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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젖소 및 젖소 정액, 파키스탄 수출 길 열려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파키스탄 검역 당국과 한국산 젖소 및 젖소 정액의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수출 검역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낙농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젖소의 수출 시장 확대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파키스탄으로의 국산 젖소와 젖소 정액 수출 타결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난 2017년 7월부터 파키스탄측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 초 국내의 구제역 발생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정부가 우리 측이 제시한 3개월간 구제역 지역 비발생 조건 등을 9월 13일 전격 수용함으로써 성사된 것이다.
농식품부는 한국산 젖소의 유전적 우수성과 우리나라의 구제역 등 소 질병 방역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파키스탄 정부가 인정한 것이며, 우리 낙농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 수출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수출 희망업체에 따르면 파키스탄으로의 첫 수출은 이르면 올 11월에 젖소 정액 3천 두 분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5천에서 2만여 마리 분으로 순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우리의 우수한 씨 젖소 종자가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젖소와 연계 된 동물약품과 성 감별키트 등 낙농기자재 수출에도 기폭제가 되는 등 한국 낙농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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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 낙지다리로 피부주름 개선 화장품 만든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애경산업㈜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생식물 ‘낙지다리’ 추출물을 활용한 피부주름 개선 화장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12월 담수생물자원의 실용화 연구를 목적으로 기능성 화장품 원천소재 개발을 추진하기로 손을 잡았다.
그 결과 ‘낙지다리’ 추출물이 피부 주름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5월 17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인체 안전성을 확인하여 미국화장품협회에 올해 6월 화장품 원료로 등록했다.
이어서 지난 9월 20일 양 기관은 ‘낙지다리’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낙지다리 추출물을 활용하여 주름개선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특허기술 사용에 대해 로열티를 받게 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지다리의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대량생산할 수 있는 후속 심화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애경산업㈜는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피부 주름개선과 관련된 기초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2020년 내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수생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산업체와 연구기관이 협업에 의해 그 가치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수요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생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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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상하수도 시설 태양광 사업, 안산에서 첫 결실
설치부지 전경 (안산정수장 침전지 상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선도사업‘의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가 안산시 안산정수장 침전지에 28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선도사업‘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세종·안산·아산시를 비롯해 가평·예산·예천·함평군 등 7개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에 첫 번째 결실을 맺는 것이다.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유휴공간에 주민들이 투자하고 수익을 갖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의 사업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안산 시민들로 구성된 ’안산시민햇빛발전조합’에서 총 사업비 4억 원을 전액 투자했으며, 안산정수장 침전지 상부에 시설 용량 207kW 규모로 설치됐다.
이를 통해, 연간 227MWh의 전력이 생산되며, 생산 전력에 의한 매전 및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를 통해 연간 5천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여, 투자에 참여한 주민들이 수익을 공유한다.
태양광 패널의 내구 연한이 약 20년임을 감안할 때, 주민들은 투자한 사업비 4억 원의 회수는 물론 그 이상의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도사업’은 상하수도 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했기 때문에 태양광 입지에 따른 환경훼손 문제에서 자유롭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으로서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의 모범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선도사업의 첫 번째 발전소가 준공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유사지역에 주민참여형 태양광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기업 생산, 국민 소비’라는 그간의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를 벗어나 국민이 직접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참여형 소비자’ 체계가 형성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봤다.
아울러, 전국 446개 정수시설과 634개 하수처리장의 태양광 발전 잠재량은 연간 약 75만MWh이다. ‘선도사업’ 확산에 따라 유휴공간에 모두 태양광이 설치되면, 상하수도 시설 에너지 자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참고로, 75만MWh의 발전 잠재량을 정수 및 하수처리공정에 사용할 경우 공정 소요 전력의 30%를 충당할 수 있다.
환경부는 상하수도 시설에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확산시키기 위해 법·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시설의 에너지 자립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현재 추진 중인 수도시설 내 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위한 ‘수도법’ 개정을 마무리하여 연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수도사업자 평가 시 재생에너지 도입 관련 항목을 포함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수도 시설의 에너지 자립화를 목표로 하수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과 함께 상하수도 분야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기술개발은 저에너지·고효율 기자재, 고효율 슬러지 처리기술, 하수처리 에너지 절감기술의 3대 분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기술은 유휴공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과 함께, 국내 생산 전력의 약 1.2%를 소비하는 에너지다소비 시설인 상하수도 시설 에너지 자립의 한 축으로 기여하게 된다.
현재 ‘선도사업’에 참여한 다른 지자체에서도 주민 모집 및 태양광 사업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환경부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세종시 등 나머지 6개 모든 지자체에서 ‘선도사업’이 완료되어 총 1.5MW규모의 태양광이 주민참여형으로 설치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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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명절기간 규제개혁과 청탁금지법 홍보에 힘써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홍보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1일 안동종합터미널에서 산림분야 규제개혁에 관한 귀성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산림 가치증진에 따른 산림에 대한 전 국민 관심확대로 산림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해 귀성객에게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명절기간 관행처렴 여겨졌던 각종 선물제공 등 자칫 범하기 쉬운 청탁금지법 위반행위에 대해 알기 쉬운 홍보자료가 담긴 물티슈를 배포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통해 산림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지역주민들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 청탁금지법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평상시에도 청렴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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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광역단체장 재산신고 현황(6명) (단위 : 천원)
[충청뉴스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한 6.1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67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9월 28일자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사항은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공직자 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이 당선 이후에 신고한 재산내역이며, 공개된 재산은 임기개시일인 2018. 7. 1 기준 재산신고서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신규 당선자 670명에 대한 개인별 재산신고 내역은 2018. 9. 28. '대한민국 전자관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공개한 6. 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670명의 가구당 평균재산은 8억 2,844만원이다.
직위별로는 광역자치단체장이 평균 26억 111만원, 교육감이 3억 5,914만원, 기초자치단체장이 9억 6,832만원, 광역의회의원이 7억 7,6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금년 내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산등록사항의 누락·과다신고 확인뿐만 아니라 비상장 주식이나 사인간 채권·채무 등 금융기관 정보를 통해 조회되지 않는 재산은 취득경위, 자금 출처 등에 대한 조사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재산심사 결과에 따라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게 하는 한편,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임만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간사는 “재산공개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라면서, “이번 재산공개를 통해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구축하여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가 구현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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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일 허브 10월의 잔칫상’
수요2시간 여행클래스 모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케이스타일 허브에서 여행·문화와 관련된 풍성한 이벤트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10월의 잔칫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스타일 허브 앞 광장에서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경상북도, 충청도, 울산 등 지자체에서 지역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경상북도와 충청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에 선정된 지역의 관광명소들을 활용한 고품격 지역관광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5층 문화체험전시관에서는 ’관광두레 리더스 체험전‘이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관광두레 리더스로 선별된 5곳이 생산한 기념품을 관람 및 구매할 수 있으며,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케이스타일 허브의 대표적인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실시해 온 ‘수요2시간 여행 클래스’를 10월 한 달 동안 매주 1회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10월 19일에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프로페셔널 여행세계”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된다.
10월 4일 저녁 7시에는 점심의 휴식 버스킹 스페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케이스타일허브 앞 광장에서 개최되었던 "K-Style Hub와 함께하는 점심의 휴식 버스킹 공연“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공연에 참여했던 팀 가운데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4팀이 가을밤, 도심 속 음악여행을 준비한다
행사 및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케이스타일 허브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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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 발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27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금번 대책은 민간 주도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작지만 개선이 절실한 애로’를 해결하는 상향식 규제혁신 시리즈 중 세번째 대책으로 혁신성장 옴부즈만, 중기옴부즈만, 기업간담회 등 현장소통채널·경제단체로부터 접수된 애로사항 및 건의과제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최근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애로 해소,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과제 발굴에 집중하여 총 31건의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신산업 분야의 회색지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신생업체의 개발과 성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유사·중복되는 인증제도 합리화, 사전 행정기준 명확화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위생 관련 규제혁신으로 소규모 창업과 사업확장을 지원하고, 시간과 비용이 아쉬운 자영업자를 위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생활수준과 소비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여가·레저 산업 등의 진입·입지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는 혁신성장의 주체인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혁신성장 옴부즈만 등을 통해 현장 기업 및 단체와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기발표된 과제의 경우에도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면밀히 점검하여 현장 중심의 혁신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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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대응, 무인기로 풀사료 파종 선보여
무인기(드론)로 IRG 종자 파종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급변하는 기후에 맞춰 풀사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료작물을 제때 파종해 안전하게 겨울을 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28일 충남 천안 시험 재배지에서 무인기를 활용한 파종법을 선보인다.
이번 연시회는 다양한 파종법과 재배 기술을 알려 농가가 사료작물 재배에 확신을 갖게 함으로써 재배 면적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겨울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파종은 중부 9월 하순, 남부 10월 상순이고, 청보리는 중부 10월 상순, 남부 10월 중순·하순이다.
특히, IRG는 종자 자람이 느리므로 파종 시기가 10일 이상 늦어지면 겨울을 나기 힘들다. 겨울을 난 뒤에도 봄바람으로 뿌리가 말라 생산성이 크게 줄 수 있어 반드시 제때 파종해야 한다.
현재 널리 활용되는 목초 파종기와 비료 살포기는 비가 자주 내릴 경우, 논바닥이 질어져 파종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제때 더 넓은 면적에 파종할 수 있는 무인기 파종을 고려해볼 만하다.
연구 결과, 무인기 파종은 1일 20헥타르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에 벼가 서 있는 상태에서, 비가 내린 후라면 논에 물이 고여 있지 않을 때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지희정 농업연구관은 “이번 연시회가 사료작물 종자의 제때 파종으로 재배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해 풀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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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마곡나루역 29일 개통…9호선 환승도 가능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인천공항철도가 마곡신도시에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철도 14번째 역인 마곡나루역의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곡나루역은 9호선만 운행되는 역이나, 이번 공항철도 역사 개통으로 공항철도와 9호선의 환승역이 된다.
이번 마곡나루역 개통으로 청라·영종 등 인천지역, 강서·마포 등 서울 서부지역의 전철 이용 편의성이 대폭 증진되고, 마곡신도시의 교통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마곡나루역 개통과 맞물려, 전철역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서울식물원이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4월 마곡나루역 남측에 입주한 융·복합 연구단지 기업 직원들의 통근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마곡나루역 이용객이 개통 초기에는 1일 1만 3천여 명, 2025년에는 1일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첨단 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단지가 공존하는 마곡지구에 신설역이 개통함으로써, 수도권 서부지역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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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신규 수주기업 115개사로‘찾아가는 현장훈련 설명회’…28일부터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손잡고 해외건설 일자리 창출을 위한'직접 찾아가는 OJT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개월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직접 찾아가는 OJT 설명회'는 올해 8월까지 신규 수주한 업체 115개사를 대상으로 1차 설명회를 실시하고, 9월 이후 수주한 업체에 대하여는 2차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2년 이후 109개 중소·중견 건설업체 1,400여 명을 신규 채용하여 63개국 344개 해외현장으로 파견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해외공사 수행 지원, 현장맞춤형 신규인력 양성 및 국내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올 해에는 청년층 훈련비를 추가지원하고, 기업에게만 지원하던 훈련비 일부를 개인에게도 지급함으로써 실질적 수혜를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출서류를 갖추어 해외건설협회 인력개발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심의를 거쳐 선발되면 파견인원 1인당 최대 1년간 1,740만 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업 시행기관인 해외건설협회 인력개발실 또는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고용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신규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