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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따라 걸으며 서울의 역사를 만나는 ‘한강역사탐방’ 16코스, 4일 시작
한강 따라 걸으며 서울의 역사를 만나는 ‘한강역사탐방’ 16코스, 4일 시작
[충청뉴스큐]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대표 도보 탐방 프로그램 서울시 ‘한강역사탐방’ 이 올해 신규 코스인 ‘서빙고길’을 새롭게 선보여 더욱 풍성한 한강 역사 이야기를 제공한다.
‘한강역사탐방’은 ‘서빙고길’을 포함,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16개 역사·지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4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전 10~12시, 오후 2~4시 1일 2회 진행되며 모든 코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강 역사·문화 전문 해설은 22명의 한강 해설사가 진행한다.
한강 해설사는 한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선발되어 장기간 전문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로 한강의 역사·문화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서빙고길’은 조선시대 얼음의 보관과 유통에 관한 역사적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코스이다.
이촌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빙고역 인근의 문화유산은 물론이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촌한강공원의 빼어난 경관까지 총 3.8km를 둘러본다.
주요 경유지로는 조선시대 한강의 얼음창고였던 ‘서빙고 표지석’, 마을의 수호와 주민의 안녕을 위해 세운 제당 ‘서빙고 부군당’과 예술 작품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촌 한강예술공원’ 및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 ‘이촌 자연형 호안’ 등 이촌동 곳곳에 자리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 ‘한강역사탐방’의 주요 코스로는 강폭이 넓고 수려한 경치를 자랑했던 광진의 ‘광나루길’ 겸재정선이 그린 옛 그림 속 한강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만나보는 ‘겸재정선길’ 김정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고산자길’ 교통의 요지 마포역 일대가 조선시대 한강 대표 포구로 번성했을 당시 역사를 살펴보는 ‘마포나루길’ 등이 있다.
올해부터는 16개 코스를 더욱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한강역사탐방’ ‘스탬프인증제’도 도입한다.
한강 해설사가 직접 찍어주는 스탬프에는 각 코스별 상징물이 새겨져 있어, 스탬프북을 가득 채우며 한강 곳곳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증제 도입 기념으로 개인 참여자 대상으로 선착순 2천 명에게는 실물 스탬프 북을 무료로 현장 배부할 예정이며 단체는 물론이고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스탬프 북을 다운로드해 참여 가능하다.
한강역사탐방 16개 코스 중, 15개 코스 이상을 인증한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강역사탐방’은 회차별 최소 2명 이상,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장애인 신청자는 한 명만 신청한 경우에도 운영된다.
다만, 묘역을 방문하는 양화나루길은 최소 2명 이상, 최대 7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경유지 중 일부 유료 문화시설 등은 실내 해설이 지원되지 않으며 원하는 경우 입장료를 내고 개별 입장하면 된다.
외국인 신청 시에는 해설 통역 관련 사전 협의가 필요하고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또는 보조 인력이 필수로 동반해야 한다.
단체 방문객은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접수는 3월 28일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강공원에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 시니어를 위해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은 전문 강사가 참가 신청한 기관에 방문해 △한강 옛이야기 해설 △한강 관련 노래 배우기 △옛 황포돛배 만들기 등 역사 속 한강을 음악과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하게 즐기는 기관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소 20명 이상의 공공기관 및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신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역사탐방’은 한강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문화유산도 만나는 유익하고 반가운 여가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한강 역사문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올해도 신규 코스를 개발하고 한강을 속속들이 즐길 수 있도록 연속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투어도 운영하니,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과 역사 속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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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안동 찾아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전방위 지원 이어갈 것"
오세훈 시장, 안동 찾아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전방위 지원 이어갈 것"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남·경북 산불 지원을 위한 긴급회의를 연 뒤로 총력 지원 중인 가운데 28일 직접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지자체 차원을 넘어 모든 방안을 동원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피해 지역과의 상생 업무를 맡고 있는 대외협력과를 ‘영남산불지원센터’로 지정하고 필요한 구호물품 등을 파악,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산불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이재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소방 장비와 인력, 식사, 구호물품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오전 11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일상을 찾으실 때까지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지원을 동원해 끝까지 돕겠다며 이재민을 위로했다.
이어 산불 진압에 투입된 서울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불이 완전히 진화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되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는 재난구호자금의 신속 집행과 방재 인력·장비 적기 투입을 위해 서울시의회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 더 폭넓은 지원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28일 오전 헬기 1대를 비롯해 펌프차·탱크 등 소방장비 50대, 소방인력 137명과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차와 특수구조단장을 피해 지역으로 긴급히 추가 파견했다.
앞서 시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헬기 1대를 포함, 소방차량 총 280대와 소방인력 연인원 658명을 파견해 진화 작업을 지원 중이다.
산불로부터 대피한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만큼 이불, 의류, 기저귀, 영양제 등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시간 조사 중이며 서울시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서울광역푸드뱅크 등과 연계해 추가 지원 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아리수 4만8천 병, 응급구호물품 3만 세트, 간식·밥차 8대, 음료류 2만8천 병 등을 의성·안동 등 피해 지역에 지원했다.
아울러 산불이 완진되면 시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간호·전기·보일러 등 전문 기술자를 보유한 서울시 재난 대응 전문 바로봉사단 500여명과 서울시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다.
시는 또 26일부터 서울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다.
다음달 4일까지 모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산불 피해가 광범위한 만큼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가용자원을 미리 확보, 요청이 있는 곳에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재민과 자원봉사 인력이 머무를 수 있도록 수안보 공무원연수원을 제공하고 기술사·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안전관리자문단을 파견해 지역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협의해 의료봉사 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복구 지원을 위해 굴착기·덤프트럭·크레인 등 172대, 폐기물 수거 청소차 25대,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 24만 점과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14만 개도 기확보한 상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산불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필요한 지원이 더욱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지역 이재민이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앞으로도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7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도 서울시 소방인력과 장비가 현지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재난구호자금이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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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
박성연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27일 광진소방서 강당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법정 조직으로 명문화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결합해 제정된 3월 19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1958년 정식 출범한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직된 유일한 법정 봉사단체로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보조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박용호 광진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식 등이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소방인력의 복지 향상과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광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성연 의원은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 제정과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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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갑질 운영’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 실시
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갑질 운영’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은 지난 3월 2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갑질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및 테니스장 이용자들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19일 김 의원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를 상대로 현재 미래한강본부가 관리·감독하고 있는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에서 시설 이용자에 대한 운영자의 갑질 및 횡포가 진행되고 있다는 문제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및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평소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을 이용해 왔던 시민들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을 향해 이번에 논란이 된 테니스장 운영자 A씨는 △테니스장 동호회 활동 방해 문제 △ 테니스장 4인 초과 출입 금지 규정 강행 문제 △ 테니스장 예약의 경우 새벽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식의 이용자 불편 야기 문제 등 강압적인 운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해당 테니스장 이용 시민들이 테니스장 운영 방식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서울시 응답소 민원 및 미래한강본부 앞 항의 시위 등 수차례 부당함을 제기한 바 있으나 그동안 미래한강본부는 운영자 측의 입장만 듣고 아무런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에 대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구조적 이유는 현재 서울시가 최고가입찰제도를 통해 테니스장 사용·수익허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테니스장 운영자 선정 방식을 현행 일반경쟁입찰제도에서 적격심사낙찰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먼저 시민들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편안하게 테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오늘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꼼꼼히 점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련한 김혜영 의원은 “과거에는 큰 문제없이 잘 운영되어온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이 지금의 운영진이 들어선 이후부터 민원이 집중됐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현행 테니스장 운영 방식에 불합리한 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테니스장 운영진 측은 시민들이 바라보는 잣대에 맞게 상식적인 수준으로 운영지침을 돌려놓을 필요가 있으며 미래한강본부 차원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오늘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간담회 이후로 더 이상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운영과 관련된 갈등이 종식되길 희망한다”며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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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시의원,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 건축심의 통과 진심으로 환영
[47-20250328101421.png][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시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3월 25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통해 금천구 가산동에 조성될 ‘임대형 기숙사 및 산업박물관 수장고’ 건립계획을 최종 승인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심의 통과는 G밸리 정주환경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1인 가구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단순한 숙소가 아닌, 도시와 산업, 삶이 연결된 열린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금천구 가산동 345-89번지에 위치한 대지면적 3,522㎡ 부지에 추진되며 지하 3층, 지상 26층, 연면적 35,015.42㎡ 규모의 복합건물로 조성된다.
건축물은 건폐율 55.40%, 용적률 750.68%로 계획됐으며 주요용도는 △기숙사 814호 규모의 공동주택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오는 2025년 9월 건축허가를 목표로 하며 2028년 8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전 심의에서 지적된 공개공지 부족, 공유공간의 기능성 미흡 등 문제가 대폭 개선돼, 실질적 생활 기반이 마련됐다”며 “특히 공유주방, 라운지, 전시공간 등 다층적 커뮤니티 인프라가 포함돼 있어, 입주자들이 공간을 넘어서 문화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G밸리는 수도권 최대 디지털·IT 산업단지임에도 주거 기반이 부족해 상시 인력 유출과 공동화 현상이 반복돼왔다.
김성준 의원은 “이번 임대형 기숙사는 직주근접을 실현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젊은 인재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금천은 공장지대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서 문화와 기술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기숙사 사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생활·복지 기반을 확충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하는 도시 혁신을 이끌겠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 성 준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 최기상 국회의원 보좌관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Tel : 02-2180-8621 Mobile : 010-9907-5040 E- mail : visionbosco@naver.com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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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미 28개 기관과‘도심 드론 대응 훈련’ 최초 실시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드론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민·관·군·경 통합상황조치 훈련’을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론 테러 및 위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탐지 → 식별 → 추적 → 무력화까지의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도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과 육군본부 / 수도방위사령부 등 한국군과 미8군·미2사단 등 미군, 미 국방부 산하 합동소형무인기 대응국, FBI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검토하고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드론 공격을 가정해 민·관·군 통합작전으로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최근 불법 드론 비행 및 드론을 이용한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는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드론 위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미군 및 미 국방부 산하 합동소형무인기 대응국, FBI 등 해외 기관이 함께 참여함에 따라, 국제 협력 기반의 민·관·군·경 통합 드론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서울시는 이번 훈련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드론 탐지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욱 철저히 보호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대드론 체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군·경이 협력하는 다층적 방어체계를 정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통합 드론 대응 훈련은 서울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론 위협에 대비해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한 최초의 실전형 대응 훈련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대드론 관련 컨트롤타워가 명확히 설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실질적인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훈련 진행을 총괄한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이번 훈련은 서울 도심에서 드론 위협이 발생했을 때, 민·관·군·경이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기반으로 체계를 점검하는 최초의 사례”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점을 반영해 서울시 드론 위협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국가 중요시설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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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장 '용산국제업무지구' 복합개발 1호 밑그림… 지하 변전소·지상 업무시설
서울 심장 '용산국제업무지구' 복합개발 1호 밑그림… 지하 변전소·지상 업무시설
[충청뉴스큐] 서울의 중심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중심이자 핵심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은 ‘용산서울코어’ 용산국제업무지구 복합개발 사업이 첫발을 뗀다.
복합개발이 예정된 20개 필지 중 ‘제1호’ 사업 밑그림이 나온 것. 토지보상·부지공급·복합개발계획 수립을 병행, 속도감 있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연내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 심장부 용산을 세계적인 비즈니스 중심지로 탄생시키기 위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제1호 필지’를 한국전력공사에 공급,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올해 말 도로 공원 등 부지조성 작업 착공을 시작으로 분양받은 민간 등이 건축물을 짓기 시작하면 2030년대 초부터 기업과 주민이 입주할 수 있다.
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건축물 용도와 밀도 규제가 없는 화이트존인 ‘도시혁신구역’ 으로 지정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고 100층짜리 고층 빌딩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을 잇는 입체보행녹지 ‘용산게이트웨이’ 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중심공간인 그린스퀘어에는 공연장, 전시관, 도서관 등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과 야외공연장도 조성한다.
현재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모든 필지의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성공적으로 발돋움하도록 개발 전략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49.5만㎡ 규모의 용산정비창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으로 지정해 고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국제업무지구의 공간 계획과 상징적인 공간 조성, 스마트 도시·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 교통 개선, 주택 공급 등에 협력을 약속하는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최고 100층 랜드마크를 비롯해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2031년 이후에는 현재 운영중인 154kV 규모의 특고압 변전소 1개소 외 동일급 변전소 1개소에 대한 추가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도로망에 근접하면서 주거지와 떨어져 전력망 설치가 용이한 필지를 전력공급부지로 한전에 공급, 특고압 변전소 2개소를 지하에 이·신설하고 지상은 업무시설 등을 도입·개발하는 것이 복합개발 제1호 내용이다.
올해 중 한전에서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사업을 가시화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운영 중인 용산변전소 부지는 우선 도시개발구역 내 편입해 구역 지정했고 신규 전력공급부지에 변전소 2개소 이·신설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는 도로·공원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한전, 코레일 SH공사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전력공급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전력공급계획, 현재 용산변전소 부지의 보상, 향후 전력공급부지 제공, 부지 복합개발 방향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도시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시계획 인가 및 착공 등 관련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전력공급설비 예정부지에 변전소 이설·신설을 통해 구역 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도모하고 변전소의 지하화 및 업무시설 등 복합개발을 통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자 노력한다.
용산변전소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한전에 전력공급설비 예정부지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변전소 이설·신설에 적극 협조한다.
복합개발 ‘제1호’ 필지가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자가 용산구에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각종 행정절차 후 올해 10월 실시계획 인가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이후 기반시설 착공 및 필지 분양을 추진하며 신규 변전소 전력공급은 2031년부터 시행 예정이다.
신규 변전소 가동 전까지는 현재 운영 중인 용산변전소에서 전력공급을 맡는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사업은 도시개발사업 필지 공급의 시발점으로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 부지공급·부지 복합개발 계획을 병행 추진해 기반시설을 조속히 착공하겠다”며 “나아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전력 신기술 도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선도모델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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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할 수 있는 모든 산불 피해 지원 방안 강구"… 전 실국에 요청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소방대원과 지역주민들이 진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경북 산불 상황이 심각함을 넘어 참담한 수준이라며 “지자체 차원을 넘어 서울시 전체 실국과 25개 자치구가 할 수 있는 모든 피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산불이 시작된 23일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방당국 등과 함께 소방장비와 인력을 파견하고 재난구호금, 생필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산불이 장기화되고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커지고있어 총력 지원 기조에 맞춰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현재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헬기 1대 등 소방차량 180대와 소방인력 연인원 519명에 더해 28일 헬기 1대를 비롯해 펌프차, 탱크 등 소방차량 38대와 소방인력 109명을 추가로 산불지역에 파견, 진화작업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는 지역과의 상생업무를 맡고있는 대외협력과를 ‘영남산불지원센터’로 지정해 산불재난 지역 이재민 지원 등에 필요한 물품 등을 실시간 파악하는 등 신속한 지원 기능을 수행중이다.
25개 자치구도 힘을 모은다.
24일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초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들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재 및 구호물품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초구’는 24일 자매도시인 경북 의성, 경남 산청 2개 지역에 방진마스크 2,400개, 생수 600병 지원을 완료했고 27일 경북 영양에도 방재물품과 구호물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용산구’ 와 ‘은평구’도 각각 경북 안동과 영양에 식음료, 마스크 등 지원했다.
‘영등포구’는 경북 안동과 의성에 1,500만원 상당의 양말, 속옷 등 생필품을, ‘송파구’는 경북 안동, 영덕, 하동 지역에 방진마스크 9,600장, 컵라면 3,000개를 지원할 계획이며 ‘중구’ 와 ‘마포구’ 등 다른 자치구들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로구’, ‘동대문구’ 등 지원 대상지역과 지원 물품을 확정한 자치구는 곧바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나머지 자치구에서도 현지와 소통하며 지원지역과 필요물품을 조속히 확정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피해지역에 2,000만원의 구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6일부터 열흘간 서울시 및 자치구 공무원 대상으로 모금활동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 자치구들의 연합체인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차원에서도 산불 진화를 위해 필요한 방진마스크, 장갑 등 방재물품을 총 4,400세트 지원할 예정이다.
이필형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은 “금번 자치구들의 지원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조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필요한 굴착기 등 중장비 6종, 172대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산림 복원을 위한 식재용 수목과 봉사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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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농심과 크리스찬디올의 정원을 만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농심과 크리스찬디올의 정원을 만난다
[충청뉴스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민관협력을 통한 동행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3월 25일과 3월 27일에 농심, 크리스찬디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행정원 조성에 참여 하기로 한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기업으로 이에 앞서 서울시는 동양생명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KB증권, 깨끗한나라, 정선군, 춘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농심과 크리스찬디올 모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는 처음 참여하는 것으로 이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농심은 그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정원을 통해 그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연의 원초적 요소들의 에너지가 곡식의 작은 낱알에 응축되고 이것이 인위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식품이 되는 과정을 담은 특색있는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라매공원 북쪽 출입구에 사옥을 두고 있는 농심은 자사의 기업동행정원이 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크리스찬디올은 그간 정원에서 받은 영감을 패션과 뷰티로 승화시켜왔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브랜드다.
이번 기업동행정원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00m 길이의 플라타너스 녹음 아래, 프랑스 정원의 우아한 감각을 살리면서도 한국의 토착 식물을 배치해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본래의 경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자연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신중히 식재를 선정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작년에 비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동행정원을 선보이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정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원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작은 공간이라도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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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은 서울시의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관련 현장확인
옥재은 서울시의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관련 현장확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은 21일 약수역 10번 출입구를 방문해 서울교통공사에 조속한 승강기 설치를 주문했다.
약수역은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하루 평균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0번 출입구는 승강 편의시설은 없고 계단은 많은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장애인 및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비롯해 일반 주민조차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약수역은 현재 총 10곳의 출입구에 승강기 1곳과 에스컬레이터 2곳이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승강기는 3번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어 10번 출입구 이용자들은 9차선과 5차선 차로를 연이어 건너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5번과 7번 출입구에 각각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10번 출입구와는 200m 넘게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에 옥 의원은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 23년 7월 1억원의 설계비 예산을 반영했으며 이날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과 설치예정 위치 등을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은 약 85억원을 들여 13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 24년 1월부터 ’ 25년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 4월 중순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될 경우 지하안전평가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옥 의원은 다음 달 중순에 개최될 예정인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승강기 설치 공사에 소요되는 사업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