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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구미경 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4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산하 위원회로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기에 이어 제2기 특위에서도 수도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주지 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자 등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는 사람까지 인구감소지역의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위 차원에서 표준조례안을 마련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현재 인구감소 지역에 한정해 생활인구를 발표하고 내년부터 생활인구를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의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나, 특위는 시·도·광역시의 경우에도 인구감소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므로 생활인구의 산정범위 및 보통교부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건의안을 제안했다.
구미경 의원은 “대한민국의 인구감소 현상은 일론 머스크 등 해외의 유명인과 석학들도 관심을 가질만큼 인류 차원에서도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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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다”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통일로의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공사가 진행될 것임을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보고받음과 동시에 기쁜 소식을 홍제동 주민에게 전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10년 넘게 묵은 숙원인 통일로 유턴 신설 사업을 임기 초부터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이라는 사업명을 붙여 아웅다웅 추진해왔는데, 드디어 첫 사업 성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홍제동 주민 모두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다음 주 수요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유턴 시공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보고 받았다.
일찍이 겨울이 지나가면 바로 개화시키려 했는데 아쉽게도 3월 중으로는 하지 못하고 지연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하는 바이며 이제 이 신설을 통해 한양아파트와 한화아파트 진입로를 통한 불법유턴의 감소는 물론, 서푸센과 삼성래미안과 같이 안산초 부근 주민에게 큰 편의가 되었으면 한다”며 예찬했다.
그간의 경과를 살펴보면, 문성호 시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부터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을 직접 작성했으며 2023년 서울시 교통실에 의뢰했다.
서울시 교통실은 문 의원의 계획에서 가장 타당하고 현실성 있는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안을 서울시의 중앙버스차로 개선 용역에 담아 설계 도면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해 최종 가결된 바 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신속하게 2025년도 예산 심의에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예산 전액을 감액 없이 원안 가결하는데 성공했으며 확보된 충분한 예산을 토대로 서부도로사업소가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문 의원은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것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첫 단추라 생각한다.
서대문구의 낙후된 곳을 하나하나 고쳐 완성하는 것이 바로 본 의원의 정치 지향인 최대 효율이자 최대 행복.”이라며 말을 이어갔으며 “아시다시피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는 첫 수확에 불과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으로 은평 방면 유턴 신설 역시 만들어낼 것. 현재 논의중인 은평 방면 유턴 신설이 최대한 빠르게 완성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이라며 굳은 다짐과 함께 인사를 마쳤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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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446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446세대 공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4.10.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1434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외 2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서초구 방배동 1434 일대 모아주택 △강서구 공항동 55-327 일대 모아타운 △동작구 상도동 242 일대 모아타운으로 향후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44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위치한 '서초구 방배동 143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1개동 지하3층 지상17층 규모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 완화를 적용해 기존 19호 저층 단독주택지에서 70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 단독주택·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해 2m 보도 설치로 시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게 계획했다.
또한, 대상지 가로변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했다.
대상지는 이수역에 인근으로 교통이 용이하고 이번 사업으로 인해 주변 지역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활력를 제공하는 계기로 향후 지역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 공항동 55-327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향후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878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과거 공항 이주단지 조성사업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로‘공항시설법’에 따른 높이 제한 등으로 인해 재개발이 어려워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및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 2022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싱지 선정된 곳이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5개 모아주택사업 추진 시 기존 1,307세대에서 571세대 늘어난 총 1,878세대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내용은 사업가능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확충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추진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았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방화대로 연장과 군부대 이적지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교통체계 개선안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송정로4길, 남부순환로11가길, 방화대로7길 등 기존 도로의 확장과 함께 방화대로와의 연결 도로를 확충해,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하고 순환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주거지와 맞닿은 구역에는 상·하부에 공원과 주차장을 설치하는 입체복합시설을 조성하고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한편 공공공지를 신설해 미래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이를 통해 모아타운 내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일대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향후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총 1,498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노후도가 69.5%에 해당되어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고 협소한 도로 및 경사 지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자치구 공모를 통해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市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 일반주거지역 → 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계획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대상지 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적정 단위의 개발 시행 및 인접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고려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계획했다.
또한, 주변 개발계획 및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따른 교통량 등을 고려해 진입도로인 성대로 성대로1길 및 주요도로인 성대로11길은 확폭하고 성대로1가길, 상도초와 연접한 성대로21길로 보도를 조성해 학교 앞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지 내 공공공지 2개소를 신설해 지역에 부족한 휴가 및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대상지 주가로변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인접한 성대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특히 대상지는 고저차가 21m에 해당하는 남고북저 형태의 지형으로 대상지와 연접한 상도14구역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경관을 형성하도록 조화로운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상도동 242번지 일대는 이번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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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이끌 '서울라이즈센터' 개소
서울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이끌 '서울라이즈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서울형 라이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서울로봇아카데미에 서울라이즈센터 단독 사무공간을 개소했다.
라이즈는 정부가 대학 재정 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운영위원장,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시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서울라이즈센터는 지하철역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 대학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도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
1층은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2층과 3층은 사무실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라이즈센터는 이번 단독 청사 개소 전까지 서울연구원 서초 본원 내 임시 사무실을 운영해 왔다.
서울시는 서울라이즈센터 개소를 통해 AI·바이오 분야를 포함한 창조산업 등 서울의 주요 전략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학의 혁신적인 성장과 지역-대학 간 동반 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내 대학들이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결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형 라이즈 사업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 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 성장 △평생·직업 교육 강화 △대학 창업 육성 등 5개 프로젝트, 11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서울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 내용과 추진 현황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라이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9일까지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5월 초부터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시작해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 후,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각 과제에 맞는 사업을 대학들이 본인의 강점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성과를 지역·산업 등으로 확장 적용해 서울과 대학이 모두 글로벌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라이즈센터 개소를 통해 서울 소재 대학 및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고 강조하며 “서울연구원은 서울형 라이즈 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행정 지원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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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교육으로 대응…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3개 환경전문기관과 맞손
기후위기, 교육으로 대응…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3개 환경전문기관과 맞손
[충청뉴스큐]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 환경교육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한국환경보전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환경분야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재해를 비롯해 기록적인 폭염, 폭우 등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 재난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시민 스스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환경교육을 위한 교구, 서적 등의 관련 콘텐츠 활용 공간 조성부터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심화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환경 인식 수준을 높이고 시민 주도형 학습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장기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는 2025년 개관했으며 서울시민대학의 풍부한 인문·교양 강좌를 비롯해 생애전환 특화 캠퍼스로 운영되며 명예시민학위제 환경학 석사과정을 담당해 운영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먼저 환경부가 지정한 국가환경교육센터인 한국환경보전원과 캠퍼스 내 환경학습 공간 조성 및 운영을 협력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다양한 환경 교구와 전문 도서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이를 기반으로 도서관 등 시민 누구나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일반 시민은 물론 환경 분야 관계자들도 전문 자료를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열린 환경교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는 서울시민대학 명예시민학위제와 연계해 도시환경 분야 명예석사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환경 분야 강사를 포함해 지속적 학습을 이어가는 일반 시민들에게 전문 교육과 현장 기반의 실천 과제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민대학 명예시민학위제는 서울시민대학에서의 학습 경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시민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장 명의로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
전공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 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한 과정에서는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안 제작 및 배포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강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와는 서울 시민의 환경 소양 함양을 위한 평생학습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의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 기반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의 환경을 주제로 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서울의 생물다양성, 기후위기, 자원순환,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누구나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문, 실천, 정책이 어우러지는 환경 학습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역량을 기르는 평생교육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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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동·청소년 보호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교육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동·청소년 보호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교육
[충청뉴스큐] “아동 디지털 성범죄, 막연히 걱정되고 무섭다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예방·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마음이 놓이다.
” 최근 청소년 사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호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마련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되며 서울우먼업 누리집 또는 각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서울 시내 17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총 48회의 교육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은 지난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전문 강사를 양성, ‘찾아가는 디지털 안전·보안 교육’을 진행했다.
선발부터 위촉까지, 체계적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은 '24년 아동 돌봄 기관, 학교 등에서 어린이·청소년 4,200여명 대상으로 교육했다.
특히 아동·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인형극 영상, 코딩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개발해 디지털 안전과 보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범죄 예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올해 디지털 안전·보안 교육과정을 확대, ‘보호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자녀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으로 안내하는 보호자 가이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딥페이크 개념과 디지털 성범죄 현황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소개한다.
△딥페이크 개념 이해 △딥페이크 악용 사례 및 관련 법적 처벌 규정 안내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그루밍 개념 및 사례 △보호자의 대처 방법 및 실천 방안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피해자 지원 기관 안내 등 실용적인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교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을 때, 올릴 때 동의가 필요해’,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일일’ 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 운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인형극 ‘포토왕 여름이의 초등생활’ 영상을 시청하며 불법 촬영 및 유포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동의’의 중요성과 위험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운다.
4~6학년은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과 정보 전파 특성을 이해하고 온라인 그루밍의 단계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또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과 윤리적 문제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과 대응 방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지난 3.19.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보호자 교육 참여자 A씨는 “최근 딥페이크 문제가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내가 제대로 알고 아이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교육을 듣게 됐다”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막연했던 불안감을 떨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인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은 교육에 참여한 경력단절여성 중 취업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취업 상담·진로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재직 여성에게도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정보를 안내, 고용유지와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딥페이크 성범죄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하고도 현실적인 문제”며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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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공원 체육시설 현장점검 실시
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공원 체육시설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은 3월 17일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과 함께 남산공원 일대 운동기구 등 체육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조속한 정비를 주문했다.
남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해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지와도 인접해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산책 및 운동을 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남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비롯해 많은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체육시설들이 설치된 지 수 십년이 지나 심각하게 노후되어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는 등 지속적으로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정비가 미루어져 왔다.
이에 옥 의원은 남산공원 내 체육시설 정비를 위해 올해 서울시 예산 5억원을 반영했으며 이날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과 함께 필동족구장과 다산성곽길을 방문해 체육시설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필동족구장의 경우 지반이 불량하고 인조잔디가 노후되어 이용자들의 부상이 우려되어 정비가 요구되어 왔는데, 옥 의원은 족구장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에게 조속한 정비를 요청했으며 이에 올해 중 족구장 지반정비 및 인조잔디 교체, 휴게공간 정비 등을 완료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는 다산성곽길을 방문했는데 최근 중구청에서 남산자락숲길을 조성하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운동기구들을 철거해 이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이 많은 민원이 있어 왔으며 이 자리에서 옥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운동기구 및 휴게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약속했다.
옥 의원은 남산공원 일대 체육시설 현장점검을 마친 뒤, 전반적으로 시설들이 너무 노후되고 안전상의 문제도 심각하므로 조속히 체육시설들을 교체해 줄 것을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에게 주문했으며 추가적으로 교체예산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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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예하예술학교 제9회 입학식 참석 및 축사
홍국표 의원, 예하예술학교 제9회 입학식 참석 및 축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4일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예하예술학교 제9회 입학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예하예술학교는 서울시 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기본 교과 수업과 함께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국내 최고의 예술대안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내면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홍국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하예술학교는 단순한 대안학교가 아닌, 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꿈을 이뤄가는 희망의 요람"이라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학창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재학생들이 준비한 음악 및 무용 공연은 예하예술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성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홍국표 의원은 도봉구의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오랜 기간 동안 예하예술학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학교 행사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대안교육 기관에 대한 지원 확대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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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서울기록원 기록물 보존공간 확보를 위한 모빌랙 설치 환영
박승진 의원, 서울기록원 기록물 보존공간 확보를 위한 모빌랙 설치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서울기록원 기록물 보존공간 확보를 위한 모빌랙 설치가 완료됐다는 보고를 받은 후,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서울기록원은 서울의 중요한 기록을 모으고 관리하는 데 전념해, 서울의 과거와 오늘이 미래에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기록원의 보존서고 공간이 부족해, 2030년에는 만고율이 95%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총 13개 보존서고에 2024년 기준, 73% 만고율로 수용량 유지를 위해 2022년부터 이관량을 연간 1.5만권으로 제한했음에도 향후 실질적인 보존공간 확보가 절실했다.
박승진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서고 추가 확보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단기간 내에 서고 신축이나 문서고 보존공간 확보에는 한계가 있기에, 서울기록원 내 저활용 공간인 전자기록서고에 핸들식 이동서고인 모빌랙을 설치해 보존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핸들식 이동서가인 모빌랙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이동식 수납 시스템으로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 활용, 자료의 집중 보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 의원은 “서울기록원 모빌랙 설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2025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노력했는데, 모빌랙 설치가 완료됐다는 보고를 받으니 매우 기뻤다”며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순간들이 제대로 기록되고 보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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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돌아온 2025 한강 드론 라이트 쇼, 19일 첫 공연
[25-20250410124942.png][충청뉴스큐] 올해도 한강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 3년간 총 25만명이 관람하며 서울 대표 야경 콘텐츠로 자리 잡은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 쇼’ 가 더 크고 더 화려한 연출로 다시 찾아온다.
서울시가 이달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불빛 공연’를 선보인다.
당초 4월 12일 시작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일정을 변경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드론 200대를 더 운용해 총 1,200대의 드론이 한강의 밤하늘을 장대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총 5회를 진행하며 특히 첫 공연인 4월 19일에는 2,000대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예정 공연일은 4월 19일 27일 5월 5일 5월 11일 5월 25일이며 하반기 공연은 9월~10월 기간에 총 5회를 진행한다.
첫 공연은 19일 저녁 8시 30분부터 15분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찬란한 비상’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간과 우주를 넘는 빛의 여정을 2,000대의 드론으로 입체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올해는 봄철 일몰 시각을 고려해 드론 라이트 쇼가 더욱 잘 보일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30분 늦춘 저녁 8시 30분부터 쇼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더 완성도 높고 화려한 연출로 준비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까지 마련해, 관람객들은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드론 1,200대를 활용한 다채로운 색깔과 패턴 표현,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음악과의 조합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연출이 펼쳐질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기업 IPX와 협업해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브라운과 브라운앤프렌즈의 샐리, 코니 그리고 라인프렌즈의 미니니 레니니 캐릭터를 활용한 드론 쇼도 진행한다.
‘문화예술공연’은 1부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부는 드론 쇼 종료 이후인 저녁 8시 45분부터 9시 15분까지 진행하며 마술쇼와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준비되어 있다.
드론 라이트 쇼는 상공에서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공연이 열리는 뚝섬한강공원 인근이라면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드론 라이트 쇼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서 행사일에는 정오 12시부터 밤 오후 9시 30분까지 뚝섬한강공원 내 공공와이파이 송출이 임시로 중단된다.
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등의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하며 공연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지하철 7호선 자양역 2~3번 출구는 혼잡할 수 있으니 되도록 1번 출구를 이용해 뚝섬 나들목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상반기 드론 쇼 기간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화장실이 공사 중인 기간으로 뚝섬한강공원 내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며 화장실 위치는 현장 안내 등을 참고하면 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울만의 독창적인 야경 콘텐츠로 매년 더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봄에도 한강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빛의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