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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생활 속 거리두기’방안 발표…“승객 분산·혼잡시 마스크 필수”
전년 동기 대비 지하철, 버스 이용객 변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일상생활 재개 속에서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혼잡 사전예보를 통한 이용승객 분산 유도,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추가 차량 투입 등을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거리두기’ 대책을 마련했다.
개학, 가족의 달 야외활동 본격화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증가 및 혼잡도 상승이 예상되며 특히 청소년·노인 등 감염병 취약 계층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급감했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3월부터 점차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는 혼잡도 분석 및 예측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교통수단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 학교 개학으로 혼잡도 급증이 예상되는 5.13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발생에 따른 발병 전후 대중교통 이용객수 변화 분석 결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처음 추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시행한 3월 첫 주 전체 이용객수는 ‘20년 1월 평균 대비 34.5%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출근시간대의 경우, 지하철은 32.8%, 버스는 38.1% 감소했으며 버스가 지하철보다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3월 첫 주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이용객수는 4월 들어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혼잡도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수 추이를 살펴보면, 3월 첫 주 이후 완만한 증가 추세를 보이다 4월부터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혼잡도를 분석한 결과, 현재 혼잡도는 코로나 이전의 약 80~90%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혼잡도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하철 2호선의 대표적 혼잡구간인 강남구간의 경우, 코로나19 발병 이전에는 출근시간대 평균 약 140%~150%의 혼잡도를 나타냈으나, 3월 이후 100%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현재는 약 130%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혼잡도 170%대로 코로나 발병이전 최대 혼잡구간인 사당→방배 구간은 현재 약 150% 대의 혼잡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어 혼잡 구간은 특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버스의 경우, 출근시간대 평균 최대혼잡도는 약 138% 수준에서 110%로 감소 후 현재는 120% 수준으로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혼잡도 증가추세를 고려하면, 지하철과 버스 모두 6월 중 코로나19 발병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대중교통 혼잡도 예측이 중요한 바, 지하철 혼잡도와 교통카드 이용인원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노선별, 시간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혼잡도를 산출함으로써 개략적인 1일 단위의 노선별 혼잡도 변화를 추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혼잡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안전한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마련, 개학 등 정부 전환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서울시와 지하철 운영기관은 지하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전동차 이용객 혼잡도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승객 간 물리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혼잡 단계별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혼잡도가 80% 이하일 때는 ‘여유’, 혼잡도 80~130%은 ‘보통’, 혼잡도 130~150%는 ‘주의’, 혼잡도 150% 이상일 때는 ‘혼잡’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 차별화된 조치가 이루어진다.
여유 단계 및 보통 단계는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상황으로 안전요원을 투입해 승강장 내 질서 유지 및 승객분산을 유도한다.
주의 단계는 이동시 불편한 정도로 승객분산 유도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한다.
특히 강남·홍대입구·신도림·고속터미널 등 주요 혼잡역과 환승역 승강장에는 6월부터 안전요원을 배치해 승객들이 승차 대기선과 안전거리를 지키며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혼잡 단계는 열차 내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실질적 위험수준으로 판단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승객의 탑승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고 미착용시 역무원이 개찰구 진입을 제한한다.
마스크 미소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 통합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여객운송약관 중 승차거부 규정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관련 사항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출퇴근시간에 추가 전동차를 투입해 혼잡도를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혼잡도가 높은 노선은 열차를 증회운행하고 그 외 노선들은 비상대기 열차를 배치해 혼잡상황 발생시 즉시 투입한다.
특히 2호선은 혼잡시간대 ATO 전동차 12편성을 집중 배치해 운행간격 단축을 통한 혼잡도 관리를 시행한다.
혼잡도 170% 이상이 되면 안내요원의 탑승 통제와 역·관제·기관사 판단 하에 혼잡구간 무정차 통과도 가능토록 한다.
특히 방송·SNS 등 각종 매체, 지하철 역사 및 열차 안내방송, 전광판 등을 통해 시간대별, 호선별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혼잡도 사전예보제’도 시행해 시민의 자율적인 이용분산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혼잡 데이터 및 최근 추세를 기반으로 시간대별, 호선별 혼잡 예상치를 도출하고 이를 주간, 일간단위로 승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간 단위 혼잡도 정보는 SNS, 포털 사이트,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앱 등을 통해 제공하고 일 단위 정보도 TV·라디오 방송, 포털 사이트,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앱 및 역사 및 열차 안내방송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혼잡시간대를 피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 수가 늘어나고 혼잡도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도 혼잡노선의 승객 수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증회 운행, 예비차 추가 투입 등 상황별 혼잡도 완화 대책을 시행해 전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단계로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는 5월 13일부터 감회운행중인 차량 413대를 정상 운행하고 2단계로 혼잡도 130% 초과 노선에 대해는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증회한다.
2단계 실시 후에도 혼잡도 130% 초과노선 발생 시 3단계로 예비차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마을버스도 자치구와 협력해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혼잡 기준이상 혼잡 발생 노선은 증회 및 차량 증차 등 단계적 혼잡도 완화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며 조치가 미흡할 경우 시내버스 추가 투입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버스 승객이 실시간으로 차량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혼잡노선에 대한 승차를 자제하도록 BIT를 통한 안내문이 표출되며 토피스 앱, 버스도착정보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BIT 안내문에 재차인원 45명 이상 시 ‘혼잡’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천 가능한 수준인 35명 내외로 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상 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고지 후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토록 버스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옆자리 비워두기, 대화·통화 자제, 감염병 고위험군 출퇴근시간대 이용 자제 등 시민들이 감염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한다.
서울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더라도 안전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방역은 변함없이 심각단계 수준을 계속 유지해, 강화된 방역을 지속 실시한다.
지하철은 이용객 증가 대비 상시 방역체계를 확보해, 열차 내 손잡이, 지주대 등은 입고 시마다 방역소독하고 역사 내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은 일 2회 이상 철저히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버스도 방역 매뉴얼에 따라 강화된 방역 소독을 지속 시행해, 차량 내부 손잡이, 의자 등은 매 회차 시 마다 방역소독하고 승차대 구조물, 의자, 노선도 등 시민접촉시설도 주1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운송기관별 생활방역 책임자을 지정해 직원, 시설물, 승객에 대한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시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사전에 제공되는 혼잡시간·혼잡노선 정보에 따라 혼잡시간을 피하고 다음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은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10대 수칙’을 마련해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자발적인 시민 문화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쓰기, 차량 혼잡시간 피하기, 옆자리 비워두기, 발열·기침 시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기 등 혼잡도 감소와 대중교통 에티켓 준수를 위한 더욱 장기적인 관점의 생활 수칙이다.
10대 수칙은 지하철 및 버스 안내방송, 행선표시기 표출, 정류소 BIT 표출,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된 이후에도 빈틈없는 방역 체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혼잡도 역시 철저히 관리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에서도 시차출근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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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형 학생 식재료 꾸러미 추경 본회의 통과”
교육위원회 장상기 위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상기 의원은 지난 8일 개최된 ‘제29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긴급 편성된 ‘서울형 학생 식재료 꾸러미’는 올해 무상급식비로 기 편성된 785원에 추가적으로 교육청 전액 부담 75억원이 증액되어 총 860억원으로 서울시 초·중·고 모든 학생들의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으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했으며 농협몰에서 쌀을 비롯한 식재료를 구매하면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특히 장 의원은, ‘본회의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약 2조 1천억원은 가구별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 대한 안전망을 신속 제공, 생활안전 및 경제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추경예산 3,256억원과 재난관리기금 재난계정 2,500억원을 재원으로 해 5,756억원이 집행될 예정으로 ’19년도 기준 연 매출액 2억원 미만인 영세업자 41만 개소를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 동안 현금이 지원된다.
이번 2020년도 제2차 서울시 및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장상기 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맞고 있지만, 필요한 예산이 서울시민들에게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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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감사패 수여
감사패 수여 후 간담회 중인 참석자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7일 오후 3시 보건복지위원장 집무실에서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가 설치 될 수 있도록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준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
시각장애인쉼터는 장애특성상 일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고령 시각장애인들에게 자조 모임 공간 및 여가프로그램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하반기 중 종로구, 도봉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권익신장에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수행했으며 특히 시각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예산을 마련해 서울시 자치구 전역에 쉼터가 조성될 수 있는 기틀을 세움으로써 시각장애인 복지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므로 이에 서울시 5만 시각장애인의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협회 윤상원 회장님께서 시각장애인들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로당과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고 올해 예산 확보를 통해 시각장애인 쉼터가 설치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고령의 시각장애인들이 쉼터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노년의 무료함을 달래고 의미 있는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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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연내 전 자치구 설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서울시가 18번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18번째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구로구에 연다.
2016년 노원·은평 센터를 시작으로 총 17개소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시는 12일 구로구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개소한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16년 노원·은평, ’17년 동작·마포·성동, ‘18년 종로·관악·성북·도봉·강동, ’19년 양천·광진·강북·중랑·송파·서대문 그리고 올해 1월 강남, 5월에 구로 센터가 문을 열어 현재까지 총 18개소가 운영 중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현재 서울시에는 현재 광역 1개소, 자치구 17곳에서 운영 중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의사소통,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 건강관리, 직업전환교육 및 긍정적 행동지원 등 6개의 필수과목 뿐 아니라 여가·문화·스포츠 등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센터별로 특색 있는 선택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개별 장애인 대상이 아닌 장애인 가족의 욕구에 맞춘 사례관리, 정보제공 등을 통해 통합적·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장애인가족의 사회적 심리적 부담 등 역기능을 해소해 가족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애인가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39.9%는 낮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는 등 지역사회와 고립된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 상황을 타개하고자 서울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센터를 202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각 1개소 씩 설치할 예정이다.
낮 동안 집에서 지내는 발달장애인 중 20대가 25.3%, 30대가 35.7%, 40대가 51.6%, 50대가 60.2%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지역사회와 단절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서울시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결과 올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 서울시는 약 98억원을 투입,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20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2곳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으로 개소 예정인 자치구는 금천구, 영등포구다.
시는 올해 안에 5개소를 추가로 지정, 25개 전 자치구에 1개소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안양천로 552 개봉2빗물펌프장 4층에 위치했던 기존 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 공간에 5층 한 층을 증축해 기존 753.41㎡에서 1341.41㎡로 규모를 늘려 4층에 5개 교실, 카페, 심리안정실, 체육관, 5층에 식당과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두고 있다.
구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12명의 교사 외에 2명의 특수체육교사가 있어 정규반 외에도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단과반 수업도 진행한다.
작년 10월부터 임시 운영된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2일 개소식과 함께 정식으로 문을 연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훈련 등 고등학교까지 배웠던 내용을 유지하고 자신만의 취미·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끔 돕는 꾸준한 평생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당사자들이 앞으로 집에서 가까운 평생교육센터에서 자기계발을 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장애인가족들에게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가족 중심의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장애인과 가족 모두 행복한 서울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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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게시 문안 공모
2020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이미지
[충청뉴스큐] 2020년 여름을 앞두고 서울시는 활기찬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 용기를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접수 및 우편접수로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꿈새김판 명칭도 당초 희망글판이라 이름지었다가, 2013년 시민공모를 거쳐 ‘꿈새김판’으로 결정 된 바 있다.
‘5.25.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우편접수, 시민 창작품만 가능’ 28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5.25까지 진행하며 문안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 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2020년 여름을 맞이해, 활기찬 내일을 맞이하는 기대감과 희망, 용기를 담은 문안을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100만원, 가작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꿈새김판이 여름을 맞아 새로운 글귀를 공모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희망찬 내일에 대한 기대가 담긴 문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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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 인식개선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서울시, ''한부모 인식개선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충청뉴스큐]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온라인으로 즐기는 ‘2020 모두하나대축제 ‘우리, 함께’’를 개최한다.
매년 한부모가족이 차별없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숲’에서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모두하나대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2020 모두하나대축제’는 한부모가족의 날인 5월 10일 ‘모두하나대축제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2020년 한부모가족의 날 축하, 다양한 가족 응원 캠페인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가족 응원 캠페인 ‘우리 함께’는 모두하나대축제의 메인 참여 행사로 모든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약속하자는 취지로 한부모가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가정에게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도록 따뜻한 목소리를 전하는 릴레이 응원 프로젝트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공식 SNS를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문구 피켓 이미지를 본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또한, 하루에 한번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매주 진행 되는 이벤트로 모두하나대축제를 참여하는 사람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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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립운동가‘위창 오세창’수집 ‘ 근묵 槿墨 ’ 국가 문화재 지정 신청
포은 정몽주 필적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반도 600년의 기간 동안 1,136명의 유명 인물들이 남긴 글씨를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첩, 근묵을 국가 문화재로 지정 신청했다.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소장본으로 모두 34첩의 서첩과 1책의 목록집으로 구성됐다.
비단으로 된 표지에 전서 글씨로 ‘槿墨’, ‘八十葦’이라고 쓰고 ‘위창한묵’ 의 위창 오세창 인장이 찍혀 있어 그의 나이 80세인 1943년에 묶은 서첩임을 알 수 있다.
포은 정몽주부터 근대기 서화가 이도영의 진적까지, 오직 이순신 1명을 제외한 고려 말에서 한반도 근대기에 이르는 유명 인물들의 행서 · 초서 · 해서 · 전서 · 예서 등의 글씨체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필적은 서간 724점, 시 359점, 제액 15점, 기 10점, 부 7점, 서 5점, 화제 3점, 증언 2점, 비명 2점, 발2점, 찬 1점, 잠언 1점, 법어 1점, 표제 1점, 유지 1점, 물목 1점, 종명 1점 등으로 서간과 시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근묵’을 집성한 위창 오세창은 일제강점기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계몽운동가 · 문예애호가로 간송 전형필과 함께 일제강점기에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대표적 인물이다.
그런 오세창의 신념과 정신, 감식안이 고스란히 담긴‘근묵’은 국내 서예사의 명실상부한 귀중본이다.
서화 감식에 탁월한 안목을 가진 오세창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문화재 수집가 ‘간송 전형필’이 서화와 공예품 수집을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영향 을 끼친 인물로 전형필의 수집활동에 늘 감정과 평가를 했던 스승이었다.
근대를 대표하는 문화재 감식가로서 오랜기간 동안 오세창이 동분서주하며 구입 · 수집한 서예 작품들이 수록된‘근묵’은 한국 서예사의 기준작이자 조선시대 글씨 변화의 흐름과 수준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나라를 잃은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정신이 담긴 문화재를 스스로 지키려 했던 위창 오세창의 큰 뜻이 방대한 분량의 실물로 오늘날까지 남아 전하는데‘근묵’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서첩에 수록된 필적을 통해 우리는 조선시대 국왕부터 사대부 · 중인 · 노비 · 승려 등 다양한 계층들의 사회상과 생활사를 알 수 있고 일제강점기에 절개가 뛰어났던 인물들의 우국충정을 엿볼 수 있으며 한반도 600여 년간의 인물들에 대한 인명사전적 역할을 하며 다방면의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선시대 국왕 ‘정조’가 창덕궁 후원의 상림에 담배를 재배한 것을 친척에게 자랑하며 하사한 물품 목록과 아내를 잃은 지인에게 마음을 안정시키고 슬픔을 삭이는 비법을 알려준 ‘추사 김정희’의 편지, 조선시대 전별연에서 주고받은 송별시나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연작시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또한, 고종의 특사로 1907년 헤이그에 가서 순절했던 ‘이준’의 시고에 ‘천고에 추앙받으리란 찬사’를 담은 추도사를 덧붙이기도 했던 오세창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글씨들을 남긴 인물들은 대부분 절개가 빼어난 사람들을 위주로 편집했다.
특징적인 것은 각 서간마다 글씨를 쓴 주요 인물명, 이력 및 생몰년 등이 목록에 작성되어 있어 글씨를 남긴 인물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역대 명사들의 인명사전적 역할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만,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는‘근묵’가운데 일부는 비교대상본이 없어 진위판단이 어려운 작품도 전하며 1943년에 성첩됐다는 시기를 두고 국가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신청 방향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와 검토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다의 명사 글씨가 총망라된‘근묵’이 국가문화재로서 충분한 지정 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정몽주, 길재, 이개 등 고려와 조선초기 작가의 몇 작품의 진위여부, 서명은 있으나 필법이 후대인 경우, 생존기간과 간지가 일치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의 작품으로 문집에 수록되어 있는 경우 등 필자와 서풍, 작품의 실제 작가 등이 서로 상충한 것이 있다.
그리고 황희, 맹사성, 안평대군, 김수온 등의 작품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는 위작보다 진작이 다수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서예사의 귀중본이자 역대 최대 분량의 서첩인 본 문화재가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가치와 상징성을 보다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지속적으로 보존 · 관리되어 후세에 보전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비단‘근묵’뿐만 아니라 오세창과 그의 집안이 수집 · 제작한 많은 문화재들은 오세창이 3.1 독립운동으로 3년 간 옥고를 치룬 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하나씩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담고 있다.
오세창은 선조로부터 전승된 유물을 모아‘근역서휘’를 1911년 성첩했는데, 3.1 운동으로 서대문형무소에 3년간 투옥되고 1923년 석방된 이후 이를 박영철에게 양도했고 경성제국대학교에 기증되어 현재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이후 집안의 중국 명품 서화를 매도하고 그 대가로 조선의 서화를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하게 된 오세창. 그가 남긴 문화재는 조선시대 회화 총67점이 실린‘근역화휘’, 조선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의 서화가와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근역인수’, 우리나라 역대 서화가의 사적과 평전을 수록한 사서인‘근역서화징’으로 전한다.
안타깝게도 1953년 한국전쟁 피난지인 대구에서 오세창이 작고한 이후, 유족들에 의해‘근역인수’는 국회도서관,‘근역화휘’는 박영철을 거쳐 서울대학교,‘근묵’은 성균관대학교에 양도됐다.
현재, 일제강점기 동안 절개를 지키고 변절하지 않은 민족지도자 ‘오세창’이 남긴 문화재들은 단 한점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그의 문화재 수집은 ‘나라 잃은 민족의 역사와 문화, 혼을 지키려 했던 노력의 일환’이었다.
서울시가 국가문화재로 지정 신청한‘근묵’을 시작으로 위창 오세창의 숭고한 의지와 곧은 기개를 담은 문화재들이 국가 혹은 지자체 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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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충남 계룡시장과 '상생발전 우호교류협약' 영상 협약식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박원순 시장은 11일 오후 4시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홍묵 충청남도 계룡시장과 영상으로 만나 '서울특별시-충청남도 계룡시 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영상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협력 역사·문화 체험 등 청소년 교류활동 우수 혁신정책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용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 협력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을 협력한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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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의원,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은 서울시의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에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정확하게 수렴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문병훈 의원의 의원발의사업으로 진행되는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은 체육시설 부지를 활용해 다목적 복합체육관의 건립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원래 서초구 신원동 321-1 일원의 내곡지구 체육2부지는 SH공사의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과 함께 조성되었으나 최근까지 개발이 되지 않고 있다가 문병훈 의원이 2020년 서울시 예산에 반영해 다목적 복합체육관으로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이후 복합체육관이 개관되면, 향후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는 5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 중간 보고회와 9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11월에 완료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후에는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중앙투자심사·공유재산심의 및 설계공모·설계 과정을 거쳐 착공 및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상반기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병훈 의원은 “내곡지구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동시에 적극적인 반영이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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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 의결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는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5월 8일 의결했다.
서울시의회가 확정한 추경예산의 규모는 서울시 1조 6,938억원과 서울시교육청 75억원으로 서울시의 경우, 기존사업을 감액 활용해 실질적인 증액규모는 2조 8,529억원에 이른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5월 4일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이 확정된지 불과 40일 만에 제출된 것으로 코로나19에 따라, 위축된 서민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선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서울시의회는 추경예산이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필수 재원이라는 점에서 5월 8일 단 하루 동안 추경안을 집중 심사해 의결했다.
서울시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 전 가구에 지원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신속히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은 1차 정부추경에 따른 4,000억원과 서울시 제2회 추경예산 2조 1,062억원을 포함해 총 2조 5,062억원이 집행될 예정으로 서울시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물카드 형태로 가구별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추경예산 3,256억원과 재난관리기금 재난계정 2,500억원을 재원으로 해 5,756억원이 집행될 예정으로 ’19년도 기준 연 매출액 2억원 미만인 영세업자 41만 개소를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 동안 현금이 지원된다.
서울시의회가 추경예산을 의결함에 따라 도시제조업·공연업·호텔업·택시업의 사업 및 고용유지를 위해 344억원이 지원되며 고용보험 사각지대 노동자 지원을 위해 91억원이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 교육청의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20년도에는 무상급식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고교1학년 7만 5,000명에게도 “식재료 꾸러미” 사업을 지원하고자 75억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
추경안이 의결됨에 따라 코로나 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된 서울 전체 초·중·고학생 86만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식재료 꾸러미”사업이 추진된다.
이현찬 예결위원장은 “제1회 추경예산에 이어 제2회 추경예산의 편성목적이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서 추경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아 추경예산을 의결했다”고 설명하면서 “추경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각계각층으로 지원되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우리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코로나19 이전의 시간으로 시민 모두가 신속히 복귀하였으면 좋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