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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AI 기본법 개정안 발의…전 국민 AI 역량 강화 시대 열까
허영의원 보도자료용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허영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AI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침투함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양극화'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국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정부가 수립하는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국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관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했다.또한, 실질적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디지털포용법에 따른 디지털취약계층 대상 교육 지원 전 생애에 걸친 인공지능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현행법은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변화 대응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정작 기술을 사용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명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특히 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AI 기술 활용에서 소외되어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가중될 우려가 큰 실정이다.허영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 국민의 AI 문해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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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무탄소 K-조선 해운 촉진법' 발의…해운업계 탄소중립 지원
송옥주 의원, 무탄소 K-조선 해운 촉진법 대표 발의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대응하면서 무탄소 K-조선 해운 산업을 지원하는 법안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국제 탄소규제의 파고를 넘어 친환경 선박 및 연료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일명'무탄소 K-조선 해운 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송 의원은 3월 5일부터 9일까지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해운업계를 상대로 실태 조사를 통해 환경친화적 선박 및 관련 기자재의 실증, 시험 인증 및 상용화 환경친화적 선박 및 관련 기자재의 기술개발, 공급망 구축 및 산업 기반 강화 환경친화적 선박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교육 훈련의 지원을 골자로 한 친환경선박법 개정안을 내놓았다.이번 개정안은 환경친화적인 선박 및 친환경 연료공급과 관련한 행정 재정 기술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하고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서 행정 이원화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항만공사, 조선사, 해운 선사 등이 환경친화적 선박 및 친환경 연료공급 협의회를 구성해서 친환경 선박 및 연료의 실증 및 상용화를 도모하고 친환경 선박 건조 시기와 연료공급 인프라 구축 시점을 동기화해서 발주 지연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또한 벙커링 선박과 초대형에탄운반선을 지원 대상 친환경선박에 포함시켜 무탄소 선박 지원의 실효성을 드높였다.무탄소 조선 해운 촉진법이 시행되면 해운업계가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제해사기구는 2023년 수립한'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따라 2050년 국제 해운의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유럽연합은 지난해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연료표준제를 시행하고 과징금 부과에 들어갔다.해운업계는 탄소 부담금이 EU에 이어 IMO 규제가 본격화하는 2028년 7103억원에서 2030년 1조3927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무탄소 선박 개발과 중소 조선사 친환경선박 설계 지원을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지난해 1조 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 연료 인프라 펀드를 출범시켰다.그러나 현행법은 친환경 선박의 범위가 제한적이고 부처 간 협력체계와 친환경 연료공급 기반이 미흡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송 의원은"국제 해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K-조선 해운 산업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법안은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부터 실증, 인프라 구축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업계,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친환경 K-조선 해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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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M4101번 버스, 출근길 증차 확정! 주민 불편 해소 기대
부승찬 상반신
[충청뉴스큐] 부승찬 국회의원은 수지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M4101번 광역버스의 출근시간대 1회 증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그동안 상현역을 출발해 풍덕천동과 동천동을 거쳐 서울 숭례문으로 향하는 M4101번 노선은 수지구 일대 주민들의 핵심 출퇴근 수단이었으나, 상습적인 만차와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출근시간대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1회 증차는 평일 출근 시간대 상행 편도 구간에 적용되며, 특히 혼잡도가 가장 높은 오전 7시 55분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로써 M4101번의 운행 시간은 △05:16 △05:28 △05:40 △07:35 △07:55 △08:00 △08:20 등 총 7회로 확대되어 출근길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부승찬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수지 지역의 출퇴근길 고충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등 관계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증차를 위해 노력해왔다.부 의원은 “수지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교통”이라며, “이번 조치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수지구민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고 밝혔다.잠실역 방향 6900번 버스 역시 연내 증차 확정을 목표로 경기도와 지속 협의하는 등 부 의원은 수지구 전반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M4101, 6900번 노선 외에도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 추가 노선 증차 및 증회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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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2025년 하반기 의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2026-03-26 김포시의회,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hwp (김포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조윤숙 위원장은"제 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점검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며"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청렴한 시의회로 나아가고 시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종혁 의장은"제 8대 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청렴과 책임을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로 삼아왔다"며"임기 마무리까지 자율적인 점검과 제도 정비를 지속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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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대한마약학회와 손잡고 국제 학술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강연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한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학술대회의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약 500명도 참석한다.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가 뇌과학, 예방, 치료, 재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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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봄맞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실시
완도해경서 수리업체와 모터보트 연료 계통 등을 점검하는 모습 년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요 출·입항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겨울철 장기간 육상에 보관하다 봄철 성수기를 맞아 다시 운항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전 점검이 미흡한 상태로 운항되면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계통 결함 등 기기 고장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며, 표류로 인한 선박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해양경찰청은 레저 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전국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총 52회에 걸쳐 736대의 기구를 점검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올해 실시되는 점검 또한 전국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며, 해양교통안전공단 및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구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항해장비, 선외기, 연료유 및 냉각수 등이 포함된다.무상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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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기계 사고 주의보, 5년간 343명 사망
농기계사고 예방요령
[충청뉴스큐] 봄 영농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빠지며 농기계 사고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남 여수와 충남 예산에서 경운기 운전자가 바퀴에 끼이거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 사고로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다쳤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에 발생했다.체의 일부가 눌리거나 끼이는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 도로 교통사고, 낙상·추락 순으로 나타났다.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가 뒤를 이었다.농기계 사용연수를 살펴보면 경운기는 절반 이상이 21년 이상 사용되고 있고, 트랙터와 관리기는 11년에서 15년 사이가 각각 21%, 26%로 가장 많았다.이처럼 오래되고 익숙한 농기계일수록 평소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봄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평소 자주 쓰지 않던 농기계일수록 사용 전에 부품이 헐겁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농기계를 사용한 작업 전에는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다룰 때는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농기계로 좁은 농로나 경사로를 지날 때는 진입 전에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특히,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 일부가 무너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전에 미리 살핀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밤길 운행에 대비해 농기계가 잘 보이도록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붙이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 영농기는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쓸 때는 꼼꼼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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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용성 5년째 개선…정보격차·웹 접근성↑, 과의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 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내용은 ①디지털 정보격차*, ②웹 접근성**, ③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에 해당한다.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웹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 대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25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 대비 77.9%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하며 최근 5년 연속* 개선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부문별 결과를 살펴보면, △디지털 역량 수준1)은 65.9%, △디지털 활용 수준2)은 80.5%, △디지털 접근 수준3)은 96.6%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소폭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모든 계층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고령층은 지난해보다 0.4%P 상승한 71.8%, 농어민과 장애인은 0.6%P 상승하여 각각 80.6%, 84.1%로, 저소득층은 0.5%P 상승하여 97.0%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 69개로 확대 운영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를 중심으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더불어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누리터가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지를 측정하는 조사로, 이용 빈도가 높은 8개 업종*의 1,000개 누리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웹 접근성 전체 평균 점수는 70.4점으로 전년 대비 3.7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2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 분야가 79.0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매 및 소매업’ 분야가 6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종사자 규모별로는 종사자 3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체가 78.2점으로 접근성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규모 구간에서는 종사자 수가 많을수록 웹 접근성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국민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7%로 전년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4.2% 최고점 이후, 5년간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령대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 43.0%, 유·아동* 26.0%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성인 22.3%, 60대 11.5%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청소년과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 증가세는 짧은 동영상 콘텐츠 확산, 이용 온라인 체제 기반의 다양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등 디지털 이용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올해 과기정통부는 △청소년 고위험군 대상 디지털 거리 두기 프로그램* 운영, △지능형 쉼 센터 상담사의 찾아가는 상담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동 실태조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접조사 결과와 웹사이트의 접근성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지속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올해 1월 시행된 「디지털 포용법」을 중심으로 건강한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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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공장 화재 안전 강화 '건축물관리법' 개정안 발의
박용갑 의원 질의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박 의원은 이번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화재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2005년 헬스장 조성을 위해 불법 증축됐다에도 대덕구청이 11년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불법 증축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가연성 건축자재인 샌드위치 패널 교체와 화재 대비용 피난시설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에 박 의원은 건축물 정기점검 대상과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공장’을 추가하고 공장 건축물을 관리할 관리점검기관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특히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른 안전관리가 공장 시설물과 작업장 관리에 집중한 탓에 불법 증축과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에 대해 관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기에 공장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 및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추가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법이 개정되면, 정부가 2017년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용된 가연성 외장재를 난연성 외장재로 교체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이 추진된 것처럼, 노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해서도 화재안전 성능보강 비용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박 의원은“정부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증가하는 노후 산단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연성 외장재 교체 및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또한, ‘노후 산단 재생사업'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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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건설 계약액 79.5조 원, 1년 새 5.7% 증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5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30.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민간부문은 48.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였다.토목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2조 원을, 건축은 2.9% 증가한 58.3조 원을 기록하였다.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 원, 51~100위는 5.1조 원, 101~300위 5.9조 원, 301~1,000위 6.7조 원, 그 외 기업이 21.8조 원을 기록하였다.수도권이 40.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이 39.5조 원으로 14.6% 증가하였다.수도권이 50.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이 29.1조 원으로 14.9% 증가하였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하였다가,’23년 3분기 45.5조원으로 최저점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며,’25년 4분기에는 과거 최고액의 96% 수준으로 집계되었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3월 27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