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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운영위원장, 안전한 청소년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이숙자 운영위원장, 안전한 청소년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7월 9일 오후 2시부터 서초구 반포2동 일대에서 열린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에 참석해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최근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 주점 출입 등 유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된 이번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는 이숙자 위원장과 함께 서초구 반포2동, 방배경찰서 서래 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 아동지킴이, 자율방범대 등 20 여명의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앞서 이숙자 위원장은 지난 6월에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1회 정례회에서도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에 유해식품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특히 마약 성분이 포함된 젤리나 고용량 카페인 등 해외 유해 식품이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 필요한 정책은 예방 중심의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숙자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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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의 질·도시 품격 높여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3곳 선정
시민 삶의 질·도시 품격 높여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3곳 선정
[충청뉴스큐] 지난 '23년 서울시가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선언한 이후 올해 공모 사업을 진행한 결과, 3개 사업지를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제3차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공모 사업 대상지에 한강 158 Tomorrow’s Scape 산수경 山水景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3차 공모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서울에서는 총 22곳에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이 추진된다.
1~2차 사업지로 선정된 19곳 모두 현재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4곳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으로 혁신디자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접수된 5건의 디자인을 대상으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에서 혁신 디자인 여부를 평가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의, 최종 대상지를 정했다.
독창적이고 심미성 높은 디자인, 환경의 건전성과 사람의 감성에 기여하는 형태와 구조 재료 제안, 대지의 경계를 넘어 공공의 자유로운 이용을 유도하는 계획, 다양한 기능을 융복합해 새로운 공간구조 또는 이용방식을 구현하는 방안 등을 중점 고려했다.
지상 47층 높이의 ‘한강 158’은 외부와 벽면 수직 녹화로 대지면적 이상의 조경을 계획했으며 선유로변 쪽으로 주민뿐 아니라 누구나 찾아와 누릴 수 있는 열린 전망 공유공간을 배치,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이 특징이다.
Tomorrow’s Scape는 기존에 단절되어 있던 대상지 남·북측을 공개공지로 연결했으며 수 공간을 통해 쾌적한 풍경을 제안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풍부한 입체 녹지와 시민에게 개방되는 옥상층 전망공원, 개방감 있는 저층부 계획은 빌딩 숲속 지속가능한 업무시설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적 자연관인 ‘산수’를 디자인 콘셉트로 산과 강을 곡선형 매스로 재해석한 산수경은 3개의 열린 공간, 지하철과 입체적으로 연계된 저층부 계획으로 공공성이 극대화돼 시민과 교감하는 천호대로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지 3곳은 용적률 및 건폐율 완화 통합심의 등 신속행정 지원 사업 추진 자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공모 최종 결과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 ‘프로젝트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이후에도 민간 분야 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사전자문, 수시 접수 등 사업 활성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K-건축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건축가 양성을 통해 서울 시내 건축물을 매력적으로 변화시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내용으로 ‘K-건축문화 종합 지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종합 지원계획에는 국내 건축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 및 해외 진출 지원 국제도시공간디자인상 신설 혁신건축가 발굴 및 지원 건축가 존중문화 정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 강병근 위원장은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라며 “한국 건축문화의 위상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우수한 국내 건축가, 작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디자인혁신 사업이 건축가의 위상 제고 우수한 건축을 대하는 시민 인식 변화, 서울의 표정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디자인 혁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제도적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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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금융 이끌 주인공은?''…서울시-신한금융, ‘피노베이션 챌린지’ 라인업 공개
''미래 금융 이끌 주인공은?''…서울시-신한금융, ‘피노베이션 챌린지’ 라인업 공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이 미래 금융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AI·데이터 로밍·외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6곳을 1차 선발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 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가 2022년부터 금융사와 함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금융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176개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2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서울시와 신한은행 등은 각 그룹사와 협업할 스타트업을 선정함에있어, 핀테크 AI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인슈어테크 프롭테크 알파·MZ·시니어 특화 페이먼트 자동차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사와의 협업 가능성과 사업계획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 기업은 가제트 코리아 노리스페이스 랭코드 스위치원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퀀팃 등 6곳이다.
이들 기업은 7월부터 약 3개월간 각 금융사 현업부서와 1:1로 매칭 후 협업을 통해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협업 과정에서는 각 스타트업이 보유한 AI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과제를 설정하고 금융서비스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신한벤처투자가 각각 운영하는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는다.
서울핀테크랩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신한퓨처스랩은 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 기회 등을 지원한다.
시는 향후 공동사업화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9월 말 ‘서울 핀테크 위크 2025’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주요 금융사와 협업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시장에 진입·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혁신금융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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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정식운항 앞두고 호주 브리즈번 방문
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정식운항 앞두고 호주 브리즈번 방문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정식운항을 2달여 앞두고 8일~9일 수상교통 정착도시 호주 브리즈번 ‘시티캣’ 운영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한강버스 정식운항 전, 30여 년간 수상버스를 운행 중인 브리즈번시의 축적된 정시운항 경험과 대중화 전략, 안전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꼼꼼하게 비교해 개선점과 보완사항을 면밀하게 분석·점검하고 조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티캣’은 1996년 첫 운항을 시작해 버스, 철도와 함께 브리즈번 시민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으로 현재 27대가 약 20㎞ 구간 내 19개 선착장을 운항 중이다.
특히 브리즈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꼭 타봐야 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손꼽히고 있다.
8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 오 시장은 1996년 첫 운항을 시작한 수상버스 ‘시티캣’에 직접 탑승해 오랜 역사의 수상교통 운영 노하우를 확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사업계획부터 실제 운행에 이르는 실무적인 부분까지 직접 세심하게 살피며 한강버스 안전한 운행에 필요한 적용점을 찾았다.
‘시티캣’은 도심을 관통하는 완류하천인 브리즈번강을 종횡으로 운항한다는 점에서 한강에서 운항계획인 한강버스와 매우 유사하다.
이외에도 탑승 인원과 속도, 승객 편의시설, 요금 결제방식 등 다양한 항목에서도 비슷한 특징이 가지고 있다.
한강버스는 155~199인승, 평균 17노트, ‘시티캣’은 149~170인승, 평균18노트로 운항하며 두 수상버스 모두 자전거 거치대와 휠체어석 등을 시민편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교통카드 등을 단말기에 태그하는 요금지불 방식도 동일하다.
전 세계적으로 한강버스와 유사한 방식의 수상교통수단은 런던 ‘템즈강 페리와 브리즈번 ‘시티캣’ 이 있다.
지난 2023년 3월 런던 출장길에서 템즈강 페리 탑승 후 ‘한강버스’를 구상한 오 시장이 2년 4개월이 지나 정식운항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마무리 점검을 위해 운항방식이 유사한 ‘시티캣’을 방문, 실무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직접 확인한 것이다.
현재 홍콩, 싱가폴, 시드니, 뉴욕 등 도시의 페리는 바다 또는 바다와 연접한 강을 운항하는데 이는 도심지 하천의 긴 구간을 운항하는 한강버스와는 차이가 있다.
앞서 오 시장은 8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브리즈번 첫 일정으로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市 교통팀과 도시재생팀으로부터 브리즈번시의 수상교통 정책을 청취했다.
서울시는 이번 브리즈번 ‘시티캣’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9월 한강버스 정식운항 전까지 개선점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보완사항을 빠짐없이 적용·조치해 ‘한강버스’를 안전한 서울 수상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앞둔 ‘한강버스’는 한강 유역에 첫 도입된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간 기준 15분 간격으로 오간다.
총 사업 구간은 약 31.5km다.
총 12대 중 8척은 하이브리드, 나머지 4척은 전기 방식이며 하이브리드의 경우 디젤 엔진 대비 이산화탄소배출이 52%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탑승권 가격은 일반 3,000원이다.
기후동행카드 사용과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특히 한강버스는 아침저녁 만원 지하철에 시달리지 않고 쾌적하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탁 트인 파노라마 통창을 설치해 시원한 시야로 도심의 풍경을 색다르게 조망할 수 있고 전 좌석 개인 테이블 설치로 업무를 보거나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즐기며 이동할 수도 있다.
또한 선내 카페테리아, 자전거 거치대와 휠체어석 등을 구비해 시민 편의도 높였다.
다음날인 9일 오전 10시 ‘현지시간’에는 방치된 항구 부지를 복합문화시설로 변화시킨 ‘하워드 스미스 부두’ 와 브리즈번 도심과 사우스 브리즈번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스토리 브리지’ 등 대표 수변 개발지를 찾아 시민 일상 혁신 공간 조성에 필요한 아이디어도 찾았다.
이어 오후에는 브리즈번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현대로템’ 목업 전시장 방문 후, 김성연 주브리즈번 대한민국출장소 소장, 김진성 前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이성순 퀸즐랜드 한인회 부회장 등 브리즈번 교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 시장은 브리즈번 교민들에게 “세계 어디서든 교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자녀세대가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이 언제나 열린 자세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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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특별조정교부금 19억22백만원 교부 환영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특별조정교부금 19억22백만원 교부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은 6월 27일 중구 지역의 안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9억22백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교부금은 겨울철 제설취약구간의 자동제설장비 설치에 8억 22백만원, 남대문시장의 특성을 살린 아케이드 설치에 11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제설장비 설치 사업은 다산동, 장충동, 명동 등 중구 내 12개소에 총 1,000m 규모로 설치될 예정으로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은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1,485㎡ 규모로 조성되며 남대문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옥 의원은 “중구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예산 교부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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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기찬 주택공간위원, 독산동 1036, 1072일대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의회 최기찬 주택공간위원, 독산동 1036, 1072일대 신통기획 확정
[충청뉴스큐]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9일 서울시가 독산동 1036·1072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금천구 시흥·독산동 일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 될 것’ 이라고 밝혔다.
9일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를 시작으로 시흥대로 동쪽에 위치한 독산·시흥동 일대 5개소, 44만㎡ 규모의 신통기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최기찬 의원에 따르면 "2023년 4월 시흥동 810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고 2024년 7월 구역지정이 이뤄진 것을 시작으로 시흥동 871 일대까지 기획이 완료되면서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이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독산동 1036·1072 일대까지 포함하면 총 5개소, 44만㎡에 달하는 대규모 통합개발이 본격화되어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주거환경 개선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도로 신설,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동서 교통체계 개선으로 지역 내 주민 보행 안전은 물론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흥·독산일대의 3세대 맞춤형 생활인프라로 품격있는 주거단지 조성에 힘쓸 것’도 약속했다.
서울시는 동서 교통체계 개선 및 진입도로 확보 부모·자녀 3대를 아우르는 생활인프라 확충 경사를 극복하고 지역을 잇는 보행축 조성 사업실현성 증대를 위한 유연한 도시계획 적용 목골산 조망과 통경축을 고려한 입체 경관계획을 마련했다.
최기찬 의원은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유연한 도시계획과 재개발 처리기한제 적용으로 연내 구역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 신속한 추진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동 810에서 시작된 신속통합기획이 시흥동 871, 독산동 1036, 독산동 1072로 확산되면서 총 7,300세대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며 "여기에 모아타운 3개 구역 2,400세대, 역세권 복합개발 등을 포함하면 총 2만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공급이 이뤄지게 된다"며 “27년 예정 신안산선 개통과 연계한다면 여의도까지 직결되는 교통요충지로서 새 주거축 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최기찬 의원은 “주택공간위원으로서 주거정비과 등 관계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우리 금천구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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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시의원, 양진중 간담회 통해 운동장 건립 및 시청각실 개선 필요성 강조
전병주 시의원, 양진중 간담회 통해 운동장 건립 및 시청각실 개선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은 6월 24일 양진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동장 부재와 시청각실 노후화 문제 등 학교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현재 양진중학교는 체육관, 탁구장, 농구장 등 제한된 공간만으로 체육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총 868명의 학생이 이용하기엔 부족한 규모로 수업 시간 중복으로 체육활동 운영 전반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운동장은 단순한 체육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심신 발달과 정서 안정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이라며 “여러 대안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청각실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개교 이래 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시청각실은 의자, 바닥, 조명, 방송장비 등 대부분의 시설이 노후화돼 학습 효과를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 의원은 “시청각실은 학부모총회, 진로설명회 등 각종 행사가 열리는 중심 공간”이라며 “스마트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병주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교육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양진중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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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는 운동도 삼가세요 폭염중 운동 주의보
더울 때는 운동도 삼가세요 폭염중 운동 주의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폭염시 야외 활동 자제와 함께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응급실을 보유한 서울 소재 모든 병원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2025년 5월15일부터 7월7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5명으로 전년 대비 58명이 증가했다.
서울시 온열질환자 발생 양상은 발생 장소, 시간대, 연령대 등에서 전국과 차이가 있다.
서울에서 온열질환은 작업장보다 길가, 운동장, 공원 등 야외 여가활동 공간에서 오후보다는 오전에, 노년층보다는 30~40대 청장년층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특히 길가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45명 중 25명은 오전 시간대에 시작한 마라톤 중 발생한 것으로 신고됐다.
비교적 선선한 오전 시간대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나 컨디션 조절이 미흡하면 건강한 젊은 사람도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다.
마라톤 중 발생한 온열질환자 25명의 연령대는 20대 4명, 30대 9명, 40대 8명, 50대 4명이다.
이동률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르신, 어린이, 심뇌혈관·고혈압·당뇨병 환자, 노숙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운동·여가를 위한 신체활동 시에도 무더위를 과소평가해 건강수칙을 소홀히 할 경우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시민들에게 폭염 기간에는 야외에서 작업 및 신체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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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미세플라스틱, 도심 대비 '공원'이 절반 수준…'정원도시 서울' 속도 낸다
대기 미세플라스틱, 도심 대비 '공원'이 절반 수준…'정원도시 서울'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봄 대기 중 1㎛ 이상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공원의 1m3 당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서울 도심 대비 43.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겨울철 1m3 당 공원의 대기 미세플라스틱 개수는 약 114개/㎥, 도심은 약 154개/㎥로 봄철에 비해 도심의 미세플라스틱 개수는 다소 적었지만 여전히 ‘공원’ 이 도심 대비 73.6%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이번 분석에서 나무를 비롯한 식생의 대기질 정화 플라스틱 오염원 유무 및 거리 저온다습한 미기후 등 효과로 도심 평균 대비 공원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적게 나온 것으로 봤다.
서울시는 분석을 통해 녹지가 대기 미세플라스틱 저감에 영향을 준다 보고 문 열고 나서면 5분 내 녹지를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서울’ 정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23년 ‘정원도시 서울’ 비전 선포 후 올해 5월까지 정원 554,064㎡, 총 790곳을 조성했다.
한국조경학회지에 게재된 ‘도시 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과 공간차폐율과의 관계’에서도 공원 중심은 입구와 비교해 온도는 1.05℃ 낮고 미세먼지 감소율은 17.65% 수준이라 보고하고 있다.
연구원은 공원과 도심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비교하기 위해 '25년 2월과 5월, 서울시 대기측정소 한 곳과 지난해 ‘서울시 더 맑은 공원 평가’에서 대기질이 가장 우수한 공원으로 선정된 서울대공원에 미세먼지 채취 장치를 각각 설치한 후 맑은 날 대기 시료를 채취했다.
포집한 시료를 유기물 제거 및 여과 등 전처리한 후 '21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 도입한 라만 분광기를 활용, 머리카락 굵기의 1/50에 달하는 1㎛ 이상 미세플라스틱 개수·종류를 분석했다.
연구원은 앞으로 수도권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다른 유관기관 및 수도권 지자체와 함께 연구·관리 협의체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주성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원과 도심 대기 중 ‘1㎛ 이상 미세플라스틱’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녹지가 미세플라스틱 저감과 대기질 정화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환경 정보를 지속 분석,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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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교육원 38년 만에 전면 통합…중장년 특화과정 신설로 산업수요 대응 본격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인 기술교육원을 하나로 통합해, 실무중심 직업훈련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서울시는 지난 38년간 용산, 강동, 노원, 경기도 군포시에서 분산 운영하던 4개의 기술교육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준비를 마치고 7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기술교육원의 개별 위탁운영은 경직적인 학과운영과 기능 중복 등 산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캠퍼스 간 자원을 공유하고 학과를 통폐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훈련 기반이 마련됐다.
앞서 시는 기술교육원 통합운영법인인 경복대학교와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통합운영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기술교육원 중장기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기술교육원 통합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지난 12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수요에 맞는 산업인력양성에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복대학교를 운영법인으로 선정해 차질없는 통합운영 준비를 추진해 왔다.
통합된 기술교육원은 그간 동부캠퍼스를 운영하던 학교법인 경복대학교가 맡게 됐다.
이와 함께 기술교육원의 통합 운영을 계기로 교육성과 지표도 한층 높게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캠퍼스별 기능 특화, 조직 개편, 취·창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실무중심의 교육과 고용 연계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통합 기술교육원이 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3대 정책 7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수요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선도기관으로 재도약…시설·과정 특화 및 운영체계 개편’ 첫째, 현장 중심의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캠퍼스별 기능을 특화하고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캠퍼스별 보유 장비와 시설, 교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학과를 지정하고 중장년 이·전직에 유리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정을 개설한다.
둘째,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훈련 교사별 기업전담제를 운영하고 서울시일자리센터와도 협업해 ‘원스톱’ 맞춤형 취업지원을 실시한다.
각 학과 훈련교사는 우수 협력기업을 발굴해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산업체 특강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강화해 우수한 일자리를 확보한다.
서울시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캠퍼스별로 상주해 훈련생을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1:1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상시 지원한다.
입학 초기에 대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수료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인다.
셋째, 통합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조직을 개편하고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4개 기술교육원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체계에서 벗어나, 1원장-통합본부-4캠퍼스 체계로 개편해 전체 기술교육원 운영의 총괄적 추진을 위한 실행동력을 확보한다.
통합본부에는 기획운영팀, 교육취업팀, 정보마케팅팀을 신설해 학과연구 등 정책·기획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각 캠퍼스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실무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또한 기술교육원 내 학과 개편, 통합 등 학과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과개편위원회’ 와 조직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회’도 설치해 기술교육원의 공공 신뢰도 제고와 직업교육훈련 기능이 강화되는 기반을 구축한다.
‘통합 후 첫 훈련생 모집 7.11일부터…산업수요 부응한 과정 신설해 총 1,836명모집’# 장 수강생은 퇴직을 2년 앞두고 재취업을 위해 주택관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보다 빠른 취업을 위한 실무경험을 위해 작년 상반기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 전기내선공사 야간과정에 입학했다.
현장수요에 맞춘 교육내용 뿐만 아니라 지원 직무에 맞춘 세밀한 구직상담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전기기능사 자격을 추가로 획득했고 현재 공동주택 분야의 소장으로 취업해 전직에 성공했다.
시는 이 같은 통합 기반 위에서 오는 7월 11일부터 2025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올 하반기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단기과정 입학률이 상승 추세인 점을 고려해, 수강생이 짧은 시간 내에 실무 중심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하고 취업 또는 기술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단기 실무 특화과정’ 3개를 신설했다는 점이다.
신설 학과를 포함해 하반기 모집인원은 정규과정 63개 학과 1,617명 단기과정 10개 학과 219명 등 총 73개 학과에서 1,836명이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 거주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도 가능하다.
특히 훈련생의 30%는 사회적 배려계층에서 우선 선발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5·18유공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이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실습비, 교재비 등 모든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국가기술자격 시험 기능검정료 지원, 식사 제공, 수료 이후 취·창업 연계 컨설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훈련생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원동기, 훈련 의욕, 학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직업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는 지난 38년간 분산 운영되던 4개 기술교육원을 하나로 통합해,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 직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전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빠르게 재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