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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65일 스마트 수질 감시 시스템으로 아리수 안전 책임
서울아리수본부 아리수통합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를 한층 강화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나섰다.서울 전역 556개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 645대를 운영해 탁도·잔류염소·pH 등 주요 항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2019년 문래동 수질사고 이후 208개 지점에서 서울시내 모든 행정동을 포함한 556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해 면밀한 수질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실시간 측정된 수질정보는 10초 단위로 수집하고 1분 단위로 감시해 환경부 먹는물 수질 기준(탁도 0.5NTU 이하, 잔류염소 0.1~4mg/L, pH 5.8~8.5)을 벗어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수질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담당직원에게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고 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조치를 하고 있다.올해에는 모바일 수질감시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담당 직원이 전용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기존에는 아리수본부와 수도사업소 내부 감시망에서만 수질 감시가 가능해 수질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수질취약지역에는 ‘이동형 수질측정기’와 ‘정체수 자동배출장치’를 도입해 수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에는 이동형 수질측정기 24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정체수 배출장치는 수질 기준 초과 시 자동으로 정체수를 배출하는 장치로 상수도관 끝단에 설치해 수질 취약지역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체수 배출장치 설치사업은 24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0대씩 총 60개소를 설치(사업비 38억원)할 예정이다.서울전역의 촘촘한 수질 감시망 구축과 세밀한 관리로 최근 서울시는 대규모 수질사고 피해 없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다.아리수맵을 통해 우리집 물이 어느 정수센터에서 만들어져 오는지, 아리수가 집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지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 감시망을 더욱 정밀하게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체수 자동배출장치 확대 설치 등 수질 관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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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진접차량기지 종합 시험 운행 돌입…2026년 6월 개통 목표
전체노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토)부터 진접차량기지의 안전성과 운행 체계를 점검하는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철도종합시험운행은 새로 건설된 철도시설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다.진접차량기지는 2026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최대 5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이다.주요 시설로는 유치선 36선, 종합관리동, 검수고 등 건축물 14동과 전차선·송변전·신호설비 등이 있다.차량기지는 지하철 차량의 정비, 점검, 세척, 주박(대기)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열차의 안전운행을 책임지는 곳이다.이번 시험운행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새로 건설된 노선이나 시설을 실제 운행에 투입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설별 단계적 점검을 진행한다.첫 단계인 ‘공종별시험’에서는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분야별로 시공 품질과 안전 성능을 세밀하게 점검한다.이후 ‘영업시운전’단계에서는 영업상태를 가정해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열차를 투입하고 운전·관제·유지보수 등 철도 종사자의 업무 수행과 시스템 간 연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영업시운전’이 완료되면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철도운영기관의 안전관리체계가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안전관리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국토교통부에 보고하고 국토교통부는 이를 토대로 안전관리체계 승인을 실시한다.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용개시일을 기준으로 철도시설물의 본격적인 영업 운행이 시작된다.진접차량기지가 운영되면 차량은 2022년 3월 개통된 진접선(4호선 연장, 별내별가람~진접, 14.9㎞, 3개 역)의 진접역 또는 오남역을 통해 차량기지로 출입하게 된다.한편 시는 차량기지를 통해 수도권 북부 지역의 철도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차량 정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차량기지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철도 핵심 시설”이라며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철저히 수행해 내년 6월 안전한 개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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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도 서울답게".. 임규호 의원 "중랑구를 동서울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동북권의 판이 바뀐다.'중랑도 서울답게, 동서울의 도약하는 심장'의 기치를 내걸고 '10년안에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숙원 사업인 주택 정비, 교통, 교육, 문화체육,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추진에 앞장서며 '서울 동북권 대표 도시 도약'의 기틀을 다져나간다.중랑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7곳의 주택정비 후보지를 확보하며 도시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임규호 의원은 구도심 재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고자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 실제적인 여건을 고려한 주민의 공감대를 이루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임 의원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도심복합공공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재정착률 향상과 및 분담금 완화, 용적률 상향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 마련을 요구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중랑구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교통 혁신 사업은 임규호 의원의 핵심 의정 분야다.특히 중랑권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중랑 동대문의 숙원사업으로 꼽혔던 면목선 사업은 중랑구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균형발전의 초석이다.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작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유일하게 통과됐다.서울에서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들이 고밀도 도시라는 특성상 편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하지만 면목선 사업은 지역구 의원이 수년간 꼼꼼히 챙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동북권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1·6·7호선과의 연계할 예정이다.또, 순항 중에 있는 GTX-B노선은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15분이면 도달해 새로운 교통네트워크가 예상된다.이에 발맞춰 상봉 망우역이 명실상부한 동북권 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와 주변 개발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정책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임규호 의원은 중랑구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중랑 동대문 등 서울 동부권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서울 2040 권역 생활권 계획 논의 과정에서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개발 전략 수립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포함시켰다.주택 공급 프로젝트, 면목선-GTX 프로젝트와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한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도 추진한다.면목동에는 서울 최초의 출렁다리로 문화감성도시가 만들어진다.첨단 교육도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등학교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잔디운동장 및 AI인재육성을 위한 첨단교실을 조성 중이다.상봉동은 상권의 로컬브랜드화와 함께 패션특구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임규호 의원은 "동서울의 미래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미래 서울의 전략 요체"며, "근시안적 단순한 건설 행위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교통, 교육, 주거정비, 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중랑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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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전통문화의 향기 속에 성황리 개최
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전통문화의 향기 속에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은 조선 왕실 최초 원찰 흥천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심곡사가 주최하고 성북구 사찰연합회, 성북경찰서 경승실, 흥천사가 공동 후원했으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왕실 사찰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흥천사에서 ‘왕실사찰 다례’의 재현 행사와 성북구 사찰연합회 소속 사찰에서 준비한 사찰음식 나눔으로 진행됐다.
각 사찰은 호박죽과 짠지무김치, 마찹쌀구이, 우엉잡채, 숭채만두, 두부우엉김밥 등 1,000인분이 넘는 정갈한 음식을 준비해 가을 정취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고종 황제의 종손인 이준 황손과 김성자 종부가 직접 왕과 왕비 역할을 맡아 왕실다례를 재현, 흥천사의 역사적 품격과 전통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김원중 시의원은 이날 개회식에서 다반개반 의식에 참여해 차회의 시작을 알리며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우리 문화의 정신이 담긴 유산”이라며 “이처럼 전통과 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 이번 축제는 성북구 사찰연합회장 원경 스님과 흥천사 회주 정념 스님, 성북경찰서 경승실장 각밀 스님, 성북구 사찰연합회 부회장 지산 스님,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 등 사찰연합회 소속 스님과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전통다례와 사찰음식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멋과 의미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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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차량기지 이전, 양천구·김포시 원팀 가동 … 해법 찾기 나선다
신정차량기지 이전, 양천구·김포시 원팀 가동 … 해법 찾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홍원길 의원과 함께 김포시 신정차량기지 이전부지를 방문하고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과 연계해 김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속도감이 나지 않아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왔다.
우형찬 의원과 홍원길 의원은 지난해 10월, 신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차량기지 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금번 김포시 이전부지 방문을 통해 신정차량기지 김포 이전은 양천구의 도시발전과 김포시 교통문제 해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우형찬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주변이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막심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이제는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재건축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때”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김포시는 경기도 어느 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대중교통 부재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차량기지에 이전에 대한 김포시 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이 결성되는 등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반드시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2호선 지하철이 연장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 서남권과 김포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발전과 교통혼잡 등 도시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유일한 해법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될 과제”임을 강조했고 “이제는 서울시와 김포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 차량기지 이전 및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할 것임”을 천명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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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시장 요리대회, 서울시 아리수 와우카 체험으로 '수돗물 신뢰' 높여
KakaoTalk 20251023 133713073 09-b8637c98-2f6a-4198-97c0-2f4e99efbbdd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3일(목)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서울아리수본부의 이동형 홍보 차량 ‘아리수 와우(WOW)카’를 적극 유치해 시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했다.‘아리수 와우카’는 서울아리수본부가 운영하는 이동형 홍보 차량으로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아리수를 시음하고 정수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이날 면목시장 요리대회 행사에서는 주민과 학생, 상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수돗물 시음, 수질검사 실습, 정수 시스템 설명 등을 통해 서울 수돗물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이영실 의원은 “아리수 와우카 운영을 통해 지역축제에서 더 많은 주민이 서울의 아리수를 직접 보고 마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더욱 꼼꼼히 현장을 살피고 신뢰받는 수돗물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의 아리수는 철저한 과학적 관리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런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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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세대 맞춤형 AI 교육 강화…전문기관·기업 협력 확대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시민의 AI 이해와 활용 역량이 중요해진 가운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서울시민대학에 세대 맞춤 AI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하반기부터 중장년·부모·자녀 등 생애 단계별 수요에 맞춘 강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는 중장년 대상 생성형 AI 체험 과정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배움터로 서울 시민이 생애단계별 필요로 하는 배움의 과정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곳곳의 기관·기업·단체와 협력해 교육 시스템을 체계화해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구현하고 있다.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에서는 AI 교육 전문기업 모두의연구소와 협력해 11월 7일부터 4주간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성형 AI 체험 프로그램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미래’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기록, 추억 시각화, 음악·영상 창작, 미래 설계 등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실습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월 13일에는 출판 전문기업 커뮤니케이션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월 25일 ‘AI 가족 캠프’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개최했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즐길 수 있는 세대 맞춤 프로그램으로 160명이 참여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2024년부터 인공지능총서 시리즈를 통해 AI의 역사는 물론 교육, 의료, 산업,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부터 이론까지 아우르는 AI 담론을 조명하며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과 경쟁법’을 저술한 최승재 세종대 교수, ‘AI 에이전트와 사회 변화’의 이경전 경희대 교수 등 전문가 800여명이 저자로 참여해 현재까지 548권을 출간했다.
‘AI 가족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즐길 수 있는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부모 세대는 중장년층에 필요한 AI기술에 대해 인문학적 통찰을 배워보는 강연을, 아이 세대는 놀이형 체험으로 AI의 원리를 익혀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0월 1일에는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의 AI미래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AI미래포럼의 과학기술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시민 대상 AI 이해력 관련 맞춤 교육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과실연이 2024년 창립한 ‘AI미래포럼’은 16인의 의장단으로 구성된 AI전문가 연합으로 시민 사회의 AI 활용을 넓히기 위해 정책 연구, AI 토크 콘서트, 강연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민대학은 9월부터 AI·클라우드·보안 등 분야의 IT 전문가가 강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의 지식이 일반 시민에게 좀 더 쉽게 공유되도록 시민 눈높이의 AI·IT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강의를 설계하는 방법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AI 분야 강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면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공지능 기술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개인의 관련 역량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힘이 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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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남기면 문장이 온다…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5회차 시작
문장을 남기면 문장이 온다…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5회차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다섯 번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가 ‘마음동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서로가 찾아낸 인상 깊은 문장을 교환하며 서로의 마음을 엿보고 이해하는 ‘연결의 경험’ 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365서울챌린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는 ‘365서울챌린지’의 일환으로 올해 12월까지 짝수달마다 6회 동안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다섯 번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는 11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4권의 추천도서 또는 본인이 희망하는 책을 읽으면 된다.
5회차 챌린지 추천 도서는 이현정 ‘외로움의 모양’ 장대은 ‘삶이 흔들릴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구병모 ‘절창’ 이수경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이다.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책을 읽은 뒤 인상 깊은 문장을 교보문고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하면 된다.
문장을 인증하면 ‘랜덤 문장 교환’을 통해 다른 참여자의 문장과 함께 인증도장 1개를 받게 된다.
랜덤 문장 교환은 하루 한 번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동안 총 7개의 인증도장을 모으면 챌린지를 완주하게 된다.
시는 다섯 번째 주제인 ‘마음동행’처럼 서로의 마음을 두드린 문장을 교환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외로움 없는 서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한 개 이상 인증도장을 받은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교보문고 e교환권 5,000원권을, 7개의 인증도장을 받은 완주자 중에서는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오는 12월에는 한 해를 돌아보는 내용의 ‘마음결산’을 주제로 여섯 번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4번에 걸쳐 진행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에는 1만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2만 3,000여개의 문장이 공유됐다.
특히 세 번째 챌린지에서는 누적 공감 수만큼 도서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총 23,373건의 공감을 얻어 20개 기관에 도서 300권을 기부했다.
신혜숙 서울시 고독대응과장은 “이번 5회차 챌린지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문장을 나누는 참여가 모여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드는 작은 연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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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천만 방문객 찾은 서울시 텐 밀리언셀러 등극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천만 방문객 찾은 서울시 텐 밀리언셀러 등극
[충청뉴스큐] 지난 5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 개막 158일째인 지난 26일 누적 방문객 천만명을 넘어섰다.
12만 평 규모 부지에 111개 정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정원박람회는 개최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다.
개막 10일 만에 111만명이 다녀가 2년 연속 서울시 밀리언셀러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 146일간 총 780만명이 다녀간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록을 123일 차 만에 넘어서는 등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정원박람회를 통해 보라매공원은 인근 주민 위주로만 이용되던 생활권 공원에서 멀리서도 시간을 들여 찾아가는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했다.
보라매공원 방문객 수는 박람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해 동기간보다 2.6배 증가했고 특히 개막 첫 2주는 지난해 대비 5배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젊은 층의 방문도 늘어났다.
서울시가 박람회 개최 전후 보라매공원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개최 전 조사에선 ‘60대 이상 55%, 50대 12%’로 중장년층이 많았던 공원 방문객 연령대가 개최 후 ‘60대 이상 18%, 50대 15%, 40대 22%, 30대 20%, 20대 16%’로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라매공원 내는 물론 주변 상권도 덩달아 활기를 띠었다.
행사 개최 후 9월 30일까지 박람회장 주변 도보 20분 내 상권의 신용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식당·카페·패스트푸드점 등 요식업, 편의점·마트·슈퍼마켓, 주점, 화장품·패션잡화, 주유소, 숙박, 전자상거래 등의 업종을 포함해 진행됐다.
시는 박람회를 찾은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동작구·관악구, 한국외식업중앙회와의 업무 협약을 맺고 주변 상점들과 ‘스탬프투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원 내 상행위를 금지했던 규제를 서울시가 제한적으로 허용하며 운영될 수 있었던 행사장 내 다양한 먹거리·판매 부스 또한 이번 박람회의 흥행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6가지 유형으로 운영된 ‘정원마켓’의 총매출액은 약 21억 5천만원으로 참여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정원박람회의 인기는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총 6,304건의 글이 게시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보라매공원이 몰라보게 바뀌었다”, “이제 보라매공원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됐다”, “소문난 잔치에 볼거리가 아주 가득했다”, “이번주가 끝이라 아쉬웠는데 연장됐다니 기분 좋다” 등 시민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시는 20일까지였던 행사를 시민들의 호응과 가을 강우로 인한 아쉬움 등을 고려해 특별 연장 운영하고 있다.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정원박람회에서는 ‘가을 국화존’, ‘양양분재협회 작품전시’, ‘보라매 국화꽃 한잔’ 등 가을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팝업 전시, 정원마켓, 프로그램은 행사와 함께 종료되지만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대부분의 정원은 계속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박람회에 무려 천만명의 발걸음이 닿았다니 감개무량하다”며 “천만이라는 숫자보다, 즐거워하시던 시민분들의 표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런 일상의 행복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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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구의2동 노후주거지, 신속통합기획으로 새롭게”
박성연 시의원, “구의2동 노후주거지, 신속통합기획으로 새롭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3시, 구의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재개발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토지등소유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정비계획 입안 요청을 위한 동의서’ 작성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고려해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으로 노후주거지의 기반시설 개선과 반지하 주택 해소, 주차난 완화, 생활 SOC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입안요청 후보지 모집 안내문’을 발표했으며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 시 후보지 신청 가능, 75% 이상 동의 시 평가 가점 부여 등의 기준을 제시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현재 ‘정비계획 입안 요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추진 중이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박성연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구의2동은 광진의 중심이자 잠재력이 큰 지역이지만,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로 인한 생활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재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신속통합기획은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공공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투명성과 사업 속도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제도”며 “무엇보다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이 자양·구의 일대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광진 전역의 균형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사업의 성패는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신뢰에서 시작된다.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정보 공개로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정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추진준비위원회가 동의서 작성 요령,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 조합직접설립 가능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민들의 질의에 따라 용적률, 건축 규모, 이주 대책 등 실질적인 쟁점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향후 구의2동 재개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