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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근해자망어업 지지줄 기준·규격 마련
바닥에 닻을 내려 심층 조업 시 활용하는 자망어구
[충청뉴스Q] 해양수산부는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규격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마련하여 오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사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이 외의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지지줄이 부착된 자망어구를 불법으로 인식하여 어업인 간 갈등을 일으키고 불필요한 민원을 제기하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혼란을 줄이기 위해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자 이번 행정예고를 추진했다.
행정예고에 앞서,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 지자체 · 업계 ·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 협의회를 진행하여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 · 규격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11개 지자체 어업인을 대상으로 근해자망어업 지지줄 제도화의 필요성과 기준·규격 고시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행정예고를 추진하는 고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지줄을 뜸줄과 발줄 사이에 수직으로 부착하여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지지줄 가닥수는 1가닥 또는 2가닥을 사용하도록 했다.
해양수산부가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규격의 지침을 마련하여 제시하면, 해당 지자체에서는 이 지침과 지역별 어업특성, 조업환경, 어업인 의견 등을 종합하여 연안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 · 규격에 관한 고시 제정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지지줄은 자망그물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이 목적이나, 그동안 지지줄 기준 · 규격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일부 어업인들이 변형하여 사용하여도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고시 제정을 통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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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돕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행한 스마트 지하수 모니터링 시범사업 모습
[충청뉴스Q]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중소기업 5개사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베트남 북부 닌빈성에서 '베트남 스마트 물관리 기술 현지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참가기업 5개사는 유솔, 썬텍엔지니어링, 삼진정밀, 에너토크, 자인테크놀로지다.
'베트남 스마트 물관리 기술 현지화 시범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투자재원을 분담해 국내 물 분야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참가기업은 5일 동안 닌빈성 수도회사의 펌프장, 정수장, 급수관망에 수질과 누수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지능형 수질계측기와 누수감지센서, 밸브를 전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밸브전동기 등 우리기업의 선진기술을 적용한 물관리 설비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베트남 실무자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전문 상담을 병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베트남 현지화 시범사업을 통해 베트남 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현지에 알리고 제품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신규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서 5월에도 베트남 현지 시범사업의 하나로 국내 중소기업 3개사와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 지하수 자동관측 기술을 전수했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공사의 해외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오는 10월, 베트남의 대표적인 대나무 산지인 탄호아성 물 부족 지역에 국내 중소기업 2개사와 함께 소규모 용수공급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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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새만금개발청
[충청뉴스Q]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주말 새만금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미래도시 새만금’을 상징하는 캠핑형 축제인 노마드 페스티벌은 '세상의 틀을 깨다, 내 삶을 깨우다'라는 구호 아래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불구하고 4천여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지난 17일과 18일 밤에 열린 10개 팀으로 구성된 록·팝페라·뮤지컬·이디엠·타악·댄스 등의 다양한 음악공연은 탁 트인 새만금의 대자연과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무더위를 겨냥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물의 제전’에서는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 아래 참가자들이 댄스그룹 샤넬과 함께 물싸움을 하는 등 축제를 만끽했다.
축제의 백미인 ‘불의 제전’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자신의 아바타와 대형 설치예술 작품을 불태워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청장은 “노마드 페스티벌이 미래 희망의 땅 '새만금'의 가치를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지자체 등과 협력해 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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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청렴한 해양경찰로 거듭난다"
해양경찰청
[충청뉴스Q] 해양경찰청은 공정하고 청렴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감찰문화 쇄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찰문화 쇄신 방안’은 해양경찰이 핵심가치로 정한 ‘존중, 정의, 소통, 공감’을 중심으로 감찰 문화와 조직 문화를 전면 개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양경찰은 ‘존중’ 문화 실천을 위해 먼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찰’을 대신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하고 피조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권 보호 강화에 나선다.
또 감찰관 선발 시 확실한 인사 검증과 함께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 적임자가 임용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한다.
‘정의’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위행위자를 엄중문책하고 열정을 갖고 일하다 실수한 직원은 과감히 용서하는 신상필벌의 원칙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명예감찰관제를 도입해 감찰관이 아닌 직원들에게 감찰 업무에 참여토록 하고 비위행위 징계 처분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숨은 영웅을 발굴해 포상하고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문화 조성과 함께 악성·음해성 민원으로 고통 받는 직원의 고충 해소 등을 통해 ‘공감’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송용섭 감사담당관은“조직 내부의 자정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적폐를 뿌리 뽑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공정하고 청렴한 감찰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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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아동학대 예방 위한 눈높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제4회 아이지킴콜112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제4회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아동학대 예방” 분야와 “아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훈육”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동학대 예방”분야의 신고활성화 부문은 영상, 포스터·손글씨, 에세이, 카툰 부문에서 만 13세 이상 국민이, “바람직한 훈육 분야”는 포스터, 그림일기 부문에서 4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아이컨택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의 경우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수상작을 선정 후 제12회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작은 총 52편이 선정될 예정이며, 아동학대예방주간을 기점으로 전시회, 국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형운태 아동학대대응팀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자극할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응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한 경험이 참여자 개개인의 삶에도 묵직한 울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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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9월, 산림청장과 함께 '지키는 숲여행' 떠나요
[충청뉴스Q] 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수익 창출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기획·운영한다고 전했다.
산림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마을을 든든히 지켜온 아름다운 숲속을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숲의 가치를 느끼는 '지키는 숲여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민간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대해 전국의 숲여행 명소와 코스를 시리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을 5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전라남도 담양군을 방문해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진도군에 소재한 울돌목과 남도 수묵화의 산실인 운방산림, 관매도 등을 탐방한다.
참가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정원 마감시까지이며, 희망자는 위탁기관인 'THE 관광연구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수기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10월에는 양구 펀치볼 지역으로 숲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다양한 숲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체험·휴양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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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6.4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35.3% 감소
국토교통부
[충청뉴스Q]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6만3687건으로 조사됐다 .전년동월 및 5년 평균 대비 각각 35.3%, 2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7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 5년평균 대비 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7월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42.5% 감소, 지방은 24.9% 감소하였으며, 7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8.6% 감소, 지방은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40.0%, 연립·다세대는 28.1%, 단독·다가구주택은 22.7% 각각 감소하였으며, ’18.1∼7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8.5%, 연립·다세대는 13.5%, 단독·다가구는 11.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전월세 거래량은 149,45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3.4% 증가, 전월 대비 7.3% 증가하였으며, ’18.1∼7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08.3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했으며,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1.7%로, 전년동월 대비 0.4%p 감소, 전월 대비 1.7%p 증가했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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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인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공모
개인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충청뉴스Q] 산림청은 고품질 우량 묘목 생산과 최신 시설을 갖추고 온실에서 묘목을 생산하는 시설 양묘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민유 양묘시설 현대화사업'공모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현대화사업은 양묘 시설의 자동화를 통해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부담 해소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온실 등 시설 내에서 묘목을 생산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를 예방하여 안정적으로 묘목을 공급하고 묘목 생육환경을 적절히 조절해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림용 묘목을 대행 생산하는 사업자이다.
사업자가 지자체에 공모 신청을 하면, 해당 지자체가 검토한 후 다음달 7일까지 산림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사업비는 20억 원이며, 보조율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20%, 융자 20%이다.
신청할 때에는 총사업비 2억 원 이상∼10억 원 이하 규모로 단년 또는 2년 연차사업으로 공모 가능하다.
5명의 전문가가 사업계획을 심사하여 사업자를 선정하며, 공모 결과는 다음달 20∼21일경 산림청 누리집에 공지된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의 첫걸음인 우량묘목 생산과 농촌지역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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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으로 아이에게 더 나은 오늘을
아동수당 신청 현황(2018년 8월 14일(화) 18:00 기준)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는 작가 이외수, 배우 박시연, 정태우, 가수 유희열, 김현철 등이 아동수당 사전신청 홍보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아동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0초∼1분 분량의 영상에 아동수당 내용,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아동수당 홈페이지 및 다양한 보건복지부 매체를 통해 지난 8월 초부터 송출되고 있다.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유명 작가 및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아동수당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아동수당 사전신청 독려 및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4일 기준 총 218만 여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86만 명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132만 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부모 모두의 서명이 필요하므로, 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미리 작성해가는 것이 편리하고, 온라인을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부모 모두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아동복지정책과장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통한 아동의 권리와 복지증진이라는 아동수당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제도 홍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셨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빠짐없이 아동수당을 신청하여 제도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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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9월 참가자 모집
‘6일간의 숲 치유’ 9월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Q]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프로그램 9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7회 진행 중인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의 9월 과정은 4기를 시작으로 7기까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20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 및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9만 5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
대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수 당 7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일간의 숲 치유’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인자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의 집중 휴식과 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쉼표 즐김 살핌 챙김 변화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박 6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장기 숙박이 불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에 장기간 머무르며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