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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옥대상, 이웃과 눈맞춤 창 열린 은평한옥마을‘월문가’
(올해의 한옥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월문가’가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계획부문에서는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이, 사진부문에서는 ‘옛추억’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부문에 역대 최다인 977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준공부문 3점, 계획부문 18점, 사진부문 34점 등 총 55점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준공부문은 디자인과 시공품질 등 한옥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은 도시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재생의 거점으로서의 참신한 한옥 설계안을, 사진부문은 한옥의 마당, 마루, 방 등의 공간감 표현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준공부문 대상인 서울 은평한옥마을 ‘월문가’는 골목에 접한 한옥의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얘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소통공간으로서의 한옥 모습을 보여줬으며, 목재품질과 구조에 대한 세심한 노력이 돋보였다.
계획부문 대상인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은 북촌의 도시맥락을 고려하여 한옥의 크기와 높낮이를 조정하므로써 완성도 높은 문화복합시설 설계안을 제시했다.
사진부문 대상인 ‘옛 추억’ 은 김명관 고택의 마당과 공간을 중첩하여 문 밖의 풍경을 차경하면서, 빛을 적절히 이용하여 한옥 부재의 질감을 잘 나타내었다.
시상식은 10월 11일 10시 30분에 2019 한옥문화박람회에서 열리며, 수상작품은 오는 10월 10일 부터 10월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4일간 전시한다.
대상 수상작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현판 또는 상금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정문희 사무관은 “본 공모전을 통하여 한옥의 창조적 계승을 유도하고 한옥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색하여, 앞으로도 우리 한옥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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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 및 임대주택 13,101호 등록
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 및 임대주택 13,101호 등록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 동안 6,596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3,101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6,596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9만 명이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5,167명으로 전월 4,343명 대비 19.0%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257명으로 전월 1,721명 대비 31.1%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429명으로 전월 1,382명 대비 3.4% 증가했다.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101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6만 7천 호이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9,375호로 전월 7,115호 대비 31.8%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4,394호로 전월 2,956호 대비 48.7%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726호로 전월 3,183호 대비 17.1% 증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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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임산부배려 엠블럼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임산부 입장에서 우리 사회의 배려 인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10일 11시부터 여의도 IFC몰에서 제14회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예비엄마가 행복해지는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임산부 입장에서 겪는 속마음을 진지하게 들어보고, 임산부 배려의 필요성에 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기념행사 이후 임산부 배려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임산부 배려문화 캠페인도 같이 실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임산부 배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온 기관 및 개인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점을 수상했다.
이중 한길안과병원은 의료계 최초 난임휴가제도 도입, 출산·육아휴직자 복귀지원, 육아를 위한 유연근무 및 희망휴직제를 도입하여 회사 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적극적 분위기를 확산한 공적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임산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54.1%에 해당하는 임산부가 배려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그 사유로는 “배가 나오지 않아서”라고 응답한 사례가 57.1%로 나타났다.
그간 임산부 배려 상징을 착용한 임산부에게 전용 좌석을 양보하고, 직장 내 유연근무 확산 등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지속 실시하였으나, 아직은 배려 문화가 충분히 확산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앞으로 임산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배려로는, 가정에서는 청소, 빨래 등 가사 지원을, 직장에서는 출퇴근시간 조정을, 사회적으로는 대중교통에서의 좌석 양보로 나타나 임산부가 생명을 키워내는 일에 이웃, 동료, 사회, 직장 및 가족이 함께해야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등으로 여성의 초혼 연령이 늦어지고, 첫째아 출산 연령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조기진통, 분만 전 출혈, 고혈압성 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는 고위험 산모도 증가하고 있어, 임산부를 배려하는 인식 개선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임산부가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보다 나은 정책으로 임산부가 마음 편안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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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 국제 공론화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해양수산부는 47개 당사국 대표와 OECD 등 국제기구, 그린피스 등 비정부기구가 모인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측에 우려를 표명하고 당사국총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9일 오후 최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처리방안으로 해양방류의 불가피성을 수차례 언급했다을 지적하면서, 해양방류로 결정될 경우 전 지구적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국제이슈가 되고, 런던의정서 목적에도 위반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송 수석대표는 원전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강구하는 수단들을 투명하게 공개함은 물론, 향후 처리방법 및 시기 등 중요사항에 대해 인접국가 및 국제사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를 거쳐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결정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원전오염수 처리방법에 있어 국제사회가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이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은 이 사안은 당사국총회에서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지난 9월에 일본 내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제공했었던 원전오염수 처리현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정부 내에서 원전오염수 처리방법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진행상황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계획 관련 우려와 질의’ 문서를 제출한 그린피스는 일본측에 원전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해양배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의 원전오염수 처리 시스템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그간 당사국총회에서는 원전오염수 처리 문제가 런던의정서 내에서 논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간주됐다. 그러나, 이번 당사국총회에서는 중국과 칠레가 일본의 해양배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 사안을 당사국총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준수그룹 회의에서도 우리측은 런던의정서 내에서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배출과 관련된 검토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여, 일본이 일방적으로 원전오염수의 해양배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도록 당사국들의 인식을 제고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일본은 원전오염수 해양배출이 런던의정서 범위 밖에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돌리려고 했으나, 우리측이 주요국과의 양자 접촉 및 준수그룹에서의 문제 제기를 통해 당사국총회에서 이 사안을 다루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라며,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국제회의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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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7급 공채 10월 12일 전국 일제실시
시‧도별 시험장소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019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오는 12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8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581명을 선발하는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4만869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70 대 1로 나타났다.
올해는 별도로 시험을 진행했던 서울시도 다른 16개 시·도와 같은 날짜에 시험을 실시한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87 대 1, 기술직군은 27 대 1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강원 243 대 1, 대구 139 대 1, 전북 136 대 1 순이었으며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37 대 1, 인천 44 대 1, 광주 54 대 1 순이다.
지원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대가 51.3%로 가장 많고, 30대가 39.0%, 40대가 8.7%를 차지했으며, 50세 이상 지원자도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여성은 50.7%로 남성 49.3%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비율은 지난해 대비 다소 증가했다.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공·경채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9급 기술계고 경채 시험은 17개 시·도 317명 선발에 2,008명이 지원해 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연구·지도직의 경우 14개 시·도 352명 선발에 6,292명이 지원해 18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11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수험생 본인이 지원한 시·도의 누리집에 게시된 필기시험 시간, 응시장소, 응시자 유의사항 등에 대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타 시험장에 응시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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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으로 즐거운 가을 축제 즐기세요
국민행동요령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전국에 736건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고 올해 열리는 축제는 총 884건이다.
10월에는 연중 최고인 220개의 축제가 개최되며 참여인원이 10만 명 이상인 축제는 90개, 100만 명 이상인 축제도 12개에 달한다.
10월에 개최되는 축제의 종류는 문화예술 행사가 74건으로 가장 많고, 인삼이나 송이버섯 같은 지역특산품 관련이 60건으로 뒤를 이었다.
축제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혼잡한 장소이고 사소한 부주의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먹거리 축제의 경우 가스 및 화기 사용이 많기 때문에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축제에 참여할 때는 무엇보다 차례 지키기, 안내요원 지시에 따르기 등 기본질서를 잘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공연 등을 관람할 때는 높이 확보를 위해 안전 구조물 등에 올라가거나 안전구역 밖으로 나가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야간 축제에 참여할 때는 폭죽 등의 위험물 사용을 금하고, 천막을 고정하는 끈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발밑을 조심한다.
화기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소화기 등을 비치하고, 조리 장소 근처의 가연성 물질 정리 정돈에 유의한다.
특히,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하도록 한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축제와 같이 복잡하고 혼잡한 장소일수록 기본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전 구조물 위에 올라서서 관람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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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한 수소 시범도시 연내 3곳 선정
수소시범도시 모델(안) 예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도시 내에 수소 생산에서부터 저장·이송, 활용까지 수소 관련 전반적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수소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 시범도시 추진전략’을 10일 제9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수소도시란 도시 내 수소생태계가 구축되어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서 도시혁신을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 내 생활권 단위 공간에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 교통 분야에 집중하여 수소 활용 기술을 실증하는 ‘수소 시범도시’를 지정하고 안전성 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 시범도시에는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기본요소와 혁신적 기술을 실증하거나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특화요소가 반영된다.
기본요소는 주거 분야, 교통 분야, 통합운영센터로 이루어지며 이 중 주거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단지, 개별 건축물에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냉·난방, 전기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수소를 활용한다.
교통 분야에서 수소에너지 기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 내 또는 인근에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버스차고지 등에 수소차·수소버스 충전소를 설치한다.
또한, 시범도시에는 수소 관련 기반시설 구축 후 운영하는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하여 수소 공급·저장·이송 현황, 안전성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할 계획이다.
특화요소로는 국내기술 중 상용화에 이르지 못한 기술을 적용하여 실증하는 기술 실증 분야와 지역특화 산업 및 거점 인프라 등에 수소를 접목하는 지역특화 산업 분야로 구분되며, 지자체에서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러한 수소 시범도시에는 1곳당 수소 친화 도시계획 수립비와 연료전지·파이프라인·수소 통합운영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비 등 총 사업비 290억 원을 한도로 이중 국비 50%를 지원한다.
또한, 수소 시범도시에는 시범도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부처의 수소 관련 사업을 연계하여 집중 지원된다.
최근 수소 관련 사고로 인해 국민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 시범도시 안전성 강화방안도 추진전략에 포함하여 보다 안전하게 시범도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시범도시에는 사고발생 시 시스템이 자동정지되는 안전제어시스템을 의무화하고, 안전기준이 미비한 저압수소 사용부품에 대해서는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는 등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시범도시 추진과정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공모부터 운영까지 각 단계별로 안전성 평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등 정부 차원의 안전관리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지자체에서 수소 시범도시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 단계에 걸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설계·시공·운영 전 단계별 통합안전관리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고, 지자체별 안전진단·점검 등 안전관리업무를 전담하는 통합운영관리센터 구축·운영하여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 시범도시 공모는 기초 또는 광역 지자체로, 관할지역 내 일정 범위 안에 기본요소와 특화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수소활용 계획을 수립한 곳을 대상으로 시범도시 조성계획의 타당성·실현가능성, 향후 수소지자체 수소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연내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17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계획을 접수한 후 공정한 평가를 거쳐 12월에 선정된 시범도시를 발표한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도시정책과장은 “수소 시범도시 추진으로 도시내 수소 생태계가 조성되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수소를 활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수소 경제 활성화가 촉진될 것”라고 강조하면서, “수소 시범도시는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 우려가 있는 만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시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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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다양한 노인돌봄서비스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개편 후 노인돌봄사업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은 내년 1월부터 기존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하여 노인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신체 거동이 불편해지거나 치매 확진을 받은 경우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장기요양등급자가 아닌 경우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더라도 이용신청이 어렵거나,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하여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2020년 1월부터 제공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로 서비스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추진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수요자 중심의 노인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기존 노인돌봄사업이 제공기관이 대상을 선정하고,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급자 주도의 서비스 체계였다면, 새로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제공기관의 발굴과 함께 이용자의 신청도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기존 개별 사업체계에서는 중복 지원이 금지되어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어, 필요한 돌봄 욕구를 모두 충족할 수 없었지만, 향후 사업 통합으로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가구방문 서비스 이외에도 참여형 서비스가 신설된다.
찾아가는 서비스 외에도, 건강 및 기능상태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을 위해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형 서비스로는 평생교육활동, 문화여가활동, 자조모임, 신체·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이 있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이뤄진다.
다양해진 서비스가 개인별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 선정조사 및 서비스 상담을 거쳐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한다.
노인의 주요욕구에 따라 대상군을 분류하여 제공 가능한 서비스의 범위가 정해진 후, 개인별 돌봄필요에 따라 구체적인 서비스의 내용 및 서비스 양이 정해진다.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가 도입된다.
기존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은 가스탐지기, 화재탐지기 센서 등을 설치하여 사고에만 대응하는 한계가 있었으나, 내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면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운영연계를 통한 ‘안심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건강 악화 및 고독사 위험 등 응급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경우 가정에 첨단 감지기 및 태블릿 PC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평소 생활 방식을 기록하고 이에 벗어나는 이상행동이 발생하면 담당 생활관리사에게 해당 정보가 전송된다.
생활관리사는 대상 어르신과 연락을 취해 안전·안부를 확인하며, 응급시 관내 소방서에 신고하여 대응한다.
실시간 확인 외에도 태블릿 PC를 통해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 생활정보, 지역정보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건강운동·인지활동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생활권역별 수행기관이 책임 운영된다.
기존에는 실질적인 생활권역과 상관없이 기초자치단체별 1개의 수행기관을 두어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거나, 이용권로 제공하는 경우 민간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자체별 권역을 구분하여 지자체가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권역설정으로 어르신들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권역별 노인돌봄 수행기관 및 서비스에 대한 지역 노인들의 인지도를 높여 서비스를 몰라서 못 받는 사례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노인돌봄 수행기관이 지역 노인복지서비스 민간전달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지자체와 협의를 통하여 671개의 권역을 정하여 지자체는 권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9월말~10월초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별 권역은 최소 1개, 최대 13개로 1개의 권역을 지정한 곳은 지자체의 면적이 좁으면서 노인인구가 적은 곳이 대부분이나, 일부 지역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경우에 불가피하게 1개의 권역만 설정됐다.
가장 권역을 많이 설정한 곳은 경남 창원시로 743km2의 면적과 13만6천명의 노인인구, 행정구역 통합 등의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13개의 권역이 결정됐다.
은둔형, 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사업이 확대된다.
201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은 사회관계가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여 고독사 및 자살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한 상호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독거노인의 고독감, 우울감, 자살생각 등을 경감하고, 1명 이상의 친구를 만드는 등 사업의 효과가 확인되는 한편, 65세 이상의 자살사망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에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화사업으로 전국 도시지역 중심으로 200개 수행기관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화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중 우울형 노인, 은둔형 독거노인 등을 지역에서 발굴하여 개인별 사례관리 및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며 기존 노인돌봄서비스 참여자 35만 명은 별도 신청 없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신청은 3월부터 가능하다.
신규신청자는 내년 3월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세부적인 안내는 내년 초 별도로 다시 이뤄질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자격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확인된 경우이다. 신청 후 서비스 대상 선정 조사를 통하여 대상으로 선정된 후, 서비스제공계획이 수립된다.
다만,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필요에 따라 월 최대 20시간의 가사지원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러한 경우 예외적으로 1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기존보다 10만 명 늘린 45만 명 규모로 제공하기 위하여 2020년도 정부예산안 3,728억 원을 국회로 제출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국회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 내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장기요양 전단계의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이 유지되어 가능한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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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용기를, 청소년지도자에게 보람을
여성가족부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에이더블류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에게 용기를, 청소년지도자에게 보람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장으로 전국 청소년 단체·협력기관 종사자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청소년지도자 공감토크쇼”와 “실시간 퀴즈이벤트”를 마련해 청소년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청소년단체 및 협력기관들이 서로 역할을 공유해 상호이해를 높이고, 정책 현장에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온 청소년지도자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분야 청소년 지도자들이 청소년과 함께한 활동 영상과 현장에서 활약하는 청소년지도자 24시간 기록 영상을 상영하고 지도자 치유 공간 등 청소년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청소년 성장 지원에 힘 쓴 13명의 지도자에게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이대희 구립서초유스센터 관장은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이원영 군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지역 청소년 활동 기반을 강화한 공로로, 유재순 청주청소년쉼터 실장은 위기·가출 청소년 대상 교육활동 전개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앞장 선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라며 감사를 표하고,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이 주인 되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써 온 청소년지도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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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레드콘 뮤직페스티벌 개최 가을밤, 익산에 노래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다
전라북도 레드콘 뮤직페스티벌 개최 가을밤, 익산에 노래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오는 12일 12시부터 익산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레드콘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레드콘 뮤직 페스티벌은 전라북도와 전북콘진이 대중음악 콘텐츠 활성화 및 사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지난 4월 공개오디션 “빨간 마이크”를 통해 선발된 제3기 뮤지션의 쇼케이스가 먼저 선보이고,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 국내 인디음악계 최고 뮤지션들의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레드콘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7월 티켓 오픈 당일 예매율 66%, 일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전국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4천여 명 이상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전북콘진은 대중음악계에서 신인에 가까운 제3기 뮤지션들이 이러한 대규모 공연에 참가하여 많은 대중음악 매니아들에 이름을 알릴 기회를 얻게 되어 상당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관람해 왔던 페스티벌 등 대규모 공연을 익산에서 개최하여 도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레드콘 뮤직페스티벌 개최로 인해 인지도가 낮았던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와 뮤지션들의 홍보뿐만 아니라, 그간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가 적었던 도민들에게 가성비 높은 레드콘 뮤직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문화적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도부터 운영 중인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기수별 뮤지션 선발 및 집중 육성으로 도내 대중음악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