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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대 의원, 서울풍물시장 현장방문 실시
임춘대 의원, 서울풍물시장 현장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은 15일 신복자 의원과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리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과거 벼룩시장으로 유명했던 황학동시장에서 유래한 서울풍물시장은 2008년 4월 정식 개장했으며 공예품과 골동품, 생활잡화 등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지난 15년 동안 매년 20억원 가량의 민간위탁 비용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음에도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예산 지원의 타당성 부족, 다른 전통시장과의 형평성 문제 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기도 하다.
임춘대 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시장 내부를 돌아보며 시설 상태 및 점포 입점 현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시장 관리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임 의원은 “그동안 풍물시장 이전과 운영을 위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
풍물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의 체계적인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예산 지원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풍물시장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입점 상인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현장방문에 동행한 서울시 관계부서 담당자에게 당부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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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자 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위한 현장방문 나서
신복자 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위한 현장방문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과 임춘대 의원은 지난 15일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을 방문했다.
서울풍물시장은 서울시에서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선행사업으로 관광산업과 연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풍물시장 개발을 목표로 2008년 개장했다.
하지만 연간 20억 가량의 민간위탁 비용을 들여 15년 동안 관리·운영을 해 왔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높지않을 뿐만 아니라 당초 목표였던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대문구가 지역구인 신복자 의원은 풍물시장을 직접 돌아보며 시장의 시설 및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울시 관계자와 입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신 의원은 “풍물시장에 지원하는 서울시 예산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지 않으려면 풍물시장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풍물시장이 지역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긴밀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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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멈춰있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영화, 시장 결단 필요
4년째 멈춰있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영화, 시장 결단 필요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이 약속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영화 문제가 장기간 답보 상태다.
박유진 의원은 이달 3일 9일 14일 서울교통공사 콜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에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노사가 참석해 콜센터 직영화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콜센터 직영화 전환 사유 핵심은 민원 업무 특수성에 따른 것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와 관련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금융과 관련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와 관련된 민원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한다.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면 콜센터 상담원은 그간 누적된 상담 노하우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민원 업무를 처리하며 이는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민원 처리 과정에서 콜센터 상담원들이 실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직접적 권한이 없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업무 비효율화가 지속되어 서울시민의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다.
현행 ‘민원처리법’에서 민원 처리 주체를 행정기관으로 명시하고 있어 나타나는 한계다.
서울시가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영화를 결정하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한 지 햇수로 4년 차다.
박유진 의원은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결단해야 마땅함에도 코로나 등을 이유로 지난 3년간 논의되지 않아 노동자들의 고통만 가중되고 있다”며 “직영화 전환 문제를 지금 당장 해소할 수 없다면 단계적 전환 등도 열어놓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유진 의원은 다음 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관련 질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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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동주택 150개소에 친환경 제설제 무료 지원
동작구, 공동주택 150개소에 친환경 제설제 무료 지원
[충청뉴스큐] 동작구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구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관내 공동주택에 제설제를 무료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설 시 구는 교차로 경사로 등 주요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하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는 주민들의 제설 참여가 큰 도움이 된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 150개소를 대상으로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제설제를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제설제를 제공해 제설작업 시 도로와 시설물 파손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제설제 수령을 원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문과 수령증을 지참해 동작구 제설기지에서 수령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공동주택이 아니더라도 제설함이나 염화칼슘백이 멀리 있는 구민을 위해 소형제설함과 염화칼슘보관백, 제설제를 지원하고 있다.
제설제가 필요한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제설제 지원을 통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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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박춘선 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접견실에서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생태육교 미관개선과 관련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월 4일 있었던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의 현장방문 이후 미관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룬다는 목표아래 만들어진 자리이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 기반시설부와 강동구 도로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는 2009년 10월 준공된 폭31.0m, 연장 25.5m의 도로시설물이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에 따라 도로에 의해 단절된 능골근린공원과 강덕근린공원의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이동통로로 설치됐다.
구조물 상부에는 교목과 관목,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는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준공 이후 약 14년이 경과해 시설물의 안전성 및 상부에 식재된 키 큰 나무들이 지역경관과 조화되지 못하는 문제들이 지역주민들에 의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강일택지개발지구는 서울의 동쪽 출입관문이 되는 지역으로 강동구의 첫인상, 서울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
SH서울주택공사와 강동구는 이날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상호협력하에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미관개선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SH서울주택공사에서는 2월 중 시설물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하고 강동구 도로과와의 협의하에 주민의견이 반영된 미관개선안을 반영해 시설정비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박 의원은 유관기관이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처음 시설물이 만들어진 2009년도와 2023년 현재의 지역주민 눈높이가 다르다”며 “서울이 시작되는 강일동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안으로 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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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 - 장위8구역 주민 간담회 개최
김태수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 - 장위8구역 주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 주관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장위8구역 주민 간 간담회가 2월 13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본 간담회는 장위8구역이 2021년 3월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이 다 되도록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추진경과를 듣고 장위8구역 주민들로부터 의견 개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에 비해 공공재개발사업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지체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당초 올해 2월 중 예정되었던 정비구역 지정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 및 임대주택 비율 완화 등을 질의했다.
이에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계획정비처장은 3월 중 주민설명회 등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 내에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할 예정이며 임대주택 비율은 법적으로 정해진 부분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김태수 부위원장은 주민들의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울주택도시공사 측에서 추가적인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 적극 나설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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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화된 남산창작센터 제로에너지건물로…에너지 소비 77% 절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설 노후화로 운영이 중단된 남산창작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친환경 저탄소 건물인 제로에너지건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로에너지건물은 고성능 단열·창호를 보강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설 및 폐열회수 환기시스템,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등급 1++,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을 확보한 건물이다.
남산창작센터는 시 소유건물 중 리모델링을 통해 제로에너지건물로 탈바꿈한 첫 번째 건물이다.
시는 지난 ’20년 하반기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활성화 및 민간건물로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남산창작센터 제로에너지건물 전환 리모델링공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1년 설계 공모로 당선된 건축사와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설계용역을 진행했다.
공사 시행 중에도 건축물 품질 향상 및 안전을 위해 시공자와 설계자, 사용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왔다.
시는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닥, 벽, 천정에 화재에 강하고 단열성능이 매우 우수한 준불연 단열재를 설치하고 고효율 창호 및 시스템 냉난방기,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고효율 조명 등을 설치해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이전 대비 77% 이상 절감하는 등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 33.45%를 확보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 및 전용 화장실, 임산부 휴게실 등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사용자의 편리한 이동 동선 및 건물 내부로의 차량 진·출입이 쉽도록 구조를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도록 내진 설계를 보강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북부기술교육원 제로에너지건물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효과를 분석해 리모델링을 통한 저탄소 녹색건축물로의 전환이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남산창작센터 제로에너지건물 전환 사업은 서울시 소유건물 중 노후화되고 에너지 성능이 열악한 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해 제로에너지건물 인증을 획득한 최초 사례”며 “기존 공공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저탄소 녹색건축물로의 전환 및 민간으로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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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어있는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 비어있는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최대 3천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건물주는 보조금 지원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용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3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시행을 추진하고 참여 시민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주차장 공급·확보 한계를 극복하고자 부설주차장 중 유휴 주차공간 개방 시 주차장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건물주는 아파트, 교회 등 유휴 주차공간 개방으로 주차장 시설 개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거주자우선주차 요금 수준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07년부터 ’22년까지 총 814개소 19,268면의 주차장 개방으로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2,200면 이상의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3개년 ’20년 1,590면, ’21년 2,091면, ’22년 2,080면으로 유휴 주차공간 공유에 대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올해는 물가상승률 및 개방주차장 운영·관리를 고려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 참여 시민의 혜택을 넓힌다.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보조금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건물주·이용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금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신규 개방 시에는 시설개선비 최대 3천만원, 주차장 운영수익보전비 3천만원 등 지원폭을 넓혀 신규 참여자 확대를 도모한다.
기존 참여자도 개방 연장 시 유지보수비 지원을 최대 1천만원까지 확대하고 소규모 면수 개방 연장 시에도 유지보수비 1면당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는 건물주는 개방주차장 이용률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 최대 2백만원 및 고마운 나눔 안내 팻말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개방한 주차장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기권 방식 외 시간제 유료·무료로 개방한 주차장은 시민들이 쉽게 주차장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주차정보’에 위치, 개방시간, 이용요금 등을 연계·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부터 정기권 방식 외 시간제 유료·무료 개방주차장은 ‘서울주차정보’ 정보제공 미 동의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에 참여 불가능하다.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자치구 또는 ‘서울주차정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자치구 담당 직원의 현장 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협약을 맺은 후 운영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약 1억원 이상의 고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1면당 약 54만원 정도의 저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며 “다양한 편익과 기대효과가 전망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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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료 60%→80% 지원 확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더불어 피해 상인의 생활안전망도 보장해주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의 보조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중 전통시장 화제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점포 5,500여 곳이다.
보장금액 6,000만원인 화재공제에 가입한 전통시장 상인이라면 연간 총 보험료 204,200원 중 80%에 달하는 163,36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은 정부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시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민간보험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 전용 공제상품이다.
만기 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이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시는 노후화된 시설과 점포가 다수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 특성상 작은 화재로도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이웃 점포까지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상인들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21년 하반기부터 화재공제보험 가입 지원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간 화재공제보험료 지원을 받은 점포는 ’21년 1,100여 곳, ’22년 2,600여 곳 등 총 3,700여 곳에 이른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기준 서울지역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점포는 총 42,432곳 중 7,133곳으로 가입률이 17%에 불과하고 여기에 가입점포 절반 이상이 보험료 지원대상이 아닌 보장금액 2,000만원 미만의 상품에 가입해 있어 피해가 발생해도 보장금액이 크지 않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화재발생 시 실질적인 화재피해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보장금액 2,000만원 이상인 보험상품에 가입을 확산하고 상인들의 자부담 비용 경감을 위해 지원률을 현행 60%에서 80%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보험료 지원대상은 ’22년 11월~’23년 10월 말까지 보장금액 2,000만원 이상의 보험을 가입하는 전통시장 상인이다.
보험료 지원은 최대 80%까지며 상품에 따라 57,760원~163,36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미 보험료를 냈다면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은 우편을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전통시장 화재공제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이 위치한 각 자치구 전통시장 담당부서에 지원신청서 가입증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여부가 결정되면 보험료 지원금은 해당 상인의 계좌로 환급된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은 화재 시 자신의 재산은 물론 이웃의 재산까지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수단”이라며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영세 상인들의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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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심 속 대표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월 12일 폐장
겨울철 도심 속 대표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월 12일 폐장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큰 사랑을 받았던 서울의 대표 겨울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월 12일 2022-2023 시즌 운영을 마감했다.
2022-2023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54일간 운영됐으며 14만여명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했다.
2004년 첫 개장 이후, 19년째 1천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 및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이용객은 총 139,641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직전 2019-2020 시즌보다 17% 늘어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전 시즌보다 2,392명이 늘어난 16,444명의 외국인이 방문해 도심의 대표 관광명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내부가 한눈에 보이는 개방감 있는 구조에 시민 안전을 위해 개방형 데크로 설치하고 어린이링크 크기를 확대해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스케이트장 이용객 및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이동이 용이하도록 어느 쪽에서나 접근이 가능한 개방형 데크를 설치했다.
어린이링크의 면적을 510㎡ 로 약 36% 확대하고 어린이 대상 스케이트 강습 진행, 색다른 체험을 위한 아이스범퍼카 시범 운영 등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설 명절 등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한파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장을 방문한 가족과 친구, 연인들 모두가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에는 레크리에이션, 피겨 싱크로 공연, 캐롤 공연, 송년제야 이벤트, 기묘년 검은토끼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설 명절에는 윷점,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서울광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에게 풍성한 추억을 안겨줬다.
2022-2023 시즌 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으로 총 10일간 60회차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운영 중단 사유 발생 즉시 누리집 공지, 오프라인 배너 설치, 환불 등으로 시민 혼란을 최소화했다.
운영 중단 시 예약자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예약자 선택에 따라 전액 환불 또는 다음 시간대 이용을 희망할 경우 추가예약이나 별도 입장권 구매 없이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 중단 사유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우천, 한파주의보 등으로 총 10일간 60회차 운영을 중단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3년 만에 돌아온 겨울철 대표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다음 시즌에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는 서울시민 및 외국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