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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을 넘어 서울시민의 숙원인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 반드시 이룰 수 있어, 돈워리.”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을 넘어 서울시민의 숙원인 서울경전철 서부선 추진 반드시 이룰 수 있어, 돈워리.”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개최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 연희동 편’에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연희동의 숙원사업인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진행 경과를 보고하는가 하면, 3주 전 서울시에 정식으로 접수한 서명부를 예로 들어 주민 열망의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할 것임을 시사했으며 마찬가지로 연희동 숙원 사업들을 남은 임기 동안 확실하게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많은 분이 자극적인 보도를 받아보고 우려하는 것도 이해되나, 이는 그저 눈길을 끌기 위한 자극성 보도일 뿐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서울경전철 서부선은 민자사업이기에 이미 확보된 설계감리비와 시설부대비 예산 말고 더 투입할 예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서울시가 공원을 짓든 빗물처리장을 지어 예산을 쓴다고 해서 서부선에 그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며 일부 자극적인 보도에 정면 반박하며 설명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겨울,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서울시와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이 의결,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뗐다.
지금은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서부선 투자를 승인하는 일만 남았다.
이를 위해서는 좌초라니 서울시는 뒷전이라느니 그런 추측성, 자극성 보도를 통해 조회 수익을 창출하려는 심보에 휘둘리지 말고 확실하게 그 수요가 있음을 주민 스스로 인증해 두산건설 역시 사업성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해 리맥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이다”며 지난 12만 4천여명이 함께한 서명부와 같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성호 의원은 “현재 서연중학교 지하복합화 시설 공사도 이제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으로 필요한 보완을 지속하면서 사업 추진에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
동진빌라 일대 재건축 추진은 물론, 연희동의 숙원 사업에 대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매듭지을 수 있도록 남은 1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약속했다.
한편 해당 간담회에서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관한 주민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연희문화창작촌 일대 방범등 설치, 언덕길 아스팔트 노후 개선, 연희맛로 보행자통로 개선, 철학자의 길 입구 자재적재 관련 개선, 궁동산 연희어린이공원 및 일대 골목 방범 개선, 반려동물 동반 가게 허가 관련, 서연중학교 지하복합화시설과 그 인근 주차에 관한 질의, 궁동산 배드민턴장 주차장 신설 논의 등 다양하고 세세한 연희동 주민 안건이 제기됐으며 이성헌 구청장은 물론 문성호 시의원 역시 서울시 차원에서 접근 가능한 해소방안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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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대전환'에 첫 투자…올해 'Vision 2030 펀드' 1차 300억 출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창업 지원과 펀드 투자를 받은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 가 최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2019년 8월 창업한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내외부 통신 보안부터 유럽 수출용 평가인증기관 까지 제공 가능한, 세계 유일의 풀스택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2023년 9월 서울시 출자 펀드 운용사의 추천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했으며 서울시 출자 펀드 5개로부터 총 14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우수 창업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시장에 안착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올해도 ‘서울 Vision 2030 펀드’를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 Vision 2030 펀드’는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창업생태계 촉진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2026년 4년간 서울시 출자액과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금을 연계해 총 5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시는 현재까지 총 1,510억원을 출자 약정해 2조 6,646억원을 조성했다.
올해는 7~8월 중 총 4,85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300억원을 출자 약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 중 절반 이상을 AI 산업에 집중적으로 출자해 AI 중심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 ‘AI SEOUL 2025’에서 AI산업 육성 7대 전략을 발표하며 올해부터 서울 Vision 2030 펀드 내 AI 특화펀드를 신설해 2년간 총 5,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조성 3년차인 올해 첫 출자사업은 미래 혁신의 핵심인 AI 분야 투자 강화를 위해 신설한 ‘인공지능대전환’ 시장 침체로 신속한 투자지원이 필요한 ‘바이오’ 상대적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첫걸음동행’ 분야 등에 총 300억원을 우선 출자한다.
특히 인공지능대전환분야는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고려해 AI인프라 및 핵심모델, 데이터분석·컴퓨팅, AI융합서비스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민간과 함께 조성한 ‘서울 미래혁신성장 펀드를 통해 AI 기업 262개사에 6,115억원, 서울 Vision 2030 펀드를 통해 AI 기업 51개사에 728억을 투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고 투자자 네트워킹을 활용해 전도유망한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사 제안서 접수는 7월 14일 정오부터 7월 28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제안서는 ‘종이 없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서울시 웹하드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서울 Vision 2030 펀드 출자사업’ 공고는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서울 Vision 2030 펀드는 미래 혁신의 동력이 될 AI 분야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며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융복한 산업이 출현하고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유망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 Vision 2030 펀드’ 가 지속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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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끓는 서울. '병물 아리수'로 취약계층 지킨다
폭염 속 끓는 서울. '병물 아리수'로 취약계층 지킨다
[충청뉴스큐] 서울의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다.
시는 올해 병물 아리수를 총 40만 병 공급하며 노숙인과 쪽방촌, 어르신은 물론 이동노동자까지 병물 아리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빨리 시작된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병물 아리수 공급량을 지난해 27만 병에서 13만 병 증가한 40만 병으로 확대했다.
또한 체온을 낮춰주는 냉장·냉동 병물 아리수를 공급해 폭염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촌에 총 12만 병의 병물 아리수를 공급한다.
6월까지 6만 8,700병을 우선 공급했으며 나머지 5만 1,300병은 9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노숙인 시설에는 병물 아리수를 실내에 비치하거나 거리 노숙인을 위한 야외 상담 시 배부하고 있으며 서울역·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는 ‘온기창고’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더해 폭염대피시설에서도 시민들이 수분을 보충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병물 아리수를 지원한다.
자치구 무더위쉼터에는 15만 병, 이동노동자 쉼터에는 5만 병을 공급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이용률이 높은 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탑골공원에 처음 설치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아리수 나눔 냉장고’ 가 올해는 3대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병물 아리수를 꺼내 마실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탑골공원에 ‘아리수 나눔 냉장고’ 3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총 5만 병의 병물 아리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무더위 속 외부 활동이 불가피한 택배 기사, 배달 기사 등 이동노동자와 민원 업무로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아리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아리수본부 1층에 1대를 설치해 9월까지 하루 100병씩 총 6,000병의 병물 아리수를 제공하며 향후 시청 본청과 시의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동노동자 대상 병물 아리수 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조치로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 보호와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한 취지다.
한편 시는 병물 아리수 생산 및 공급 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내 생산시설은 하루 평균 1만 6,000병, 최대 3만 2,000병까지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 비축 물량은 약 20만 병에 달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병물 아리수는 357개의 수질검사 항목을 통과한 수돗물을 100% 재생 플라스틱에 병입한 것으로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음용수”며 “무더위가 길어지고 강도가 심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탈수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병물 아리수를 체계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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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일부터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 . 4,686대 추가 보급으로 전환 가속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6일부터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승용차, 화물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 총 4,686대를 지원해, 올해 말까지 총 15,890대를 지원하게 된다.
연간 민간 보급 물량은 승용차 9,174대 화물차 1,000대 택시 1,200대 시내/마을버스 311대 어린이 통학차량 22대 순환·통근버스 3대 이륜 4,000대로 총 15,7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연간 공공 보급 물량은 총 180대로 승용차 102대 승합차 4대 화물 74대이다.
하반기 민간 추가 보급 물량 총 4,686대는 승용차 4,174대 화물차 500대 어린이 통학차량 12대이다.
시내·마을버스 및 택시에 대한 보조금은 지난 1월 공고 이후 지속적으로 접수 중이며 이륜차는 7월 말 지원 접수를 마감하고 8월 중 별도 보급 계획을 수립해 접수 공고할 예정이다.
전기승용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63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 차상위 계층 이하 구매자, 생애 첫 차를 전기승용차로 구매하는 청년, 배터리 이상 징후 알림 기능 동의자 등은 보조금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안전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이상 징후 알림 기능 탑재 후 제조사의 4년 무상 지원 등 조건 충족시 시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화물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500대를 추가 보급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1,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작·수입사가 차량가격 50만원 할인 시, 서울시 50만원을 추가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특히 택배용 차량은 50만원을 더해 최대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상반기 10대에 이어 12대를 추가 보급하고 대표자 및 사업장 주소 모두 서울시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차종별·부문별 보급대수와 보조금 지원내용 등에 대한 안내와 신청 접수는 7월 16일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차는 승용차 96종, 화물차 69종, 승합 11종, 승합 41종 등이다.
신청대상·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법인·공공기관 등으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만 신청할 수 있다.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서울시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한다.
보조금은 서울시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로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 중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로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친환경차량과, 120다산콜센터, 전기차 통합콜센터, 서울시 누리집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원 서울시 친환경차량과장은 “서울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며 “이번 하반기 추가 보급을 통해 보다 전기차 전환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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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세요… 결제수수료 0원, 사용처 2배↑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세요… 결제수수료 0원, 사용처 2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신청을 시작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발급받을 경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상품권 가맹점을 24만개에서 48만개로 2배 확대하고 소비자 안내 강화 등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결제수수료가 ‘0’ 원으로 부담이 없고 서울 전역 가맹점 외에도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e서울사랑샵’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누리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드사를 통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 가맹점의 연 매출 규모에 따라 체크카드 기준 0.15%에서 1.15% 수준의 가맹점 부담 수수료가 부과되어 가맹점 수익이 줄어든다.
먼저,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24만 개 수준이던 가맹점은 신용카드사와 협력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24만 개를 추가 등록, 총 48만 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추가 등록된 가맹점은 별도 신청 없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며 결제 방식은 바코드 또는 터치 결제로 가능하다.
이번 추가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관할 자치구 주민센터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결제 방법 및 서울페이 가맹점 모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소비쿠폰을 발급받으면 서울 전역 48만 개 가맹점 외에도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 수단을 상품권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여기에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을 더하면 할인 혜택은 더 커진다.
또한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배달+땡겨요’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땡겨요’ 앱을 내려받거나 서울페이플러스 또는 신한은행 쏠뱅크 앱에서도 연동되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소비자 이용 편의를 위해 가맹점 안내 및 홍보도 강화한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전용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가맹점 조회 기능도 확대한다.
기존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물론, 서울시 누리집에서도 ‘가맹점 찾기’ 기능을 제공해 시민들이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서울사랑상품권 신청은 21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 평일은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하고 26일부터는 출생년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또한, 서울페이플러스로 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기존 서울사랑상품권과 달리 ‘선물하기’ 기능은 제한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쿠폰 사용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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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경희대 일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경희대 일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 참석
[충청뉴스큐] 심미경 서울시의원이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된 ‘2025 동대문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상인 및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경희담길’ 상권 육성 사업계획을 토론하고 주민·예비 창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과 동대문구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인, 주민,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목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의원은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원을 발굴해 브랜딩하고 상권 환경 개선, 콘텐츠 기획, 소상공인 역량 강화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경희담길’ 이 선정된 이유도 대학가 앞의 젊고 국제적인 분위기, 인근 천장산과 홍릉 등 다양한 자원, 개성 있는 음식점·카페와 소규모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미경 의원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특색 있는 상권들을 활성화 시키고 그 효과가 동대문구 지역 경제에 확산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갖춘 상권을 발굴해 내·외국인이 즐겨찾는 활력있는 상권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로컬브랜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로컬브랜드 상권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로컬브랜드 1기 상권의 경우 ’ 23년 월평균 매출액은 13,855천원으로 사업 시행전 대비 27.32% 증가해 서울시 매출액 증가율 21.77%보다 5.55%p 이상 높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희담길’은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일대 88,638.55㎡를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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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위한 디딤돌…서울장학재단,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67-20250711125801.png][충청뉴스큐] 서울장학재단이 7월 1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은 해외에 파견되는 교환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6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해 해외 대학에서 지식과 경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장학금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서울 소재 대학교 정규학기 재학생 중 2학기에 해외 대학으로 파견되는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아시아권 파견자는 1인당 400만원, 비아시아권은 1인당 55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2018년부터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사업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파견 학생들이 안정적인 유학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254명의 서울해외교환학생을 선발했다.
파견 국가는 약 20개국이며 미국, 일본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 외에도 중국, 유럽 각국 및 요르단 등으로 다양하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해외 체류 중에도 현지 소식을 전하는 ‘특파원’ 으로 활동하며 다음 기수 장학생을 위한 온·오프라인 멘토링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4년 장학생들은 ‘베를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각양각색의 베를린 관광코스를 찾아서’, ‘벨기에 하면 떠오르는 3가지? 와플, 맥주, 초콜렛’, ‘배달 강국 중국은 달리는 기차 안에서도 배달이 가능하다’ 등 현지의 특징을 살린 흥미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공유하며 우수 특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대표들이 교환학생으로서 해외 파견을 앞둔 각자의 포부를 밝히고 선배 장학생들이 장학금 활용 경험과 교환학생 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표 장학생들은 장학금이 주는 의미를 강조하며 교환학생으로서의 도전과 글로벌 성장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선배 장학생들은 직접 겪은 다채로운 경험과 성취를 전하며 외국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방법도 전수했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은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라며 “장학생들이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을 디딤돌 삼아 해외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우리나라를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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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 개시
서울시설공단,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 개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11일부터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50m 대형 디자인 그늘막 △ 야간 산책길을 수놓는 반딧불 야간경관 조명 △실제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야외 생태체험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돼,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도심 속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공단은 7월 11일부터 청계천 시점부에 대형 디자인 그늘막을 설치해 한낮 뜨거운 햇볕 속에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서울시설공단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협업해 추진한 이번 그늘막은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그늘막에 사용된 원단은 운영 종료 후 가방, 파우치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새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SNS 이벤트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시민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청계천의 야경을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하는 ‘반딧불 야간 경관조명’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조명은 모전교에서 광통교 사이 약 100m 구간 수변 녹지대에 설치됐다.
수풀사이에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은 태양광 기반 자동 점등·소등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7월 기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가동되며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마장2교 인근 청계천 생태학교 앞 생태연못에 실제 반딧불이 야외 관찰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청계천 생태연못을 방문하면 시민누구나 반딧불이 관찰에 참여할 수 있다.
관찰시설은 무주 반딧불이 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공단 직원들이 직접 조성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만의 차별화된 매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청계천에서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민물고기 ‘쉬리’를 발견한 바 있다.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청계천 생물다양성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쉬리를 포함한 다양한 어류가 청계천 전 구간에서 고르게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청계천이 친환경 도시 하천으로 성공적으로 복원돼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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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부터 한류 관광까지, 2천년 서울여행의 역사를 책 한 권에
한강 유람부터 한류 관광까지, 2천년 서울여행의 역사를 책 한 권에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문화마당 제26권 ‘서울여행’을 발간했다.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는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의 각종 문화와 역사, 그에 따른 시민들의 삶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시리즈다.
이번 도서는 역사교과서연구소의 조성운 연구원이 쓰고 상명대학교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 최혜주 연구원이 감수를 맡았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 여행의 모습과 여행문화의 변화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조명한다.
삼국시대부터 21세기까지, 각 시대별로 변화해 온 서울 여행의 목적과 여행방식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삼국시대 한강을 통해 이뤄졌던 교류와 물자 나눔부터, 고려시대 남경 순행, 조선시대 한강 유람과 북한산 등반을 통한 풍류 문화까지 옛 시대의 서울 여행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근현대 부분에서는 철도와 자동차 보급으로 관광이 대중화된 모습, 여행이 일제강점기의 식민 통치 선전 도구로 활용되었던 뼈아픈 역사, 광복 후 새로운 전기를 맞았으나 6.25 전쟁으로 중단되었던 상황 등을 담았다.
이후 산업화 시기부터 외화획득 수단으로 적극 육성된 ‘관광’, 88서울올림픽을 거치며 세계적인 도시로 떠오른 서울의 모습, 그리고 21세기에 이르러 주5일 근무제와 한류확산으로 ‘일상화’ 가 된 여행의 모습 등을 다룬다.
‘서울여행’은 시민청 서울책방 온라인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고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 : history.seoul.go.kr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 꿈과 희망이 담긴 역사적인 ‘경험’ 이다”며 “이번 도서를 통해 서울여행의 역사성과 여행문화의 변화상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를 계속해서 발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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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정원에서 보물 찾기. 서울대공원 여름꽃 절정
무더운 여름, 정원에서 보물 찾기. 서울대공원 여름꽃 절정
[충청뉴스큐] 무더운 여름, 짙은 녹음이 가득한 서울대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여름꽃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봄철 벚꽃의 화려한 향연을 지나 한여름 정원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6월에는 대공원 곳곳에 나리꽃이 피어나 초여름의 시작을 알렸으며 현재는 그 자리를 수국이 이어받아 여름의 중심을 물들이고 있다.
대공원역 입구에서 동물원 정문까지 이어지는 주요 동선과 동물원 내 테마가든에는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한창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흰색과 분홍색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난 가운데, 7월 중순부터는 라임색, 진분홍, 보랏빛, 하늘색 수국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릴 예정으로 여름 내내 다채로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분홍색과 하얀색의 바늘꽃이 정원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으며 주요동선 산림변에는 연분홍빛 자귀나무 꽃이 여름 햇살 아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길을 걷다 보면 보랏빛의 부처꽃, 버들마편초와 리아트리스, 흰색과 분홍색의 톱풀, 연분홍색 꼬리조팝이 녹음 사이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하얀색 꽃댕강은 푸른 녹음 속에서 시원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하얀색과 분홍색의 풍접초, 노랑·주황·보랏빛의 루드베키아, 붉은색의 베고니아, 자주색과 분홍색의 페튜니아, 분홍달맞이꽃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록빛 속에 오밀조밀 피어난 백리향과 주황빛의 원추리, 옅은 보랏빛의 비비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름꽃들은 시기별로 차례로 피어나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분홍색과 하얀색의 무궁화가 개화를 시작했고 8월 중순에는 무궁화보다 꽃이 큰 부용이 시민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얀색과 보랏빛의 붓들레아와 진한 분홍색의 레드벨벳도 곧 개화를 앞두고 있어 여름 정원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7월 중후반부터는 배롱나무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100일 이상 꽃을 피우는 수종답게 9월까지 오랫동안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진순 서울대공원 원장은 “꽃들은 어느 순간 갑자기 피었다가 이내 자리를 내어준다”며 “정원을 거닐 때마다 매번 다른 꽃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여름 대공원의 매력이다.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작은 여유와 쉼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공원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