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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9일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의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규정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체계적으로 정책을 설계·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한 조례이다.
서울시는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영상 삭제 지원, 대응 가이드 제작·배포, 온·오프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인 ‘온 서울 세이프’ 및 피해구제 1:1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운영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디지털성범죄 예방지원 TF팀’을 신설하고 내년에는 상담 및 예방교육과 피해자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아동·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범죄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병도 의원은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중앙정부에서 법적 규제와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지만, 지방정부에서는 교육을 통한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며“지금까지 성인지·성평등 교육은 똑같은 내용과 수준의 반복적 교육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 같다.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수준별·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성범죄는 결국 약자에 대한 무시·폭력·괴롭힘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거나 약자를 가학적으로 착취함으로써 지배욕을 실현하려는 비뚤어진 생각에서 비롯되는 범죄인만큼 잘못된 생각 자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인권교육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는 뜻을 거듭 밝히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성범죄 없는 안심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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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청소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2014년 ‘청소근로환경시설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2018년 휴게시설 4대 원칙과 시설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환경개선을 약속했으나, 청소노동 휴게시설 점검 결과 열악한 환경에 있는 휴게시설에 대한 개선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지난 4월 27일 제293회 임시회 노동민생정책관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시가 올해 2월 서울시, 산하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총93개 기관의 청소노동 휴게시설 652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보면 지하, 화장실, 쓰레기장 근처 등 열악한 환경에 있는 휴게시설에 대한 개선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 상반기에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3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라 언급하며 “1단계로 35개 기관 48개소에 남·녀구분 휴게실을 확보하고 냉·난방시설, 냉장고 및 개인사물함 구비를 완료하며 2단계에는 57개 기관 149개소에 대해 권장면적, 샤워·세탁시설, 환기시설 및 전자레인지 구비 등을 완료하고 3단계에는 44개 기관 120개소에 대해 휴게시설의 지상위치와 수면시설 및 음이용수기를 설치해 취약한 노동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휴게시설을 개선해 노동자들의 사기진작과 쾌적한 휴게시설 제공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의 이러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냉난방 시설은 말할 것도 없이 남녀가 구분이 되어 있지 않은 시설을 포함해 샤워시설이 없는 곳 24개소, 세탁시설이 없는 곳도 32개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가장 큰 문제는 절반이 넘는 시설들이 지하에 위치하며 휴게시설 중 화장실이나 쓰레기장 근처에 위치해 악취 등으로 휴게시설 장소로 적당하지 않은 곳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4년 1인당 적정면적과 작업공간부터 휴게시설까지의 거리, 조명·공기·소음과 같은 내부환경 등 노동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본 원칙과 세부내용이 담긴 ‘청소근로환경시설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이광호 의원은 “청소노동자 분들은 업무의 특성상 샤워시설과 세탁시설이 반드시 필요해 서울시는 지난 2014년 ‘청소근로환경시설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청소노동자 분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는 휴게시설의 환경개선을 통해 서울시가 천명하고 있는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시’라는 명칭이 부끄럽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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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부터 아동최저주거기준을 만들자
좌로부터 김호평 부위원장, 김경우 의원, 강동길 의원, 김용석 대표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봉양순 위원장, 김재형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수요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아동주거빈곤 관련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오전 민생실천위원회는 금천구 일대 아동주거빈곤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그동안 추진해 왔던 ‘아동주거빈곤 지원 조례 제정안’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직접 전달하고 쟁점화 되고 있는 서울시 아동최저주거기준과 관련된 서울시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민생위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아동주거빈곤 지원 조례’는 그 동안 소외되어 왔던 아동을 주거정책의 대상으로 삼고 서울시에서 아동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각종 정책과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생위의 정책 제언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취약계층 배려 정책 속에 아동주거를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겠다”며 특히 “주거권은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기본적인 권리로 국토부의 주거최저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서울시가 나서서 이를 고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민생위 이준형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아동주거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나, 사업의 근거가 국토부의 훈령으로 취약하고 전례가 없던 사업이다 보니 25개 자치구의 주거복지센터 현장에서 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김재형 부위원장은 “아동주거빈곤의 현장을 직접 보니 서류상으로 보는 것과 괴리감이 있었다”며 “최저주거 기준을 생활소득수준 외에 다른 기준을 적용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고 권순선 의원은 “보호종료 아동의 주거지원에 대해 서울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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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부위원장,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족’에서 해답 찾는다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4월 29일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사업 및 피해자 지원 사업 점검 및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경찰 측에서 확인한 ‘N번방 사건’ 피해자는 총 74명으로 이 중 10대 피해자는 16명, 검거된 피의자 총 221명 중 10대 피의자도 65명에 이른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피해 청소년의 인터뷰 기사 중 ‘부모님도 알지 못한다’, ‘믿고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 등의 내용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부모 세대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무지했고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 위험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말하며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Family Support Project를 제안했다.
스마트폰이 각종 유해환경 노출의 매개 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유해 콘텐츠의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 내에서 보다 심층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25개 자치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부모 세대의 디지털 성범죄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체계적 교육을 실시하고 부모 교육을 바탕으로 부모님이 직접 아동·청소년에게 가정 내 교육이 가능하도록 가족단위의 학습조직 및 지지체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N번방 사건’ 가해 및 공범자 신상 공개 청와대 청원 220만명 동참, N번방 3법 및 디지털 성범죄 처벌 특별법 제정에 대한 국민 관심 증가를 언급하며 “서울시 또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성범죄 사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대책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3월 24일 진행한 ‘N번방 사건’ 가해자 강력 처벌과 재발 방지 방안 촉구 결의 대회를 말하며 “법률 제·개정에 발 맞춰 서울시 조례 제·개정 방안을 고민하고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재발을 막고 피해자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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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창원 위원장 도봉구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야구장 조속 건립에 관한 청원 소개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은 ‘도봉구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야구장 조속 건립에 관한 청원’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되어 도봉구 야구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뛰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봉구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야구장 조속 건립에 관한 청원’은 도봉구의 유소년 야구 지도자와 학부모들 256명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어 통과됐다.
우리나라는 1984년, 1985년, 2014년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고교나 성인야구 선수들 중에도 유소년야구단에서 시작하는 선수가 많을 정도로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유소년을 위한 야구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도봉구에는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을 비롯한 약 8개의 유소년 야구클럽이 있고 야구선수를 꿈꾸며 매일 훈련하는 아이들과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기는 아이들이 200명 이상 있으나, 현재 도봉구에는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야구장이 없어 인근 지역의 야구장을 대관해야만 하는 실정이며 야구장을 대관하는 과정에서도 타 지역의 관내 야구클럽에게 우선순위에 밀리며 비용면에서도 어려움이 많아 도봉구에도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야구장 건립이 시급한 형편이다.
또한 바로 인접한 노원구에는 불암산종합스타디움 및 육군사관학교 야구장 등이 있고 상계뉴타운 인근에도 추가 건립이 확정되어 총 3곳의 야구장을 확보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우리 도봉구 유소년 야구선수들은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창원 위원장은 “현재 도봉구에는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을 비롯한 8개의 유소년야구클럽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나, 관내에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야구장이 없어 인근지역의 야구장을 대관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말하며 “특히 훈련과 경기를 진행하는 날에는 유소년 선수와 부모님들 300명 이상이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어서 우리 꿈나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김창원 위원장은 또 “유소년 팀 스포츠를 통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건전한 성장, 실력과 상관없이 모든 선수에게 기회가 돌아간다는 유소년야구의 교육적 가치, 클럽팀 취지에 맞는 어린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소년야구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비록 생활체육시설의 설치·운영이 자치구의 사무이고 서울시는 건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야구장 부지 확보는 물론 각 추진단계에서 서울시와 자치구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상호협조와 적극적 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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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 시내버스정류소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 시내버스정류소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개최된 293회 서울시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로변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로변 정류소의 정차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대, 혹서 및 혹한을 피할수 있는 정류소 설치 및 운영기준 마련, 정차범위내 설치제한 시설물에 ‘가로변 화단’을 포함시키고자 하는 것 등이다.
시내버스 정차범위 확대는 현행 버스표지판 또는 승차대로부터 “10미터이내”로 되어 있는 것을 “20미터이내”로 확대함으로써 승하차시 안전사고 예방과 정류소 주변 보행권 확보 등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으며 “20미터이내”에는 승하차를 방해하는 시설물 등의 설치가 제한됨으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혹서 및 혹한을 피할 수 있는 정류소 설치는 현재 서울시와 자치구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대중교통 이용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 중 하나가 기후여건이란 점에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정류소 정차범위내 설치하지 못하는 시설물 항목에 ‘가로변 화단’을 추가했다으로써 정류소에 정차하지 못한 버스에서 승·하차 하는 시민들이 기 설치된 화단으로 뛰어 내리거나 화단과 버스 사이를 위험하게 지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추가한 것으로 정류소로부터 20미터 가량은 화단을 없애고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승·하차 여건 개선이 가능하게 했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의 개선과 시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주변 정비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고 개선된 시내버스정류소와 그 주변 일대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권 의원은 “평소 성동구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 사항을 저에게 직접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직접 몸으로 확인하면서 이 문제는 성동 구민만의 불편이 아니고 서울 시민전체의 불편일 것이라고 생각해 조례에 반영하게 됐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조례 개정과 동시에 시내버스정류소와 관련된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서울시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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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협업 도로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첫걸음
정부-지자체 협업 도로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첫걸음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기존의 국도 졸음쉼터에 문화체험, 경관조망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로 일반국도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된 최초의 중앙정부-지자체간 협력을 통한 시범사업이다.
금년에는 우선 전국에 5개소를 선정해 착공할 예정이며 사업 대상지는 강원 인제, 충북 옥천, 전북 부안, 전남 고흥, 경남 하동이다.
지자체가 기획해 신청한 사업들에 대해, 해당 지방국토관리청의 의견수렴을 거쳐 건축, 도로 지역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사업내용의 타당성, 가능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개소를 선정했다.
고흥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뛰어난 경관을 제공하는 입지적 장점을 보유한 사업 대상지다.
경관 뿐 아니라 지역자원 및 주민과 연계해 지역 주민이 향유 가능한 편의·문화시설 등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수소충전소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고흥-여수 간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육지와 섬을 이어주는 단순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사업이다.
부안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는 자전거 코스 이용객의 중간 거점쉼터로 자전거 및 바이크 정비, 대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사업지다.
특히 넓은 염전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 명소로 아름다운 산책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곰소 천일염 6차 사업과 연계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제공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수소차 충전소 및 IoT 등 스마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 청년 일자리 등과 연계해 내·외부에 판매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대청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편안한 힐링형 쉼터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이다.
인근 주민을 위한 유아·어린이 놀이터 등의 휴게 공간 및 편의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쉼터이자 소통 공간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판매장, 어린이 놀이시설, 관광안내소 등의 시설을 설치해 국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편의 제공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지다.
미시령 옛길의 휴게소 폐지로 인한 휴식공간 공백을 해소하고 한계령 및 인근 영동지역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는 레포츠 여행객 편의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 이화 스마트복합쉼터는 섬진강, 배밭으로 이루어진 부지 주변의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단절된 섬진강 유역을 연결해 교통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 앵커 시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지리산 문화체험, AR·VR 체험시설, 경관 조망, 특산품 판매, 교통정보 등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1개소 당 약 30억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6월 중 지자체와 관할 도로관리청간 사업별 추진방안 협의를 실시하고 7월부터 각 쉼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설계를 거쳐, 금년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본 쉼터가 지역의 주변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입지, 풍광 등을 고려해 건축 디자인을 개선하고 수소차 충전소 설치·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지자체의 건설·관리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마련이 필수” 라며 “앞으로 도로 이용객 편의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 복합쉼터 모델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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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8~10 문화비축기지서‘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예약접수
포스터 외 홍보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안전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을 5월8일부터 3일간 무료로 오픈한다.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공원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영화 세편을 상영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대형 LED 영상을 통해 선명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회당 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관람가능하다.
장애인 차량의 경우 화면과 가까운 구역에 우선 배치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을 통해 5월1일 정오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받는다.
사전예매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이 특별한 이유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력해 예술의 가치와 삶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는 명작 다큐멘터리 영화들로 구성된 점이다 5월 8일에는 ‘댄싱 베토벤’, 9일에는 ‘파바로티’, 10일에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각각 상영된다.
이번 자동차극장의 상영작을 선정한 김영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산업이 위축되고 활력을 잃어 모두가 힘들다.
그러나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배급사와 흔쾌히 참여했다”고 전한다.
문화마당에 설치되는 초대형 LED 스크린은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선명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한낮의 자동차극장을 찾아보자. 자연과 함께 공원에서 명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문화비축기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극장 운영을 위해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화장실 이용 시 거리를 두도록 안내해 시민들의 감염 위험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참고로 사람들이 밀집할 수 있는 카페나 푸드 트럭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이 앞장서서 새로운 시도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극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문화기획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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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서울시 의원,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 등록제 현실화를 위한 토대 마련
정지권 서울시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은 자전거 등록제의 현실화를 통해 도심 속 자전거 주차시설의 주기적인 관리와 방치된 폐자전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4월 개최된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자전거 등록에 무관심했던 서울시가 자전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서울시는 자전거 등록과 관련한 계획을 수립하고 등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한편 자전거 주차시설의 점검 및 보수 주기를 년 1회 이상 실시하도록 명시했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공공자전거가 아닌 내가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를 시나, 자치구에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나마 서울시 자치구중 등록제를 운영하는 곳은 강동구, 양천구, 노원구 등 3곳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형식적이다.
자전거 등록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권을 침해하는 자전거 주차시설에 버려진 폐 자전거 처리 문제이다.
주차시설에 버려진 폐 자전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자전거 주인에게 폐기한다고 문서로 통보해야 하나 버려진 자전거의 대부분이 등록되지 않은 자전거로 주인에게 통보할 수 없어 폐기가 불가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자전거 주차시설의 개선과 자전거 등록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자전거 등록을 활성화함으로써 자전거 방치 및 도난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전거 등록을 현실화함으로써 자전거 방치 및 도난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빠른 시일 내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줄 것”과 함께 “더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폐자전거도 일제히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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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보건복지위원회 제293회 제3차 상임위원회 진행중인 김혜련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은 지난 27일 서울시 시민건강국 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제29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공공보건의료재단 및 시립병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후 안정화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을 일상화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대응 체계를 미리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양질의 공공의료 종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재단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서울시의 대응 과정과 시립병원 운영 현황 및 대응 실적 등을 점검했고 금년도 업무계획 추진 일정들이 코로나-19 뒤로 미뤄지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들이 빠짐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의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 설치 장소의 문제, 감염병 연구센터 신설 관련 인력 구성 및 역할의 문제, 산업현장에 맞춘 감염병 대응 매뉴얼 개발 코로나 19 대응관련 공공보건의료재단의 역할 시립병원의 감염병 대응체계, 직원의 스트레스 및 소진관리 그리고 후속대책 등의 현안사항 중심의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련 위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최일선에서 대응해온 시민건강국 나백주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시립병원의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종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라는 상록수의 노랫말을 빌려 끝내 이길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