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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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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한우 암소, 송아지 때부터 알아본다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가축 능력에 대한 조기 예측 기술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과 농협경제지주는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예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오는 3월부터 한우농가에 서비스한다.
암송아지의 유전체 정보만으로 유전능력을 예측해 농가에 알려주는 서비스다.
암소 유전체 서비스는 한우 개량의 틀을 새롭게 바꾸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암소의 능력을 일찍 알게 되면 송아지 때 번식소로 키울지 고기소로 키울지 판단할 수 있다.
능력이 우수한 암송아지는 우수한 자손을 많이 낳도록 번식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암소의 능력에 따라 맞춤형 정액을 선택할 수 있다.
육량형·육질형·통합형 등 농가별 개량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하고 능력이 일정한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
능력이 낮은 암송아지는 번식에서 제외한다.
능력에 따른 사양방법을 적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고급 한우고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유전체 유전능력 예측기술을 한우에 적용하기 위해 한우 능력검정자료와 유전체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한우에 맞는 ‘예측 방정식’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적용 집단에 따라 예측 방정식이 다르기 때문에 한우집단에 맞는 방정식을 추정해야 한다.
또한 방정식을 구할 때 개체 간 세대 간격이 멀어지면 정확성이 크게 낮아져 지속적인 자료 확보가 필요하다.
두 기관은 능력 자료와 유전체 정보를 모두 보유한 한우 개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예측 방정식’을 주기적으로 갱신해 정확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암소 유전체 서비스는 ‘유전체 컨설팅 기관’ 선정이 완료된 후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농가가 분석하고자 하는 암소의 모근 등 시료와 개체식별번호를 ‘유전체 컨설팅 기관’에 제공하면 약 2개월 후 유전능력 분석 결과와 함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소 한 마리당 10만원 내외다.
지난해 한우 육종농가 등 전국 50여 농가 6000여 마리 암송아지를 대상으로 암소 유전체 서비스 시범 사업을 마쳤다.
도체중 능력 예측 정확도가 약 20%P 향상되면 연 1,13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농협경제지주는‘한우암소개량사업’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우개량농가를 선정하고 이 중 1만 마리의 암소 유전체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능력이 낮은 암소 5천 마리의 출하 비용, 암소 개량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우량 암소에서 생산한 수송아지를 씨수소로 활용하는 등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이사는 “암소 유전체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량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므로 이용 농가는 반드시 컨설팅 기관의 지도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암소 유전체 서비스로 농가가 개량의 주체가 되는 새 시대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농협 등 개량기관과 협력해 더 다양한 형질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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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지도·점검 결과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지도‧점검 결과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도 하반기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지도·점검’ 결과 거짓·과대광고 등 총 23건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노인이나 주부 대상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및 고가 판매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지자체 합동으로 약 6개월 동안 무료체험방 형태의 의료기기 판매업체 총 7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적발현황은 ‘근육통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으로 허가받은 의료기기를 ‘혈관 속 지방 배출, 파킨슨예방’으로 광고하는 등 거짓·과대광고 8건 공산품에 ‘목디스크 개선, 거북목 교정 등’ 의료용 목적을 표방해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하는 오인광고 5건 판매업자가 휴·폐업 신고를 누락하는 소재지 멸실 10건 등이다.
특히 반기별·일회성으로 실시되던 점검을 월별·지역별 무작위로 실시하고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구두 광고에 대한 현장녹취 자료를 확보하는 등 점검 방식을 개선해 지도·점검의 효과를 향상시켰다.
의료기기취급자의 구매 권유, 제품 설명 및 시연 등을 의료기기 광고에 포함해 자료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적발건수 및 적발률 : 9건 → 23건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전모니터링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적극 협력하는 등 무료체험방의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소비자들이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경우 확인해야 하는 두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의료기기’라는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제조·수입업자의 상호, 허가번호, 사용목적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둘째, ‘의료기기판매업신고증’이 게시된 업체에서 의료기기를 구매한다.
허위·과대광고 또는 피해 등 의료기기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부정불량의료기기 신고’로 신고할 수 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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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점포 외 장소 축산물 진열 허용”
시장전경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식약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현장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및 선물 등을 구매하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성수식품 유통·판매 현장을 살펴보고 쌀, 과일 등 위문품을 직접 구입할 예정이다.
위문품은 시장방문 후 아동보호시설인 해오름집을 방문해 위문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4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 ’해오름집‘ 아이들과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어 왔으며 해마다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등을 꾸준히 찾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행하는 ‘전통시장 내 점포이외의 장소에서 축산물 진열을 허용하는 제도’를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상인들의 의견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제도는 축산물 판매 영업장과 과일·채소 영업장의 형평성을 맞추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축산물 영업장 밖 일정 공간 내에 냉장·냉동 등 규정된 시설을 갖춘 경우 상품을 자유롭게 진열할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한 것이다.
이의경 처장은 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추운날씨에도 서민경제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식약처도 식·의약 생산업계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람 중심의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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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의약품, 한눈에 확인하세요
특허만료 의약품, 한눈에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가 소멸하였지만 현재까지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의약품 목록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특허 존속기간이 만료되었거나 무효 등으로 특허권이 소멸된 463개 품목 중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239개 품목의 정보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명 주성분명 제형 분류번호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공개로 제약사가 손쉽게 특허만료 의약품을 확인해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제네릭 의약품이 확대되어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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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노아세틸모르핀 임시마약류 재지정 예고
6-모노아세틸모르핀 임시마약류 재지정 예고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효력기간이 만료되는 임시마약류 6-모노아세틸모르핀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하는 6-모노아세틸모르핀은 마약인 헤로인의 활성대사체로서 환각 등의 효과가 헤로인과 유사하다는 보고가 있고 국내 밀반입 사례가 있었던 물질이다.
6-모노아세틸모르핀은 효력기간이 2020년 3월 6일에 만료되나, 국민 보건 상 위해가 우려되어 향후 3년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 물질은 지정 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공고 및 예고는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의 폐해가 없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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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 ‘라이코펜’ 등 풍부한 수박 자원 선발
자원 선발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수박 유전자원의 기능성 성분 대량 평가를 통해 라이코펜과 시트룰린 함량이 높은 유전자원을 선발했다.
라이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트룰린은 운동 중 근육 회복, 혈압과 협심증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이번 연구는 세계 95개국에서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수박 유전자원 3,165점의 생육 특성, 당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37개국 원산의 318자원을 대상으로 라이코펜과 시트룰린 함량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시판되는 품종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1.8∼2.5배까지 높은 IT204167, IT203017, IT190088 등 5자원을 선발했다.
이 중 IT203017, IT190088 등 2자원은 잎 결각이 매우 깊어 좁은 면적에서 재배할 경우 잎이 겹치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수광효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과육은 분홍색이나 적색을 띤다.
시트룰린의 경우, IT216855, IT119709 등 2자원이 시판 품종보다 2.1∼2.5배 많은 시트룰린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수박의 흰색 속껍질에 시트룰린 함량이 높아 과육과 속껍질의 경계가 모호한 흰색 과육의 자원에서 시트룰린 함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선발된 자원은 적색이었다.
농업유전자원센터는 이번에 선발된 자원을 농업유전자원센터 누리집 ‘우수자원 추천’에 게시했다.
자원 분양을 희망하는 농업인, 대학, 산업체, 연구소 등에서는 회원가입 후 분양신청서를 제출하고 상업적 목적이 아닌 연구·시험·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손성한 센터장은 “당도가 높은 수박 자원 중에서 시판 품종보다 항산화효과, 항암,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과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된 자원을 선발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성분 대량평가를 통해 우수 품종을 육성하는 연구자와 종자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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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 공모
테마여행 10선 육성 관광콘텐츠 사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22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2020년~2021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PM단]’을 모집한다.
‘테마여행 10선’은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관광자원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 지역 간 연계망 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방한관광객의 70% 이상이 서울과 제주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여, 지역 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해 관광상품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관리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해당 권역의 연계망 구축과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운영,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해야 한다.
‘테마여행 10선’은 초기 3년간, 지자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남은 2년 동안에는 지자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집약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된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등 지역의 교통 거점들과 여행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평가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2월 17일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년째를 맞이한 ‘테마여행 10선’이 그간의 성과를 종합한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관광에 정통한 많은 문화·관광 기획 전문가들이 이번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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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세종청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으로 재난안전콘서트 개최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법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2일 세종청사 직장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보육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2020 세종청사 어린이집 재난안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생활밀착형 재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안전한 직장어린이집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에 어린이집 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2019 정부세종청사 직장어린이집 안전체험콘서트’에 이어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특별기획 됐다.
콘서트의 주요내용은 ‘가족용 응급함 전달식’과 ‘어린이집 안전전문가특강’, ‘청사어린이집 우쿨렐레 동호회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가족용 응급함은 화재·사고·전염병 등에 필요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해 어린이집 실습교육에 활용하도록 한다.
어린이집 안전특강은 전문가를 초빙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놀이터, 보육시설 등 위험요인 대응, 화재·낙상·독극물 등 응급처치와 복구요령, 어린이집 등하교길 교통안전 요령 등 보육교사가 직접 원생을 지도하는 사례를 교육한다.
또한, 청사어린이집 우쿨렐레 동호회의 축하공연은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여 안전교육에 재미와 활기를 불어넣었다.
재난안전콘서트는 어린이 안전교육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행정안전부와 세종청사 어린이집연합회가 협약을 맺고 매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 김민식 어린이 스쿨존 사망사고에 대응해 ‘도로교통법’ 등이 개정됐고 2022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인재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감동과 재미가 있는 체험형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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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유시설 2,841개소 실태조사 실시
1일 평균 이용자 현황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실시한 수유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수유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수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유시설 검색 누리집에 등록되어 내·외부인이 이용가능한 전국 2841개 수유시설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이용 현황, 환경 상태 및 비치 비품 등의 청결 상태 등을 조사했다.
수유실은 공중시설 852개소, 공공청사 673개소, 공공기관 646개소, 교통시설 508개소, 민간기업 133개소, 학교 29개소에 설치됐다.
그중 아빠도 이용 가능한 가족수유실은 전년 대비 17.3% 증가한 2283개소이고 모유수유 공간을 별도로 설치한 곳은 1831개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명 이하인 곳이 2114개소로 전년 대비 8% 줄어든 반면, 11명 이상인 곳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727개소로 나타났다.
수유시설 관리 주기는 대부분 1일 1회 이상이고 1일 2회 이상도 2480개소나 됐다.
수유시설의 조도는 2629개소, 온도는 2760개소, 습도는 2524개소, 소음은 2764개소에서 기준을 충족하고 환기설비 등을 갖추고 있는 곳도 2619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유실 필수 물품인 쇼파는 2750개소에 설치되어 있고 기저귀교환대는 2676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나, 손소독제와 탁자는 상대적으로 설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유실 내 비치 물품의 청결상태 및 바닥의 오염도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적정한 것으로 조사되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에도 공유해 지침 기준에 미달하는 곳은 ‘수유시설 관리 표준 지침’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를 요청하고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수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단위 수유시설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유시설 관리 표준 지침이 정착되어 모유 수유 및 육아활동 편의가 증진되는 한편 수유시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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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기관을 22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그간 두 공모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전국을 41개 중의료권으로 분류하고 의료권당 2~3개소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100개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3년간 지정 유지되며 4년차에 재지정 절차를 거치며 2022년까지 전국 총 19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장애인의 건강권에 대한 수요와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비장애인과의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광역별 장애인 건강보건사업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공모 사업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료계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