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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 위원 위촉
박강산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 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강산 의원은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당 회의실에서 개최된 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는 강준현 국회의원이 센터장, 이정문 국회의원과 홍정민 국회의원이 부센터장을 역임한다.
또한 17개 시·도당별로 추천된 각 1인이 위원으로 구성되며 내규에 따라 사무총장의 제청으로 당대표가 임명한다.
국민응답센터는 2022년 8월에 온라인 당원청원시스템이 개설되고 청원권이 신설된 것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청원의 참여 조건은 당비 1회 이상을 납부한 권리당원이며 청원 게시 후 30일 동안 2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최고위원회에 보고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박 의원은 “대의제가 담지 못하는 목소리를 청원권의 행사로 보완해 양손잡이 민주주의를 이끌 수 있다”며 “주권자 당원의 목소리가 국민응답센터라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중앙에 닿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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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5.4:1경쟁률… 60개 공동체 245개소로 확대
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5.4:1경쟁률… 60개 공동체 245개소로 확대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의 대표 보육 공약사업으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신규모집이 5.4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공동체, 83개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하고 3월부터 전 자치구에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3일~13일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108개 공동체 454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어린이집 정·현원 현황, 어린이집 간 거리, 특화보육 운영실적, 공동 프로그램사업계획, 자치구 의지 등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20개 공동체, 83개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21년~'22년 선정돼 운영 중인 40개 공동체, 162개 어린이집에 더해서 총 60개 공동체, 245개 어린이집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100개 공동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오세훈표 서울시 대표 신보육모델이다.
’21년 발표한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운영 결과, 차량 물품·교재 공유, 교구공동구매, 행사공동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어린이집이 1억4천7백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국공립어린이집에 대기 중인 원아를 공동체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공유해 신속하게 입소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또 어린이집 유형 구분을 뛰어넘는 화합과 상생의 모델로 양육자의 만족도가 높고 보육현장의 관심도 크다.
특히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여 굳이 멀리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어린이집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간 효율적 운영으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이용률이 3.6%에서 3.9%로 증가했고 특히 가정어린이집 현원은 703명에서 774명으로 10% 증가했다.
올해는 특히 장애아어린이집과 다문화어린이집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공동체 모델을 시도함으로써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다.
또한, 공동체 내 거점형 야간연장, 0세전담반 시행, 석식지원 시행 예정인 어린이집을 참여시켜 공동체 내 원아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주도로 발달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 대한 교사 대처 및 관찰방식, 부모 상담기법, 전문가 상담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공동체별 공동 프로그램 운영비 5백만원과 어린이집별 환경개선비 7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에서는 원장협의체, 교사모임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알찬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시는 기획 중인 프로그램들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3월에 개최 예정인 공동체 원장 워크숍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에서 프로그램 기획서 접수 결과, 부모가 참여하는 농촌체험 추억의 음식 전시 추억 놀이체험 생태그림책 도서활동 차이와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쟁은 싫어요’ 캠페인 등 특색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또한, 공동체 내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다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기후변화, 친환경 등 포괄적 주제의 ‘생태친화 프로그램’이 포함되도록 했다.
‘다함께 프로그램’은 공동체 내에서 양육자, 교사가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양육자 중 발레 강사가 있으면 공동체 내 다른 어린이집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발레를 가르칠 수 있다.
‘생태친화 프로그램’은 그간 절기행사, 자연물놀이 등 행사위주인 경우가 많아, 올해는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사랑나눔 등 캠페인으로 주제와 범위를 넓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운영비용 절감, 입소공유, 양질의 보육프로그램 공동실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보육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며 “어린이집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보육의 품질이 향상되고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전국 대표 신 보육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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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전년대비 10.2% 증가… 49.8%는 청년
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전년대비 10.2% 증가… 49.8%는 청년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한 해 29만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대비 10.2%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2년 자원봉사 참여인원 당해 연도 1회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은 296,247명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으며 같은 해 자원봉사 누적인원 당해 연도 1회 이상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은 1,964,250명으로 전년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포털 공식 통계에 따른 것으로 포털을 통해 시간 인증을 받지 않는 비공식 활동을 모두 포함하면 더 많은 서울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참여한 자원봉사활동 분야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
이는 어르신 급식지원, 장애인 활동보조. 정리수납활동, 집수리활동 등과 같이 소외된 이웃에 생활편의를 제공하거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재능 나눔 활동,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활동, 정서적 지지·학습 도움 활동, 환경을 지키는 생활 실천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참여인원 중 ‘청년층’이 절반에 육박했으며 노년층의 경우 활동 참여 빈도수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0~30대 청년 활동인원은 ’19년 20.9%에서 ’22년 49.8%로 28.9%나 크게 상승했는데, 이것은 청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전체 활동 횟수는 평균 9.7회에 그친 데 반해, 60~70대 노년층 활동 횟수는 21.2회로 월등히 높아, 노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자원봉사 경험 유무에 따라 ‘진로 탄력성’이 0.34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탄력성은 ‘불리한 환경이나 여건에도 낙담하지 않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적응·대처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상황 대처, 역경 극복, 변화 적응. 관계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청소년기 자원봉사활동이 진로 탐색과 향후 직업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활동 전후 조사에서는 ‘자기성찰능력’이 4.14점에서 4.36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고려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한성대, 한양대 등 7개 대학교 기획봉사단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는데, 환경보호, 기후변화, 사회경제, 학습소외, 불평등 문제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의 기획봉사를 통해서 ‘자기반성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인 ‘자기성찰능력’이 0.2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에서는 자원봉사 전후 대상자의 ‘외로움’ 느끼는 정도가 22.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외롭다고 느끼시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2%가 ‘외롭다’고 답했던 대상자가 활동 후 34.6%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고무적인 것은 대상자 10명 중 6명은 ‘나도 누군가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기 효능감’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민에게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다채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2023년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5대 핵심 사업은 이웃의 외로움을 살피는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운영, 청년들의 경험을 확장하는 ‘서울동행’,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도전형 자원봉사 ‘모아’, 범시민 기후위기 대응활동 ‘노 플라스틱 한강 캠페인’ 등이다.
특히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과 빈도수를 보이는 청년층과 노년층을 위해 ‘서울동행’의 멘토 봉사자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단위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을 200개동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채로운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자원봉사자 분들의 성과와 노고가 휘발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자원봉사를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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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집중단속…24시간 운영 업소 전수조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셀프주유소에 대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9년 179개소이던 셀프주유소는 올해 1월 말 현재 265개로 늘어나 전체 주유소에서 셀프주유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50.1%로 과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주유소는 오히려 꾸준히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셀프주유소는 주유원이 아닌 시민이 직접 주유하는 관계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일반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따라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3월 10일까지 서울시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소방재난본부 및 일선 소방서의 합동 검사반을 통해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을 통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체 셀프주유소 중 31.3%를 차지하는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취약한 시간대의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셀프주유소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할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위험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자는 위험물의 취급에 관한 안전관리와 감독을 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증가하고 있는 셀프주유소에 대한 지속적이고 면밀한 화재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소방안전대책과 홍보 강화를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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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관련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
서울시, 산불관련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20일 북한산 향로봉 인근 담배꽁초를 버린 입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가운데, 산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 엄중 처벌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일 13:26경 북한산 정상 향로봉 인근 산불 신고가 있어 소방, 경찰, 서울시, 국립공원공단 등 40여명이 출동해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을 사전 차단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번 사건이 산불로 번지는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당시 사건은 입산자 실화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북한산 향로봉 인근 바위에서 휴식 중에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버려 인근 산림 약 3.3㎡를 태웠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의 의뢰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는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했고 해당 종로경찰서는 가해자를 추가 조사했다.
북한산 등 국립공원에서 흡연행위를 하는 경우‘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에서 흡연행위 등으로 인한 과실로 산불을 내면‘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과태료와 징역 또는 벌금은 해당 법률에 따라 양벌 규정으로 이중 처벌된다.
산불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은 단순히 행위자에 대한 책임만을 묻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산불의 경각심과 산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도 그 목적이 있다, 서울의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건수는 총 110건으로 이중 입산자 실화 추정 원인미상이 6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입산자 실화 예방이 절실하다.
이에 서울시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항공 드론 산불 감시, 산불 예방 공익광고 표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와 더불어 시민들도 함께 산불예방에 대한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는 취지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산림 내 흡연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대응하고 현장 원인감식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담당 공무원의 지속적 교육도 추진한다.
지난 30년간 산불 통계를 근거로 제작한 산불발생지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배치해 산림 내 흡연, 화기사용 등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순찰한다.
특히 입산자 흡연행위,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소각행위 등을 적극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담당 공무원 현장 조사·감식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산불원인감식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해 가해자 검거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신고로 산불 가해자가 검거·처벌 확정이 되는 경우 신고한 시민에게 최대 300만원을 포상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른 벌칙 부과 대상자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자를 신고한 시민은 처벌 기준에 따라 최소 3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포상하고 신고 접수처는 산불 위반 행위가 발생한 소재지 관할구청이며 신고는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신고 포상금 제도는 위법행위 입증에 대한 필요한 증거자료 제공을 통해 가해자가 검거·처벌이 확정되어야 하며 처벌이 확정되면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우리의 소중한 도시숲이 한순간 잿더미가 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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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플랫폼' 서비스 운영 개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플랫폼' 서비스 운영 개시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생활문화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을 24일부터 정식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동호회 등 생활문화활동을 위한 정보는 각 자치구 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등 개별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어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각자 원하는 지역별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관련 정보를 모아놓은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생활문화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집과 일터 근처의 생활문화 동호회, 전문 강연, 대여 공간 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본 플랫폼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자치구 단위로 생활문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 되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동호회와 생활문화 강사 정보 등을 알 수 있는 ‘사람’, 지역별 생활문화 공간의 현황을 볼 수 있는 ‘공간’, 자치구별 문화재단 등이 제공하는 강연과 행사의 정보를 모아놓은 ‘프로그램’ 등 크게 세 가지 갈래로 구분해 대상별로 각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지역구별 정보는 25개 자치구 문화재단 및 구청에서 각 지역의 정보를 직접 등록하게 해 보다 자세한 최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플랫폼 운영에 대해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은 생활문화 정보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공유될 수 있는 활발한 정보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 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향유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접해,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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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진화하는 K-패션 감성 알린다…글로벌 홍보대사에 ‘뉴진스’활약
서울패션위크 진화하는 K-패션 감성 알린다…글로벌 홍보대사에 ‘뉴진스’활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3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를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00% 현장 패션쇼로 개최하며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3년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홍보대사에는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하고 두 개의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그룹 ‘뉴진스’가 활약한다.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뉴진스’의 영상은 2월 25일 서울패션위크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에 MZ세대 패션아이콘인 그룹 뉴진스를 선정했다.
지난 16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뉴진스의 첫 번째 공식 홍보대사 활동이다.
2023년도 한 해 동안 서울패션위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뉴진스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홍보영상에서 서울패션위크 참가브랜드의 의상을 믹스매치해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얼킨, 비엘알블러, 아조바이아조는 K패션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크게 3가지 행사로 운영된다.
30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 27개국 13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수주박람회 트레이드쇼 패션과 혁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 구성된다.
먼저,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30개 디자이너의 가을-겨울 시즌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무대’ 디자인과 ‘패션쇼 순서 결정방법’이다.
관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일자형태의 무대를 ‘원형’ 형태로 바꾼다.
서울패션위크 시작 2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무대 형태다.
한층 더 선명하고 영상미가 극대화된 쇼 연출이 가능해진 만큼, 참여브랜드에서는 새로워진 무대를 활용해 다양하고 개성 강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홀 1관 스타디움 런웨이는 방사형 구조로 쇼의 몰입감을 주고 아트홀 2관의 활주로 런웨이는 대형 LED 백월을 설치한다.
오프닝을 제외한 서울컬렉션 패션쇼 전체 순서를 ‘디자이너가 직접 추첨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오프닝 무대는 서울컬렉션 참가 브랜드선정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은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가 맡아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연다.
서울패션위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이너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외 바이어가 ‘다시 보고 싶은 쇼’로 꼽는 5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다음 시즌 패션위크 때 특전이 제공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베스트 브랜드 TOP5”는 서울컬렉션, 제너레이션넥스트에 참여한 브랜드 중 해외 바이어들의 선호도 평가를 통해 다득점 순으로 5개 브랜드를 선정, 차기 시즌 참가프리패스권, 쇼스케줄 선택권, 패션쇼 비용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1:1로 연결하는 국내 최대 패션전문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도 DDP 디자인랩 디-숲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은 전 세계 27개국, 130여명 규모로 유럽 및 미주권의 유력 백화점, 편집샵 구매자 유치를 대폭 강화해 B2B 수주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트레이드쇼는 SC, GN, TS 참가브랜드를 포함해 총 70여개의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가 참가하며 국내·외 바이어 유통사, 투자사 등 영향력 있는 다수의 패션 관계자들이 현장에 직접 참가해 그간 침체되었던 국내 패션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박람회인 ‘트라노이’에는 서울을 대표한 6명의 여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이 조성된다.
올해는 파리뿐만 아니라 뉴욕과 도쿄까지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전용관 조성을 추진해, 국내 디자이너의 세계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작년 봄부터 ‘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박람회인 ‘트라노이’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조성해 ‘유럽 세일즈’를 지원하고 있다.
3월 파리 수주전시회는 3월2일 ~3월5일까지 4일간 파리 브롱나이궁에서 개최된다.
DDP 어울림 광장에서는 패션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라이브 스튜디오와 시민들이 패션쇼 런웨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포토존 등 패션과 혁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시민체험부스를 ‘케이-패션 스트릿’으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패션·뷰티와 관련된 브랜드 개별 부스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패션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시민초청 이벤트를 2월 23일 ~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패션쇼를 관람하고자 하는 누구나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을 통해 신청기간 내에 원하는 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3월 7일부터 초청장이 발송된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의 자세한 세부일정은 서울패션위크 공식누리집 과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터널을 지나며 중·소 패션제조업체의 경쟁력과 경영환경은 지속적으로 약화되어 패션업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서울패션위크를 경쟁력 있는 우리 디자이너의 해외진출 등용문이자, K-패션의 경쟁력을 키우는 구심점으로 만들겠다.
큰 손 바이어의 구매는 높이고 유망 디자이너는 키우고 시민참여를 높여 패션산업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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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 확보…맞춤형 관리 추진
서울시,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 확보…맞춤형 관리 추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교통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서울형 보호구역”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한다.
시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을 중점적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보행 편의를 높이고 현장 맞춤형 보호구역 관리방안 기준을 마련한다.
교통약자 보행사고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도로 횡단 중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발생했다.
지난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 중 54%가 하교시간대인 14~오후 6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차대사람 사고 중 도로 횡단 중 발생비율이 60%를 차지한다.
지난 10년간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75.8%가 1~2차로의 좁은 이면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사고 5건 중 4건이 보도가 없는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바 있다.
지난 5년간 노인 보행사고 중 55%가 활동량이 높은 주간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차대사람 사고 중 도로 횡단 중 발생비율이 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행로 조성을 통한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분리, 시인성 향상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확대,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최소화를 위한 촘촘한 감시체계 구축, 보호구역 확대 및 운영 효율화 등 4개 핵심분야를 선정해 10개 세부과제로 연간 약 4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첫째,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보도신설 및 제한속도 하향 등 보행친화 도로 조성을 추진한다.
보도 신설 등 보행공간 확보 20개소 : 도로 폭이 8m 이상으로 넓어 보행공간이 확보되는 경우 차도와 높낮이 차이를 둔 보도를 조성하고 현장 여건상 높낮이 차이를 둘 수 없는 경우, 도로의 색상 및 포장재질을 달리해 보행공간을 확보한다.
이면도로 제한속도 20km/h 하향 70개소 : 도로 폭이 8m 미만으로 좁아 보행공간 확보가 어려운 이면도로의 경우, 제한속도를 30km/h에서 20km/h로 하향하고 디자인 포장을 통해 차량의 속도를 낮추도록 유도한다.
또한, 필요 시 보행자가 도로의 모든 구간으로 보행할 수 있도록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한다.
둘째, 차대사람 사고 중 절반에 가까운 사고가 도로 횡단 중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횡단보도 안전시설을 강화한다.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신호기 등 스마트 안전시설 550개를 설치하고 기존 신호기가 없는 구간에 신호기를 신설하는 등 안전한 횡단환경 320개소를 조성한다.
기존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시설 550개 설치 :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신호등 270개를 설치하고 무단횡단 시 보행자에게 경고음을 표출하는 음성안내보조신호기 170개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을 강화한다.
신호기 신설 및 교체 80개소 :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비신호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가 의무화됨에 따라 황색 점멸등을 적색점멸등으로 변경한다.
또한, 사고위험이 잦은 곳은 횡단보도에 신호기를 신설해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횡단보도 대기공간 옐로카펫 및 주변 안전시설 정비 240개소 : 횡단보도 대기공간 시인성 개선을 위해 노란색 삼각뿔 모양의 옐로카펫을 200개소 설치하고 차량 감속과 무단횡단방지 등을 위해 횡단보도 40개소를 대상으로 주변에 미끄럼방지포장과 방호울타리를 설치한다.
셋째, 과속방지 및 불법 주·정차 최소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만들어 나간다.
보호구역 및 인근도로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보호구역으로 접근하는 차량의 진입속도를 낮춰 사고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통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야가림 현상을 없애 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과속단속카메라 연내 200대 추가, 총 1,503대 설치 : 사고위험이 있거나 지역주민 민원 등 설치 필요성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경찰, 교육청 등과 협의해 200대를 추가 설치해 보호구역 주변 진입 속도를 낮춰 보행자의 사망·중상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체계 강화 : 상습 불법주정차 지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30대 설치를 추가하고 자치구에서 24시간 단속체계를 마련해 위반 시 과태료를 일반도로 대비 3배인 최소 12만원부터 부과한다.
동시에, 어린이 보행량이 많아지는 개학 시기에 맞춰 연2회 어린이보호구역에 특별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넷째, 초등학교 저학년 등을 위해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를 운영하고 차량을 통해 초등학교, 학원 등에 등교·등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지정하는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동행 250개교 545명 :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지도사가 직접 동행하고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와 하교시간에 우선적으로 배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어린이 승하차구역 지점 100개소 확대 :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구간의 주정차가 금지되나, 예외적으로 경찰에서 별도 지정한 어린이승하차구역에서만 5분이내 정차가 가능하다.
장거리 통학, 장애 등 교통약자가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어린이가 대상 시설과 가까운 곳에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어린이승하차 구역’을 연내 100개소 구축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향이다.
아울러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고발생 위험요소를 사전 분석하고 주변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침을 마련·정비한다.
또한, 이번 종합관리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찰, 교육청, 자치구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있는 도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서울형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약자를 위해 지정된 보호구역 내에서는 운전자들이 특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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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시의원, ‘202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수상
최유희 시의원, ‘202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1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 지방자치·의회 부문에서 ‘지방자치 창의융합 의정발전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사회·문화·예술·과학·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유희 의원은 교육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최유희 시의원은 서울시의회 11대 교육위원으로 서울시 교육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방학 기간 급여 수령을 위한 교원 꼼수 복직 및 기간제 교원의 불합리한 해고 문제, 서울시교육청의 방만한 위원회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초심으로 돌아가 서울시민과 서울시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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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관광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참석
김혜영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관광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은 13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관광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고문 및 자문위원 임명을 축하하면서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김혜영 의원과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인 유경준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원 서울시의원, 문성호 서울시의원, 정지웅 서울시의원, 김혜지 서울시의원 및 특별고문 3명과 함께 총 7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김혜영 의원은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우리나라의 문화관광산업은 ‘K-컬쳐’라 불리며 전세계인을 상대로 ‘한류 열풍’을 선도해 우리나라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수출 증대에 톡톡한 공을 세워온 바 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침체를 겪으면서 문화관광업계 종사자들의 고통과 낙담이 상당했던 터라 저 역시 무척이나 가슴이 아팠다”고 발언했다.
이어 “현재는 코로나19 기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올해도 문화관광 업계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인들이 여행을 가거나 문화활동을 즐기게 되는 전제 조건은 바로 시간적·경제적 여유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물가 상승 및 고금리에 허덕이고 있는 탓에 문화관광 분야의 소비를 줄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록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문화관광분야 활성화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여러분들의 책임이 막중하다 위원님 여러분들이 현장을 누비면서 문화관광 분야 종사자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들을 충분히 듣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세심하게 챙겨나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추가적으로 문화관광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 정책에만 그치지 않고 서울시 관내 문화소외계층에게도 문화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다차원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저 역시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이자, 서울시의원으로서 앞으로 우리나라 문화관광 분야가 K-컬쳐의 위상에 걸맞은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관광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후 문화, 관광, 예술분야 총 3개 분야로 나누어서 소위원회를 구성한 후 상반기·하반기 1회씩 총 2회 토론회 개최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의 현안을 살필 예정이며 관련 서울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해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