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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거점 연계성장 세종형 행정수도권 제안
다핵거점 연계성장 세종형 행정수도권 제안
[충청뉴스큐] 서울 중심의 수도권 성장모델을 지방으로 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 간 기능이 수평적으로 특화·전문화된 순환형 네트워크 메가시티로서 세종·대전·충청권이 신수도권을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일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 창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역권 메가시티 전략을 중심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코로나19에 따른 대전환시대 비전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제1 발제자로 나선 진종헌 공주대 교수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광역권 메가시티 전략을 중심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전략, 광역권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안했다.
진 교수는 수도권 모델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중형 모델로 성장한 이후 순환형 공간구조를 부가함으로써 중앙집중의 구조적 심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 교수는 미래의 균형발전정책으로 권역내 단일거점성장보다 다핵거점연계성장이 바람직하다며 세종형 행정수도권은 초기단계서부터 순환적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공간구조를 갖출 것을 제안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이상선 지방분권 충남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김상봉 고려대교수,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이민원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조판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개헌 입법·절차적 논의와 함께 행정수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략 점검과 방안을 논의했다.
제2 발제에서 초의수 신라대 교수는 ‘대전환시대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리질리언스(resilience, 회복력)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초 교수는 또 코로나19 이후 시군구, 읍면동 소멸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재난과 지역 리질리언스 대안으로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비전과 전환기 과제로는 재난대응, 국정 핵심공간 전략 재편, 지역행복 생활권 보장, 글로벌 메가리전(Global Mega Region)구축, 지방분권 추진 등을 꼽았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사회적 대전환시대 선도도시로서 세종시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 토론에는 김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반영운 환경정의 집행위원장, 이광진 대전경실련 기획위원장,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동대표, 지남석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장이 참여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이며 그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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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세종도시교통공사,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충청뉴스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19년도 행정안전부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 특정공사·공단 평가군 9개 기관 중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우수등급 “나”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는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재난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3개 분야 20여 개의 세부지표를 심의했으며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주민참여, 지역사회 공헌 등의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영평가 집체심사에 제1노조 위원장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사가 함께 경영성과 회의, 워크숍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다하는 등의 세종도시교통공사만의 차별화된 노사상생 협력이 이번 경영평가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전국 최초 버스 BF인증을 비롯해 시민참여 서비스평가단과 승하차 도우미 운영 등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매진한 결과, 동일 평가군 내에서 1위에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설립 4년차 공기업이 경영평가에서 평가군 내 1위 달성은 전례가 없는 사례로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결과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사회적 가치 창출과 대중교통중심 명품 세종시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공공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세종시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모범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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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교사! 교육과정과 마주하다
교사! 교육과정과 마주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은 유·초·중등 성숙기 교사 약 13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전문가 직무연수’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일체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 전문가 직무연수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교육 대신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로 진행된다.
직무연수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패러다임의 변화 ▴세종아이다움 교육과정의 뿌리 들여다보기,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밖의 교사,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가다 ▴교육과정 문해력 이해 등이 편성되었고,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정책 살펴보기 ▴교육과정 편제표 이해하기 등 교육과정 문해력과 실행력에 관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의 단계별 각 과정을 통해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이를 실천하여 세종 교육정책이 현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유·초·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직무연수가 성숙기교사에게 실천하는 리더로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교육자치가 학교현장을 중심으로 뿌리내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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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유아의 놀이와 성장에 관한 교사·학부모 소통, 협력 강구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은 유아의 미래역량을 제고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이 유아의 문제해결능력과 사회정서적 역량을 제고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한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유아의 미래 역량’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KDI 김인경 연구위원, 숙명여대 정선아 교수가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는 세종시 관내 8개의 공립 단설유치원 담임교사, 유아, 학부모가 참여하여,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을 강화하는 교사교육인 수업비평을 통해 교사의 교육과정 실행력의 변화와 교사의 실행력에 따른 유아의 인지적, 사회정서적 역량의 차이, 학부모의 양육부담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추진됐다.
‘유아중심 교육과정’은 유아의 행복과 전인 발달을 추구하고 미래사회 요구인 자율성과 창의성 역량을 추구하는 ‘유아를 위한’ 교육과정이자, 유아가 주체로서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배우는 ‘유아의’ 교육과정이며,
‘놀이중심 교육과정’은 유아의 놀이가 그 자체로 목적인 교육으로 아이들의 일상의 놀이가 배움의 내용이자, 과정, 방법이 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연구방법은 수업비평을 통한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 실천에 대한 교사 연수를 실시한 실험집단 4개원과 그렇지 않은 통제집단 4개원을 임의 선정하여 전후 결과변수의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유아의 미래 역량’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문가에 의한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을 강화하는 수업비평 방식의 교사지원은 교사의 교육과정 실행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교실 상호작용과 유아의 행복감·몰입감이 향상되었으며, 교사와 유아 간 갈등이 완화되고 친밀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의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올바른 실천은 유아의 문제해결 능력 등 인지적 실행기능과 사회정서적 역량을 제고하는 효과가 검증됐다.
실험집단의 유아는 인지적 유연성 향상(15.4%), 유아의 문제행동 완화(35%) 등 정서적 자기조절력이 강화되어, 통제집단 유아보다 더 우수한 인지적 역량과 사회정저석 역량을 지닐 수 있다고 언급됐다.
반면,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으로 유아의 역량이 개선되었음에도 학부모는 양육부담이 감소되었다고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 실천의 가치와 효과가 부모와 공유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긍정적인 교육 효과가 부모의 양육부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한 부분임을 시사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유아의 미래 역량 교육에 유아중심‧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의 효과와 타당성 검증됨으로서 세종아이다움교육과정과 2019개정누리과정이 유치원 현장에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사들의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교사 연수, 수업 비평을 활용한 유치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내실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의 긍정적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 가정연계 놀이 지원, 유아의 놀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찰과 기록화를 기반으로 하여 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일상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유치원의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학부모 역량 제고를 지원하고 학부모 참여 강화로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18년도부터 ‘세종아이다움교육과정’으로 2019개정누리과정의 핵심가치인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교육을 혁신유치원을 중심으로 선도적으로 실천해왔다.”라며,“우리나라 유아교육과정의 혁신과 발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아이다움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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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팀, 남자 복식 1·2위 석권
세종시청 테니스팀, 남자 복식 1·2위 석권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청 테니스팀이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0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복식 1·2위, 남자 단식 3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정상 팀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전국체전이 취소되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오픈대회로 전국 각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국선수권을 방불케 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복식에 출전한 신산희-홍성찬 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지성-정영훈 조는 2위에 올랐다.
남자 단식에 출전한 남지성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지난 6월 양구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도 남자 단체·개인전 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수인재 양성 메카라는 명성을 지켰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이들은 잘 이끌어준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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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백세 한방 건강교실 참여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스마트한 백세 한방건강교실’을 매주 1회 운영한다.
스마트한 백세 한방 건강교실은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활용해 전반적인 건강관리 및 정신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노년기 생활 영위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대면으로 추진되던 교육, 상담 관련 사업운영 내용을 비대면 서비스 및 최소 대면으로 대체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한의사의 상담과 처치, 한의약 안마도인법 운동 포스터 제공, 밀키트 제공 및 비대면 영양상담, 만성질환 검사 후 보건소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상담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의약을 이용한 주체적인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유도해 노년기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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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10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5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연동면은 관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기·가스·소방 등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항목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방역수칙 준수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황미라 연동면장은 “매월 4일은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율 안전점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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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아카데미 10월부터 온라인 생중계 진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지난 8월 25일 이후 잠정 중단됐던 정책아카데미를 10월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해 시행한다.
시는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세종시 대표 시민강좌인 정책아카데미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2월 초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개편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간, 공간의 제약으로 참여 범위가 한정적이었던 정책아카데미에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되며 관외에 거주하는 국민들도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강연을 들을 수 있게 됐다.
10월 정책아카데미는 ‘교육·문화’를 주제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세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일에는 한글날 기념 명사특강으로 방송인 정재환이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3일에는 안영노 전 서울대공원장이 ‘문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20일에는 최운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글로벌평생학습도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이어 27일에는 김성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장이 ‘세상을 바꾼 전염병 그리고 코로나19’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는 것으로 10월 정책아카데미가 모두 마무리된다.
이춘희 시장은 “그동안 세종시민과 공직자의 정책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해오던 정책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시청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정책아카데미를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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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단 이륜차 법규위반 1246건 신고
공익제보단 이륜차 법규위반 1246건 신고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공익제보단이 7∼8월 두 달간 1,246건의 오토바이 법규위반 행위를 신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관내 이륜차 가해사고는 지난 2016년 10건, 2017년 31건, 2018년 63건, 2019년 74건 등 최근 4년간 연평균 95%씩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배달오토바이의 신호무시, 인도주행과 같은 불법·난폭운전이 심화돼 지난 8월말 기준 사망 2, 가해사고 45건이 발생했다.
이에 시민 80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공익제보단은 지난 7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두 달간 배달 오토바이의 법규무시·난폭운전 관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신고활동에 돌입했다.
공익제보단은 오토바이의 특성상 무인단속카메라로 단속이 어렵고 단속 경찰력도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통해 법규위반 행위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펼쳤다.
활동 결과 공익제보단은 7∼8월 두 달간 1,246건의 오토바이 법규위반 행위를 신고해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세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공익제보단이 이륜차 난폭운전으로 인한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결과로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의 활동 지원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최근 들어 일부 배달원들이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의식해 번호판 훼손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행동하는 시민이 세종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며 “시에서도 이륜차 법규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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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학교급식 공공성 높인다
조감도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5일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전 품목을 일괄 공급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날 새벽 식재료 공급 시작에 맞춰 이춘희 시장, 이태환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최여자 영양교사회 대표 등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기존에 학교별로 실시하던 제한적 최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편차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 확대, 학교급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설립됐다.
시는 지난 2015년 세종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2016년에는 식재료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2018년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사전준비를 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13억원을 투입, 연면적 5,450㎡,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축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에 힘썼다.
이어 적격 공급업체 기준 마련 및 업체선정, 공급단가 협의, 운영체계 구축 등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준비과정을 끝내고 이번에 관내 유·초·중·고 급식에 식재료 전 품목 일괄 공급 추진을 시작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를 통한 농가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농산물 30품목, 공급비율 60%, 이용만족도 90% 달성을 위한 ‘3·6·9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향후에는 공급대상을 학교급식 외에 공공분야 급식까지 확대해 공공급식을 통한 지역 농산물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유통구조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으로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