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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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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안전감찰 성과, 온라인으로 국민에게 공개한다.
워크숍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의 주요 안전감찰 사례와 성과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행안부-시·도 안전감찰 협력 워크숍’을 4월 20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에는 각 기관의 안전감찰 주요성과를 공유하면서 기관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오후에는 협력 방안 토의 및 전문가 강의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 워크숍은 중앙과 지방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노력한 안전감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러한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댓글’을 활용해 의견을올리면 각 기관에 공유해 안전감찰 소재로 활용하는 등 국민의 의견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크숍에서 국민들과 함께 공유할 안전감찰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행정안전부는 시·도와 협업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감찰한 결과, 수련시설의 허위 허가, 미등록 불법 운영 및 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 누락 등 다양한 형태의 위반사례를 공유한다.
각 시·도는 코로나19 대응 실태, 중·소형 공사장, 승강기·도로·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감찰 등 지역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안전감찰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행안부는 이번 워크숍에 그치지 않고 시·도 안전감찰팀과의 정례적인 회의와 협업 감찰을 통해 성과를 확대해 나가면서 재난관리의무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분하되, 현장의 재난안전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보다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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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투기 우려지역 120곳 선정해 집중 순찰
불법투기 폐기물 발생 우려지역 순찰 지역 현황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최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불법폐기물로 인한 침출수 유출, 악취 등 환경오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가 예상되는 우려지역 120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다.
우려지역 120곳은 빈공장이 있는 산업단지, 휴·폐업한 재활용업체, 화물차량 접근이 쉬운 공터가 있는 지역 등이다.
환경부는 시세보다 높은 비용으로 계약되는 부동산 임차지 등을 파악해 우려지역 순찰을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투기 우려지역을 순찰하는 담당자들은 지역 부동산 및 산업단지 사무소, 전국화물자동차 지부, 지자체 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불법투기 폐기물 사례 및 관련 제도 등을 안내하고 시민감시도 요청할 예정이다.
만약 순찰 중에 불법투기 폐기물이 발견될 경우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행위자, 운반자, 배출자, 현장 작업자 등 일련의 행위에 가담한 자들이 모두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사업장폐기물의 부적정처리가 의심되는 50개 업체에 대해서도 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 50개 업체는 올바로시스템 및 재활용관리대장 미입력, 잔재물 미처리 등으로 의심받는 업체들이며 올해 초 불법투기 감시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 결과, ‘폐기물관리법’ 등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적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부적정처리 의심업체를 올바로시스템 분석, 정보수집, 불법투기 감시위원회, 지자체 요청 등을 통해 분기별로 선정하고 반기 1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과 다양한 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대책과 시민참여방안 등 두 가지 주제 발표와 함께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지자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친다.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바로시스템 고객지원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4월 20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문제원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폐기물 불법투기 발생 방지를 위해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은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불법투기 근절은 지역주민 등 국민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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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팔 걷었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주재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4년차를 맞아 4월 20일 행정안전부 본부와 9개 소속기관이 함께 모여 행정안전부의 노사업무 현안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청사관리본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노무관련 제도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노무제도 개선사항으로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제도 개선, 고충처리제도 운영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기관별 노무관리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노무상담실 운영, 인사·노무관리 간단 매뉴얼 제작, 관리자 및 실무자 노무관리역량 강화교육, 공무직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 등 업무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간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축적해 온 노무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사례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그 결과를 향후 노사관계 정책 방향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2,994명의 용역·기간제근로자를 공무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현재 본부와 소속기관 등에 3,590명의 공무직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노무관리 제도 개선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최적의 정책을 수행하는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기관간 협력을 통해 역량을 한데 모아 바람직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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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 동안 새롭게 등록한 장애인 8만 3000명
2020년 연령별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대비 비율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2020년 등록장애인의 장애유형·장애정도·연령 등 주요 지표별 ‘2020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4월 19일 발표했다.
2020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3만 3000명으로 작년 말 대비 1만 4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15개 장애유형 분석 결과, 지체 ’ 청각 ’시각 ’ 뇌병변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가장 낮은 유형은 안면 ‘ 심장 ‘ 뇌전증 장애 순으로 나타났다.
심한 장애로 등록된 장애인은 98만 5000명, 심하지 않은 장애로 등록된 장애인은 164만 8000명이다.
60대, 70대에서 등록장애인 수가 가장 많으며 전체 인구대비 장애인 등록 비율도 60대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성 등록장애인은 152만명으로 여성 111만명보다 높다.
경기도 등록장애인 수가 57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종이 1만 2000명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대비 비율은 등록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의 확대, 등록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20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으나, 2010년부터는 전체 인구대비 5%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장애 인구의 고령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노년층 장애인 중 가장 많은 장애유형은 지체 ’ 청각 ’ 뇌병변 ’ 시각 ’ 신장 장애 순으로 나타났다.
지체장애는 2010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청각장애, 발달장애, 신장장애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한 장애인에 비해 심하지 않은 장애인의 비율이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새로 등록한 장애인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의 증감 추이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신규 등록장애인은 총 8만 3000명으로 그중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이 55.1%, 심하지 않은 장애인 비율은 67.8%로 연도별 증감 추세가 심화하고 있으며 주요지표별 현황은 아래와 같다.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낸 장애유형은 청각’ 지체 ’ 뇌병변 ’ 신장 장애 순으로 나타났다.
심한 장애로 등록된 장애인은 2만 6825명, 심하지 않은 장애로 등록된 장애인은 5만 6472명이다.
70대, 80대에서 등록장애인 수가 가장 많으며 10대부터 30대까지의 등록장애인 수가 가장 적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장애인정책과장은 “매년 등록장애인의 추이 분석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과 장애 유형 간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애 인정기준 개선 등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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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맞춤형이 대세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매뉴얼」 표지
[충청뉴스큐]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지침서가 발간된다.
인사혁신처는 장애인공무원의 맞춤형 인사관리를 위해 각 부처 인사담당자가 고려해야 할 내용을 담은 지침서를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첫 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되는 이번 지침서는 장애유형과 정도, 개별능력, 이동성, 정기적 치료기관 등을 고려한 세심한 인사관리 방안이 총망라됐다.
지침서에는 장애인공무원의 보직 부여 시 ‘시력 및 시야 정도, 장애 진행 여부, 점자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간 장애의 경우 상체를 구부리는 작업 피하기’ 등의 장애유형별 고려사항이 수록돼 있다.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직무배치 절차와 점검표도 제공한다.
재활치료 등을 위한 병가와 유연근무제 활용 사례,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신청 방법 등 장애인공무원의 공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풍부하게 담겨있다.
10년 동안의 법령개정 및 제도변경 사항도 최신 내용으로 갱신해 장애인 균형인사 관련 최신 정부 정책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균형인사과 이하영 사무관은 “중증장애인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보니, 각 부처 인사현장에서 바로 작동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지침 및 사례제시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발간 이유를 설명했다.
인사처는 장애인공무원이 장애관리와 공직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인사담당자들이 이 지침을 유용하게 활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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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국민이 주인인 정부’실현 위한 혁신과제 추진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국민이 주인인 정부’실현을 위해 ‘2021년도 소방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방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은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 등 3대 분야의 17개 과제이다.
먼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소방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참여·협력’분야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대한민국 안전대상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관리 우수업체 및 유공자평가를 평가할 수 있도록‘국민참여평가단’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중앙통합 소방장비 품평회시 국민이 소방장비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해 소방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이 소방차에 함께 탑승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진입 곤란 등 출동 여건에 대한 동승 체험을 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국민이 정책변화를 직접 누리고 체감할 수 있는‘공공서비스’분야의 주요 과제이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퇴직 소방공무원이 독거노인과 국가유공자 등 화재 취약계층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예방 교육을 하는 등 맞춤형 안전대책인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
또한 ‘사고빈발·위험지역 발굴·개선’ 정책은 과거에 안전사고가 발생한 위험 지역들을 찾아내 사고가 일어난 원인분석을 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협의체와 문제점을 함께 개선한다.
이 정책은 작년에 추락위험 지역 안전데크 설치, 계곡 수심 정비 등 244개소에 대해 개선을 했으며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세 번째로 디지털·데이터 기반으로 행정을 실현하는‘일하는 방식’분야의 중점과제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소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9개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러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확산정보를 예측해 적절한 소방인력을 배치하거나 인명피해 가능 여부를 분석해 재난에 미리 대응하는 등 소방업무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과제 외에도 소방청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인사, 감사, 조직소통 등 3개 분야에 걸쳐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내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혁신기획단을 구성하고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 및 의견 수렵을 통해 소방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지속적인 혁신과제 발굴을 통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재난에 있어 국가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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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공공건물 탄소중립 이행 앞당긴다
수열에너지(Water Thermal Energy)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4월 19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공공건물의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환경부 소속·산하 5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점검 회의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물 에너지자립률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의 건물과 시설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기관별 소유 건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을, 유휴부지에는 고정식 태양광 등을 설치할 수 있는지를 조사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자체의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앞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정수장에서 건물의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최하는 업무협약에 참석하고 시흥정수장의 탄소중립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물태양광협회가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건물의 탄소중립을 민간부문까지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도심 건물의 주요 에너지자립 수단인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 실증시설을 제공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받은 실증 자료를 활용해 효율성 검증, 연구개발을 통한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국건물태양광협회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건물의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위한 태양광 보급 활성화 홍보 및 사업 본보기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35년까지 모든 업무·복지시설에 연차별로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계획안을 올해 2월 수립했으며 6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공공기관 중에서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엘지전자, 포스코와 탄소중립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화조력발전소 관리동에 다양한 색을 구현할 수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과 해수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설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이 진행된 시흥정수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탄소중립 시설로 수처리 과정에 사용하는 전력량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량이 동등한 수준인 탄소중립의 좋은 사례다.
올해 착공 예정인 이곳의 정수장 관리동도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을 목표로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정애 장관은 협약식에서 “건물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동시에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기술에 대한 정책지원이 절실하다”며 “환경부가 먼저 건물일체형 태양광과 같은 혁신기술에 실증시설을 제공해 실증 자료를 검증해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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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바다 인접 중요시설 9개소 신규 지정, 관리 돌입
해양경찰청, 바다 인접 중요시설 9개소 신규 지정, 관리 돌입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급속히 변화하는 해상 치안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전국 임해 중요시설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해 중요시설은 해양경비법에 따라 바다와 인접하고 있는 공항, 항만, 발전소, 공공기관 청사 등 국민 삶과 경제에 있어 기본 또는 중심이 되는 주요 산업시설을 뜻한다.
해양경찰청은 이를 ‘임해 중요시설 지정 고시’에 따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 시설로 지정되면, 해당 시설 경계 바깥쪽으로부터 1킬로미터 이내 수역에서 선박 등이 무리지어 위력적인 방법으로 항행 또는 점거함으로써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행위를 할 경우 시설 주변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상항행 보호조치’를 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은 각 지방 해양수산청, 항만공사, 산업시설 관리기관 등과 임해 중요시설 지정에 대한 적정성 검토와 해양경찰위원회 의결을 거쳐 올해 9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4개소에 대해 구역을 확장했다.
신규 지정 시설은 수소연료, 풍력발전 등 신기술을 사용하는 산업시설 5개소, 강정항 등 항만시설 3개소, 다중이용시설인 인천신국제터미널 1개소 등이다.
서천화력발전소 등 4개소는 시설 증설에 따라 지정 구역을 확장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바다와 인접한 국가기반시설 등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규정과 변화하는 치안환경을 수시로 분석, 정비하고 있다”며 “해양 재난 상황 등에 철저히 대비해 국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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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
경찰대학(학장 최해영)은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입학정원 총 50명 일반전형 44명·특별전형 6명 남녀 통합 선발)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을 공개했다.
특별전형은 농어촌·도서·벽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다문화가족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한마음 무궁화 특별전형’으로 각각 3명씩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형방법은 1차 시험에서 국어·영어·수학 3과목의 성적으로 전형별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차 시험에서는 신체검사서 제출 및 체력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1·2차 시험 성적에 대학수학능력시험, 학교생활기록부 점수 등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1차 필기시험 20%, 체력검사 5%, 면접 10%, 대학수학능력시험 50%, 학교생활기록부 점수 15%의 비중으로 합산한다.
특별전형 원서접수는 5월 10일 개시하여 20일까지,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특별전형 응시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7월 31일 실시하여, 1차 시험 합격자는 8월 9일 발표한다. 체력·적성검사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하고, 신체검사 및 체력검사 합격자는 10월 4일부터 15일 사이에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이후인 12월 23일 발표한다.
한편, 경찰대학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찰대학 누리망의 입학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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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가?
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가?
[충청뉴스큐] 관광빅데이터 분석결과, 코로나 시대의 국내여행에 있어 세대별로 선호하는 관광지 및 이동반경 등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관광빅데이터를 활용,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에 남겨진 세대별 여행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의 KT 통신데이터를 군집분석 등의 통계적 방법으로 연령·관광이동량·방문관광지 등을 분석해 국내관광객의 생활권 내·외 이동량 및 관광목적지 선호 변화를 세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2020년 전체 관광이동량은 2019년 대비 7.1% 감소했고 거주지 권역 내, 즉 생활권 내 관광지로의 이동량은 3.4% 증가하는 등 코로나 시대 관광행태가 주로 거주지 밖으로 멀리 떠나지 않는 관광으로 변화했음이 나타났다.
또한 관광지 방문의 경우 대인 접촉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는 인문·쇼핑관광지는 2019년 대비 감소하고 자연관광지는 오히려 증가해 인구밀집이 적은 야외관광지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대에 따라선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MZ세대는 생활권 밖으로의 이동이 다른 세대에 비해 많았으나 시니어세대의 경우 생활권 내에서의 이동이 더 많았다.
또한 Z세대의 경우 학습 목적의 인문관광지 방문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한편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자연·휴양 관련 목적지가 많았다.
세대별 여행행태에 관한 세부설명은 아래와 같다.
Z세대의 2020년도 이동량은 전 세대 평균의 26% 정도로 세대 중 가장 이동이 적은 세대였다.
또한 다른 세대에 비해 체험관광지, 문화시설, 자연관광지 등 학습에 용이한 인문관광지의 선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학생이 대다수인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시설 중 ‘박물관’은 전 세대 평균 선호비중보다 32.1%나 높았다.
MZ세대의 2020년도 생활권 밖 이동은 전 세대 평균보다 62.1%나 높았다.
선호하는 관광목적지는 SNS에서 관광코스로 많이 알려진 이색거리, 쇼핑관광지, 해변관광지가 상위에 올랐다.
이색거리에는 맛집, 카페 위주 ‘핫플’인 서촌, 보정동 카페거리, 나혜석거리가, 쇼핑관광지에는 부평깡통시장, 동진시장 등이, 해변관광지에는 해운대, 안목해변, 월정리해변 등이 주요 상위 방문지에 올랐다.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다양한 성향의 관광지를 골고루 선호했고 생활권 내·외의 이동 또한 큰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다.
또한 상위 10개 선호 관광목적지 중 휴양·자연관광지가 7개를 차지해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는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방문한 곳들은 성산일출봉, 태화강국가정원 등 유명 관광지와, 생활권 내에서는 용마산, 팔달산 등이었다.
또한 쇼핑관광지 중에서는 중앙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관광형 시장과 함께, 생활권 내 시장으로 모래내시장, 양동시장 등이 많았다.
시니어세대의 경우 전 세대 평균 대비 이동량은 적지만 생활권 내 이동이 전 세대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사찰, 섬, 산 등 자연친화적 관광지 선호 경향이 타 세대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많이 간 곳은 앞산공원, 한강시민공원, 무의도, 동백섬, 청계산 및 소요산 등이었다.
특히 망경암, 삼막사, 능인선원 등 수도권 인근 사찰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공사 김영미 관광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세대별 여행행태 분석은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정책 및 마케팅전략 수립에 시의성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향후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 관광빅데이터와 다양한 외부데이터를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이슈를 정기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