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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 15만개 전구 빛나는 대형트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마켓’
모두의 크리스마스 트리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문화비축기지에서 15만개의 전구가 빛나는 대형트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축제 "모두의 크리스마스 트리&마켓"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5미터, 지름 35미터의 크기에 15만개의 LED 전구가 빛을 밝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다.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150명의 소원을 트리 장식물에 하나하나 적어 넣어 시민들의 새해 바람을 담아 오는 22일부터 2019년 2월까지 빛을 밝힐 계획이다.
22일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되는 트리 점등식에서는 ‘미미시스터즈’와 ‘슈브 브라스밴드’의 공연과 함께, 시민이 직접 무대에서 새해 소망이나 고백 등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트리와 함께 개최되는 "모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푸드트럭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수공예품 부스 20여대가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제품 만들기, 연날리기, 붕붕카 레이싱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마켓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빛의 눈꽃송이‘, ’다시 흐르는‘ 전시와 실내썰매체험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비축기지는 새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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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개 주요 공원서 48개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빛의 눈꽃송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추운겨울이라고 집안에서 웅크리고 놀 수는 없다! 서울시는 추운계절로 인해 야외활동이 자칫 줄어들 수 있는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들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등 10개의 공원에서 48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2~3천 원 선이다. 일부 재료비가 포함되는 프로그램에 한해 최대 1만 원 정도의 참가비가 소요되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 생태공원인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겨울을 견디며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겨울눈을 관찰해보는 ‘겨울눈 관찰’, 생태전문가와 함께 공원 곳곳에 숨어 추운 겨울을 보내는 곤충들을 찾아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배우는 ‘곤충들의 겨울나기’, 나비의 한 살이 과정에 대해 배우고 퀼트 천을 직접 바느질해 나비모양 열쇠고리를 만드는 ‘퀼트 나비핀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공원을 돌아 본 후 자연을 소재로 한 생태동화를 써 보는 ‘생태동화 크리에이터’, 입춘에 맞춰 가족과 함께 입춘대길 입춘 방을 쓰고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순 또띠아를 만들어 먹는 ‘입춘행사’, 자연결빙 된 얼음에서 썰매를 타보는 ‘신나는 썰매타기’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 남산공원 회현자락 휴게소를 찾으면"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팝페라 남성듀오 ‘라보엠’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영화음악을 들려주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다. 이날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텀블러를 지참하면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또한 남산공원 나무의 나이테를 관찰하고 주변 환경에 따른 나이테의 성장 변화를 알아보는 ‘대자연의 하드디스크, 나이테’, 직접 눈을 만들어 눈의 결정체를 관찰하고 눈사람을 만들어보는 ‘남산에서 눈을 만들어요’, 재미있는 윷놀이를 통해 한양도성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한양도성 순성 윷놀이’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호현당에서 군자 되어 보기’, ‘다함께 차차차’, ‘노래로 배워보는 사자소학’ 등 추운 겨울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공원의 부산물인 드라이플라워, 허브 등을 이용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7개 공방교실과 천체일정에 맞춰 부분일식과 금성, 겨울별자리를 관측하는 천체관측을 운영한다.
중랑캠핑숲에서는 숲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우리가 몰랐던 곤충이야기’, ‘재미있고 쉬운 지끈 공예로 추운겨울 이겨내기’를 운영한다.
‘재밌고 쉬운 지끈 공예로 추운겨울 이겨내기’는 전래놀이를 통해 겨울철 조상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생각해 보고, 숲에서 나온 열매, 나뭇가지, 솔방울 등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하여 지끈으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낙산공원에서는 옛 수도 한성을 달렸던 전차에 대한 역사를 듣고 전차에 대한 자료를 붙여 전통 책을 만들어보는 ‘한성전차 전통책에 담다’가 진행되고, 용산가족공원에서는 ‘목화체험하기’, ‘나는야 볏짚 공예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미래 조경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어린이 조경학교’와 ‘소소한 공작소’ 등 다양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숲에서는 겨울철 도심 속 자연에 살고 있는 다양한 숲속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 체험, 축제가 가득한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크리스마스 축제, 실내 썰매장,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추운 겨울에도 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며, “공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알차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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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거리·살거리·볼거리 가득 ‘크리스마스마켓’ 서울광장&DDP 동시개장
푸드트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따뜻함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DDP 2개 지역에서 동시개장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따뜻함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12월 22일~12월 31일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DDP 2개 지역에서 동시개장 한다고 밝혔다.
서울광장과 DDP 마켓 입구에는 대형 선물상자가 설치되어 특별함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선물상자 안에는 새해 소원을 작성하는 ‘소원트리’가 설치된다. DDP 마켓에 대형 스노우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크리스마스 마켓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번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초기창업자들에게는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20일부터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제로페이’ 결제부스도 운영된다.
푸드트럭에서는 마라볶음 쉬림프, 쿠바 샌드위치, 피자 등의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색으로 장식된 산타츄로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크레페와 눈꽃치즈를 더한 쿵파오새우 등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도 만날 수 있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 등,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가죽, 섬유, 금속 등 다양한 소재의 소품뿐만 아니라, 겨울을 따뜻하게 할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이 준비되어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돋워준다.
크리스마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캐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공연도 진행된다. 잔잔한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마술쇼와 아카펠라, 어린이 합창단의 캐롤 공연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존에는 ‘크리스마스 양초 만들기’가 진행되는데, 점토 형식의 양초 만들기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원하는 모양대로 양초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색다른 추억이 되는 캐리커처, 압화를 이용한 소품만들기, 나만의 귀걸이와 휴대폰 고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과 선물도 선사할 수 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나눔 프로그램 ‘시크릿 산타’가 진행된다. 상자에 직접 준비한 선물을 담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12월 31일 총 2019개의 선물상자를 지역 아동 복지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방관에 대한 감사를 담은 캠페인도 진행한다. 마켓 내부에 무인판매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나눔가게’를 마련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인근 소방서에서 ‘푸드트럭 케이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판매처를 찾기 힘든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작가를 위한 기회이자, 한 해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서울 시민들이 연말에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나눔의 따스함을 가진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겨울에 꼭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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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22일부터 겨울축제
별똥별 조명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22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잔디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록색 및 빨간색 우산 400여 개로 이루어진 트리를 설치했다. 우산에는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400여개의 트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둥근 우산의 형태는 모든 어린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및 후문 가로수길에는 ‘별똥별 조명’이, 식물원과 동화연못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소망나무행사’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기념 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도 12월 25일 ‘숲속의 무대’ 인근에서 오후 1시부터 3회 선보인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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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 주변 벤젠 1,170배 서울시, 정밀조사 및 정화 촉구
녹사평역 주변(사우스포스트) 오염도 분석결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8년도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관측정 62개소에 대한 오염도 검사결과 27개 관측정에서 지하수 정화기준을 초과했고, 벤젠은 최대 1,170배를 초과하였으며, 자유상유류가 지속적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2001년 용산미군기지 주변 녹사평역에서 유류오염 발견 이후 현재까지 용산미군기지 주변에 지하수 관측정을 설치하여 정화작업과 오염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하수 정화작업 결과 오염도는 녹사평역 주변에서 벤젠 최고농도가 2004년 대비 40% 감소했고, 캠프킴 주변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 최고농도가 2008년 대비 95% 감소하였으나 아직도 지하수법에서 정한 정화기준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
또한,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정화작업 추진과 병행하여 기지 외곽 민간지하수 및 지하철유출수 등 총 45개 지점에 대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유류오염 확산을 감시하고 있으나, 다행히 오염확산 징후는 없다.
2004년부터 미군기지 주변 유류오염 지하수에 대한 지속적인 정화작업에도 아직까지 자유상유류가 검출되고 있고, 벤젠 등 유류성분이 기준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거 기지 내부에 누출되었던 유류가 현재까지도 기지내부에 잔류하고 있어 지하수 유동방향을 따라 녹사평역 등 미군기지 주변지역으로 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배광환 물순환안전국장은 “우리시는 기지주변 정화사업과 지하수 확산 감시 모니터링은 지속하면서, 국방부, 외교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반환 전 기지내부 정밀조사와 오염정화 및 SOFA 규정의 개정 등 모든 조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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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해 미세먼지 배출 자동차 정비업체 78곳 무더기 적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오염도 측정모습
[충청뉴스큐] 호흡기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등 유해 미세먼지를 불법으로 배출한 자동차 정비업체 등 78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법령을 위반하여 미세먼지를 무단 배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자동차 정비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실시한 결과 7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무허가로 적발된 A업체 등 65곳은 광택, 외형복원, 흠집제거 등 자동차 외장관리를 하는 업체이나, 불법으로 자동차 도장을 하면서 유해 미세먼지를 그대로 대기중으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무허가 업체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도장을 하는 자동차공장도 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정비업체와 함께 주택가에서 광고물을 제작하면서 허가없이 불법도장을 하고 미세먼지를 배출한 광고물 제작업체 1곳도 적발됐다.
민사단은 자치구에 위반사항을 통보하여 위법행위 금지, 위법시설 폐쇄조치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업체들은 "대기환경보전법" 및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휘발성유기화합물질등의 총탄화수소물질은 대기 중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심한 악취를 유발하기 때문에 적절히 처리되지 않으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 된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주거 밀집지역이나 상가 1층등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염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게 되면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수 있다”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앞으로도 자동차 정비업체 등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수사하여,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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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둔 서울로7017, 산타모자 쓴 1천여 명 퍼레이드
산타모자 대행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로 7017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올 해 서울로 7017의 마지막 퍼레이드 ‘산타모자 대행진’을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로 상부에서 진행한다.
‘산타모자 대행진’은 오는 22일 오후 4시 10분, 서커스저글링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로 7017 상부에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다.
서커스 공연이 끝나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산타가 이끄는 전기카트 썰매를 선두로 사연을 통해 선정된 5팀의 산타가족과 청년산타 20인, 산타모자를 쓴 시민 1,000명이 서울로를 함께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시민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산타모자를 쓰고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도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낼 예정이다.
산타모자 퍼레이드가 장미무대에 도착하면 서울로와 일 년 동안 함께한 ‘서울로버스커즈’ 중 한 팀인 CPR Musiq의 음악공연이 장미무대에서 펼쳐진다.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감미로운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게 도와준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연말시상식과 눈사람의 집을 컨셉으로 제작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초록색, 체크무늬의 옷을 입고 목련무대에 가면 간단한 선물과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다. 서울로를 돌아다니는 루돌프들과 게임을 해 이기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루돌프를 이겨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산타모자 대행진’ 이 개최되는 22일에는 서울로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진다. 서울로를 거닐면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고 추운 날씨에 긴장된 분위기를 음악으로 말랑말랑하게 풀어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 한 해 서울로의 마지막 축제인 크리스마스 이벤트 ‘산타모자대행진’에 시민들을 초대한다.”며 “신나는 캐롤공연과 산타 퍼레이드를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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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백제 생활문화 특별전시회 '검이불루 화이불치 백제의 집'
백제의 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 생활문화 특별전시회 검이불루 화이불치, 백제의 집을 오는 21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전시명인 ‘검이불루 화이불치’는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15년조에 기록된 문구이다. 위례성에 새로 지은 궁실의 모습이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절제와 세련미를 갖춘 백제 건축문화의 미의식을 대변한다.
전시에서는 백제 왕도인 한성, 웅진, 사비와 왕궁이 있었던 금마저의 주거지와 건물지가 소개된다. 백제 왕도는 백제 최고의 건축기술과 양식이 집중된 핵심 지역이다. 따라서 백제 왕도를 통해 백제 사람들의 주거와 건축 문화를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된다.
1부 주제는 ‘왕궁’이다. 왕궁은 최고 지배자인 왕과 그의 가족들이 생활하는 일상 공간이자 나라의 앞날을 결정하는 정무공간이며 신성한 의례 공간이었다. 서울 풍납동토성 등 백제 왕궁유적에서 발굴된 기와 등의 건축부재와 생활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풍납동토성 안 풍납동 197번지에서 발굴된 마-1호 건물지의 기와를 모아 백제 한성의 기와지붕을 연출한다.
전시 2부는 ‘사원’에 대해 다룬다. 중국 역사서 주서에 백제는 “중과 비구니, 사찰과 불탑이 매우 많다”고 기록될 만큼 불교가 번성했던 나라였다. 사원은 백제 건축기술과 공예문화가 집약된 백제문화의 보고이다. 전시에는 부여와 익산지역에 소재한 유적을 중심으로 사원 건물의 기초다짐부터 지붕에 이르는 건축구조를 자세히 소개하며, 사원의 일상을 조명한다. 사원 유물 중에는 현재까지 완형이 복원된 치미 중 가장 오래된 왕흥사지 치미가 전시된다.
전시 3부는 ‘가옥’에 대해 소개한다. 가옥은 선사시대 이래로 땅을 파고 기둥을 세운 ‘움집’ 형태였다. 백제 한성기의 대표적 가옥형태인 ‘육각형 집자리’를 재현하고, 최근 보존처리한 풍납동토성 현대연립부지 가-3호 집자리의 부뚜막을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한다. 또한 한성백제박물관 소장하고 있는 풍납동토성 동성벽 밖에서 발굴된 우물 목부재를 전시하여 백제시대 우물을 복원해본다.
이외에도 부여 백제문화단지에 백제 건축물 재현을 전담하였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74호 최기영 대목장이 만든 ‘능사5층목탑’과 ‘천정전’ 건축모형도 선보인다.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전시는 2019년 2월 2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전시 연계 초청강연회도 진행한다. 강연회는 당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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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람쥐버스',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정책상 수상
출·퇴근 맞춤버스(다람쥐버스) 운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 교통정책 우수사례부문 최우수정책으로 ‘다람쥐버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람쥐버스’는 특정 시간대·특정 구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내 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해당 구간만 반복 운행하는 버스다.
이번 평가에서 다람쥐버스는 이용객이 밀집되는 시간대에 차내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존의 방식과 달리 이용객 승·하차 자료를 기반으로 차내 혼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거리만 운행하는 버스를 신설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다람쥐버스 투입 구간 내 버스정보안내단말기의 ‘혼잡’ 표출빈도가 평균 39.5% 감소하여 기존 노선의 차내 혼잡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람쥐버스 운행 이후 기존 버스노선 이용객만 보면 하루 평균 110~180명 감소해 혼잡이 줄었으나, 해당 구간 전체 버스 탑승객은 오히려 평균 16.5% 늘어났다. 기존 노선의 혼잡도 완화로 이용편의가 개선되자 이용객이 늘어나 버스의 수송 분담률을 높인 선순환 구조로 해석된다.
이용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기존 노선의 혼잡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 ‘타 지역 노선신설에 찬성한다’ 등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다수가 다람쥐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기를 증명하듯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운행개시 후 1년 5개월 사이 약 264%나 급증했으며, 또한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이 123만 명을 넘었다.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다람쥐버스가 시민들의 출근길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점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생각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서 다람쥐버스를 이용하여 편안한 출근길이 되길 바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버스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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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수학적 분석기술' 추가로 기계장비 고장 예측 향상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승강기, 공조기, 펌프, 송풍기 같은 지하철 기계 설비를 예방 정비하는 유지관리 프로그램에 ‘수학적 분석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시설물 이상 징후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지하철 시설물 안전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로 기계설비 상태를 유지보수하는 ‘기계설비 자동제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공사는 최근 산업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산업수학’을 적용해 수학·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 이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는 20일 오후 2시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국내 유일의 정부 설립 수학연구소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모든 지하철 역사 내 기계장비 고장예지 알고리즘에 수학적 분석방법을 추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기계설비 이외의 지하철 장비에도 수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해갈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공사의 의뢰로 수리연이 개발한 ‘모터 이상 징후 판단 알고리즘’을 5호선 장한평역에 시험 적용해 검증한 결과, 기계설비 자동제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비정상 작동을 90%라는 높은 확률로 감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교통공사는 수학적 분석기술 도입으로 기계장비 고장 예측·감지 역량을 강화하고, 수리연은 산업수학의 적용 영역을 넓히고 공공분야 산업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영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력 사례가 산업수학의 활용가치가 산업 분야 뿐 아니라 공공의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분석 같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장 예방 정비 시스템에 수학적 분석방법을 더해 예측 가능성과 정밀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혁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하철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