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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생선으로 으뜸인 ‘민어’와 ‘붕장어’로 원기 회복
이달의 수산물 포스터
[충청뉴스큐]해양수산부는 8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으뜸인 ‘민어’와 ‘붕장어’를 선정했다.
민어과의 대표 어종인 민어는 최대 크기가 1m 이상인 대형 어종으로, 몸통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흑갈색이고 배 쪽은 밝은 회백색을 띤다. 특히, 가슴 지느러미와 꼬리 지느러미는 검고, 배 지느러미와 뒷 지느러미는 연한 황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 생선중의 으뜸으로 불리는 민어는 조선시대 양반들 사이에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혔을 정도로 그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단백질과 비타민과 칼슘, 칼륨 등 각종 영양소가 많아 어린이들의 발육을 돕고, 노인 및 환자 등의 기력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또 다른 여름철 원기회복 생선인 붕장어는 30∼50m의 깊은 바다 속에서 주로 서식한다. 붕장어는 몸길이가 50∼90㎝에 이르며, 등 쪽이 갈색, 배 쪽이 흰색을 각각 띠고 있고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아주 검다.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붕장어는 생선 중에 비타민A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비타민A의 보고’라고 불리며,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좋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민어, 붕장어는 8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8월의 지역축제 행사로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고창갯벌축제’를 소개한다. 이 축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갯벌체험, 염전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맛좋고 원기 회복에도 좋은 8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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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3.6억불 수출 달성
조달청의 2018년 상반기 주요 수출지원 사업 및 성과
[충청뉴스큐]조달청은 2018년 상반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 3.6억 달러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국가로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아시아 국가 대상 수출에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매년 지속적으로 수출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G-PASS기업의 수출대상 2위국가로 올라섰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지난 보아오 포럼 개막연설에서 강조한 것처럼 향후 중국시장의 개방이 확대되고 중국의 정부조달협정 가입이 가속화될 경우, 조달기업들의 중국 진출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올해 3월부터 ’조달시장 수출지원TF'를 신설하며 국내 조달기업들의 눈을 해외조달시장으로 돌리는 데 집중했다.
조달청에서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우수 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전문기업을 1:1로 연계하여 해외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수출 전략기업 육성사업’이다.
현재 모집공고 및 평가를 거쳐 현재 국내기업 10개사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해외기업과의 연계 작업이 끝나면 이후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발굴로 이어질 예정이다.
‘나라장터 엑스포’에서는 95개 해외구매자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주식회사 블랙라벨’이 몽골관광공사 및 국립공원과 100만불의 IoT 보안플랫폼 계약을 맺는 등 총 1,157만 불의 수출계약 및 2,413만 불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영문 실적증명서를 나라장터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등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박진원 국제협력과장은 “기업들의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그 성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하반기에도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 수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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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 기상 정보 서비스 고도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섬진강 수계 10개 시군)인터넷 서비스
[충청뉴스큐] 폭염이 갈수록 더 뜨겁고 길어지면서 햇볕 데임이나 가뭄 등 농작물 피해도 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도 농업 기상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폭염이나 한파 등 ‘온도에 관한 기상재해 예측 분포도’를 개발했으며, 시험 운영을 거쳐 올해 말부터는 전국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10개 시군에서 시범 실시 중인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 경보 시스템’도 올해 말까지 17개 시군으로 늘릴 예정이다.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농작물의 종류와 생육 단계에 맞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문자나 앱 등 모바일로 최대 9일 전에 ‘주의’·‘경고’ 등 단계별로 알려준다.
밭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66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제공하던 가뭄 현황과 예보를 주 2회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배추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랭지배추 주산지의 작황을 드론으로 분석하고, 수급 정책 부서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심교문 농업연구사는 “폭염 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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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승용차 경감 탄력세율 적용(개소령 §2조의2①제6호)
[충청뉴스큐]정부는 31일 에 개최된 제33회 국무회의에서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하반기 소비활성화 차원에서 승용차 개별소비세율을 지난 7월19일 부터 오는 12월31일 까지 한시적으로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이다.
금번 개정안은 하반기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소비자·중소부품협력업체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것으로 이로 인해 ‘18년 민간소비는 0.1∼0.2%p, GDP는 최대 0.1%p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및 공포절차를 거쳐 2018년 7월19일 부터 소급하여 적용될 예정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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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는 이렇게 하세요
폭염에는 이렇게 하세요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폭염에도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긴급 행동 요령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에 제공했다.
하루 중 최고 기온이 33℃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면 폭염주의보,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예상될 때는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자 급증은 물론, 올해에만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7명에 달하는 등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은 폭염 시 농업인의 건강 안전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포하고,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현장까지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인안전보건팀 이경숙 팀장은 “폭염 시 농업인의 온열 질환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온열 스트레스를 낮출 개인 보호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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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99.9% 제거”등 공기청정기 부당광고 제재
6개 사업자별 광고현황
[충청뉴스큐]공정거래위원회는 “미세먼지 99.9% 제거”, “바이러스 99.9% 제거”, “세균 감소율 99.9%” 등으로 광고함으로써 공기청정기의 실제 성능을 오인시킨 6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7,5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실생활 환경을 연상시키는 표현의 사용 여부, 사업자가 실시한 실험의 내용이 소비자에게 가감 없이 전달됐는지 여부, 제한사항을 소비자가 알기 쉽게 상세히 적시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위법성의 정도를 결정하고, 광고매체와 관련매출액 규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코스모앤컴퍼니, ㈜대유위니아, ㈜제이에스피인터내셔날, 에스케이매직㈜ 4개 법인에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 부과와 총 7,5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으며, ㈜교원, 오텍캐리어㈜ 2개 법인에는 시정명령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소비자의 제품 구매목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제품의 성능·효율·효능을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행위가 표시광고법 집행의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 오인성을 교정할 수 없거나, 소비자 오인의 결과가 직접적으로 소비자의 안전이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관행처럼 사용되던 형식적인 제한사항을 기재하는 것만으로는 소비자를 오인시킨 사업자의 부당 광고행위에 대한 책임이 면제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이번 법 집행을 계기로 제한사항의 기재가 필요한 광고의 경우 소비자 오인을 제거하기 위해 어떠한 형식과 내용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관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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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전남 영광군 앵곡천 선정
인공습지 조성, 수질정화 및 홍수예방[영광군 앵곡천]
[충청뉴스큐]행정안전부는 2018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4개 시·군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1일 수여한다.
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 방식을 탈피하여, 사람과 자연에 조화롭고 역사·문화·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전남 영광군 앵곡천이 최우수, 경북 예천군 백전천, 전북 완주군 기당천, 충남 서산시 구진천 등이 우수, 이 밖에도 장려, 입선 등 총 14개 시·군이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모두 36개 시·군에서 참여하였으며,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 과정에 따라 사업효과성, 지역특성화, 주민참여도, 조화성 등 총 12개 항목의 서면 및 현장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됐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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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민원상담의 문턱을 한 단계 낮췄습니다
경찰청
[충청뉴스큐]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권 상담 수요를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서울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집회시위와 수사민원 등 상담 수요가 높은 서울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서 시범 운용중인 ‘현장인권상담센터’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전문상담위원이 배치되어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평일 근무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현장인권상담센터’는 수사나 집회시위 등 경찰권 행사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위해 정보공개 즉시처리 창구를 운용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상담 내용이 불명확하거나 중재·갈등해소를 위해 필요할 때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관실과 협조하여 인권침해 사실을 확인하고 민원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그간, 인권침해를 당한 국민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상담전화를 이용하거나 직접 인권위를 방문하여 상담하는 방법 밖에 없었으나 일선 경찰서에 설치된 상담센터로 방문하여 경찰 관련 인권민원을 조기에 해소 할 수 있으며 경찰이 보다 책임 있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청은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독립적인 외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직접 견제를 받음으로써 경찰 비대화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며 수사 등 경찰권 행사에서 책임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경찰청은 제도 시행 후 3개월 후 시범 운용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상담수요가 높은 일선 경찰서에 확대할 예정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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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제9회‘지식재산 보호’영상 및 카드뉴스 공모전 개최
제9회 지식재산 보호 영상 및 카드뉴스 공모전
[충청뉴스큐]특허청은 지식재산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9회 지식재산 보호 영상 및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국민들이 지식재산 보호에 관한 홍보물을 직접 창작함으로써 지식재산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지식재산 보호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산권 보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아이디어 탈취 및 제품 디자인 모방 근절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행동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면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다.
공모는 동영상과 카드뉴스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장르의 제한 없이 1분 이내의 동영상이나 10장 이내의 카드뉴스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와 시상은 부문별로 진행되고, 수상작 28점에 대해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7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지식재산 보호 공익광고의 콘텐츠로 활용되어 TV, 극장, 지하철 승강장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 안내문과 접수 양식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을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를 통해 9월 7일 발표되고, 시상식은 9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나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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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 경찰교육 인증 획득
교육 인증서
[충청뉴스큐]한국 경찰청은 지난 30일 국제연합 평화유지부 통합훈련처로부터 평화유지 임무단 파견 전 교육에 대한 공식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한국 경찰청의 이번 유엔 교육 인증은 전 세계 경찰교육 기관 중 16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이다.
경찰청과 경찰대학은 한국 경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 평화유지 활동에 이바지 하고자 2016년 6월부터 강사 인력풀을 구성 하는 등에 ‘유엔 경찰교육 인증’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유엔 통합훈련처의 교관 단을 초빙해 한국 경찰들을 대상으로 교관 양성과정을 진행하여 교육 과정 운영능력 및 제반 시설을 점검 했다.
또한, 6월에는 유엔 통합훈련처와 공동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유엔 회원국 10개국 22명 경찰관을 대상으로 ‘유엔 경찰관을 위한 아동보호 교관양성’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유엔 통합훈련처 경찰훈련 담당관은 최종 심사를 위해 지난 6월 11일 방한하여, 경찰대학이 ‘유엔 평화유지활동 파견 전 교육’을 UN 표준 교안에 따라 독자적으로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2주간이나 세심하게 심사했다.
이번 실사를 담당한 경찰훈련 담당관 댁 다흘렌은 “유엔 경찰활동에 참여한 한국경찰 지휘부의 관심과 경찰대학의 시설, 강사진, 교육운영 행정력이 모두 훌륭했다”라고 평하며, “유엔 평화유지 활동이 이러한 한국 경찰의 우수성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깊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실사 소감을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경찰관뿐만 아니라 외국 경찰관까지 유엔 평화유지활동 교육이 가능하게 되어, 유엔 내 한국경찰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경찰의 평화유지활동 파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유엔 평화유지활동 교육을 인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제 평화유지 활동 교육센터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등에 유엔 경찰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 경찰이 국제 평화유지 활동에 기여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