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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농도 1월 11일부터 15일 미세먼지 발생 사례 분석 결과
고농도 사례기간 일별 미세먼지(PM2.5) 농도 분포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발생한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원인을 지상 관측자료, 기상 및 대기질 모델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고농도 사례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지속되며, 1월 12일 올해 첫 일평균 '매우나쁨' 수준의 강한 고농도 현상이었다.
특히, 1월 14일은 19개 예보권역 중 서울 등에서 2015년 미세먼지 측정 이후 각각 지역별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2015년 이후 역대 미세먼지 측정 최고치는 2015년 10월 22일 전북에서 기록한 128㎍/㎥이나 경기북부에서 이날 131㎍/㎥을 기록하며, 이를 경신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질 모델 기법을 이용해 국내외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번 사례는 국외 영향은 전국 기준 69∼82%로 평균 75%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2018년 11월 3일부터 6일 사례의 경우 대기정체 하에서 국내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서 고농도 상태가 발생하였으며, 이 때 국외 영향은 18∼45%에 불과해 국내외 기여도는 기상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고농도는 중국 산둥반도 및 북부지역에 위치한 고기압권 영향으로 인한 대기정체 상태에서 1월 10∼11일 1차 유입된 후, 13일 이후 북서풍 기류로 강한 국외 오염물질이 2차로 추가 유입되는 등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북아시아 전반의 대기정체 속에 축적되었던 오염물질들이 1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풍기류가 형성되어 유입되고 서해상 기류 재순환에 의해 해소되지 못한 상태에서 13일부터 다시 중국 북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축적되어 고농도 현상이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집중측정소 측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 대비 이번 1월 11~15일의 황산염은 4.4~8.7배, 질산염은 3.8~8.9배 증가를 보였으며, 질산염과 황산염 모두 유입 후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다.
11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측정소의 질산염 농도는 평상시 4.5㎍/㎥ 대비 3.9배, 황산염은 평상시 1.8 ㎍/㎥ 대비 3.3배 증가한 반면, 2차 유입시기에는 질산염은 7.6배, 황산염은 11.9배 증가해 2차 유입 시 더 큰 증가가 나타났다.
위성을 활용한 에어로졸 광학두께 분석결과, 11일부터 13일 한반도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포함한 에어로졸이 많이 분포하였으며, 특히 12일과 14일과 15일은 전국적으로 고농도의 에어로졸이 관측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고농도는 한국과 중국 양국 모두 기상악화와 장시간 오염물질의 축적으로 고농도가 강했던 사례이므로 중국 측에 분석결과를 전달하는 등 연구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 간 조기경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정책대화 시 별도의 세션을 마련해 미세먼지 예·경보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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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차 시범사업 추진…2020년 본격 도입
감축실적 평가기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차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의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제3차 시범사업은 6,500명을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사진방식,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방식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OBD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OBD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올해에는 전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한 OBD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그간 1~2차 시범사업에 2,522명이 참여해 총 주행거리 268만km, 40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미세먼지 발생량은 112kg 감축됐다.
환경부는 제1~3차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운영규정을 올해 내에 마련하고, 2020년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확대 시행하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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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93.6% 공공하수도 혜택…2017년 하수도 통계
공공하수도 서비스 현황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우리나라 하수도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7년 하수도 통계'를 공개했다.
해당 통계는 전국 하수처리장의 설치 및 운영 자료,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현황, 하수도 사용료 등 국내 하수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2017년 하수도 통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자체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리했으며 주요 통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인구 중 공공하수도를 제공받는 인구는 전 국민의 93.6%인 4,955만 명이며 이는 전년 대비 0.4%p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시지역은 96.1%, 농어촌은 70.0%로 도시와 농어촌간 보급률에 차이가 있으나 취약지역인 농어촌 마을에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이 지속적으로 보급되어 그 격차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에 따라 공공하수도 처리수의 평균수질은 평균 3.5mg/L로 하수 오염물질의 97.9%가 제거되어 공공수역에 방류되고 있다.
2017년 전국에 새로 설치된 하수관로는 5,862km로 전년대비 4.1% 증가해 전국 하수관로 길이는 14만 9,030km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하수관로 중 설치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로는 5만 9,910km이다. 환경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파손된 하수관로 개·보수 및 준설 등을 추진해 2017년 한 해 동안 1만 2,898km에 달하는 관로 정비를 추진했다.
2012년 하수찌꺼기 해양배출 금지 및 2018년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라 하수도 분야에서도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의 하나로 하수찌꺼기의 재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하수찌꺼기 재활용률은 매년 증가해 2017년 기준 56.8%를 연료화, 비료화 등의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공공하수도 보급지역 확대, 고도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하수도 재정 부담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방류수수질기준 강화 등에 따라 하수를 처리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1톤당 1,134.7원으로 지난 10년간 70.2% 증가했다.
하수도 요금은 1톤 당 전국 평균 521.3원으로 현실화율이 45.9%로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지자체별 하수도 요금은 부산, 울산, 전라북도순으로 높고 세종이 전국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낮다.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 추진 정책에 따라 2008년 연간 7억 1,200만 톤이던 재이용량이 2017년 11억 1,300만 톤으로 56.3% 증가했다.
하수처리장 내 이용과 하천유지용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업용수, 농업용수 등 고품질의 수요는 아직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계영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은 "2017년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후 하수관로 교체·보수 등 정책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올해 업무계획에 반영해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공공하수도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수도 통계에는 하수도 관련 영업현황, 중수도 현황 등도 포함하고 있으며, '2017년 하수도 통계'의 상세 자료는 환경부 누리집에서 2월 7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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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6개 대학·공공과 특허갭펀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오는 8일 오후 3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1기 특허갭펀드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특허기술의 창출 및 활용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허갭펀드는 대학·공공이 보유한 특허와 기업이 원하는 기술 간의 수준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유망 특허기술을 선정해 기술성숙도를 높여 기업에 이전한 후 로열티 일부를 회수해 다른 유망 특허기술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수 및 재투자를 통해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하게 운영된다는 점에서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기존 정부지원사업과 차이가 있다.
이번 제1기 특허갭펀드에는 경북대, 고려대, 부산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6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특허갭펀드에는 23개 주요 대학·공공이 신청해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으로 특허청은 대학·공공이 충분한 특허비용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공공 특허기술의 민간기업 이전·사업화 관련 법제를 개선해 특허갭펀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대 등 6개 기관은 사업종료 후에도 특허갭펀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로열티 일부를 특허갭펀드가 먼저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체 지식재산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며,
충분한 특허비용 확보, 적절한 대리인 비용 지급 등 강한 특허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전된 특허기술을 상용화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치열해지고 있는 미래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려면 대학·공공의 유망 특허기술을 기업이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면서, “우리 대학·공공들이 유망 특허기술의 해외권리를 제대로 확보하고 특허갭펀드로 특허가치를 높여, 지식재산 시장을 활성화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이끌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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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생활 속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2019 생활발명코리아 포스터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발명을 통해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 생활발명코리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시장성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해 지식재산권 출원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 발명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생활발명코리아를 통해 일반여성 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여성, 탈북여성 등 수많은 여성들이 창업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력단절여성이 발명한 ‘어린이 스스로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는 유아텀블러’, 탈북여성이 발명한 ‘세면대 머리카락 걸림을 막아주는 밸브’ 등이 있다.
또한, 뇌병변장애아동의 어머니가 발명한 ‘휠체어 멀티트레이’, 대소변을 참기가 힘든 아이들을 위한 ‘휴대용 유아변기’ 등 여성의 감수성과 섬세함이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발명으로 이어져 제품화 및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생활발명코리아의 아이디어 접수기간은 오는 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식재산권 출원하지 않은 창작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 출원했지만 제품화 된 적이 없는 아이디어는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생활용품으로 개발 가능한지 여부, 상품성과 시장성 전망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부문1은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부문2는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원이 완료된 시제품은 10월에 약 2주 간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에 공개해 네티즌 평가를 진행하고 11월말 공개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다. 최종 순위에 따라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장관상, 특허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부터 발명장려금을 확대해 최고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발명장려금 1천만원, 국회의장상 및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발명장려금 2백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가사·육아 등의 생활 속 경험은 우수한 발명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다”라며 “생활발명코리아를 통해 여성의 우수한 발명아이디어가 일자리 창출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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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9년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해외지식재산센터를 홍콩에 추가 설치하고,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양상을 감안한 지재권 보호망을 구축하는 등 2019년 해외지재권보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1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IP-DESK 운영 및 초동대응 지원’, ‘국제 지재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 ‘해외 지재권 보호 바우처 제공’, ‘한류 콘텐츠 지재권 보호’, ‘지재권 분쟁 공동대응 지원’, ‘K-브랜드 보호’ 등 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IP-DESK 운영사업’은 우리기업 진출이 활발한 해외현지에서 지재권 확보 및 분쟁대응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청은 올해 중국, 미국, 베트남, 태국, 독일,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 8개 국가에서 총 15개소의 IP-DESK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제 지재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해외 경쟁사의 위험특허 분석을 통한 분쟁 예방 전략 또는 경고장·소송 등 분쟁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전략을 제공한다.
‘해외 지재권 보호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자사에 맞는 해외 지재권 보호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발급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한류 콘텐츠 지재권 보호 사업’은 콘텐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및 콘텐츠 상품화를 위한 해외 지재권 보호 전략을 제공한다.
‘지재권 분쟁 공동대응 지원사업’은 동일한 지재권 이슈를 보유한 기업 간 공동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효과적인 분쟁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5개 협의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K-브랜드 보호사업’은 한류 인기지역에서의 우리기업의 상표 및 디자인권에 대한 보호 및 피침해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해외 상표브로커에 의한 K-브랜드 무단선점 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을 기존 중국지역을 넘어 베트남까지 확대 운영하고, 해외 전자상거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의 유통차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특허청은 2018년에 전체 14개의 IP-DESK에서 7,590건의 지재권 법률상담을 지원했고, 분쟁컨설팅으로 547개 기업, 9개 공동대응협의체 구성으로 82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위조상품 게시물 21,854개를 삭제시키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해외 지재권 분쟁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혁신역량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길 바란다”며, “외교부, 산업부, KOTRA,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국내 주요기관 뿐만 아니라 해외 지재권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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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씨제이헬로하나방송 재허가 결정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제이헬로하나방송에 대해 재허가하기로 결정하고 허가증을 교부했다.
과기정통부는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영·경제, 기술, 이용자 5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씨제이헬로 하나방송은 총점 1,000점 만점에 673.85점을 획득해 재허가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재허가가 확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심사결과 등을 고려해 디지털 전환 투자, 유료방송시장 공정경쟁 확보, 이용자 보호, 협력업체와의 상생 등에 대한 재허가 조건을 부과하였으며, 향후 재허가 조건이 성실히 준수되도록 정기적인 이행실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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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제품 협업개발 및 전문인력 지원사업 공모
각 분야별 주요 지원 내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제품 협업개발 및 전문인력 지원 사업공모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여러 중소기업이 상호 협업을 통해 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보안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비 및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에는 ’사물인터넷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탐지 보안 프레임워크‘ 등 7개 과제가 개발 완료되어 제품화에 성공했고, 개발에 필요한 인력 66명이 기업에 채용되어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중소보안 기업들이 지능정보기술이 적용된 융합·신산업의 확산 및 이종산업과의 결합으로 증가하고 있는 융합보안 수요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도 ‘정보보호제품 협업개발 사업’은 정부와 지원기업 간 매칭펀드 형태로 5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정보보호 전문인력 지원 사업’은 기업 당 최대 3명까지 신규인력 채용 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규모 별 매칭펀드 비율을 달리해 지원할 계획이다.
협업개발지원 사업공모는 7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인력지원 사업은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중소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보안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확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융합보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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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과학기술인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종호 박사 선정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종호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이종호 박사가 상용화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면적 고성능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를 개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세라믹 연료전지는 귀금속 촉매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른 연료전지보다 발전효율이 뛰어나다. 그 중에서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는 수소 이온을 전달하는 세라믹 전해질로 구성되어, 기존 세라믹 연료전지 전해질보다 이론적으로 100배 이상 전기전도율이 높은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세라믹 연료전지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소재 물성으로 인해 박막 전해질-전극 접합체 제작이 매우 어렵고 고온 공정 중 급격한 물성 저하가 발생해, 오랜 연구개발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가능성이 요원한 실정이었다.
이종호 박사는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의 전해질-전극 접합체 구조의 열처리 과정 중 전해질이 치밀해지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확립하고, 공정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셀 구성 성분 간 수축률과 온도 차이를 최대한 낮춰 전해질의 결함을 최소화했다. 이로써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대면적 전지를 제조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 스크린 인쇄법, 마이크로파 열처리 등 실제 양산공정에 활용되는 경제적인 공정이 적용됐다. 그럼에도 기존 연구 결과를 압도하는 10배 이상의 고출력 특성을 보였다. 또 저온 동시 열처리를 적용한 덕분에 전해질의 물성이 열화되지 않고, 우수한 전해질-연료극 접합 구조를 확보했다.
이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 성능을 검증함에 따라 그동안 불가능하게 여겼던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해당 논문은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네이처 에너지’에 2018년 8월 게재됐다.
이종호 박사는 “저온 전해질-연료극 동시 제작 공정기술은 신규 소재에서도 적용될 수 있으며, 나아가경제적인 공정으로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의 추가적인 대면적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라며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의 상용화와 함께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연료 생산 및 저장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진행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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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교역을 활용한 중소·벤처기업 수출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사업청의"절충교역 혁신 방안"과 정부의"중소기업 지원 및 방산수출 확대 등"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이 절충교역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수출 중심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18년 국방기술품질원은 절충교역을 통한 수출실적의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방법론을 개발했고, 2017년 이행된 수출실적에 대한 경제성, 시장성, 기술성 분석을 실시했다. 성과분석 결과,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부품제작 수출을 통한 성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기업이 절충교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방산업체에 부품 납품 등을 통한 기술력 인정과 대외 신뢰도상승 등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절충교역을 통해 400억 규모의 F-15 및 F/A-18 항공기용 전기·전자식 패널을 수출하였으며, 기술력 축적은 물론 생산성 및 원가경쟁력 향상과 유사제품 개발을 통해 H-47, V-22 등 타 항공기용 패널을 추가로 수출하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얻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중소·벤처기업이 절충교역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기술 이전 → 1차 수출 → 유사품목 개발 → 2차 수출"로 연계되는 수출 우수모형을 제시했고 수출가능성이 높은 유망품목의 사전식별 및 수출을 위한 제도적 유인책 등을 마련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절충교역 수출 우수모형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의 Tech-Fi Net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 김세중 기술기획본부장은 “수출중심의 절충교역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중소·벤처업체별 수출가능품목 정보와 국외업체로부터 획득이 필요한 기술 등을 선별해 제공하는 등 절충교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