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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MP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윈 위촉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윈
[충청뉴스Q]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국가 시범도시 사업으로 추진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총괄계획가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을 추천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황종성 위원을 MP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연구위원의 해외 활동경험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는 시범도시에 다양한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을 연계·유치하고,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종성 연구위원은 “부산 에코델타 국가 시범도시를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국내외 혁신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열악한 사업 환경으로부터 벗어난 열린 시험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국가 시범도시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한 미래 도시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고, 우리 기업과 청년 창업자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의 혁신기업들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괄계획가 변경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보의 전문성과 추진력, 스마트시티 관련 경험과 역량,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에 대한 이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이번에 추천된 MP는 이러한 기준에 가장 적합한 후보자라고 생각된다.”라고 4차위 관계자는 밝혔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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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남해안길 명칭으로 ‘남파랑길’ 선정
남파랑길(부산 오륙도)
[충청뉴스Q]코리아둘레길 남해안길 명칭으로 남해의 지역성과 쪽빛바다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남파랑길’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리아둘레길 남해안길 명칭을 공모하여 16일 당선작 23편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남파랑길’, 우수상에는 ‘마파랑길’과 ‘남다도길’ 등 2편, 장려상에는 ‘남도누비길’ 등 20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한국관광공사사장상, 우수상에는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명칭 공모에는 총 8,915건이 접수되는 등 국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심사에는 코리아둘레길 사업 추진주체인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와 작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했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길의 상징성과 대중성, 참신성을 종합적으로 잘 표현한 명칭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결과 부산에서 해남까지 이어지는 푸른 남해바다 위에 섬들이 어우러진 풍광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명칭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남파랑길’에 대해 동해안 ‘해파랑길’과 통일성을 지니면서도 남쪽이라는 지역성과 남해바다의 쪽빛을 잘 표현하고 있어 통합적인 코리아둘레길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기에 유리한 명칭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번 남해안길 명칭공모를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명칭에 부합하는 BI 및 안내체계 관련 시설 디자인 개발 등 코리아둘레길과의 연관성 속에서 남해안길의 특성을 살린 남파랑길 브랜드 구축 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명칭 공모 당선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국토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구축될 예정이며, ‘남파랑길’은 부산에서 전남 해남까지를 연결하는 코리아둘레길 남쪽 길의 이름이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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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럽 한인과학자 격려 및 유럽연구위원회 측과 공동연구 확대
프란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충청뉴스Q]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내 공공연구소 혁신방안 모색을 위한 선진연구소 벤치마킹과 재유럽 한인과학자들 격려, 유럽연구회와의 새로운 협력방안 모색 등을 위한 유럽순방을 16일부터 일주일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17일에는 유럽진출의 교두보로 지난 1996년 독일에 설립된 KIST 유럽연구소를 방문하여, 연구소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운영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의 유럽진출 지원 및 유럽 내 저명한 연구소들과 세계적 수준의 공동연구 성과 창출 등을 통한 KIST 유럽연구소의 발전방향을 연구소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20일에는 생명공학 분야 유럽 최대 규모 첨단 연구소인 프란시스 크릭 연구소를 방문하여, 선진화된 연구소 운영사례와 핵심 연구 분야 지원방식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후, 노벨상 6회·필즈상 5회 등을 배출한 유럽연구위원회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 연구책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외 우수 연구자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21일에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재유럽 한인 과학자들을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는 ‘과학, 기술, 휴머니티,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과학자들의 기조강연과 기초과학, 에너지·환경, 적정기술, 정보통신기술 등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과학기술과 인류사회의 상호작용과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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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래시장 방문
기획재정부
[충청뉴스Q]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청량리시장을 방문하여 폭염 피해에 따른 농산물 수급 상황과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하고 물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밭 급수, 축사 냉방장치, 영양제 공급 등 지원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장 상인들은 폭염으로 배추·무·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뛴데다, 손님들도 줄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이에 김 부총리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하고 물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먼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밭 급수, 축사 냉방장치, 영양제 공급 등 지원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총 동원하여 지원하겠다 고 덧붙였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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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행사 선발대 방북
통일부
[충청뉴스Q]통일부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를 위한 선발대 18명이 15일 남북 회담본부를 출발, 금강산을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대는 이종철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을 단장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상봉 행사가 이루어지는 숙소와 연회장 등 현장을 최종 점검하고, 이산가족 상봉 일정 등 시간 계획, 숙소와 행사장 배치, 이동 경로 등 세부적인 사항을 북측과 최종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특히,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행사 기간이 혹서기인 점을 감안하여 이산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하여 상봉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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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줄이기 참여 매장에 식기세척기·머그컵 지원
환경부
[충청뉴스Q]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디야커피 종로3가점에서 식기세척기 및 통컵 증정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다회용컵 사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와 공제조합은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74대와 머그컵 2만여 개를 지원하기로 뜻을 함께 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공제조합은 이디야커피와 빽다방 가맹점 중 20평 이하인 소규모 매장 1,331개를 대상으로 머그컵을 지원하고, 커피베이 등 7개 브랜드의 74개 매장을 대상으로 식기세척기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제조합의 지원과 별개로, 이디야커피 본사에서는 일선 매장의 자발적 협약 이행 독려를 위해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약 9만 개의 다회용컵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황종수 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기세척기 등 증정식 이후, 다회용컵 사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맹점주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고객들에게도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김은경 장관은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커피전문점과 이에 대한 지원을 결정한 공제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업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친환경 소비문화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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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잎들이 손잡고 비무장지대 벽을 넘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Q] 오랜 시간 남북을 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갈라놓았던 장벽인 비무장지대 에 평화의 이미지를 심고, 이와 관련된 관광·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 담쟁이잎이 되기 위해 문체부와 교육부, 시도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시도 교육감들을 파주 판문점 및 캠프그리브스에 초청하여 디엠지 평화 관광·평화교육의 현장을 방문한다.
오랜 남북 간의 갈등 관계로 인해 디엠지 지역에 대한 이미지는 참혹한 전쟁과 서로를 향한 불신, 원망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앞서 왔다. 자연스럽게, 디엠지 지역과 관련한 관광과 통일 교육 또한 ‘안보’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대치의 세월이 지나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 지금, 디엠지 지역에 대한 ‘평화’의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관계 부처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첫발로 이번 시도 교육감 초청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정부는 지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디엠지를 국제적인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디엠지를 더 이상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으로 연결되는 친근한 관광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디엠지 접경 10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음식, 걷기여행길, 어울림마당 등의 사업에 대한 홍보·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을 여행주간 중에는 디엠지 종주 행사, 디엠지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교육부 장관 및 시도 교육감들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던 평화의 집을 포함한 판문점 주변과, 미군기지에서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 및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캠프그리브스를 둘러보며, 앞으로 관광객들과 청소년들이 디엠지 지역을 격전과 치열한 대치의 장이 아니라 평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변화시키기 위한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캠프그리브스에서는 남북 관계 호전의 신호탄이 되었던 평창 올림픽의 폐막공연에서 어린 나이로는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양태환 기타리스트의 공연을 관람하고, 디엠지 지역을 탐방 중인 청소년들이 체험 활동 중 느낀 점과 평화에 관한 고민을 부처의 장관 및 교육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뒤이어 캠프그리브스 내 군사시설을 개조해 만든 미술전시장 및 ‘태양의후예’ 촬영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교육부 김상곤 부총리는 “학생들의 평화통일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도 교육청과 함께 디엠지 평화 체험을 비롯하여 평화 축제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발굴·지원할 것이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평화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적극적 평화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오늘의 모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아프게 다가왔던 디엠지라는 벽을 타넘기 위한 담쟁이들의 첫 번째 모임”이라며, “이번 만남이 그동안 디엠지 지역에 입혀져 왔던 안보와 대결의 이미지를 대신해 평화의 이미지를 심고, 이와 관련된 평화 관광·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김승환 교육감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공동체에게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디엠지’를 알려, 평화와 화해, 상생의 가치를 삶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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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독성 해파리 쏘임 피해 예방 한다
우리나라 해파리 출현율(%)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충청뉴스Q]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등에서 해파리 쏘임으로 인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독성 해파리 출현 여부를 감시하고 연안에서의 활동사항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드론을 이용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강독성 해파리 출현 여부를 중점적으로 관찰하여 대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울산 주전몽돌해변에서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실시했다고 전했다.
강독성 해파리는 촉수에 닿으면 부종, 발열, 근육마비, 호흡 곤란, 쇼크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인체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재현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해파리 피해 방지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해변 안전지대 분석 및 영상기반 해파리식별·탐지 자동화 등 관련 기술보급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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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8월 31일 개막
국제 청소년 대회 496㎞ / 마스터즈 대회 257㎞(제3구간 화천군 까지)
[충청뉴스Q]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25개 팀 150여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되어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이로써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Km 코스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수한 경기력을 자량하는 15개 국 17개 팀의 해외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할 예정으로, 예년에 비해 더욱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가평고교 사이클 팀을 비롯한 전국 8개 고교 사이클팀이 참가하여 해외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면서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대회직전에 불참을 통보했던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이 올해 대회에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해외 참가팀이 확대되는 등 대회 위상이 한층 높아졌으며,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가 평화의 공간으로서 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 자전거연맹은 “지난해와 달리 대회참가 의향을 밝힌 국가가 많아 국내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대회안전을 위해 부득이 일부국가의 참가를 제한한 상황”이라며, “지난해와 달라진 남북 평화분위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 최상위 동호인팀이 참가하는 ‘뚜르 드 디엠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강화군∼화천 코스로 23개 팀 210여명이 참가한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연천자전거 투어’는 오는 9월 2일 연천군 일원에서 62km 코스로 진행되며, 동호인 약 1,000여명이 참가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지금, 남북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앞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참가선수들이 서해의 ‘강화’에서 동해의 ‘고성’까지 접경지역 전역을 질주하며 열정과 도정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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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금융위원회
[충청뉴스Q]국무회의에서'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개정안이 14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사업과 관련이 적은 업종 등을 명확히 규정해 집중적인 투자를 활성화하고 여신금융상품 광고시 포함해야 하는 세부 경고문구 규정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한도규제 대상 대출범위에 포함하기로 했으며,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고금리 가계대출을 중금리·생산적 대출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은 오는 21일 관보게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금융위는 시행령에서 위임한 중금리대출 정의 등을 규정하기 위한'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개정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