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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하고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는 기초과정 심화과정 탐방과정으로 구성되며 5인 이상 단체에게 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컨설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만들기 과정이 별도 운영된다.
과정별로 보면 8월 11일부터 시작되는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역할과 발전 방향 설명 제도·사례 소개 등이 이뤄지며 매주 화·금요일 2시간씩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기초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탐방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단체는 교육과정 시작 전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료자 중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에는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및 창업 경진대회 등 별도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예비창업가를 육성을 위한 이번 교육과정이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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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3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문화재단, 3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3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행 세종예술인의 공간사용 협조 및 문화재단 주관 행사에서 부상자 발생 시 치료지원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 및 문화행사 정보 제공 등이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제휴는 세종예술인에게 보다 안전한 공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나용길 원장은 “7월 16일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이 세종시문화재단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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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육청, 세종시 중학교 학군 및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 행정예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중학교 학군 및 조치원읍 입학 배정 방법 변경(안)을 세종시교육청을 통해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조치원읍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불편한 통학여건 해소를 위해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단성중 2개교의 단일 학구에서 조치원중, (가칭)세종중(구 조치원여중) 혼성중 2개교의 학군으로 전환됨에 따른 조치다.
학군 변경의 주요내용은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재배치에 따라 조치원학구를 폐지하고 조치원학군으로 변경하는 내용과 중학구(6개) 행정구역 면단위 표기 구체화 등이다.
입학 배정방법 변경의 주요내용은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시부터 조치원 학군 내의 2개 중학교를 지원하여 1지망자 중 근거리 순위로 배정하되, 지원교의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1지망 학생 중에서 근거리 순위로 순차 추첨 배정하는 방식이다.
세종시 중학교 학군 변경 행정예고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 행정예고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다.
세종시 중학교 학군 및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이 있는 기간‧단체‧개인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2021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학교에 진학 하는 학생 및 재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사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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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각 급 학교 여름방학 돌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1개교의 학교들이 짧게는 7일, 길게는 31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 학교별 여름방학 일정을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151개교 중 7월 23일에 1개교(0.7%), 7월 25일에 1개교(0.7%), 7월 29일에 2개교(1.3%), 7월 31일에 5개교(3.3%), 8월 1일에 121개교(80.1%), 8월 4일에 5개교(3.3%), 8월 5일에 1개교(0.7%), 8월 6일에 4개교(2.6%), 8월 8일에 6개교(3.9%), 8월 13일에 3개교(2.0%), 8월 18‧26일(0.7%)에 각 1개교로 대부분의 학교가 8월 1일부터 여름방학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등교수업 병행, 격일‧격주제 등교, 방학 중 학교공사, 혹서기 학생 건강권 보호 등 학교의 개별 여건에 따라 유치원 7일~31일, 초등학교 16일~31일, 중학교 10일~17일, 고등학교 8일~19일로 여름방학 기간이 다양했다.
소규모학교로 전면등교를 운영했던 의랑초는 학교시설 공사를 위해 31일로 가장 긴 방학을 보내고,
연봉초병설유치원 7일, 세종예술고 8일로 짧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대신 겨울방학을 길게 보낼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를 앞둔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한 여름방학·휴가 수칙‘을 각 급 학교에 안내하고,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 간 이동과 함께 휴가지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소홀 등으로 개학 후 학교 내 코로나19 유입 및 감염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수칙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가급적 가정에서 방학이나 휴가를 보내고,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밀폐·밀집된 장소는 피해야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준수하고, 사람간 거리 2m 이상 유지 등 타인과의 밀접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시 동선 추적이 2일전부터인 점을 감안하여 개학 3일전부터 모든 학생들이 자가진단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처음 겪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학생들, 학사운영에 애쓰신 선생님들, 아이들을 믿고 맡겨준 학부모님들 덕분에 1학기를 안전하게 보냈다”며,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사례가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사례를 잊지 말고, 방학‧휴가기간 동안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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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으로 온 국민 더 나은 삶 구현”
“행정수도 완성으로 온 국민 더 나은 삶 구현”
[충청뉴스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으로 온 국민이 다 함께 더 나아지는 삶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30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개헌 등 장기과제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단기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2004년 수도이전 위헌판결에 대한 법률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국회·청와대 등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국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범계·강준현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김주환 홍익대 법대 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대한민국 법체계의 근간이 된 독일이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한 사례를 들어 국회는 수도를 법률적으로 정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수도는 법률에 대해 효력상 우위를 가져야 할 만큼 헌법적으로 중요한 기본적 사항이 아니”며 “수도이전을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헌재의 주장도 설득력 없는 자의적 결정”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수도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은 헌재의 위헌결정에 반하는 반복입법이 아니라 관습법률을 변경 또는 폐지하는 입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방법론 중 하나인 국민투표에 대해서도 개헌에 의한 수도이전보다 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도이전에 찬성하는 정책투표 결과는 관습헌법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정할 뿐”이며 “이후 수도이전을 위한 입법 혹은 개헌 과정을 필요로 해 후속조치가 불분명해진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이춘희 시장은 “궁극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우선 추진이 가능한 단기과제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권에서 대두되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 방법론인 개헌, 국민투표, 여야합의 입법 등 3가지 방안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해 여·야가 합의를 조속히 이끌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영훈 변호사,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오덕성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 김형석 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균장이 패널로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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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지역주민 도와요”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지역주민 도와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국채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 29일 자매결연지인 연서면 고복1리에서 생산한 쌀과 과일 등 300만원 상당을 구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인적자원개발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이다.
특히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2016년 연서면 고복1리와 자매결연하고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판매·홍보, 농촌마을과 기관 간 교류 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기탁은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전달된다.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은 “청정 연서에서 생산된 쌀과 과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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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피해 가정 지원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피해 가정 지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구호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2개 가정으로 한 개 가정은 한과공장이, 또 다른 가정은 농업용 창고가 화재로 전소되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피해 가정을 방문해 긴급구호비를 전달하고 화재로 인한 아픔을 위로했다.
한석수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화재로 고통 받는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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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고운동 주민자치위원회 직거래장터 운영
연기면-고운동 주민자치위원회 직거래장터 운영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지인 고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난 29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연기면에서 직접 수확한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공급하고자 복숭아 작목반과 협의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기면과 고운동은 지난 7월 1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실시된 행사로 고운동 지역 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여 양 지역 간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진명 주민자치위원장은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은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도농상생 발전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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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권 정신건강 고위험군 마음치유 방안 모색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북세종권 민간·공공 사례관리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신질환·자살 고위험군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30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 공공·민간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세종권 민관 통합사례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에서는 김현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교수 겸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초빙, 정신질환자·자살 고위험군 사례와 효과적인 통합사례연구에 대한 교육과 자문을 실시했다.
김현진 교수는 현장 실천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우울증, 정신장애, 자살 시도 등 다양한 정신질환의 기본적 이해를 설명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실제 사례에 대해 민간·공공 간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이번 통합사례연구를 통해 현장에 있는 사례관리사들이 효과적인 대처와 개입으로 주민들이 건강히 살아 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례연구 정착을 통해 민관통합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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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정착·운영 노하우 공유해야”
“주민자치회 정착·운영 노하우 공유해야”
[충청뉴스큐]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9일 한솔동 정음관에서 한솔동 주민자치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능사회단체 간담회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출범한 한솔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한솔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위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보다 역할과 기능이 강화된 주민자치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 운영되기 위해서는 앞서 전환 작업을 마친 주민자치회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위원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관내 전 읍·면·동에서 시행할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 매뉴얼 발간 주민자치 위원 선정 방법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어 주민 주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의 권한과 기능 확대에 따라 상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들에게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 활동의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