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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200만 유치 위해 중화항공 협력 강화
2026-04-16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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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상향함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에 확인해 조치하기 위해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
중국 외 국가로 유입된 사례 중 검역단계에서 인지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50건 중 7건 수준 선별진료소 288개 운영 또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인력도 추가 확보하고 ‘자주 묻는 질문’은 지자체별 주민콜센터에 배포해 대기시간 단축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기로 했다.
확진 또는 의심환자 입원에 필요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은 현재 29개 병원 161개 병실을 운영중이며 - 의심환자 신고 증가에 대비해 지역별 거점병원 및 감염병관리기관 등의 병상도 동원가능토록 준비하고 필요시 감염병관리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등 단계별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가능 하도록 검사 기술과 자료를 제공, 이르면 2월초부터 현장 활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도 실시한다.
현재까지 출입국기록 등으로 파악된 우한공항에서의 입국자는 총 3,023명으로 지자체 및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 함께 일괄 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한에 다녀온 내국인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이송해 격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 외국인은 출국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국내 체류자의 경우 경찰청 등과 협조해 조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네 번째 환자의 역학조사 확인 내용도 공개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172명이고 가족 중 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되어 격리조치 후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주로 자택에 머물면서 의료기관 방문 외에는 별다른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다.
입국시 탑승한 항공기, 공항버스, 방문 의료기관은 모두 환경소독을 완료했다.
1월 28일 오전 10시 현재 총 116명에게 검사가 이뤄졌고 4명 확진, 1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며 97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되어 모두 격리해제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으로부터 입국 이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외 활동을 삼가고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의 상담을 먼저 받은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관리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의료기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해외 여행력 확인, 선별진료소 운영, 의심환자 진료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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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소비?‘이스토어 36.5플러스’로 가자
가치있는 소비?‘이스토어 36.5플러스’로 가자!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통합플랫폼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상점이자 공공기관의 조달정보 및 판로지원사업 정보 등을 알려주는 누리집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의 누리집 방문이력을 분석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회원은 자사의 제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고 공공기관별 구매실적 분석 자료를 오는 7월부터 제공받아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일반 국민은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뿐만 아니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에서 만든 제품도 손쉽게 구매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소비를 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자사가 원하는 형태로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고 어떤 공공기관이 언제, 무엇을 주로 구매하는지 분석한 자료를 전자우편이나 누리집을 통해 제공받아 영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은 누리집 이용자들로부터 우수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사업을 제안하는 기능도 갖췄다.
그 밖에 다른 상점과 상품정보 연동, 도매가 주문 기능 등도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공동판매장 조성·운영, 상품경쟁력 및 유통채널 입점역량 강화 지원 등 사회적기업제품 소비 활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사회적기업의 매출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송홍석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 누리집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통합플랫폼을 통해 국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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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확한 취재보도 당부 및 사회혼란 야기하는 정보에 적극 대응 주문
한상혁 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확한 취재보도 당부 및 사회혼란 야기하는 정보에 적극 대응 주문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28일 오후 KBS와 연합뉴스TV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재난방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보도 관계자를 격려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재난방송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등 주요방송사는 재난특보, 국민행동요령 등을 방송하고 있으며 수어와 영어자막으로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정보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점 모니터링 실시 및 사업자 자율규제 강화를 지원하고 포털 사업자에게 정확한 대응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협조 요청했다.
이 날 한상혁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보 경쟁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과 국민의 과도한 불안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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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 및 위기단계 격상에 따른 추가 확산 저지 및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하고 강력한 방역 및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
우선,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 및 차량에 대한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공항과 철도 역사는 물론,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및 차량 등에 대해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손소독제 비치, 방역매트 설치 등 위생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국 철도역 전광판, 도로 VMS, 역사 및 차량 내 안내방송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 등 국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예매 사이트 팝업 및 배너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수단을 동원해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시행 중이다.
무엇보다, 다중이용시설 및 차량 내 다수 국민들과 접점에서 종사하고 있는 항공기 및 철도 승무원, 운전기사, 검역원 등 종사자 보호 및 2차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 등 위생관리 강화를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중국 노선 위주로 시행 중인 항공기 내 승무원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전 세계 노선으로 확대 시행토록 함으로써 국내 유입 및 2차 감염을 철저히 방지·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오후 2시22분)된 즉시 국토교통부 내 종합상황반, 항공반, 철도반, 대중·화물반, 도로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설치·운영 중이며 각 지방청, 산하기관 등 지역대책반을 중심으로 상시 방역활동 및 대국민 홍보 강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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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의도 면적 9.5배 크기의 바다숲 조성한다
올해 여의도 면적 9.5배 크기의 바다숲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올해 5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9.5배인 2,768ha의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자원남획 등으로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되살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해역별 특성과 수산생물의 특성을 반영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구현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관리 산란장·서식장 조성 연안바다목장 조성 수산종자 관리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등 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갯녹음 현상으로 사막화되어가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해조류·해초류를 심어 총 21개소, 2,768ha 규모의 바다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다숲 조성 시 자연암반의 비율을 높이고 친환경 소재의 사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고갈·감소 위기에 처한 문어, 말쥐치, 대게 등의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각 품종의 생태와 어장 정보를 기반으로 자연 산란장·서식장 11개소를 조성한다.
셋째, 바닷속에 물고기 등이 모여 살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도 지속 추진해 올해에도 14개소의 연안바다목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건강한 바다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주요 방류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유전적 다양성 조사·관리대상을 12종으로 확대하고 유전정보에 대한 자료를 구축해 방류사업의 효과를 분석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하천으로 회귀하는 연어자원 보전을 위해 강원도 양양에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한다.
올해는 하천 생태환경조사를 토대로 적지를 선정하고 관련 법령 등의 검토를 거쳐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사후관리 지침을 보완하고 사업 대상지 선정 시 지자체의 사후관리 실적을 고려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연근해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감척, 금어기·금지체장 설정 외에도 적극적인 수산자원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확대하고 내실화해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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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도시관광의 선도모델 육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5곳 선정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선정 결과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대상지로 국제관광도시에 부산광역시 1곳, 지역관광거점도시에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 등 4곳, 총 5곳을 선정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2019년에 외국인 관광객 1750만명을 유치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지만,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집중되고 있다.
방한 관광시장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해야 한다.
이에 문체부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지역 관광도시를 5년간 새롭게 육성하고 방한 관광시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도시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 문체부는 이번 선정 평가를 위해 관광·건축디자인·도시계획·교통·스마트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관광거점도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위원회는 사전 평가 기준에 따라 공모에 신청한 도시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 교통·재정·인적 자원 등 관광기반의 우수성, 관광산업발전 기여도, 문화도시 등과의 관련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특히 도시의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을 중심으로 우수 지역을 선정했다.
부산광역시는 기본적인 관광 기반시설이 가장 우수하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문도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리고 다양한 축제, 역사문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 사업이 돋보이고 정책이해도가 높아 향후 남부권의 국제 관문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기반이 우수하고 올림픽·전통문화·자연환경 등 보유 자원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올림픽 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사업을 잘 제시했고 지방공항 연계, 강원지역을 연계하는 안내체계를 구축해 동해안권 관광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브랜드가 가장 확고한 도시로서 내국인 관광이 활성화된 한옥마을의 관광성을 도시 전체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 내 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관광상품을 계획하는 등 지역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전남 목포시는 근대역사문화, 음식문화 콘텐츠, 섬 등 지역 특화 자원의 잠재력과 그 활용 방안을 높게 평가받았다.
원도심 재생과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을 연계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있는 점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돋보였다.
또한 목포시 인접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취지에 부합했다.
경북 안동시는 유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 비전이 지역 특색을 잘 반영했다.
경북권 인근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핵심사업으로 기획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한 점 등에서 향후 내륙관광거점으로 발전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문체부는 2020년에 국비 총 159억원을 투입하고 도시별 수립하는 계획을 바탕으로 2024년까지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구체적인 예산규모와 세부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관광 브랜드, 콘텐츠, 교통 접근성, 안내, 서비스 등 도시 관광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도시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관광환경과 안내체계를 정비하는 등 필수적인 사업들을 추진한다.
2월 중에는 선정된 5개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공동연수를 실시한다.
최근 관광 흐름과 관광정책 방향, 새로 추진하는 제도와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과 중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동연수와 논의를 통해 성공적인 관광거점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한 관광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문체부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도시가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로 육성될 수 있도록 예산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광거점도시가 방한 관광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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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관광객 모셔라’, 한국관광의 밤 개최
‘스페인 관광객 모셔라’, 한국관광의 밤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23일 저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월 22일부터 26까지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관광 매력을 스페인의 여행업계 및 언론과 유력인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스페인 방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페인 정부가 지정한 문화유산이자 유서 깊은 사교장소인 카지노 데 마드리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비롯,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쥬랍 폴로리카슈빌리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내외, 클레멘테 곤잘레스 솔레르 마드리드 전시컨벤션센터 회장을 비롯해 스페인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양우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은 스페인 국민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한국은 5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가, 한류로 일컬어지는 현대 문화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지”고 덧붙였다.
또한, “비무장지대 관광은 오직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 자원”이라고 스페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의 보석으로 자리 잡은 한국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며 “1월 22일 양국 장관이 체결한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이행 계획을 충실하게 추진해 양국이 관광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 한국어문학과 정미강 교수가 한국 관광의 매력, 주요 관광지, 마이스 개최지와 기타 한국관광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어 한국 대중음악과 결합한 현지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최태선 무용단의 사랑가, ‘향발무’, 진도북춤 등, 한국 전통 공연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만찬은 스페인 내 인기 요리사인 루크 장을 초청, 한국식 타파스를 제공해 한식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스페인에서 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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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시책평가 등급향상 기관, 청렴도에서도 개선효과 뚜렷
기관 유형별 점수
[충청뉴스큐] 적극적인 반부패 시책 노력을 기울인 기관일수록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체 기관보다 상승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등급이 오른 68개 기관의 2019년도 청렴도는 전체 기관의 청렴도 상승폭보다 0.05점 높은 0.12점이었다.
전체 기관별로는 시·도교육청의 점수가 87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역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중앙행정기관 순이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28일 그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각급 기관이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과제별로 평가하고 5개 등급으로 기관을 분류했다.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등급이 상승한 68개 기관은 2019년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전체 기관이 0.07점 상승한 것보다 0.05점 더 많은 0.1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반부패 노력이 청렴도가 상승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특히 내부직원에게는 기관의 청렴수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평가대상이 된 270개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82.5점으로 시도교육청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광역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중앙행정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초자치단체, 대학, 공공의료기관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7개 단위과제를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는 청렴교육 이수 등의 ‘부패방지 제도 운영’ 점수가 가장 높고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의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1등급 기관 35개, 2등급 기관 77개로 전체 41.5% 에 해당하는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2년 연속 1·2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66개 기관으로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강원도교육청, 근로복지공단 등이다.
2018년보다 평가등급이 오른 기관은 78개이며 2단계 이상 크게 향상된 기관은 26개였다.
4등급이 상승한 기관은 충청남도, 3등급 상승 기관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2개, 2등급 상승 기관은 고용노동부 등 23개 기관이 있다.
각급 공공기관들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반부패 노력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렴도 측정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청렴도 하락 원인·보완점을 적극 발굴해 부패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하는 등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구체적으로 270개 기관 중 269개 기관에서 기관별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해 개선했다.
또 국민생활에 밀접한 법령·조례·사규 등에서 야기되는 부패유발요인을 제거해 근본적 원인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각급 기관은 134개 기관 중 116개 기관에서 채용비리를, 270개 기관 중 237개 기관에서 부적절한 해외출장 지원을 근절하는 방지대책을 마련해 국민의 상실감이나 공분이 컸던 분야를 근절하기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가 권고한 2,566개의 개선과제를 이행해 공공분야의 부패를 야기하는 각종 제도와 고질적 불공정 관행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공공, 민간, 시민사회 등 사회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실천과제를 이행해 국민정서에 맞는 청렴정책을 실행했다.
또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도 활성화했다.
공공기관 외부의 시각으로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공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42개 기관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그 중 220개 기관이 감사·제도개선 요구를 수용했다.
청렴시민감사관제도란 공공기관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외부전문가가 감시·조사하는 부패통제시스템을 말한다.
고위직 등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청렴교육에 참여해 청렴·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청렴역량을 강화했다.
청렴교육 이수율은 고위직은 89.4%, 공직자는 88.6%을 기록했다.
또 부패취약시기에 265개 기관에서 총 1,218회 이상 선제적인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을 했다.
이런 점검으로 행동강령 위반행위 발생 소지를 차단해 청렴실천의 기반을 내실화했다.
각급 기관은 타 공공기관에 전파할 반부패 우수시책을 적극 발굴해 민간부문에도 우수시책을 공유·확산했다.
이와 함께 17개 광역시·도별 지역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청렴 거버넌스 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각급 기관 본연의 업무와 연계해 267개 기관에서 총 11,277건, 기관 평균 42건의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국민권익위는 2020년도 평가는 변화하는 정책환경과 높아진 국민 눈높이를 반영하고 공공부문의 자율적 청렴확산을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노력도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의 반부패 시책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효과성 평가지표의 기준·배점을 강화한다.
또 평가 우수기관·담당자에 대한 정부포상 추천, 반부패 해외교육훈련 참가 등의 인센티브도 전년에 이어 제공한다.
시책평가 우수기관 담당자를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과정의 시책평가 우수사례 분야 강사로 추천해 평가 우수기관의 반부패 역량을 적극 활용한다.
이와 함께 우수기관 수범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국가청렴정보시스템 등으로 공유·확산해 평가결과가 부진한 기관 등에게 공공기관의 자율적 청렴역량 강화 노력을 지원한다.
향후 국가청렴정보시스템에서 우수시책 검색 기능도 추가 제공해 수범사례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 임윤주 부패방지국장은 “각급 공공기관에서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시책이 시행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고 기관장·고위직의 반부패 의지와 노력이 중요한 만큼 기관장 등이 주도하는 반부패 시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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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데이터 쉽고 빠르게 찾는다
지능형 검색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28일부터 MDIS에 ‘챗봇’과 ‘지능형검색’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마이크로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챗봇서비스’는 마이크로데이터가 낯선 초보이용자들에게 단순문의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24시간·365일으로 제공한다.
‘지능형검색서비스’는 이용자의 검색 키워드에 대해 통계자료에서부터 용어, 관련 연구결과물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데이터 멘토링 서비스’는 통계청에서 추진한 디지털 기술기반 공공서비스 부문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스스로 필요한 자료와 이용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통계청은 향후에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통계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편의를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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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국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 발령
전 중국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28일부로 전 중국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고 확진환자 및 사망자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대응조치 강화로 중국 내 이동 제약이 점차 심해지는 추세를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국 지역의 감염병 확산 및 피해 등 보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