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근로자 휴가비 지원받아 국내여행 가세요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3월 4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근로자 8만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롭게 휴가 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쉼표가 있는 삶’을 마련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원, 소속 기업이 10만원을 여행경비로 공동 적립하면, 정부가 이 사업을 통해 여행경비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는 여행경비 적립금 총 40만원을 사용해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약 1만 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근로자 10만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업 참여 대상자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특히 소상공인,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참여 증서를 발급하고 각종 지원 혜택이 있는 정부인증 신청 및 심사 시 가점을 제공하거나 실적으로 인정한다.
우수 참여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근무혁신 인센티브, 성과공유제 이 사업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한 근로자의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고 39.5%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했다.
또한 정부 재정 지원 대비 9.3배의 경비를 국내여행에 지출하고 연차휴가 사용률도 증가하는 등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국내관광 활성화와 휴가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신청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받고 있으며 참여 기업 및 근로자 선정은 3월 초에 진행된다.
이후 선정된 기업과 근로자가 3월 말까지 적립금을 조성하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 전용 온라인 몰에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최종 적립금을 활용해 숙박, 교통, 국내여행 상품, 관광지 입장권 등을 구매하고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만족도, 자유로운 휴가 사용 인식, 휴가 및 삶의 질 향상 인식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다”며 “재정 지원 외에도 다양한 휴가문화 개선 방안도 함께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 김해 해동이 국민체육센터 등 우수 사례 확산
우수 운영 사례집 표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체육시설의 장애인 친화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시설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9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체육시설 우수 운영 사례집’을 발간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9년부터 체육시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체육시설’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에는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4개소와 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3개소를 선정했다.
이 중 최우수 장애인 체육시설로는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이, 최우수 장애인 친화체육시설로는 ‘김해 해동이 국민체육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우수 사례집은, 장애인 친화성을 높인 시설들의 주요 운영 특징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민간체육시설 등의 관계자들이 시설 내에 간편하게 두고 시설 운영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소책자 형태로 제작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체육시설 인증사업은 장애인이 이용하기 좋은 시설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확산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우수 운영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
이의경 식약처장, 보건용 마스크 생산 현장 긴급 점검
이의경 식약처장, 보건용 마스크 생산 현장 긴급 점검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이의경 처장이 보건용 마스크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제조를 독려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앤더블유’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기 상황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생산 현장의 제조·공급 실태를 살펴보고 보건용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마련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차단 성능에 따라 제품을 구분하고 있으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KF94’, ‘KF99’ 등급의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이의경 처장은 이 날 현장에서 “보건용 마스크의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식약처 역시 보건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생산·공급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식약처가 보건용 마스크 생산·공급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
방위사업청 - SGI서울보증, 방산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 위해 ‘맞손’
방위사업청 - SGI서울보증, 방산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과 SGI서울보증은 29일 10시 방위사업청에서 방산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방위사업청장은 그동안 다파고 행사를 통해 대기업에 비해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기업들이 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알게 됐다.
보증서 발급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책을 모색했으며 이에 SGI서울보증이 적극 화답해 방산 중소기업 대상 보험료율 우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다파고 : 방산수출 원스톱 지원을 위해 방위사업청장이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 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 의견과 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방산물자 계약의 1차 협력업체가 SGI서울보증에서 착·중도금 지급보증서를 발급받는 경우, 기존 기본요율 대비 약 44%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방산물자 1차 협력업체의 보증서 발급부담이 대폭 경감된다.
또한,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은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보증한도 최고 30억원 확대, 기업 맞춤형 신용관리 서비스 무상지원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 : 군수업체의 품질관리 기반 강화 및 품질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체의 품질경영체제를 심사해 인증기준에 적합한 업체에 대해 정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방위산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와 금융기관이 맞손을 잡고 우대 보증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중소기업이 방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
민원사무 변경정보 국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
민원사무 변경정보 국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소관부처의 법령개정 등으로 인해 신설 또는 변경된 민원사무의 정보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민원처리기준표를 관보에 고시했다.
신설되는 민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종 등 3개 기관 7종이며 민원사무처리 내용이 변경되는 민원은 고용노동부 6종 등 10개 기관 총 39종이다.
관계법령 개정으로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서 국외전출자 납부유예신청서 등 7종의 민원사무가 신설됐다.
또한, 변경된 민원처리기준표 중에는 민원 신청 구비서류의 간소화, 처리기간 단축, 수수료 인하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줄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속세 과세표준 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의 경우, 기존에는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했으나,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공무원이 확인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동물병원 휴업신고의 처리기간은 7일에서 즉시로 단축되고 건강기능식품 영업신고의 수수료는 단일 수수료에서 사례별 수수료 부과로 변경되는 등 민원인 부담이 줄게 됐다.
이밖에도,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신청 시 방문, 우편, 팩스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인터넷, 모바일까지 확대되는 등 신청자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됐다.
관계 법령 개정으로 민원처리기준표 상에 신설된 민원 7종을 추가해 법정민원 사무가 총 5514종으로 집계됐다.
신설민원을 포함한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 46건의 현행화된 민원정보는 대국민 전자민원창구인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매월 민원처리기준표를 관보에 고시하고 ‘정부24’ 게시를 통해 신설· 변경된 민원정보를 민원인에게 안내해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민원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민원행정제도의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9
-
환경시험·검사기관, 국제적 적합성 향상 소통의 장 마련
환경시험·검사기관, 국제적 적합성 향상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부산광역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0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총 2부로 구성되어 국제기준 적합성 향상을 위해 ‘환경시험검사법’ 및 공정시험기준의 개정사항,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시험분석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인공지능과 연계한 환경산업의 미래’, ‘환경측정의 품질관리와 측정불확도 표기’를 주제로 각각 박종길 인제대 교수, 우진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의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에는 유역환경청, 물환경연구소,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 공공하·폐수시설 운영기관 등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 1,400여 시험실에서 환경분석 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에는 측정대행업체 등 민간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둘째 날에는 유역환경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지막 날에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현미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환경분야 데이터의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시험·검사기관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국립환경과학원도 시험·검사기관과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
“휴가비 신청하세요” 내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오는 30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함께 지원해 근로자가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근로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규모는 8만명이다.
3월까지 모집 및 적립금 조성 등을 완료하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근로자가 적립금을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중소기업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을,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복지법인은 단체등록증 또는 설립허가증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해야 한다.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 신청할 수도 있으며 모집기간 이후 입사자는 추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소득수준, 고용형태 등 근로자의 신청 자격 조건은 없다.
다만 병·의원 소속 의사, 회계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 소속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 관련 서비스업 소속 변호사 및 변리사, 의약품 및 의료용품 소매업 소속 약사 등 일부 전문직 근로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 근로자는 시중과 동일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에서 호텔, 펜션, 리조트,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 레저, 공연, 항공, 기차, 렌터카, 패키지 등 40여 개 주요 여행사의 9만 여개 상품을 통합 검색 및 가격 비교 등을 통해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제휴 여행사 및 상품은 지속 확대되며 적립금 40만원 외 개인 결제수단으로 추가 결제도 가능하다.
사업 종료 후 미사용 잔액이 있을 경우 환불된다.
기업에게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각종 지원 혜택이 있는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성과공유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이 제공되거나 실적으로 인정된다.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장관상 등 정부 포상도 주어진다.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의 39.5%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하고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정부 지원금 대비 약 9.3배를 국내여행에 지출하고 연차휴가 사용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날리지큐브의 권미희 팀장은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 회사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져 기업 홍보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적립금 사용을 위한 휴가는 '공인된 휴가'로 인식되어 자유로운 휴가사용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용처가 국내여행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지난 2년간 약 1만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근로자 10만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며 “만족도가 매우 높고 근로자를 위한 기업의 대표적인 제도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9
-
문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부 총력 대응' 강조
문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부 총력 대응' 강조
[충청뉴스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31분부터 11시14분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해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운영지원팀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선별 기준과 대응 조치, 선별진료소 운용 절차 등 현장 대응체계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과거에는 입원 환자로 인해 다른 환자 또는 다른 내원객들에게 감염이 된다거나 의료진에게도 감염이 되는 사례가 있었는데, 지금은 선별진료소, 격리병실 병상, 음압병실 식으로 철저하게 차단되기 때문에 감염 전파 우려가 없는지에 관심을 갖고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립중앙의료원은 과거 메르스 발병 때에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활용된 적이 있는데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어 환자 상태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무증상기에 지역사회에서 활동으로 인해 2차 감염의 우려와 가능성, 관련 조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기관들이 연락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해야 될 의무를 준수 안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더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가지정 격리병상 확보 현황에 관심을 표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운영지원팀장은 “소통과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과거 메르스 사태 때부터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세 가지가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는 선제적 조치들이 조금 과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하고 무증상으로 공항을 통과했던 분들에 대한 전수조사라든지, 증세가 확인된 분들을 격리해 진료하며 2차 감염을 최대한 막는 조치를 취하고 이런 조치들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관계자들과 함께 선별진료실, 음압 앰뷸런스,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현장응급의료소 등을 둘러보고 이동형 CT촬영 차량에 직접 탑승해 정 원장과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두 번째 확진자가 입원 격리 중인 음압 격리병동을 방문해 병동 현황 및 경계.심각 단계별 감염병 대응체계에 대해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과거 메르스 사태 때, 입원 환자를 통해서 다른 환자나 내원객,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있어 지역사회도 불안해했다.
그 이후 감염병 의료체계가 개선됐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는데 그 부분을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고 부원장은 “메르스 사태 때 심각 단계에서 병원을 폐쇄함으로써 메르스 환자 60명을 원내에서 진료했지만, 원내 감염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이후 전 직원에 대해서도 항체검사를 시행했는데 양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시스템적으로 더 발전돼 있는 상태여서 병원 내 감염이나 지역으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 고생했는데, 국립중앙의료원이 갖고 있는 역할이 있으니 이것은 운명적이다 의료진이나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 일이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잘 대처해 주길 부탁한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이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니 잘 공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28
-
2020년 일본의 대외정책 전망과 우리의 대응과제
국회
[충청뉴스큐] 국회입법조사처는 28일‘2020년 일본의 대외정책 전망과 우리의 대응과제’를 다룬 ‘의회외교 동향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아베총리 외교 분야 시정방침연설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계기 전후외교의 총결산’ 목표를 제시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 진전 추구. 한국에 대해 ‘기본적 가치공유’, ‘전략적 이익 공유’등을 언급했다.
한국에 대한 표현 예년 대비 개선됐다고 평가된다.
북·일. 러·일간 전격적인 관계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2020년 시진핑 주석의 방일 계기 중·일간 관계 개선 가속화 전망된다.
한일정상회의개최,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조치 일부 완화 등 한일관계 소강상태임. 2020년 상반기 강제징용피해자 측이 압류한 일본기업자산 매각 진행될 경우 한일관계 다시 위기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제징용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내 논의 진전 및 ‘제3회 한일의회미래대화’ 개최를 통한 국회차원 양국 간 이견 조율 노력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1-28
-
찰칵 여러분들의 날씨를 함께 나눠요
제37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국민 참여를 통해 기상현상을 기록하고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날씨의 기억, 국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제37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5점을 시상한다.
아울러 영상매체를 통해 기상현상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랩스 분야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3월 17일 오후 2시에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올해 37회째를 맞는 기상기후사진전은 일상생활 속의 아름답고 신비한 날씨와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위험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6년 동안 구름 안개 번개 용오름 햇무리 무지개 등을 기록한 총 824점의 수상작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여러 전시회를 통해 국민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품 중 일부는 세계기상기구에서 제작하는 달력 사진으로 선정되어 아름답고 신비한 우리나라의 기상현상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김종석 청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국민 참여를 통해 각종 기상현상을 기록해 나가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일로 생각된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기상청은 수상작을 국가기록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