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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곁에 독재자 전두환 칭송 기념비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윤기 운영위원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시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한강종합개발 칭송 기념비의 철거를 강력히 촉구했다.
강남구 삼성동 청담도로공원에는 한강종합개발 준공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높게 솟구쳐 있다.
이 조형물을 둘러싼 공적비에는 서정주 시인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칭송한 ‘한강종합개발’이라는 시문이 둘러져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60년대부터 발달해온 이나라 공업화의 후유증으로/ 당신이 병들어 가는 것을 유난히도 걱정하신 나머지/ 우리 대통령 전두환님께서 이 정화의 종합개발을 하게 하시어/ 1982년 9월 착공해 장장 4년 만에 오늘 그 준공 날에/ 우리 겨레 모두가 당신의 완케 되시고 더 번영하신 모습 환호해 뵈옵나니,/ 인제부터는 항상 맑고 밝고 꽃 다웁기만한 건강으로/ 우리 미래의 역사를 도와 길이 지켜 주시옵소서” 조형물 한가운데는 한강종합개발에 대해 당시 대통령인 전두환 명의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살아온 영원한 이 한강을 세계적인 강으로 맑히고 개발해 미래의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주고자 한다”라는 표지석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이에 대해 서 위원장은 “오늘은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날이다 이 나라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선배 영령들의 뜻을 새기고 추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독재정권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도 있고 살인마 전두환에게 그의 행적에 합당한 처벌을 부과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 아직도 산재한 독재의 유물을 철거하는 일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미당 서정주 시인의 전두환 칭송 공덕비가 아직도 버젓이 우리 생활 속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광주민주화운동을 비롯해 민주화에 헌신했던 선배동료들을 위해서나 지난 독재 시대의 역사를 배우고 민주주의의 미래를 개척할 아이들을 위해서나 전두환 공덕비는 하루빨리 철거해야 한다”며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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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년까지 노숙인 지원주택 378호 연계 지역사회 복귀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노숙인 지원주택’은 신체적·정신적 제약 등으로 독립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 등에 서울시에서 주거공간과 함께 일상생활 지원, 의료, 재활 등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 임대주택이다.
노숙인에게 공급되는 지원주택은 대부분 세대 당 전용면적 15~30㎡ 내외, 원룸형 연립주택으로 입주 시 계약조건은 주택 위치와 면적에 따라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4~23만원 가량이다.
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의 입주대상은 정신질환·알코올 의존증 문제를 가진 노숙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질환을 가지고 있어 만성화 가능성이 높은 노숙인도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입주가 가능하다.
서울시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 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시립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서울시는 ’16년 11월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까지 원룸형 지원주택 총 80호를 운영해 왔다.
앞의 사례에서 소개한 여성노숙인 김씨의 경우 여성노숙인 지원주택을 통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원주택 시범사업은 원룸형 지원주택 2개동 총 38호가 운영됐으며 각 동별 1개실은 입주자 상담 및 사랑방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됐다.
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 중 2019년 1차 공급분 42호는 지난 해8~9월 입주자 공개모집 후 선정절차를 거쳐 입주가 완료되어 시는 현재 총 80호를 운영 중이다.
입주 대상자는 정신질환 및 알코올의존증을 가진 노숙인으로 노숙기간 등 주거취약성, 건강상태, 주거유지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및 개별 면접을 통해 선정한다 2019년 2차 공급분 60호에 대해서는 ’20년 5월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5월27일~28일에 신청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운영 80호와 더불어 금번에 공급되는 60호를 포함해 140호를 운영 하고 금년 말에 신규 물량 58호를 추가로 확보해 총 198호를 운영 할 예정이며 ’23년까지 총 378호를 공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별도로 서비스제공기관을 선정해 지원주택에 입주한 노숙인을 지원한다.
시범사업주택 38호를 포함한 2019년 1차 공급분 총 80호에 대한 서비스제공기관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열린여성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서비스제공기관에는 평균 6호당 1명의 전담사례관리자를 배치해 지원주택에 입주한 노숙인의 초기정착 및 복약 및 병원진료 등 재활지원, 생활 및 위생관리,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정착과 주거유지를 돕는다.
또한 노숙인 지원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랜드재단이 지원주택 입주 노숙인을 위해 호당 300만원의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월세는 주거급여나 공공일자리 참여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나, 보증금은 노숙인의 지원주택 입주에 큰 걸림돌일 수 있다.
서울시는 이랜드재단과 ’19년 8월 7일 서울시청에서 노숙인 지원주택 보증금 무이자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노숙인 지원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해 거리나 시설에서 지내는 노숙인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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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장기전세주택 2316세대 공급…7년만의 최대 물량
고덕강일4단지
[충청뉴스큐] 서울에서 7년만에 2,3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고덕강일지구4,6,7,8,9단지 및 마곡9단지, 위례지구13블럭 등 37개단지에서 총2,316세대의 대규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SH공사가 추진중인 고덕강일 마곡, 위례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으로 2013년도 세곡, 내곡, 마곡지구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7년만의 신규공급 최대물량이다.
신규공급은 SH공사에서 건설한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고덕강일지구 4,6,7,8,9단지 1,375세대,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9단지 55세대,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지구13블럭 685세대와 서울시 매입형주택인 공덕SK리더스뷰 40세대이고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공급은 내곡, 세곡, 오금, 래미안대치팰리스, 래미안신반포팰리스, 반포자이.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 등 29개 단지 161세대로 서울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전세시세의 80%이하 금액으로 이번 공급하는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237,300천원~589,400천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전용85㎡이하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에 따라, 전용85㎡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순위가 주어진다.
우선공급의 입주자격은 우선공급 대상은 다자녀, 노부모부양, 장애인, 한부모가족,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등 23개 분야의 해당자격 대상자에게 1,164세대 공급한다.
청약신청은 순위별 5.28~6.2까지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실시하고 고령자, 장애인 등 현장방문이 불가피한 청약자를 위해 주말인 5.30에 1순위 방문청약접수를 처음 시행할 예정이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SH공사로 방문청약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비닐장갑 배부, 접수대기 및 청약접수 좌석 간격 최대화, 청약접수실 입장 인원 제한 등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6.17, 당첨자 발표는 9.25, 입주는 잔여공가 단지는 10월부터, 신규공급단지는 준공시기에 따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방법 등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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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풍수해 대응 완성도 높여
서울시, 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풍수해 대응 완성도 높여
[충청뉴스큐] 앞으로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서울시 풍수해 예방 시스템이 한 단계 더 강화된다.
서울시는 상습침수 피해지역인 강서구청사거리, 오류역, 길동 일대 해소사업이 연내 마무리되어 총 ‘34개 침수취약지역 해소사업’ 중 30개 사업이 풍수해 대비를 완료하게 된다.
이는 민선 5기 이후 서울에서 풍수해에 가장 취약하고 시급한 34개 지역을 침수취약지역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의 방재성능을 30년 빈도로 향상하겠다는 취임 초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21년까지 총 1조 5천억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이에 시는 15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2020년 풍수해 대책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한 해소사업과 올여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원순 시장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서는 시 풍수해 관련 실·본부·국장 및 구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풍수해 예방시설 확충, 녹색인프라 조성, 산사태 예방사업에 대한 민선 5~7기 성과와 효과성 등을 종합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침수피해 발생 이후, 고민하고 노력했다 지난 ’10년 9월과 ’11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 이후 서울시는 수해 안전망을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했다.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당시 하수관로의 빗물처리 능력과 방재 시설 부족으로 인해 도림천이 범람하고 강남역, 신월동 일대가 물에 잠기는 상황이 발생했고 지반이 약해져 우면산 산사태까지 발생했다.
급격한 도시화로 저지대가 개발되고 자연지반이 사라짐에 따라 하수관로가 처리해야 할 빗물의 양이 늘었으며 하수관거, 빗물펌프장, 저류조 등 방재 시설의 부족이 피해를 더욱 증가시켰다.
1962년도 유출량은 11%이었으나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2015년도에는 무려 52%나 됐다.
시는 침수피해 이후 수해에 취약해 대책이 가장 시급한 34개 지역에 대해서는 시간당 95mm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시민단체들과 함께 대토론회를 열었고 물 관련 전문가들과 침수지역 해소 대책을 논의했으며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이 직접 일본 방재 현장 및 시설을 견학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많은 관계자와 서울시 ‘수해대책 열린회의’도 개최했으며 유관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해 안전 대책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수해 현지 상황까지 고려한 수해안전대책을 마련하고자 시장이 직접 우면산 산사태 현장, 광화문 지역, 사당역, 강남역, 신촌일대 등을 방문했으며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서울대와 여러 차례 만나고 협의한 결과 서울대 정문 앞과 버들골, 공대 폭포에 저류시설 등 방재시설을 확충하는 합의를 끌어냈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30년 빈도의 강우에도 피해가 없도록 34개 침수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3조 394억원 투입 빗물펌프장 증설 빗물 저류조 추가 신설 하수관로 개선 하천 정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물순환 개선 산사태 예방사업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지역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첫째, 시는 먼저 44개 빗물펌프장을 신·증설해 배수처리 능력을 향상했다.
턱없이 부족했던 빗물펌프장에 대해 신·증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4,5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곡빗물펌프장 등 12개소 신설 및 한남빗물펌프장 등 32개소 증설을 추진해 빗물펌프장 방재성능을 30년 빈도로 향상했다.
둘째, 집중호우 시 저지대 및 침수취약지역에 내린 초기 강우를 신속하게 저장해 피해를 줄이는 빗물 저류조를 시흥계곡저류조 등 15개소에 2,6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설했다.
2011년 96,582t저류용량을 현재 313,130t으로 확대했다.
셋째, 우기 전에 빗물이 신속하게 빠져 나가도록 하수관로를 개선했다.
하수관로 사업은 낡고 용량이 부족한 하수관로 개선을 위해 총 1조 5,628억원을 투입해 562km를 개선했다.
넷째, 하천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하천 정비 사업은 총예산 1,297억원을 투입해 6개 하천 6.5km를 단면확장했고 3개 하천 9개 교량 재설치 및 하천준설 등도 시행했다.
다섯째,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밀착형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총예산 605억원을 투입해 86,385가구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다.
물막이판 91,612개소 / 옥내역지변 183,078개소 / 수중펌프 5,747대 / 집수정 12,650개소 여섯째, 도시화에 따라 강우 시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빗물인 유출량이 1962년 11%에서 2015년에는 4배가 넘는 52%로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 총 3,7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빗물유출량 감소시설 1,291개소를 설치했다.
빗물마을 조성 13개소/물순환시설 확충 249개소/빗물이용시설 1,029개소 일곱번째, 우면산 산사태 이후 산사태 위험이 있는 북한산, 관악산, 용마산 등 35개 산지 1,723개소에 총예산 1,892억원을 투입해 위험절개지 개선, 산지사방·계류보전·사방댐 신설 및 우수처리를 위한 배수시설도 정비해 시민안전사고를 예방토록 했다.
또한 산림이 훼손된 지역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뿌리가 강한 식물위주로 심고 자생수종, 일부 경관용 관목 등을 다층으로 심어 태풍 및 집중호우에 견딜 수 있도록 했다.
2010년과 2011년 대규모 침수피해 이후 추진해 온 34개 침수취약지역 해소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이들 지역에서 수해를 입었던 약 7만 8천여 가구가 수해 걱정을 덜게 된다.
현재까지 34개소 중 27개소가 완료되어 약 6만여 세대가 침수피해로부터의 걱정을 덜게 됐다.
올해는 강서구청 사거리와 오류천, 길동 일대가 마무리되며 강남역, 사당역, 망원, 광화문 일대가 단계적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30년 빈도의 방재성능 향상을 목표로 시설을 늘렸으나,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대비하고자 “2030 풍수해 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4차 산업 혁명기술”을 활용한 대응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한 풍수해 대응 전략으로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으로 구분해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구조적 대책으로는 2030 풍수해대책 목표설정을 통해 34개 침수취약지역 이외에도 재해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비구조적 대책으로는 서울형 물순환도시 구현과 30년 강우빈도 이상의 호우 대비를 위해 4차 산업 혁명기술을 활용한 서울형 풍수해대책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형 물순환도시 구현은 드론을 활용한 도시 열환경 및 물순환시설 분석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물순환 분석 및 개선을 예측한다.
30년 강우빈도 이상의 호우 대비 - 강우, 온도, 습도, 풍향 등의 빅데이터 구축은 물론 빅데이터를 분석한 집중호우지역 예측으로 미래 기후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년5.15.~10.15. 동안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49개 실무부서의 13개 반으로 구성되며 호우 또는 태풍의 규모 및 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는 비상발령 시스템 아래서 기상 상황에 맞는 발령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 풍수해 재난에 대처하게 된다.
1단계 4개 반 26명 / 2단계 12개 반42명 / 3단계 13개 반 45명 올해는 여름철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빗물펌프장 신·증설, 노후하수관로 정비, 빗물 저류조 신설, 산사태 예방사업 등 방재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3~4월 간 총 13회 점검을 걸쳐 풍수해에 취약한 하천변 공사장, 빗물펌프장, 저류조, 하수관로 신·증설 현장 등 2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합동점검은 전문가, 시·구관계 공무원, 관련분야 대학생, 지역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았다.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추진 현황과 안전시설 설치 등을 확인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토록 하고 강우에 취약한 하천변 공사장에 대해는 하천수위 상승 시 공사 자재 반출 등의 조치를 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에는 대형공사장 안전체계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호우 특보 상황을 기상청에서 실시간으로 공사 관련자에게 직접 송출되도록 해 공사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수관로 준설 및 청소, 빗물받이 청소, 하천 준설, 사면·축대·옹벽 등 취약시설 2,400개소를 점검했으며 서울시를 비롯해 자치구, 유관기관 등 풍수해 관련 모든 기관이 우기를 대비해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하천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전국최초 풍수해 재난체험관 운영 재난피해 예방에는 무엇보다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재난 안전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집중 호우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하천물로 인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요령” 영상물을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또한 고립 사고가 잦은 도림천 및 정릉천에 대해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하천 순찰단을 구성해 지속해서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시 교량 하부 등으로 비를 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매년 고립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기습적인 돌발강우에 위험성과 응급대처 요령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영상홍보물을 제작해 안내한다.
또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림천, 정릉천 등에는 1조당 2~4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설치되는 하천 진출입 원격차단시설에는 하천수위 상승으로 출입문이 차단되었을 경우, 하천으로 진입하기 위해 시설로 접근하는 시민에게 자동으로 경고 음성이 송출되도록 하는 시설이 새롭게 추가된다.
홍수, 태풍 등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과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목동 재난체험관”을 양천구 목동 유수지에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다양한 안전 체험시설과 시민을 위한 문화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전국 최초 풍수해 관련 재난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초등생 아동부터 성인까지 연간 1만여명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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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서울시의원,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기한 소송서 승소
여명 서울시의원,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기한 소송서 승소!
[충청뉴스큐] 여명 서울시의원이 민족문제연구소가 지난해 3월 제기한 민·형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지방법원 민사1001단독 최상열 판사는 14일 민문연이 여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의 청구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보수로 분류되는 인사가 민문연과의 법적 공방에서 승소한 전례가 없기에 역사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 의원은 지난해 2월, 서울시교육청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문연의 출판물을 구매해 각급 학교에 보급한 것을 문제 삼았다.
여 의원은 “민문연의 그간의 출판물은 편협된 역사관과 오류들로 학계의 논란이 많았고 또 민문연 주 구성원인 민중사학자들의 주의·주장이 서울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기에는 합당하지 않은 곳” 이라는 논지의 논평을 냈고 이에 민문연측으로부터 형사 고소와 3,000만원의 민사 소송을 당했다.
또 여 의원에 따르면 사건 보도 이후 민문연 측 지지자들로부터 몇 달간 협박 전화에 시달려야 했음. 이후에 진행된 사건은 2019년 6월 15일 여 의원이 경찰로부터 불기소 의견 처분을 받았고 검찰로부터도 불기소처분을 통보 받았으나 민문연은 민변 소속 법무법인과 함께 민사소송을 진행함과 동시에 검찰에 항소를 진행 했다.
검찰은 “피의자는 고소인 측과 다른 관점의 평가를 전제로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에 관한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보일 뿐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보기 어렵고 고소인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관해 연구하고 ‘친일인명사전’과 같은 저작물을 발간하는 등 주요 단체이고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경위나 내용, 타당성은 공적인 관심사에 해당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내용에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다는 것만으로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피의 사실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불기소 이유서를 냄. 한편 민문연은 민문연이 출판하는 각종 출판물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을 당해도 표현의 자유를 인정받아 기각 처분을 받았었는데, 그때마다 자신들의 주장이 사실이라 승소했다는 식의 궤변으로 사실을 호도해 왔다.
그렇기에 일각에서는 이번 판결이 민문연의 주장들에 역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여명 의원은 “민문연 측에 무고죄를 걸고 역으로 의정활동 방해에 의한 손해배송 청구를 걸고 싶지만 그럴만한 비용도 시간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법원의 상식 있는 판결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또한 ‘상식’ 을 걱정해야 할 세상이 왔을 만큼 우리나라 역사학계와 문화계가 전반적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런 와중 자그마한 승리의 기록이 쌓여 위안을 삼는다”고 1년 반 동안 이어진 재판 과정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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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서울을 위한‘#강동의 꿈’, 성내유수지 생활체육시설로 가시화 된다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5월 7일 ‘제293회 임시회 폐회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노력이 성내유수지의 소규모 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건립을 통해 구체화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은 성내유수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소규모 체육관 건립과 리틀야구장 설치를 위한 서울시와 강동구 예산이 확정됐고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성내유수지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은 기존 침수피해예방사업가설사업소 부지에 1,000㎡ 규모로 건립될 작은 체육관과 축구장 뒤편으로 새로 신설될 4,500㎡ 규모의 리틀야구장으로 황 부위원장이 확보한 서울시 예산 8억여 원과 지난 5일 강동구의회가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5억 3천여만원을 재원으로 해 추진될 예정이다.
강동구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성내유수지 내 축구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황 부위원장은 이번 리틀야구장 및 작은 체육관 건립이 문재인 정부의 생활SOC 구축 및 ‘코로나 19’로 촉발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확장재정 편성 기조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강동과 인근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성내유수지 내 작은 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해 강동구는 앞으로 진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및 이후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두 사업 모두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오랜 시간 주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성내유수지의 여유 공간 확보를 통해 가시화된 점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강동구민의 여가 활용 및 건강 증진, 지역 유소년야구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 등 ‘건강도시 강동’을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황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을 추진한 서울시와 강동구의 관계 공무원들께도 지역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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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임시통행로 설치 시민불편 최소화하려면?… 서울시설공단, 동영상 제작·배포
개선후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 은 도심 공사 현장에 설치하는 보행자 임시통행로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장 보행자 임시통행로 개선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심지 공사현장에 설치되는 임시통행로는 바닥이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유모차,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이 어려운 상황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공사 건설 관계자들이 제대로 된 보행자 임시통행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이번 동영상을 제작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해당 건설 관계자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은 편안하고 안전한 임시통행로 제공을 위해 올해 T/F팀을 구성해 도심지 공사장 임시통행로의 실제 불편사항들을 수집하고 이를 개선해 알기 쉬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동영상은 공사장 내 임시통행로의 요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공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바닥 굴착구간의 충분한 면 정리 및 다짐 시행을 통해 노면 평탄성을 확보한다.
이후 노면 상태에 따라 고무형 모듈매트 혹은 파레트와 인조잔디를 선별적으로 시공하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행자 유도와 함께 교통약자 동반·안내, 보행시설물 점검 및 문의 응대 등 보행안전도우미의 적극적 자세와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동영상을 통해 많은 공사 현장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자 임시통행로를 설치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의 보행 편의증진을 돕기 위해 공사장 품질향상에 꾸준히 노력하고 가치있는 공공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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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18 대표 기록물 ‘넘어 넘어’ 10개 판본 한자리에
특별전시《넘어 넘어: 진실을 말하는 용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산하 서울기록원이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대표 기록물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초판본 등 10개의 모든 판본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넘어 넘어’는 당시 광주시민들의 기억을 모아 기록으로 남긴 책으로 이번 특별전시는 책과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70여 점의 기록물을 통해 40년 전 역사적 그날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엄한 감시 탓에 저자의 이름을 밝히지 못하고 출간했던 초판본부터 32년 만에 실제 저자들의 이름을 드러내고 자료를 보강해 출판한 전면 개정판까지 총 10개의 모든 판본을 최초로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저자 이재의의 당시 ‘취재노트’ 원본을 통해 최초 집필계획과 감시와 탄압을 뚫고 ‘넘어 넘어’가 탄생하기까지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당시엔 검열돼서 볼 수 없었던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국제판 기사 원본을 통해 푸른 눈의 목격자들의 그날의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기록원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 ‘넘어 넘어 :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5월18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인 ‘오월평화페스티벌’의 하나로 진행된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유튜브, 네이버TV, 5·18TV 등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전시와 제한적인 ‘오프라인’ 전시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는 각 채널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관람 가능하며 도슨트의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된다.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전시연계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으로 할 수 있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조치에 협조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넘어 넘어’ 개정판을 펴낸 ‘창작과비평사’와 연계해 초판본 기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한 시민에게는 창비의 5·18 민주화운동 도서 및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기증받은‘넘어 넘어’는 보존처리 후 개방형 기증기록서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 콘텐츠는 ‘넘어 넘어’ 10종 판본 ‘뉴스위크’ 국제판 원본 ‘넘어 넘어’ 저자 이재의의 취재노트 원본 ‘넘어 넘어’ 낭독영상 5·18을 기억하는 미래 세대의 활동 등 5가지다.
‘넘어 넘어’는 초판을 찍은 1985년부터 개정판 양장본을 낸 2019년까지 34년 동안 총 10개의 판본이 제작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모든 판본을 최초로 한 자리에 모아 각각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정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기록원이 확보해 전시하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국제판 원본은, 국내에서는 페이지가 절취되거나 먹칠이 되어 볼 수 없었던 1980년 6월 2일자의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사 원문을 그대로 공개해 당시 외신의 편견 없는 진실의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삼엄한 감시 때문에 이름을 밝힐 수 없었던 ‘넘어 넘어’의 숨은 저자 이재의의 취재 노트에는 최초 집필 계획, 자료 조사 등의 활동과 당시 광주에서 직접 만났던 5·18 관련자 40여명의 증언 내용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낭독 영상 ‘다시, 넘어 넘어’는 1980년대 광주의 기록을, 2020년 사람들의 모습과 목소리에 담아 되살려냈다.
광주 및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넘어 넘어’를 소리내어 읽는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 참여 공간에 마련된 ‘5·18을 기억하는 미래 세대의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5·18의 역사를 전승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활동을 소개한다.
오월안부프로젝트 ‘오월, 광주에서 보내는 안부’, 박은현 ‘광주의 오월’ 오르골, 장동콜렉티브 ‘오월식탁’, 프로젝트 면밀 ‘극으로 마주하는 5·18’ 등 4팀의 작품을 감상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영삼 서울기록원장은 “과거의 영광과 함께 상처와 부끄러움까지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이며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던 5·18 민주화운동이 광주를 넘어 국경을 넘어 정의와 인권의 역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데 이번 전시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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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쓰레기 무단투기구역 환경 정화 활동 나서
유정희 서울시의원, 쓰레기 무단투기구역 환경 정화 활동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 이 지난 11일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을 살펴보고 지역주민 및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지난해부터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를 결성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 등을 정원으로 바꾸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작되었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정희 시의원을 비롯한 관악산 도림천 환경지킴이, 관악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살펴보지 못했던 신성초등학교 정문과 미림여고 뒷골목 담벼락, 지역 경로당 내 정원을 둘러보고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유정희 시의원은 “오랜만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정원을 둘러보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오늘 저와 주민들이 준비한 정원들을 보시고 잠시나마 힐링 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시의원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사례처럼 꽃과 나무의 힘은 강하다”며 “코로나19 방역활동과 함께 올해에도 주민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관악지역을 녹색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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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시의원, 까치산역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착공 대환영
박상구 시의원, 까치산역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착공 대환영 !
[충청뉴스큐]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까치산역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이 2020년 4월말, 공사업체 선정을 마치고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
하루 평균 6만여명이 이용하는 까치산역은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과 5호선이 지나는 전철역이자 환승역이다.
1996년 3월 개통된 이래 지금까지 약 24년 간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금번 설치되는 엘리베이터는 5호선 까치산역 2번 출입구 방면에 설치되며 시의원 발의사업 예산으로 확보된 총 15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주민들의 24년 숙원사업을 드디어 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행환경 및 승강장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향후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이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