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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천 잇는 서해안 물류소통 거점, 동백대교 217일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해안 물류소통의 거점이자 새만금사업단지, 서천 생태공원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군산~서천 간 동백대교가 오는 27일 오후 5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군산시 해망동에서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국도 4호선에 2008년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2,380억 원을 투입하여 10년 만에 4차로로 신설했다.
동백대교의 개통으로 그동안 금강하구둑을 이용하던 것과 비교하면 운행거리는 11km, 운행시간은 25분 단축됨은 물론이고 교통여건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 간선도로로서의 도로이용 편익이 증가됐다.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동백대교는 개통 후 안전한 통행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은 물론 자동화 안전시설을 갖췄으며, 유관기관과의 지원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동백대교는 24시간 교량 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CCTV를 추가 설치하여 관할 시·군 관제센터에 인계하였으며, 도로전광표지, 안개등, 습윤염수제설장비 등 자동화 안전시설을 갖췄다.
또한, 동백대교 해상 구간을 일상관리하게 될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긴급을 요하는 낙하물 제거와 제설 작업은 군산시에서 조치하고 여기에 필요한 자재는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원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국토교통부 이상헌 간선도로과장은 “동백대교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서해안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도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의 매력도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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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시의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여성·청소년·다문화 관련 정책 간담회 가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여성·청소년·다문화 관련 정책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정치실천연구회 출범식을 하고 서울정부종합청사로 이동해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진선미 장관이 정부가 추진 중인 여성·가족·청소년·다문화 관련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참석한 모든 시의원들의 해당 지역구 또는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토론과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 과정에서 중복 사업들에 대한 부서별 정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서울시가 상황에 맞는 생활정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졌으며, 향후 지자체의 여성사 박물관 건립과 청소년 육성 전담공무원 확대 배치 등 현안에 대해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원만한 업무 수행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여성긴급전화, 청소년전화를 국민들이 기억하기 위해 학생들 가방에 홍보 뺏지를 부착하고 학교나 기관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모색해야 한다”며 홍보 방안을 건의했다.
채유미 의원이 활동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생활정치실천연구회는 지역 주민에 대한 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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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뇌성마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마련 시급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학부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뇌성마비 장애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사회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 뇌성마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마련이 시급함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부모 8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자 부모들은 “강서뇌성마비복지관에서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이용자 연령이 만 18세 이상 만 24세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내년 2월에 3명의 이용자가 복지관에서 쫓겨나야 하는 실정이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사회적 적응이 쉽지 않고 전문적인 주간보호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여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뇌변병 장애인 대상의 사회복지관은 서울시에 강서구와 노원구 2개소, 주간보호시설은 6개소에 불과하여 이를 확충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백 없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계 복지관 및 관계부서들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현재 서울시 뇌성마비 장애인 인구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공감한다.”고 말하며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을 비롯하여 뇌성마비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서비스 인프라가 확충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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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공원 은빛물결 '억새' 돼지의 해 자연미술품으로 재탄생
억새 허수아비
[충청뉴스큐] 지난 가을 월드컵공원을 찬란한 은빛물결로 물들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했던 ‘억새’가 7개 콘셉트의 자연미술품으로 재탄생했다. 이중 3개는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을 기념한 작품이다. 시민 모두 복을 받자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공원에 놀러온 돼지 가족과 꽃돼지가 시민들을 맞는다. 이밖에도 월드컵공원에 실제로 서식하고 있는 깃대종인 ‘맹꽁이’ 가족도 억새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난지연못에서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개 작품은 연못 앞에 심어진 81개 느티나무 이색길 240m를 따라 설치된다.
시는 일년생 풀인 ‘억새’가 이듬해 새순을 보기 위해서는 겨울이면 베어내게 되지만 이를 소각하는 대신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미술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이색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가지치기한 나무 등 공원 월동준비를 위해 발생된 자연물도 활용됐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로 식물이 살 수 없던 난지도가 월드컵공원으로 재탄생한 공간에서 ‘억새’는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면서 매년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공원의 대표 식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전시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시는 덧붙였다.
아울러 평화의공원 난지연못 앞에 심어진 81그루의 느티나무에는 마포구 주민 33명이 합심해 뜨개질한 오색 옷이 입혀졌다. 작년 난지천공원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진행하는 ‘겨울 공원의 주민 온정 더하기’ 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나무 뜨개옷 입히기는 각자의 아이디어가 들어간 순수 창작물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외에도 월드컵공원 내 노을여가센터에서 드라이플라워, 댑싸리 등 자연물을 이용한 공방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오진완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은 지역 커뮤니티 장소의 하나다. 겨울 공원의 이색적인 모습을 위해 참여한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공원의 주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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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눈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서울시, 뚝섬 눈썰매장 개장
대형(성인용)·소형(유아용) 슬로프
[충청뉴스큐] 가까운 도심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올 겨울엔 한강공원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
서울시는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3천원~5천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천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바이킹, 로봇라이더, 전동자동차 등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3천원~5천원이다.
기타 체험활동은 빙어잡기, 군밤구이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
뚝섬 눈썰매장 오시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뚝섬안내센터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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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서울' 20일부터 시범서비스 결제수수료 0% 시대 열린다
‘제로페이 서울’ 결제 가능 앱
[충청뉴스큐] 신용카드·현금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결제하면 소상공인 판매자의 결제수수료 부담은 제로가 되고 소비자는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결제수단 ‘제로페이 서울’이 2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페이 서울’은 결제 카운터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내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의 경우 제로페이로 결제시 수수료가 0%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모든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수수료 부담을 제로화할 수 있다.
20일 시작하는 시범서비스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터미널 지하쇼핑센터와 영등포역 지하쇼핑센터 입점업체 등을 비롯해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 bhc,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등 26개 프랜차이즈 본사가 직영점 중심으로 참여한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이번 시범서비스에서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 매장부터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개별 사장이 운영하는 가맹점까지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제로페이로 결제 시 발생한 매출 집계와 재고 관리가 불가한 편의점과 기타 프랜차이즈의 경우 이런 점들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POS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개발·적용해 제로페이 사용처가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제로페이 서울’에는 은행 20곳, 간편결제사 4곳 등 모두 24개 기관이 참여하며, 결제를 위해서는 우선 스마트폰에 은행 앱이나 간편결제 앱 설치가 필요하다. 은행 앱을 사용하는 시민의 경우 개인계좌에서 금액이 바로 이체된다. 이와 관련해 기존 앱에 ‘제로페이’ 기능이 추가돼 20일부터 서비스된다. 간편결제 앱을 사용하는 시민은 이용 전에 본인의 은행계좌를 결제 앱에 등록해야 한다.
결제 방법은 앱 실행 후 매장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촬영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결제가 완료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제로페이 서울’ 시범서비스를 20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보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맹점에 결제용 QR코드를 비치하고 시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로페이’ 가맹점 표시 스티커와 간편설명서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는 시범서비스 기간 중 중소벤처기업부, 참여 민간기업과 함께 소비자 편의에 맞춘 결제 인프라 개선, 가맹점 모집 결과 분석을 통한 가맹가입절차 보완, 제로페이 사용처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내년 3월부터 보다 편리한 결제방식이 도입된다. 시범서비스의 결제방식이 매장 내 QR코드를 소비자가 스캔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는 방식이라면, 3월부터는 이용자의 스마트폰 앱에 QR이나 바코드를 생성해 판매자의 스캐너로 찍기만 하면 바로 결제되는 방식으로도 확대 개선된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는 파리바게트·파리크라상 일부 매장에서 우선 시행될 예정이다.
‘제로페이’로 결제 가능한 사용처와 소득공제, 각종 할인 등 이용혜택도 2019년부터 본격화되고 확대된다. 소득공제의 경우 내년 관련 법률 개정을 거쳐 2019년도 사용분부터 새로운 소득공제율을 적용, 실제 환급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공시설 할인혜택은 세종문화회관 입장료와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티켓 결제시 10~30% 할인 등 시 산하 공공시설부터 시작된다. 서울대공원 입장료, 공공주차장 할인 도입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도 내년 상반기 추진할 계획.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보조금 등 공공자금 집행이나 공공자전거 따릉이, 공영주차장 등 시설 이용에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개선한다.
한편, 시범서비스 시작과 함께 참여사별 할인, 포인트, 캐시백 같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네이버페이와 페이코는 첫 결제시 1,000포인트 적립, 케이뱅크는 신규고객 첫 사용시 5,000원 캐시백 지급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든 입장객은 입장료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일 입장객 선착순 100명에 한해 입장료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로페이는 자영업자들이 수십, 수백만 원까지 지불해야 했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착한소비로 건강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능까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로페이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뗐다. 단계별 추진과 보완을 통해 더 많은 가맹점이 참여하고 소비자가 편리한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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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의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표창수여식 축사 나서, 종로구 창신골목시장 수상자 격려
임종국 의원
[충청뉴스큐] 전통시장 대중화를 위해 솔선수범한 시장상인들과 아이들을 인솔해 전통시장 체험을 위해 노력한 어린이집 선생님 등 전통시장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장상인과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를 감사드리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행사에서는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공로가 인정된 시장상인, 어린이집 교사, 대학 교수, 대학생 등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은 서울시 지원, 서울시 각 시장 상인회가 기획·운영하는 행사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대학, 부녀회 등 지역주민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방문기회를 높여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40여개 전통시장에서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시장나들이 사업은 획일적인 전통시장 지원 행사에서 벗어나 각 시장의 상황과 여건, 특성에 맞춰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상인에게는 자생력확보와 동시에 행사에 책임감을 부여해 손님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임종국 서울시의원은 본 행사 축사자로 참석해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 수상자이신 시장상인들과 어린이집 선생님, 대학생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사회에서의 시장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사람과 사람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져 자연스럽게 탄생한 것이 시장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이런 시장이 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어려움에 처해있는 실정이다.”며, “지역민이 찾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람이 모이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이 현존해 있으며 이러한 고민 속에서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상인여러분, 어린이집 선생님, 시장나들이 관계자 여러분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 의원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은 기존 공연위주의 단편적인 시장 행사에서 벗어나 시장상인들의 참여를 통해 기획, 운영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원아 방문을 통한 시장체험 기회 마련, 부녀회와 연계한 지역민대상 행사 개최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시장에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두는 서울시 대표적인 사업이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역시 전통시장 대중화를 위해 서울시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상인과 소비자의 마중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지원정책에 적극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축사를 마쳤다.
임종국의원은 올해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종로구 창신골목시장 상인을 만나 표창 수상에 축하를 전했으며, 창신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 역시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했으며 임 의원 역시 종로구 전통시장 부흥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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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의원, “9호선 공공성 회복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이광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경만선, 권수정 서울시의원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다단계구조 청산촉구 및 공공성 회복을 위한 첫 단추인 시행사 직접 운영에 서울시 책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광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2019년이면 지하철 9호선 운행이 10년째 접어드는 해로, 9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혼잡도가 230% 이상 되는 지옥철을 10년째 매일 경험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9호선은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이지만 시민 안전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이익을 우선시하는 민간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과거 서울시장 재직 당시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 9호선 1단계를 자본금 10억도 안되게 출자한 민간외국회사에 무려 30년간 운영권을 넘겼다는 점에서 원인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9호선 1단계 운영사인 프랑스계 민간기업 회사 RDTA는 자본금 8억을 출자해 지난 7년간 234억 5천만을 배당금으로 돌려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간회사가 운영하다보니 다단계 위탁구조의 문제점이 드러났고, 이러한 구조는 9호선을 이용하는 서울시민들의 안전이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는 이상한 구조로 전략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광호 의원은 “서울시는 2039년이 되어서야 지하철 9호선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과감히 운영사와 계약해지를 당장 선언하고 9호선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서울시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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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소방재난본부 방문 격려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유용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연말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의장단과 함께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유 용 위원장은 소방재난본부의 정문호 본부장을 비롯해 직원들을 만나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유 용 위원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그 동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정원을 지속적으로 증원하였는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용 위원장은“겨울철이 되면서 소방차 출동 사이렌 소리가 자주 들려 화재나 재난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추운 날씨지만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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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의원, 2018 서울시50+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축사
김화숙 의원
[충청뉴스큐] 김화숙 서울시의원은 지난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8 50+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관계자 및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50+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는 4년간 보람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분석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람일자리 유공자를 포상, 50+당사자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화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보람일자리 사업은 50+세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하여, 개인에게는 보람을, 사회에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헌형 일자리 사업” 이라고 언급하고, “2015년에 442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이 올해 2,155명이 참여할 정도로 크게 확대된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공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며 격려의 뜻을 표했다.
김 의원은 50+세대가 원하는 것은 건강과 경제력임을 언급하며 서울 50+재단이 서울시의 50+세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50+재단은 2015년에 설립이 추진되어 2016년에 설립됐고, 2019년에는 4주년에 접어들게 된다. 설립초기에는 서울시 장년층의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었으나, 당초 설립취지 및 추진계획과는 달리 정책연구 인력이 축소 배치되는 등 운영에 일관성이 없이 그때그때 성과에 따라 잦은 변화가 생겨왔다.
2018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50+재단의 정책목표와 방향이 아직까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중장기 목표를 세워 그에 따른 재단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김화숙의원은 지난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및 5분 발언 등을 통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실버택배, 경로당 등에 대해 언급하며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서울시 어르신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