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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고객 맞춤 ‘현장중심 행정’펼친다.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이 본격화되고 청사가 현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민원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현장중심의 민원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새만금산업단지와 고군산군도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세계잼버리대회 예정지와 동서남북도로 건설현장의 인접 지역 등 새만금 전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직장과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 내 청사를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야간예약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새만금청 누리집에‘민원상담 사전예약’코너를 신설해 민원인이 일과 후에 민원상담을 받을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처리기한이 정해진 각종 신고·실적 보고 등을 기한 내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기업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처리 만료일, 제출서류 및 방법 등을 사전에 알려주는 ‘법정민원처리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이 확대되고,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는 등 새만금의 개발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기업의 투자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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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월의 보호해양생물로 ‘ 게바다말 ‘ 선정
“이달의 보호해양생물” 3월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3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우리 바다 생태계의 요람인 ‘게바다말’을 선정했다.
게바다말은 벼나 부추처럼 생긴 여러해살이 식물로, 광합성을 하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해초류 에 속한다.
게바다 말은 2월에서 4월 경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봄을 맞아 꽃을 피우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게바다말의 키는 20~80cm이고 잎의 폭은 0 .3cm, 잎맥은 3개 이며, 수심 1~5m의 얕은 바다에서 군락 을 이루어 산다.
게바다말의 군락지는 해양생물에게 매우 좋은 서식지로, 우리바다 연안 생물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게바다말 군락지는 어류 등이 포식자로부터의 위험을 피할 수 있어 산란장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어린 물고기 들 의 성장 공간이 되기도 한다.
또한, 게바다말은 광합성을 통해 바닷물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도 하고 있다.
바닷속 암반에 붙어사는 특성을 가진 게바다말은 주로 동해안의 중부나 남부에 서식하며, 남해안과 서해안의 일부 도서지역에서도 관찰 된다.
2009년에는 독도에서 집단 서식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무분별한 연안 개발 등으로 게바다말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도에 게바다말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통해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게바다말의 분포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개체와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보호해양생물인 게바다말을 허가 없이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게바다말 군락지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이뤄갈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이다. ”라며, “앞으로도 게바다말의 서식지 복원과 개체수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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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월 이달의 수산물로 '숭어, 넙치' 선정
숭어 성분분석 정보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봄철 건강식인 ‘숭어’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횟감 ‘넙치’를 선정했다.
숭어는 전체적으로 둥글고 길며 머리가 납작한 편이고, 최대로 성장하면 몸길이가 120㎝, 무게가 8㎏에 이른다. 둥근 비늘에 싸여 있고 보통 옆줄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둘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귀성 어종인 숭어는 10월부터 2월까지는 연안보다 상대적으로 수온이 높은 먼 바다로 나갔다가 봄철 산란기가 되면 강 하류나 포구로 되돌아오는 습성이 있다.
숭어에는 단백질이 많고, 다른 생선에 비해 철분이 많아 조혈작용이 우수하고 빈혈을 방지한다.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에서는 숭어가 진흙을 먹고 살기 때문에 모든 약에 어울리며, 위와 비장을 비롯한 오장을 편안하게 다스려 오래 먹으면 몸에 살이 붙고 튼튼해진다고 언급했다.
넙치는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두 눈이 비대칭적으로 머리의 왼쪽에 쏠려 있다.
몸이 납작한 물고기라는 의미의 ‘광어’라고 불리기도 하며, 횟감으로 널리 사용된다.
넙치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중 오메가3계 지방산이 풍부하다. 특히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 등이 많아 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 어린이나 노인 등에게 적합한 식품이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콜라겐과 콘드로이틴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게 해 주름 예방 및 피부 미용에 좋으며, 콘드로이틴황산은 관절염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숭어와 넙치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20~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숭어와 넙치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넙치와 숭어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만개의 레시피’ 와 ‘어식백세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또한 3월의 지역축제로 천년의 맛을 간직한 대게의 고장, 경상북도 영덕군의 ‘영덕대게축제’를 소개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봄철에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한 숭어와 넙치를 많이 드시고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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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019년 동원자원조사’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중점관리대상인 300여개 업체에 대해 ‘2019년 동원자원조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동원자원조사에 앞서 자원조사 내실화 및 조사요원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공무원 및 군부대 요원 등 250여명에게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동원자원조사는 전시에 소요되는 인력과 물적 자원에 대한 동원능력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국가비상대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를 통해 파악된 동원능력은 충무계획 등 국가비상대비계획의 기초자료가 된다.
올해는 정확한 동원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방문조사 대상을 전체 대상업체 중 90% 이상으로 확대·실시해 기존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임무수행능력 확인 및 동원잠재능력을 보유한 우수한 신규업체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조사대상 업종은 방산업체, 장비정비업체, 가스·전력시설복구업체, 자동차·건설기계정비업체, 의료기관 등 42개 업종이며, 동원자원 관리 주무부·처와 전북도 및 군부대 조사요원이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2019년 동원자원조사가 국가 비상대비 업무의 기초가 되는 만큼 내실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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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첫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생물 질병이 빈번히 발생되어 피해가 늘어감에 따라 질병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수산질병관리사 1명을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에 따라 수산생물의 진료, 수산생물질병의 조사와 연구, 전염병의 예방과 치료, 방역조치, 수산생물의 보건증진과 환경위생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공수산질병관리사의 운영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며,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정읍시 신태인 소재의 제일수산질병관리원 대표 김병관으로 2013년도에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이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매월 10회 이상 현장예찰을 통해 전염병 피해 예방과 신속진단을 할 계획이며,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조치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약품감시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양질의 수산질병 및 양식관리를 받지 못한 영세한 도내 양식어가는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년도 운영성과를 측정해 어업인들의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을 경우 2020년부터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수산생물 질병 전문가인 수산질병관리사를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질병 진단과 대처로 양식어가의 경제적 손실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수산생물 질병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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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월 이달의 등대로 ‘여수 오동도등대‘ 선정
이달의 등대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등대’로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오동도등대’를 선정했다.
오동도등대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오동도 정상에 설치된 등대이다. 1952년에 설치되어 매일 밤마다 10초에 한 번씩 46km 남짓의 남해 먼 바다를 비추며 여수·광양항을 오가는 배들에게 안전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원유와 철광석을 가득 싣고 광양항을 향해 오는 배들도 오동도등대를 보는 순간, 비로소 항해를 무사히 마쳤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다고 한다.
오동도등대는 등대와 그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나 해양수산부의 ‘아름다운 등대 16경’과 국토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동도등대에는 남해의 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평소 여행하기 힘든 독도등대, 거문도등대, 어청도등대를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는 등대홍보관이 설치되어 있다.
등대 앞마당에 있는 빨간 달팽이 모양의 ‘느림보 우체통’은 등대에서의 추억을 1년 후에 배달해 주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끔씩 음악회, 사생대회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적합하다.
오동도는 매년 3월이면 3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동백나무들로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 공원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한 시간 정도면 오동도의 절경을 넉넉하게 감상할 수 있고, 각종 기암괴석에 담겨진 전설도 들을 수 있다.
오동도 바로 앞 자산공원을 방문하면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새조개, 서대회, 갓김치, 간장게장 등 여수 10미도 맛볼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활용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이달의 등대’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울산 ‘간절곶등대’, 2월에는 충남 보령 ‘무창포항 방파제등대’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이달의 등대,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는 경우 매 100번째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이달의 등대’ 12곳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등대 관련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의 등대’ 방문 후 자신의 누리소통망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의 ‘참여하기’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페인의 라코루냐등대를 탐방할 수 있는 한국-스페인 간 항공권과 국내 최남단 마라도등대 탐방을 위한 항공권 및 승선권, 최동단 독도등대 탐방을 위한 승선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방법, 도장 찍기 여행 등과 관련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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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 총력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도내 홍보를 넘어, 온·오프라인 전국민 홍보에 적극 나선다. 먼저 3·1절 연휴기간 중에는 도내 각 지역에서 개최된 주요행사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관을 운영해 금년 오프라인 대국민 홍보의 본격 착수를 알렸다.
특히 3·1절 연휴기간 중 운영된 홍보관에서는 2023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홍보와 함께 스카우트 용품·장구류 등을 전시해 세계잼버리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잼버리 즉석 사진 찍기, 다트&룰렛 이벤트, 팔씨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도는 이번 3·1절 연휴기간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대표축제는 물론, 전국소년체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전라북도 과학축전, 그린웨이 환경축제, 지방자치박람회 등 도내외 주요행사에서 특색 있는 잼버리 홍보관을 운영해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각인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페이스북 운영, 카드뉴스 제작·송출, 계절별 이벤트 영상 게시 등 온라인을 통한 잼버리 알리기를 한층 강화하고 수도권 지하철 역사 조명광고, KTX 객차 모니터, 전광판, 지상파 및 케이블 TV 홍보를 시작해 도내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국 붐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세계잼버리는 169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라북도와 새만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면서 “2023년까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잼버리 성공개최와 함께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전라북도 대도약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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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설채소 월동 병해충 심상찮다… 예찰 철저히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난겨울 큰 추위 없이 기온이 오름에 따라 봄철 시설채소 작물에서 겨울을 나는 병해충을 소개하고, 관리를 위한 예찰과 방제 방법을 제시했다.
지난겨울은 전년도에 비해 평균 기온은 0.4℃, 최저 기온은 1.0℃ 올랐으며, 영하 10℃를 밑돈 날은 전년보다 하루 적었다. 예년의 19일에 비해 크게 줄어 병해충이 겨울나기에 좋은 조건이었다.
봄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병해충의 활동과 번식이 왕성해진다. 일교차가 커지며 시설 작물에 피해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시설 온실 내부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해충은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가루이류 등이 있고, 병해는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흰가루병 등이 있다.
겨울을 난 해충들은 번식이 빨라져 개체 수가 급격히 늘기 때문에 노지나 하우스의 작물로 이동하며 피해를 키운다. 총채벌레, 차먼지응애, 가루이류는 크기가 작아 눈으로 쉽게 관찰하기 어렵다. 점착트랩, 확대경 등을 이용해 잎의 뒷면이나 개화 중인 꽃 속을 틈틈이 확인해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발생했거나 발생량이 늘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등록 약제를 뿌려준다. 주로 오이,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가지 등에 피해를 주는 담배가루이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황화잎말림바이러스 등 심각한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므로 발생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른 봄 온실 내 일교차가 크면 시설 내부 습도가 높아 야간에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등 저온성 곰팡이병이 생기기 쉽다. 낮 기온이 오르면 내부가 건조해 흰가루병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곰팡이병은 온실 내부를 저온다습하지 않도록 환기와 난방을 조절하면 예방할 수 있으며, 곰팡이의 식물체 침입과 번식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병원균이 시설하우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고 재배지를 주기적으로 살펴 병 발생 초기에 병든 부위를 즉시 없애 병원균의 밀도를 낮춘다.
병해충 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한다. 발생 초기에 유효 성분과 계통이 다른 약제를 7일~10일 간격으로 번갈아 뿌리면 효과적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강진 시설원예연구소장은 "이맘때는 기온이 오르면서 시설채소 작물에 병해충도 늘게 된다. 온실 내 환기를 자주 해 습도를 70% 수준으로 유지하고, 예찰을 통해 초기 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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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비타민·무기질 9종 재평가 실시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에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베타카로틴, 칼륨 등 비타민·무기질 9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재평가 대상인 비타민·무기질 9종은 상시적 재평가 대상이며, 12월 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주기적 재평가 대상 원료 중 홍삼, 알로에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3종에 대한 예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 재평가와 새로운 정보사항 등이 확인되어 실시하는 상시적 재평가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인정 사항의 유지·변경 또는 취소 등의 후속조치가 이뤄진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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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처장,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기구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기구 고위급 회의를 개최해 올해의 식중독 예방대책을 의결하고 개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6개 관련 협회·공사 등 34개 기관이 참여하고, 올해부터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추가해 학교 급식에 제공하는 식재료에 대한 위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부처별 ‘19년도 식중독 예방 추진계획 개학기 학교급식 식재료 점검강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시설 점검 확대 등 식중독 예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식중독 발생의 효율적인 예방과 확산 방지, 특히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