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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대표 독립운동가’ 국민이 뽑는다
12명의 대표 독립운동가 국민이 뽑는다
[충청뉴스큐]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온라인 국민투표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12명을 선정한다.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후보 48명은, 국가보훈처에서 지난 5년 동안의 빅데이터 139억 건을 분석한 결과, 국민 관심도가 높은 순으로 추천됐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전용 누리집를 통해 8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전용 누리집에는 후보 48명의 독립유공자가 게시되어 있으며, 투표 참여자는 최대 5명까지 복수로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는 학술회의, 특별전시 등을 통해 관련 공적과 희생을 알리고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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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2018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개최
시상내역 (단위:만원)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하여 희생 ·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려 국민들에게 보훈문화를 확산 하고자 2018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은 카드뉴스, 따뜻한 보훈수기 부문이 신설되어 총 7개 부문에 대해 86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선정된 수상작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상식을 통해 상장 및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내용, 따뜻한 보훈을 통한 국가자긍심 함양,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 등을 주제로 문예작품을 모집한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및 공헌을 기릴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의 공모기간은 8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으로 온라인 접수 및 운영사무국으로 우편 접수 할 수 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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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6.5% 증가, 그룹1 발암성물질 17.6% 감소
지역별 발암성물질(Group 1,2A,2B) 배출량 증감현황
[충청뉴스큐]환경부는 3,7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6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2015년 대비 6.5% 증가한 5만 7,248톤의 화학물질이 대기, 수질 등의 환경으로 배출됐다고 밝혔다.
전년에 비해 화학물질 취급량은 2,007만 톤, 배출량은 3,516톤이 각각 증가했으나, 배출률은 약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적인 화학물질 취급량은 늘어난 반면, 도료 등 화학물질 고배출 분야의 취급량은 둔화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송용권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화학물질 취급량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저감·관리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특히 "5년마다 화학물질 배출저감 계획서의 작성·제출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내년 11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배출저감 목표와 이행사항이 공개되어 발암성물질 등 화학물질의 배출을 저감하고, 국민의 알권리 향상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환경부는 기업이 충실히 계획을 작성토록 독려·계도하고, 지자체, 시민사회들과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지역 협치 구축을 확대하는 등 제도 시행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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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응, 기후변화 적응 관점에서 지역별 여건과 역량 고려돼야
8월 폭염 취약성 지수 지도 총 인구 대상
[충청뉴스큐]환경부는 범정부적으로 폭염 대응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지원을 위해 전국 시·군·구 기초지자체별로 8월 ‘폭염 취약성 지수’를 분석하여 공개했다.
이번 지수는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발생 및 대응 취약성 정도를 기초지자체별로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폭염 취약성 지수 분석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에서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에 민감한 정도 또는 견딜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제시한 방법론에 기초하되, 장기 기후변화 전망이 아닌 1개월 기상전망을 활용하여 시범적으로 분석됐다.
폭염 취약성 지수 평가 결과는 2018년 범정부 폭염대책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7월에 이미 배포한 바 있으나, 이번 폭염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대국민 공개를 추진한다.
폭염 취약성 지수는 크게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세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각에 대한 분석 값을 합산하여 산출했다.
환경부는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세 부문을 기반으로 총 인구 수, 65세 이상 인구,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등 3종의 대상별로 8월 폭염 취약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 기후노출, 인구특성 등 여건에 따라 기초지자체별로 폭염 취약성의 상대적 편차가 나타났다.
총 인구 수 대상 폭염지수 를 분석한 결과, 전주시 완산구의 지수값이 0.61로 가장 높으며, 기후노출은 0.5로 큰 반면 인구 당 소방서 인력 등 기후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적응능력은 0.03으로 나타나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지수값이 가장 낮은 곳은 화천군으로 기후노출이 작아–0.14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 대상 폭염지수 결과는 기후노출 값과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높은 고창군, 김제시, 정읍시 등이 상대적으로 폭염 취약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고창군·김제시의 취약성 지수값은 0.61로 가장 높으며, 기후노출이 0.5로 크게 나타났고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민감도 역시 높아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분석됐다. 가장 낮은 곳은 화천군으로 취약성지수가 –0.05로서, 기후노출은 0으로 온도는 낮은 반면 인구 당 응급의료 기관수 등 적응 능력은 0.15로 분석되어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대상 폭염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곳은 전주시 덕진구와 군산시, 완주군으로 취약성 지수는 0.59로 동일했으나, 기후 노출도와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적응능력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세 곳 지자체 모두 기후노출은 높은 반면, 적응능력이 다소 미흡하여 취약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기후노출과 5세미만 영유아 인구가 작아 취약성 지수가 –0.09로 분석되어 상대적으로 취약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폭염 취약성 지수를 현재 폭염피해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취약계층 방문 건강진단 및 응급구급체계 운영, 행동요령 전파 등 정책사업의 지역별 지원 우선순위 설정에 활용하면 폭염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범정부적으로 폭염을 재난으로 취급해 관리할 계획인 만큼, 항목별 분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폭염 대응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대책 추진의 기초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폭염 취약성 지수는 현재 전국단위로 집계·관리되고 있는 지역별 통계 지표를 기반으로 분석하다보니 폭염과 관련된 지역의 세부여건을 상세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역별 폭염피해 예측이나 대응역량을 정확히 계량하는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어렵다.
환경부는 이러한 폭염 취약성 지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야외근로자 현황 등 지역별 세부 여건과 폭염영향 저감을 위한 녹색기반시설 등 적응역량 현황자료 수집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그간 폭염은 자연적인 기상현상 중 하나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기후변화 영향이 현실화된 것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적응의 관점에서 중·장기적 대응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8월 폭염 취약성 지수는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폭염대응에 관한 시사점이 있어 공개하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취약성 평가 지수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적시 제공함으로써 행정안전부 폭염 피해예방 특별교부세 배부 기준 등 범부처 폭염대응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한편, 폭염 취약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 지역과 협력하여 폭염대응 사업 본보기를 발굴하고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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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 산림청과 함께 '태평한 숲여행' 떠나요
[충청뉴스큐]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기획·운영한다.
산림청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등을 방문해 산림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숲의 가치를 느끼는 '태평한 숲여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산림청은 민간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대해 전국의 숲여행 명소와 코스를 시리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을 5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소재한 국립산림치유원, 선비촌, 소수서원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숲여행 프로그램은 1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위탁기관인 'THE 관광연구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수기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9월에는 진도 섬지역으로 숲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국민들과 함께 다양한 숲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체험·휴양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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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8월 1일(수)부터 9월 7일(금)까지 27일 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24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18년 3분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리자는 건설공사의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품질 확보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바,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에서 감리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매년 4회에 걸쳐 분기별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행복청은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감리업무 수행실태의 적정성과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분야 등에 대한 지도 및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감리원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공정별․단계별 검측의 적정성 ▲안전관리계획상의 교육 및 점검 실시여부 ▲품질관리계획서에 따른 품질관리 적정성 검토 여부 등이다.
유근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민․관 합동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내실있게 점검하여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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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채소, 고온엔 강제 환기·빛 차단으로 관리
차광도포제 이용한 폭염 대비 시설 관리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고온기 시설재배 농가의 폭염 대비 방안과 안정적인 시설채소 생산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기온이 높은 7월과 8월에는 시설 내부로 빛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와 작물을 재배하기 어려울 정도다.
올 여름처럼 폭염이 길어지면 낮에 환기를 하고 빛을 차단해도 시설 내부의 기온이 오른다. 또한, 밤에도 열대야로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시설 내부는 공기순환팬으로 강제 환기를 해주면 도움이 되며, 이때 안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잘 내보낼 수 있도록 환기창을 최대한 열어둔 채 측창과 천창 환기를 함께 한다.
차광막을 설치하고 강제 환기, 내부 공기 순환 등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차광 자재는 온실 외부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흑색차광막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열을 흡수해 온실 내부로 열기가 이동하기 때문에 백색네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차광막을 설치하고 제거하던 기존과 달리, 차광도포제를 온실 외부에 바르는 방법도 있다.
차광도포제는 시설 안으로 들어오는 빛을 고르게 나눠 내부 온도를 3∼4℃ 낮춰 준다.
도포제 1통을 물 100L에 희석해 1,653㎡∼1,984㎡ 비닐하우스에 사용할 수 있다.
냉방 효율을 높이려면 미세한 물 입자를 뿌려 열기를 배출하는 ‘포그 냉방’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을 활용할 때, 과습하면 효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습하고 더운 공기가 밖으로 잘 빠져나가도록 환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이재한 농업연구사는 “고온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설재배 환경 관리 방법에 따라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면 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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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내달 14일까지...태양광발전시설 산지일시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 등
[충청뉴스큐]산림청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일시 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산지관리법'시행령을 오는 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인한 부동산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여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서는 현행 산지 전용허가 대상인 태양광발전시설을 '일시 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한다. 일시 사용허가로 전환되면 사업자는 최대 20년간 사용기간을 보장받되 산지 지목변경이 불가능하고 태양광 발전 용도로 사용한 뒤에는 원상 복구해야 한다.
아울러, 기존에는 감면됐던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전액 부과하고 토사유출과 산지경관 훼손을 저감시키기 위해 평균경사도 허가기준을 25도 이하에서 15도 이하로 강화한다.
산지관리법령 개정안은 향후 40일간 입법예고 이후 법제처 심사와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시행되며, 이번 입법예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통합입법예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수요가 차단되고 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훼손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태양광발전시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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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 8월 전력수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7월의 마지막날, 8월 전력수급 전망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백 장관은 금년 7월 재난수준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전력공급은 아무런 문제없이 관리되었음을 강조하면서, 8월에도 국민들의 전력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력수급 상황, 아파트 정전 방지 대책, 에너지절약 등을 논의·점검했다.
백 장관은 먼저, 전력공급 측면을 점검하면서, 지난 일요일부터 한울 2호기가 재가동되었고, 정비 중이던 부산복합, 호남1호기 등이 추가 가동되어 금주에만 117만kW가 확충될 예정이며, 8월 중순까지 인천복합 3·4호기가 정비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재가동되면, 8월 공급능력은 최대 1억73만kW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백 장관은 다음주 기업들이 조업에 복귀하는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가 여전히 지속될 전망에 따라, 8월 전력수요는 지난 7월 최대피크인 9,248만kW를 수준이거나 이보다 높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급관리를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다만, 전력수요 급증 우려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공급능력이 확충되고, 예비자원도 갖추고 있어, 수급관리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백장관은 올 여름 전력 수급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남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전력수급 자문T/F”를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다가올 8월의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각 전력유관기관에 다음 사항을 당부하면서, 전력거래소에는 한전과 협업하여 냉방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매일의 전력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수원과 발전5사에는 정비 중인 발전기들이 예정대로 적기에 재가동될 수 있도록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기를 당부하고, 피크시기에 불시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수급에 다소 여유가 있는 이번주에 발전기들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도록 주문했다.
특히, 올 여름을 가까스로 버틴 노후 변압기가 올 겨울이면 다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올 하반기에 임대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노후변압기 교체사업 예산이 추가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에너지공단에는 수급상황에 큰 문제가 없다 해서 정부가 에너지 절약에 손 놓고 있다고 인식되어서는 곤란하다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실태점검과 개문냉방 계도를 적극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백장관은 일각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전력수급 위기가 발생했다”라는 등, 이치에 맞지 않는 왜곡된 주장이 여전하다며 지적하면서, 2023년까지 원전 5기가 늘어날 계획인데,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전력수급이 어렵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60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에너지전환 정책과 현재 운영중인 원전을 여름철 수급상황에 가동하는 것과는 아무런 모순이 없다는 점 등을 거듭 강조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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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시행상황 점검 현장방문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개편된 건강보험료 납부기간인 지난 31일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하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시행상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7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개편되어 저소득층 589만 세대의 보험료가 내려가고, 부담능력 있는 84만 세대의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전 국민의 약 25%의 보험료가 달라진다.
이에 현장에서 차질 없는 시행과 민원 안내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민원을 직접 담당하는 건보공단 지사·콜센터 직원, 전문 상담사 등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개편 시행상황과 민원 동향, 주요 민원내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제도개편 내용과 달라지는 개별 국민의 보험료에 대해 최일선에서 안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