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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폭염·폭우 대응위한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가동한다
서울시설공단, 폭염·폭우 대응위한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가동한다
[충청뉴스큐] 올여름도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적 폭우와 장기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 더 단단한 대비 체계를 갖추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시민 안전 확보 종합대책’ 가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목표로 집중호우 폭염 안전 보건의 4대 분야에서 추진된다.
먼저 공단은 도로 침수 발생 시 복구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자동차전용도로 상습 침수구간, 지하차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준비를 마쳤다.
또 청계천과 하천 인근 주차장, 지하도상가 등 침수 취약 시설 전수 점검 및 침수 대응 훈련도 완료했다.
공단은 또 올해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보다 세분화하고 기습호우에 대비한 ‘예비 보강’ 단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민간 업체와 협업을 통해 수중펌프 102대, 엔진펌프 30대 등 수방 장비도 확보했으며 하천 인근 주차장 침수 대응 훈련, 청계천 안전요원 증원 등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폭염에 대비해서는 자동차전용도로 열섬현상 방지를 위해 물청소차 8대를 투입, 주요 도로를 물청소하고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전광표지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폭염 정보도 제공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 전 차량도 냉방장치 점검으로 실내 적정온도 유지에 나선다.
무더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함께 진행된다.
공단은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하는 한편 실외 작업시간 단축, 그늘쉼터 운영 등으로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공사 현장, 녹지작업 등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에서는 오후 2~5시 고온 시간대 작업을 중지하고 휴게시설 내 냉방기와 식염포도당을 비치해 온열질환도 예방한다.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해 청계천 산책로 계단, 자전거도로 등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보수작업도 완료했으며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장애인콜택시에는 AI 영상인식 시스템과 앱미터기 기반 운전습관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행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지하도상가, 돔 경기장, 장애인콜택시 등에서는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청계천 수질 개선을 위한 하상 청소, 유지용수 펌프 가동도 실시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이 어려운 재난 상황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단 전 직원이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족권’ 도입 및 한강공원 대여소 신설 정신적 장애인 단독탑승 허용 확대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신청서 표준화 서울월드컵 경기장 부속시설 예약 편의성 강화 등 서울시 정책기조에 발맞춰 생활 및 현장 운영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 총 60건을 발굴, 철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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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가구 주택, 장마철 걱정없도록… 서울시 '안심집수리' 469가구 36억 지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가구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안심집수리’의 지원대상 469가구를 선정해 총 36억 3천만여 원 보조금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 취약가구의 주택에 총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내부 성능 개선을 위한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수리와 침수, 화재 등의 안전시설 설치다.
노약자를 위한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총 993건을 신청받아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중위소득 이하 주거 취약가구 우선으로 469건을 선정하고 총 36억 3천9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24년에는 취약가구, 반지하 등 저층주택 1,028건에 총 77억 9천3백만원을 지원해 취약가구의 주거 복지를 강화했다.
특히 세입자가 거주하는 주택은 임차료 상생협약서를 체결해 임차료 동결과 4년 거주 기간을 보장해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인다.
시공업체로부터는 하자보증증권을 받아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공사 품질도 확보했다.
아울러 시는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개량을 위해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에 34건, 12억 5백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추가 심의를 거쳐 안심집수리 보조사업과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한 만큼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집중호우와 장마철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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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학동역 7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완료…시민 안전·편의 향상 기여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학동역 7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완료…시민 안전·편의 향상 기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7번 출입구에 시민 편의를 위한 ‘서울시 표준형 캐노피 설치 공사’ 가 지난달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천·강설 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끄럼·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서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현장 요구에 귀 기울이며 사업 조기 착공과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서울교통공사 및 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총 사업비 3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4월 2일 착공되어 약 85일간 진행됐으며 학동역 7번 출입구에 10.8m × 2.6m 규모의 캐노피가 설치됐다.
주요 구조물은 스테인리스 강판과 강화접합유리로 시공됐으며 조명·음성유도기·CCTV 등 편의 및 안전 설비도 함께 구축됐다.
이 의원은 “학동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외부출입구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번 캐노피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는 물론 안전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로 체감도 높은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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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힙하게, 더 몰입하며’ 서울야외도서관 상반기 100만명 찾았다
‘더 힙하게, 더 몰입하며’ 서울야외도서관 상반기 100만명 찾았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이자 새로운 ‘도시의 문화’로 자리 잡은 서울야외도서관이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개장 후 약 3개월 만에 100만명이 방문하며 ’ 22년 첫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수 608만명을 돌파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문자 전체 만족도는 96.6%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 상승했고 재방문 의사 96.6%, 추천 의사 97.0%, 운영 지속 희망 비율 97.5% 등으로 모든 항목에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방문자 중 책을 1권 이상 읽은 독서자의 비율도 87.1%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서울야외도서관이 서울시민의 책 읽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야외도서관 인기의 바탕에는 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더욱 강해진 ‘텍스트 힙’ 열풍이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책 읽기를 ‘힙’한 문화로 즐기는 흐름이 확산됐다.
도심 소음에서 벗어나 몰입 독서를 즐기는 ‘사일런트 야한 책멍’, 파자마를 입고 다 같이 모여 책을 읽는 ‘파자마 떼독서’ 등 다양한 몰입독서 방식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국내 최초 공공 북클럽 ‘힙독클럽’ 회원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모집 시작 2시간 만에 1만명이 마감된 ‘힙독클럽’은 전용 누리집에 올라온 회원들의 독서 활동 게시물이 6만 건을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독서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특히 ‘힙독클럽’ 회원의 81.6%가 2030세대로 구성되어 활자 대신 미디어와 가까웠던 젊은 세대가 다시 책을 펴게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는다.
완독 인증 27,422건 도서 추천 16,982건 필사 인증 16,171건 등 ‘힙독클럽’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도가 게시글의 수치로 입증됐다.
운현궁·보라매 공원 등 도서관 밖 특별한 장소에서 야외독서를 즐기는 ‘노마드 리딩’은 하반기부터 대전, 강릉 등 타지역 명소로 확대된다.
‘총,균,쇠’ 등 혼자 읽기 힘든 벽돌책격파단, 최애책영업단 등 리딩몹 프로그램은 7~8월 혹서기에도 계속된다.
한편 올해부터 자치구 확산 모델도 본격 추진했다.
14개 자치구의 야외도서관 운영을 지원했고 야외 어디서나 손쉽게 독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서울팝업야외도서관’ 북키트를 대여했다.
도심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도 야외도서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14개 자치구를 지원해 어린이대공원, 오동근린공원, 경춘선숲길 등에 자치구야외도서관을 조성했고 팝업야외도서관 사업을 통해 서울여대, 서울삼전초, 공릉중학교,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53개 기관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했다.
이 같은 서울야외도서관의 성과는 국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홍콩 사회단체 MADi, 부산바다도서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등 국내외 기관이 현장을 방문해 야외도서관의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해 갔다.
특히 ‘야외도서관 붐’을 일으켜 전국 곳곳에 80여 개의 야외도서관이 운영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 6월 개최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서울시 우수 독서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한 야외도서관 체험 공간에는 5일간 4천 명이 넘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야외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언론과 시민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상반기에만 서울야외도서관 관련 보도가 488건에 달했고 SNS에서도 “서울다운 독서공간”, “책이 힙해졌다”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졌다.
서울야외도서관은 무더위와 기상 상황을 고려해 7~8월 혹서기 동안 운영을 잠시 멈추고 오는 9월 5일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휴장 기간 중 8월 22일~24에는 ‘도심 속 피서’를 주제로 여름 특별프로그램 ‘여름 밤도서관’을 운영, 이색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장 기간 중에도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2025년 트렌드 키워드인 ‘아보하’를 주제로 한 책 추천과 시민 큐레이션 활동이 계속될 예정이다.
-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seouloutdoorlibrary.kr- SNS: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야외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도시의 매력도 전체를 높이고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 서울시의 문화정책 대표 자산”이라며 “하반기에는 공간과 콘텐츠, 서비스 모두를 더욱 정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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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애말기 돌봄 강화한다… '27년까지 호스피스 병상 224개 확충
서울시, 생애말기 돌봄 강화한다… '27년까지 호스피스 병상 224개 확충
[충청뉴스큐] 지난해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가운데 늘어나는 말기 환자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존엄한 생의 마지막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호스피스 병동 확충에 나선다.
서울시는 7.3.부터 서울시립 북부병원 호스피스 병상을 기존 25병상에서 54병상으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의 일반 병동 1개를 전면 리모델링해 호스피스 전담 병동 29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현재 서울에 760개 호스피스 병상이 필요한 데 반해 실제 병상은 38%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앞으로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스피스 병상 확충을 미리 준비해 왔다.
서울시 북부병원은 기존에 1·4인실, 임종실 등으로 구성된 25개 호스피스 병상을 운영해 왔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2·3인실 등 다양한 병실 형태를 추가하고 병상도 당초 대비 2배 이상 확보했다.
이로써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립병원에는 총 145개 호스피스 병상이 확보됐으며 이번 북부병원을 시작으로 서북병원 등 시립병원 전반에 걸쳐 79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24개 호스피스 병상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북부병원의 병상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호스피스 병상 운영 경험을 축적, 이를 바탕으로 시립병원 병상 추가 확대 및 운영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단순히 공공병원 호스피스 병상 확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문인력 구성 심리·정서 지원 가족 돌봄교육 등을 포함하는 통합형 완화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스트리아 빈 출장 중인 오세훈 시장은 앞서 2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각’ 호스피스를 비롯해 재가·병동요양, 재활, 데이케어 등 노인 통합 돌봄을 지원하는 ‘카리타스 생트 막달레나’를 찾았다.
이번 출장에서 오 시장은 어르신의 존엄한 노후 지원과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 9988 서울 프로젝트’를 견고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빈 노인요양시설·공공주택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이동률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북부병원 호스피스 병상 확대는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질문에 공공의료가 선제적으로 응답한 사례”며 “어르신이 충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고 존엄한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공 호스피스 환경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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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여러 계층 함께 거주하는 '고품질 공공주택' 확대… 미래 주택공급의 핵심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스트리아 빈의 공공주택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계층의 혼합 고품질 설계 유휴부지 활용 등 서울 시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고급화, 소셜믹스 등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1일 오후‘현지시간’ 빈 중앙역 인근 ‘존벤트피어텔, 2일에는 철도시설·부지를 재개발한 노르트반호프 지구에서 도시 내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사례를 확인했다.
'21년 이후 서울에서는 공공주택 총 7만4천 호가 공급됐고 연1만8천호 이상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시는 보다 획기적으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안이 필요하다 보고 이번 출장에서 다양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사례를 찾았다.
‘1~2인 가구, 청년·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 혼합, 소셜믹스 추진 원칙 재확인 기회’ 존벤트피어텔에서는 중앙역 남측 철도 유휴부지를 개발한 ‘존벤트피어텔 C.01단지’를 찾아 신혼부부, 청년·어르신 1인 가구 등을 위한 공공주택 시설을 둘러봤다.
노르트반호프에서는 1~2인 청년층에 특화된 공공주택 ‘융에스 보넨’·‘노르트반호프 43번지’ 개발사례를 확인했다.
‘존벤트피어텔’은 약 44헥타르 중앙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를 민·관이 협력해 개발한 지구로 SMART 주택 등을 도입해 폭 넓은 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40㎡~100㎡까지 다양한 크기의 주택을 공급,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용공간 옵션을 제공하는 저렴한 양질의 주택공급 정책 ‘노르트반호프’는 약 85헥타르 유휴 철도부지에 2만여명이 살 수 있는 복합용 주거지구로 조성 중이며 공공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 아래 저렴주택, 교육·녹지·생태복원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
현재 빈은 주택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택채권’을 발행, 주택공급 재원을 마련하고 그 수익은 시민과 공유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오 시장은 “1~2인 가구, 청년·고령층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이 편리한 우수한 입지에 돌봄·의료·커뮤니티 등을 갖춘 고품질 임대주택이 미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이라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향상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 22년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방안 발표 후 임대주택 품질개선, 소셜믹스, 노후 임대단지 재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공주택 1,500여 세대와 지역주민에 열린 생활 SOC를 공급하는 고품질 임대주택 선도모델로 하계5단지를 재건축하고 있다.
또 중산층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모델을 2007년 한국 최초로 도입, 3만4817호를 공급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보다 파격적인 기준을 적용한 장기전세주택Ⅱ를 1,589호 공급 중이다.
이 외에도 민간과 협력해 청년·신혼부부·어른신·1인 가구를 위한 안심주택 공급사업을 추진, ’16년부터 현재까지 청년안심주택 2만 5천호가 입주를 완료했고 신혼부부·어르신·서울형 공유주택 1,585호도 공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안정적인 주택공급 재원 확보와 시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상생리츠’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의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빈 중앙역·마리아힐퍼 거리 찾아 ‘서울형 공공디자인 고도화’ 전략 적용방안 논의’ 1일 오후1시30분‘현지시간’에는 ‘빈 중앙역’과 ‘마리아힐퍼 거리’를 차례로 방문했다.
고속·일반철도, 트램, 버스 복합환승센터 ‘빈 중앙역’에서는 서울형 교통시설 디자인을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을 모색했다.
시는 ‘GO SEOUL’ 교통수단 통합브랜드를 기반으로 정보디자인 일원화, 표지체계 개선, 교통시설 디자인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교통시설 디자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다.
마리아힐퍼 거리에서는 차량 통제 구간 운영 자전거·보행자 분리 동선 벤치·그늘막·간판 등 공공디자인 브랜드 적용 사례를 통해 확인했다.
서울시는 ‘디자인스폿’ 거리 환경 개선, 펀디자인 시설물 도입 등으로 걷고 싶은 도시를 조성 중이며 보행자 중심의 공공 공간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고 공공디자인의 품질을 높여 일상 속 도시 경험을 풍요롭게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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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중랑구 학교예산 16억원 추경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회의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지역구 학교예산 16억 9백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구내 학교인 원묵초, 중흥초, 장안중, 원묵고 등 4개 학교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이 확보됐다며 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원묵초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관 이용을 위한 △체육관방수공사 8천1백만원, 중흥초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을 위한 △급식실환기개선 2억 6천3백만원 장안중 학생들의 면학환경 조성을 위한 △소음저감시설개선 1억원 원묵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본관동화장실개선 11억 6천5백만원 등이다.
박 의원은 평소 관내 학교를 수시로 방문,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도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원하는 사업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지역구 학교예산으로 16억원을 편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이다”며 “2026년 본예산 편성시에도 중랑구내 모든 학교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회에서는 박홍근 국회의원이, 서울시의회에서는 제가 앞장서서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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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본격 나선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로 한정돼 있던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일상 골목까지 넓히기 위해 올해 100개소의 골목형 상점가를 새롭게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소비자 할인 혜택을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키는 한편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점포와 영세 상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기초지자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서울시는 현재 99개소인 골목형 상점가를 올해 100개소 신규 지정하고 2029년까지 총 600개소를 단계적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신규 지정과 함께 각 자치구가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지정 기준 완화 표준안을 제시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권고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한다.
서울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현황은 ‘전통시장통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각종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상권 단위 행사 및 경영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점포의 일평균 매출이 비가맹 점포보다 26%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매출 증대 효과도 확인된 바 있다.
정책에 대한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6월 11일 강서구 공항동 일대 먹자골목, 송정역 카페거리, 공항 골목시장 3개 상권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인회 연합 창립총회를 공동 개최했다.
56명의 상인회원이 참여한 이날 총회에서 상인들은 “골목상권에도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1월 14일 ‘서울시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는 전통시장에서 불과 20미터 정도 떨어진 상점이지만 전통시장 구역 내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어 아쉬웠다는 시민의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 4월 30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사업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25개 자치구별 지점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재단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혜택과 절차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하는 한편 후보지 발굴부터 상인 조직 구성, 소상공인 확인서 등 행정 절차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에도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우수 상점가 공모를 진행해 공동 마케팅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연계 할인 금액 보전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상권 특화 마케팅 △경영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상시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고 5월부터 9월까지는 10% 페이백 혜택이 더해져 최대 20%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명절·시즌 15% 특별할인 구매 및 환급행사까지 활용하면 소비자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박원근 서울시 상권활성화과장은 “이번 정책은 그동안 혜택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도 생활비 절감이라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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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일대 개발의 첫걸음…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장안동 일대 개발의 첫걸음…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이로써 정체돼 있던 장안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안동 일대는 서측으로 배봉산, 동측으로는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까이 두고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는 등 우수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
이번 장안동 134-15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대상지 일대는 자연과 주민의 일상이 어우러진 36층 내외, 총 1,7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대상지가 공원과 공원을 잇고 사람과 일상을 잇는 ‘그린 커뮤니티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녹지보행체계 구축 배후산과 주거지로 열린 경관계획 지역과 교류하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가로특화계획의 3가지 계획 원칙을 담았다.
먼저, 대상지 인근 활용도가 낮은 공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순환형 그린웨이’ 와 한천로~중랑천을 잇는 동-서 생활 가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지 어디서든 공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녹지체계를 구축하고 녹지가 주변 지역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인근에는 용마산과 중랑천, 답십리공원, 장안공원 등 풍부한 자연자원이 있으나, 공원 간 보행 동선이 단절돼 접근이 어렵고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지역주민 소통공간의 중심이 되는 위치에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교류하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만들고 주변 지역과 연계해 순환형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서울특별시 경관계획’에서 녹도 조성 구간으로 지정된 대상지 서측 한천로를 따라, 공원·보도·단지 내 보행공간을 통합해 폭 10m 이상의 녹지 친화형 보행축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배봉산에서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광역 녹지축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둘째, 용도지역 상향 및 최고 36층 내외의 유연한 스카이라인 계획을 통해 답십리공원~장이소공원~용마산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답십리로 한천로36길 등 주요 가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함으로써 주변과 조화로운 열린 도시경관을 창출했다.
대상지 중앙은 통경을 고려한 36층 내외 고층 주동을 배치하고 남측 답십리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해 장안사거리에서 용마·아차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조망축을 고려한 열린 가로경관을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입지조건과 지역의 잠재력을 살린 가로별 특화계획을 수립했다.
면목선 104정류장과 연결되는 역세권 접근 가로 대상지 북측 중랑천 가는 길, 남측 학원 거리 등 기존 가로의 특성을 살린 상업시설 및 주민 편의 공간을 배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역세권 접근 가로인 답십리로65길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버스정류장과 연계되는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십자형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지 북측 한천로36길은 현재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한 지역 주민의 생활가로로 중랑천 가는길에 다양한 상업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거리가 조성될수 있도록 계획하고 남측 답십리로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학원 등 교육 기능이 입지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안동이 기존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격자형 도로체계를 갖춘 지역인 점을 감안해 기존 가로를 살리는 계획안에 중점을 뒀다.
북측 사가정로와 답십리로를 연결하는 답십리로65길은 3차선으로 확폭해 개발 후에도 주변지역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하되, 입체적 결정을 통해 도로 하부공간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장안동 134-15번지 일대의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로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기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 완료 후 2개월 이내에 주민공람을 하는 재개발 처리기한제를 적용해 올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장안동 134-15번지 일대 재개발’ 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대상지 총 202개소 중 121개소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121개소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55개소 정비구역 지정 41개소 조합설립인가 20개소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5개소로 후속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장안동 134-1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장안동 일대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일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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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성화고생 대상 ‘미래 실무형 빅데이터 인재’키운다
서울시, 특성화고생 대상 ‘미래 실무형 빅데이터 인재’키운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AI·빅데이터 산업 수요증가에 발맞춰 여름방학 기간인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서울 빅데이터 캠퍼스에서 서울시내 특성화고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서울시와 서울시립대학교 간 빅데이터 분야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에 대한 조기 교육과 실습 경험 제공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실무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된 교육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최근 서울시가 전문가 간담회 결과, 특성화고 재학생들은 학교 교육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형 데이터 분석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가 실질적인 분석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교육은 2025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회차별 32명씩 총 64명의 교육생이 선발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 재학생이며 각 학교당 최대 3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신청은 공문을 통해 접수한다.
교육기간은 1차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차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신청자 희망 회차를 반영해 정원이 배정된다.
교육 장소는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본원으로 서울시가 생산한 공공 및 민간 융합 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현장 체험형 분석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파이썬 Python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문법을 갖춘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웹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전처리, 시각화, 통계분석, 공공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수행 등 데이터 분석의 전 과정을 실습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빅데이터 캠퍼스를 직접 방문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단순 이론 위주 교육과 차별화된 현장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데이터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무형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데이터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