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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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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과제 공모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의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은 물분야 연구기관의 전문성 활용 및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기술과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공모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유역 공동체 참여와 정책개발 및 기술을 위한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자유과제’, 물분야 학업 진행 및 대학원생 논문 지원을 위한 ‘학생 과제’로 나뉜다.
먼저 ‘지정과제’는 수생태계 연결성 회복 및 강화기술, 사물인터넷 기반 관로상태 자가진단 및 노후도 예측 기술, 스마트워터시티 요소 기술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2년 간 4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정책과제’는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관리, 물 배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물 산업 정보화 및 수질, 수생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술정책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1년 간 1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자유과제’와 ‘학생과제’는 국민중심 물관리 및 국제 기술선도 관련 세부 주제에 대해 공모자가 자유롭게 연구를 기획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누리집 접수 및 우편, 직접 방문으로 할 수 있다.
공모안내서 및 신청 양식 등 세부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각계의 물 분야 단체들과 폭넓게 협력해 환경, 시민사회, 지역적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유역별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 갈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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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응원해요 국내숙박
힘내요! 대한민국, 응원해요! 국내숙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8월 14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지난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 지원과 국민들의 휴식, 치유를 위해 논의했던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위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방면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만은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안심관광자유여행객숙박바우처 제도를 통해 1박당 1,000 대만달러를 지원하며 일본은 고투트래블 캠페인을 추진해 1박 기준 최대 2만 엔을 지원하고 있다.
개시 시점은 14일 10시부터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총 27개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국내 숙박예약 시 할인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투숙 날짜는 관광 내수시장의 비성수기 활성화 및 추가 관광수요 창출 목적을 살리고자 9월 1일~10월 말 기간으로 한정해 실시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유효시간 내 쿠폰을 사용해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 하며 시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 취소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자동 무효 처리되고 소진 전까지는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쿠폰의 총 발급규모는 100만 장으로 3만원 할인권 20만 장, 4만원 할인권 80만 장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에 한정하며 미등록 숙박시설, 해외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숙박시설 및 대실에는 쿠폰 사용이 제외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숙박할인쿠폰 안내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여행사나 숙박업소는 운영대행사인 인터파크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참여 여행사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기회삼아 전폭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각 사의 기획상품전, 카드 할인,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중복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주체인 공사는 대내외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에 대한 프로모션 지원, 온라인예약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배려지원, 한국관광품질인증숙소 프로모션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온라인여행사들과 함께 안전한 숙박여행을 위해 안전여행가이드 제공 및 불법 숙박시설에 대한 모니터링도 전개한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특히 중소여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중소전문관을 별도 운영하며 11번가와 함께 이들 여행사들의 상품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사와 참여 여행사, 숙박업소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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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떻게 여행할까’
코로나시대 ‘어떻게 여행할까’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한 국내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SNS 틱톡을 통한 라이브방송을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
‘떠나요, 슬기로운 안전여행’을 주제로 45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 장성규와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진행자로 나선다.
방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 방역, 심리, 여행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서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역 분야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 심리 분야는 한국심리학회 임혜진 상담사, 여행 분야는 한국관광공사 민경석 본부장과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출연한다.
라이브 방송은 ‘대한민국 정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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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위탁사업 점검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위탁사업 점검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7일 울진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금강소나무숲길 운영·관리 위탁사업 중간보고회 및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산림공무원 및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숲길 관계관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5월 30일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이후 성과와 하반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 대비 산악회 등 단체보다 가족단위 숲길 탐방객이 크게 늘었다며 하반기에는 숲길 7구간 산림치유 프로그램, 어린이 목공예 체험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금강소나무숲길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호우에 따른 숲길 안전점검 및 피해 복구를 마쳐 현재 금강소나무숲길 탐방에는 문제가 없다”며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통해 국민들께서 코로나19와 호우 피해 등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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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사문화를 위한 ‘덜어요’ 챌린지 시작
한국MCN협회 업무협약 체결식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덜어먹기 등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덜어요’ 챌린지를 시작하고 한국MCN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덜어요’ 챌린지는 최근 농식품부가 실시하고 있는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사문화 개선 3대 과제를 온라인상에 홍보하고 국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작된 챌린지다.
참여 방법은 자신만의 덜어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덜어요챌린지 #농림축산식품부 #식사문화개선캠페인 #덜어먹기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로부터 시작된 ‘덜어요’ 챌린지는 한식진흥원, 외식업중앙회 등 공공부문·협회의 참여와, 유명 셰프, 최불암, 송소희, 박서진과 같은 유명인들의 참여도 폭넓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이번 챌린지에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증사진 이벤트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덜어먹기’ 인증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웃음 요소가 가미되어 즐거움을 주거나 식사문화 개선에 의미 있는 인증사진이면 된다.
선정되면 모바일 기프티콘과 덜어먹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식기류를 제작해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이벤트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9월 말까지 2차, 3차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1인 미디어 채널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식사 문화 개선 과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MCN협회와 8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식품 분야의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식사문화 개선을 포함한 농식품 분야 중점과제를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박성조 한국MCN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인미디어 채널의 선한 영향력이 국민들의 식사문화 개선 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향후 다양한 농식품분야 홍보 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윤원습 대변인은 “‘덜어요’ 챌린지와 한국MCN협회와의 업무협약이 국민들에게 식사문화 개선 과제를 알리고 국민들이 식사문화 개선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식사하는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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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임진강 유역 홍수특보 단계적 해제
주요지점 수위변화 그래프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지난 6일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한강과 임진강 주요 지점들의 수위가 하강하며 이 지점들에 내려졌던 홍수특보도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대교의 경우 8월 6일 오전 11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후 이날 오후 2시 20분에 올해 홍수기 동안 이 지점의 최고 수위인 8.73m에 이르렀으나 이후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8월 7일 오전 9시에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한강대교의 수위는 6.78m로 관측됐고 점차 완만한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잠수교의 수위도 8월 6일 오후 2시 30분에 최고 수위인 11.53m를 정점으로 점차 하강하는 추세이며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9.5m로 관측되고 있다.
임진강 유역의 경우에도 전 지역에 내려졌던 홍수특보가 8월 7일 모두 해제된 가운데 수위가 점차 내려가고 있다.
파주시 비룡대교의 수위가 8월 6일 오전 2시 40분에 최고 수위인 13.54m에 달했으나,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7.49m로 크게 낮아졌다.
북한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수량도 크게 줄어 임진강의 최북단 관측지점인 연천군 필승교의 수위가 8월 5일 밤 8시 10분 최고 수위인 13.12m를 기록했으나,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4.62m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임진강 유역의 홍수조절 역할을 하고 있는 연천군 군남댐의 수위도 8월 5일 39.99m에서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29.22m로 낮아졌다.
한강 유역 주요 댐의 방류량도 줄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의 유입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하류지역 홍수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8월 6일 초당 2천 7백톤에서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초당 2천톤으로 줄여 내보내고 있다.
한강 수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의 경우에도 8월 6일 초당 1만 8천톤 이상의 물을 방류했으나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 초당 1만 1천톤 수준으로 방류량을 줄여 내보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8월 7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홍수대응 및 피해복구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하천유역과 댐의 홍수관리 상황과 상하수도 등 주요 피해시설의 복구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분야 피해와 관련해 환경부는 8월 7일 현재 10개 시군에서 63곳의 상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50곳의 복구가 완료됐고 13곳에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하수도시설 16곳, 폐수처리시설 1곳, 생활폐기물처리시설 3곳에서 복구가 진행 중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집중호우 상황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강 등 4개 홍수통제소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선제적인 홍수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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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 배달대행업체 ‘스파이더 크래프트’현장방문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 배달대행업체 ‘스파이더 크래프트’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8월 7일 오전 11시 30분, 배달대행업체 ‘스파이더 크래프트’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디지털 뉴딜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플랫폼노동 종사자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창업한 ‘스파이더 크래프트’는 경쟁이 치열한 배달대행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방안으로 ‘사람 중심 경영’을 생각했다.
먼저 배달기사가 ’마음 놓고 배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배달기사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생각하는 종합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모든 기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운행 시 착용할 수 있는 보호장구를 자체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유니폼을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직급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리점이 ’든든하게 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멘토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침을 보급해 대리점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있다.
대리점 사무실이 배달기사의 휴식 공간과 함께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곳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상해 보급 중이다.
그 결과 2019년 창업 이후 1년여 만에 전국적으로 170개 대리점과 8천여명의 배달기사가 ’스파이더 크래프트‘의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스파이더 크래프트‘의 사례 발표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플랫폼 경제 전반에 걸친 종사자 보호 방안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배달기사, 배달대행업체, 플랫폼 기업 관계자들은 플랫폼 경제는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중요한 기회라는 점에 공감하고 플랫폼 경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 중심으로 접근해 지원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 논의했다.
임서정 차관은 “플랫폼 경제 역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산업이 되어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에 정부는 플랫폼노동 종사자의 고용보험 적용, 산재보험 적용 확대 등 고용안전망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말에는 기본적 노동조건의 보호, 공정한 거래질서의 확립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한 플랫폼노동 종사자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의 상생협력 사례를 보고 플랫폼 경제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현장에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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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이현중 - ‘난 힘들지 않아’]
[충청뉴스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7일 오전 11시, 제11회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은 건설현장에서 국민을 위한 삶의 공간을 만들며 땀 흘리는 건설근로자의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공제회가 주최,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수상작은 퇴직공제제도, 복지사업 등 공제회가 추진하는 사업 홍보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6주간의 신청 기간에 총 57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 및 영상 전문가들의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영상작품 1점을 포함해 건설근로자 부문 6점과 일반부문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에는 이현중 씨의 “난 힘들지 않아”, 최우수상에는 이성욱 씨의 “2인 1조 작업”이 선정됐고 일반 부문 대상은 최관식 씨의 “저 높은 곳을 향해”, 최우수상은 임지연 씨의 “따뜻한 이야기”에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현중 씨는 “때로는 힘든 현장 업무이지만, 웃으며 일하는 근로자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뜨거운 여름의 더위도 잘 이겨내고 모든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시회 방문 관람이 불가해 온라인 전시회를 위한 영상앨범으로 만들어져 전국 지자체 문화포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제회 관계자는 “공모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됐다”며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건설근로자의 빛나는 모습이 일반 국민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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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개최
제33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교육의 대중화와 발명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8월 6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시상·전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참석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주요 수상작의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병행한다.
시상식에는 김경만 국회의원, 최승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발명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 295건의 수상작 중 주요 수상작을 출품한 100여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온라인 전시회는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상시 운영되며 전시장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1일 최대 600명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현장관람 체감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전시맵을 구현했고 수상작의 사진과 설명영상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총 6,770여건이 출품 접수된 이번 전시회에는 물때를 손쉽게 측정하는 ‘조석그래프 갖는 물때 시계’를 출품한 설혜리 학생이 대통령상을, 교차감염을 막아주는 ‘비접촉식 버스하차벨’을 출품한 박지환 학생과 실내공간의 활용도 높이는 ‘납작 플러그와 콘센트’를 출품한 하서현 학생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부터 상위 수상자 20명에게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이디어 고도화·권리화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현장은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출입단계별 비접촉 발열체크 및 소독, 개인 간 거리유지를 위한 동선별 발판스티커 등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됐다.
사전 소독·방역은 물론 모든 시상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정좌석제가 운영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발명인재가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허청은 청소년들의 발명 아이디어가 미래의 창업으로 연계되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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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KF-X 핵심장비 AESA 레이다
모습 드러낸 KF-X 핵심장비 AESA 레이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7일 10시,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에서 한국형전투기에 탑재할 핵심장비인‘AESA 레이다 시제품 출고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국방과학연구소 소장, 국방부 전력정책관 등 사업관련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AESA 레이다 시제품의 성공적인 출고를 기념하고 개발현장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고되는 AESA 레이다는 지난 ′1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 중인 전투기용 레이다로 KF-X에 탑재되는 핵심장비이다.
특히 약 천 여개의 송수신모듈을 독립적으로 작동시켜 목표물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추적할 수 있어 전투기의‘눈’이라 불리며 안테나장치, 송수신처리장치, 전원공급장치로 구성된다.
한때, 해외의 기술이전 없이 AESA 레이다를 국내에서 개발하는 것은‘불가능하다’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17년과 ′18년 두 차례의 지상시험 및 점검을 통해 국내개발 장치인 하드웨어 입증시제의 기술성숙도를 확인했다.
또한 작년에는 국내외 비행시험을 수행해 다시 한 번 하드웨어의 기술성숙도를 확인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KF-X에 탑재할 AESA 레이다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출고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호천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해외에서도 이전을 꺼려하는 AESA 레이다 기술을 피땀 흘린 노력으로 시제품을 개발한 국방과학연구소 및 한화시스템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AESA 레이다가 KF-X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 소장도“오늘 AESA 레이다 첫 시제품 출고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며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가 개발한 AESA 레이다가 KF-X 전투기용 레이다로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높여 갈수 있도록 개발자 모두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고되는 AESA 레이다 시제품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인도할 예정이며 KF-X에 탑재해 체계통합과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 등의 시험평가 과정을 거쳐 ′26년에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