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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의원, 광복80주년 경축식 참석.“선열의 희생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전병주 의원, 광복80주년 경축식 참석.“선열의 희생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은 20일 광진구보훈회관에서 열린 광복회서울시지부 광진구지회 주최 ‘광복 80주년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민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복회 회원,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광복은 수많은 선열의 희생 위에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복의 역사는 결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정신이자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라고 강조했다.
경축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이 진행됐으며 물푸레 합창단이 참여한 합창 공연과 감사 편지 낭독 행사가 이어져 깊은 울림을 더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광복의 완성”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광복 정신을 계승하는 교육·문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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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신사파출소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 홍보·교육 행사’ 전개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신사파출소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 홍보·교육 행사’ 전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21일 강남구 신사동 신구초등학교에서 신사파출소가 주관한 어린이 유괴 예방 홍보·교육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파출소장 및 직원, 신구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했으며 신구초 학생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홍보와 상황별 대처요령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신구초 정문에서는 유괴 예방 관련 전단지 배부와 피켓 홍보가 이루어졌다.
이어 교실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처 요령 교육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장실에서는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아동 안전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새날 의원은 “아동 대상 범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사파출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에도 관내 아동과 노인 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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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지하상가 시민쉼터 조성 환영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지하상가 시민쉼터 조성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은 최근 강남역 지하상가 12번 출구 역삼동 방향 초입에 시민쉼터가 새롭게 조성돼 운영을 시작한 데 대해 “지난 6월 개통된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남역 지하상가는 약 250여개 점포가 길게 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상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하상가 내 쉽터의 부재는 특히 교통약자, 어르신, 산모,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 요인으로 꼽혀 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김형재 의원은 지난해 6월 1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강남역 지하상가에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전혀 없다”며 “임대기간이 끝난 점포 등을 활용해 시민쉼터와 벤치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후에도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쉼터 조성 필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갔고 드디어 이번 달에 시민쉼터 조성이 성사됐다.
이번에 조성된 쉼터는 전용면적 18.73㎡ 규모이며 지난 18일에는 네이밍간판,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의자, 음료자판기, Wi-Fi 등의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되어 시민들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쉴 수 있게 됐다.
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김형재 의원은 “강남역 지하상가가 문을 연 지 벌써 40~50년이 지났으나 정작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교통약자 및 어르신들의 겪는 고충이 많았다”며 “뒤늦게나마 이렇게 시민들을 위한 쉼터가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시민쉼터 조성에 적극 협조해주신 서울시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지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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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안전 최우선 '2차 공동주택 지원' 최대 1,200만원 지원한다
강서구청사전경(사진=강서구)
[충청뉴스큐] 서울 강서구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제2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비용의 일부를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보수·보강 △재난 대응 및 예방시스템 구축 △공동체 활성화 △공용시설물 관리 총 4개다.
‘공용시설물 보수·보강’ 분야에서는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 설비 등 안전 시설물 보강과 싱크홀 등 보행 위험 구간, 외벽·옹벽 등 주민 안전 시설물의 보수가 이뤄진다.
‘재난 대응 및 예방시스템 구축’ 분야에서는 비상발전기 설치와 재난 메시지 주민 전파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에는 어린이놀이터 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공용시설물 관리’ 분야에는 도로 보안등 보수와 흡연실 설치 지원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공용시설물 보수·보강’, ‘재난 대응 및 예방시스템 구축’ 분야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며 단지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지급된다.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13개 단지가 지원 대상이며 준공 후 5년 이내 단지는 제외된다.
또, 올해 초에 추진한 1차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연내 완료가 불가능한 사업과 신청 전 이미 시행을 완료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오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초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총 55개 단지 대상으로 재난안전시설물 보강, 위험 수목 전지 등을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는 매년 공동주택 거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2차 사업도 입주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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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신사동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신사동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9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신사동 일대에서 열린 민·관·경 합동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사동, 기동순찰대, 신사파출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가로수길 상인회 등 약 40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생활·서민경제 3대 기초질서 준수를 중점 과제로 삼아 진행됐다.
△무단횡단 방지,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질서 확립 △음주소란 예방,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생활질서 준수 △보이스피싱 예방 등 서민경제 보호 활동이 병행됐으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와 홍보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새날 의원은 “교통, 생활, 서민경제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 기관이 함께할 때 건강한 지역공동체가 완성된다 앞으로도 기초질서 확립과 생활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사동 파출소 관계자는 “주민 참여와 관심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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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연남교, 중동교 보도폭 4배 확장’ 주민숙원 풀리다
김기덕 시의원, ‘연남교, 중동교 보도폭 4배 확장’ 주민숙원 풀리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은 지난 20일 서울시에서 보도된 ‘서울시, 연남교·중동교 보도폭 4배 확장. 경의선 숲길까지 걷기 편한 도시숲 완성’ 과 관련해, 연남교 및 중동교 상부 도로 양방향 통행 가능 데크형 구조물 개조는 물론, 충분한 보행 공간 확보로 병목 현상 등 해결을 통한 단절된 보행 흐름 개선 및 보행자 안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오랜 주민 숙원이 풀리게 됨을 크게 환영했다.
금년 12월 준공 목표인 ’경의선 숲길 연결교량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사업비 814백만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남교와 중동교일대 교량 편측 보도부에 캔틸레버형 인도교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흔히 ’연트럴파크‘라 일컫는 ’경의선 숲길‘ 또한, 녹지가 부족했던 마포구에 활력은 물론, 공원을 따라 새로운 상권이 형성된 서북권 발전의 하나로서 ‘경의선 숲길 연결교량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김 의원의 ’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선도사업제안으로 힘을 실어준 사업의 일환이다.
이후, 본 사업은 2023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1년 6개월여 간 기본 및 실시설계, 올해 6월 계약심사에 이어 7월에는 공사계약을 완료했으며 다음 달인 9월부터 12월 약 4개월 간 공사 시행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마포구 성암로 내 연남교와 중동교는 서울 지하철 가좌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 인근에 위치한 길이 60m, 폭 20m 규모의 교량이나, 두 교량은 경의선 선형의 숲과, 인근 철도역, 녹지축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연남교는 0.8m, 중동교는 0.6m로 매우 협소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뿐만 아니라, 하천변인 홍제천 진입 구간이 보도폭 1m 미만에 불과해 매우 좁을 뿐만 아니라 신호를 대기하는 시민들의 자전거, 유모차, 보행자 등이 뒤섞여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교통약자 및 자전거 이용 시 교량 진입 자체의 어려움 등 지속적인 민원 요구가 계속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말 준공 완료를 목표로 연남교와 중동교 상부 보도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데크형 구조물로 개조해 보행폭 2.5m 내외로 확장하는 등, 충분한 보행 공간 확보로 반복되던 병목 현상 해결 및 안전한 보행 흐름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본 의원의 제안을 반영해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서북권사업과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며 “교통 및 보행 축인 연남교, 중동교 일대 보도폭 확장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교량이용 및 경의선 숲길까지 걷기 편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주민 가까이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 준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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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멍멍이 올림픽 도그스포츠 대회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 최초 멍멍이 올림픽 도그스포츠 대회에 참여해보세요
[충청뉴스큐] 반려견과 함께 걷고 달리며 교감하는 새로운 생활체육 ‘도그스포츠’, 서울시는 9월 20~21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회 도그스포츠 대회를 최초 개최하고 8월 2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그스포츠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어질리티, 원반을 던져 물어오는 프리스비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움직이는 생활체육으로 건강은 물론 교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유럽 등 동물복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같이 호흡하며 보호자에게는 유산소 운동이 되고 반려견에게는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활용되는 운동이 된다.
9월 20일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한 팀을 이루어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어질리티 대회’ 가 열린다.
어질리티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코스 위에 놓인 허들, 터널, 시소 등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로 일종의 장애물 달리기다.
등급별 60팀, 최대 300경기에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반려견 간식 등이 제공된다.
대회는 입문자를 위한 비기너, 초보자를 위한 노비스, 숙련자 대상의 점핑 5개 등급으로 진행되며 가장 빠른 시간에 코스를 통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
경기 중 간식·장난감 사용이나 목줄 착용 시 실격 처리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올바른 소통과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반려견 학생훈련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견을 훈련하고 그 성과를 선보이는 체험형 대회다.
전국 반려동물 관련학과 대학생과 고등학생 100명이 본인의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미래의 유능한 훈련사를 선발한다.
‘반려견 불러들이기’, ‘지정 장소에서 기다리기’, ‘군중 속 걷기’ 등 반려견과의 호흡을 평가하며 우수학생과 지도 교사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9월 21일에는 올림픽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이 진행된다.
‘캐니크로스’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하네스와 전용 리드줄로 연결되어 함께 약 4.1km를 달리는 경기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사람은 허리에 전용 벨트를 차고 반려견은 하네스를 착용한 뒤 3m 내 규격 줄로 서로 연결된다.
장비가 없거나 경험이 부재해 캐니크로스의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함께 걷는 ‘캐니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는 캐니크로스 30팀, 캐니워킹 470팀 등 총 500팀이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두 종목 모두 2시간 내 완주를 목표로 하며 비공개 목표 시간에 가장 가까운 기록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캐니워킹은 속도를 겨루는 경기가 아닌 심사위원이 사전에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게 걸은 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기준 시간은 대회 종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도그스포츠가 낯선 시민이라면, 9월 21일 진행되는 ‘견공올림픽’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30미터를 달리는 ‘보호자와 함께 달리기’, 결승점에서 보호자가 반려견을 불러 가장 먼저 도착한 반려견을 뽑는 ‘스피드 경기’, 봉 사이를 왕복으로 통과하는 ‘위브폴’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 50팀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접수사이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주관사인케이씨엠씨문화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9월 20일에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행동 훈련 특강과 서울대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의 반려견 건강관리 강의, 김지현 펫테라피스트의 반려견 힐링 마사지 강의가 진행된다.
9월 21일에는 반려견 패션쇼, 프리스비, 도그댄스 등 도그스포츠 시연이 이어져 관람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반려생활에 꼭 알아둬야할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배우기, 터그만들기,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도그스포츠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며 “서울시 최초 도그스포츠 대회에서 호흡을 맞추며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유익하고 건강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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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야외도서관'으로 거듭난 서울야외도서관, 9월 5일 하반기 운영 재개
'세계인의 야외도서관'으로 거듭난 서울야외도서관, 9월 5일 하반기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서울야외도서관이 혹서기 휴장을 마치고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하반기 운영에 나선다.
9월 한 달간은 초가을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간도서관으로 운영하고 10월 하순부터는 날씨를 고려해 운영시간을 주간으로 변경한다.
상반기 전체 방문객 중 11%가 외국인으로 나타난 만큼 하반기에는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해 ‘세계인의 야외도서관’ 으로 거듭난다.
아일랜드, 페루, 중국, 이탈리아, 인도 등 5개국 대사관·문화원과 협력해 야외도서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첫 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는 아일랜드 대사관과 함께 9월 12일~14일 ‘여행도서관 아일랜드편’을 운영한다.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아일랜드 작가 시네이드 모리아티의 ‘텍스티힙, 글쓰기의 힘을 말하다’ 강연과 알란 놀란의 ‘어린이 그림수업’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별히 미쉘 윈트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직접 사회를 맡는다.
해외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2천여 권의 외국어 도서를 추가로 비치하고 한국 소설과 한국 영화 원작 소설의 번역서를 비치해 ‘K-문학’의 매력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서울의 다양한 명소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외국어 도서를 선별한 ‘큐레이션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책읽는 맑은냇가에는 한국 영화 원작 소설 번역서인 ‘대도시의 사랑법’, ‘파과’, ‘살인자의 기억법’등을 비치하고 우리 문학을 외국어로 번역한 ‘아몬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방문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스콜라스틱 코리아와 협력해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Clifford the Big Red Dog’ 등의 명작 픽처북을,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The Bad Guys’ 와 같은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책읽는 맑은냇가에서는 ‘Dragon Masters’등의 챕터북 시리즈를 선보인다.
또한 서울야외도서관만의 특별한 배경음을 개발해 야외도서관의 브랜딩을 강화한다.
사운드울프와 협력해 서울광장의 하늘, 광화문의 산, 청계천의 물소리를 수집한 자연 배경음 3종을 제작해 자연의 소리와 함께 몰입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운드트랙은 현장을 찾는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자연 속 독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전역에서 야외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팝업야외도서관과 자치구 야외도서관도 확대 운영한다.
학교와 문화시설 등 50여 곳에서 북키트를 이용해 야외도서관을 운영하고 성북구 오동 근린공원, 노원구 경춘선 숲길 등 10여 개 자치구에도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
상반기 53개 기관에서 2,826개 북키트를 대출해 ‘팝업야외도서관’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광운대학교, 서울역사박물관, 명지고등학교, 상계제일중학교, 서울청운초등학교 등 50여 개 기관이 북키트 대출 신청을 완료했다.
자치구·팝업야외도서관 정보는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내 ‘힙독핫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신청을 원하는 단체·기관은 11월 7일까지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운 여름, 온라인 위주로 활동을 이어갔던 ‘힙독클럽’도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한다.
9월에는 서울책보고를 시작으로 노마드 리딩을 이어간다.
특히 강원도 봉평 메밀밭, 강릉 송정해변,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등 지방까지 활동반경을 넓힌다.
한편 서울야외도서관은 하반기 개장에 앞서 서울시립천문대와 함께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름밤도서관’을 깜짝 운영한다.
‘여름밤도서관’에서는 별 관측회, SF영화 상영, 첼로 앙상블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책읽는 맑은냇가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야외도서관은 이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 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가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야외독서의 낭만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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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판 키운다…전시와 체험 어우른 서울뷰티위크, 28일 개막
K-뷰티 수출판 키운다…전시와 체험 어우른 서울뷰티위크, 28일 개막
[충청뉴스큐] K-뷰티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유망 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확장을 본격 지원하는 플랫폼 ‘서울뷰티위크’를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한국 화장품은 K-팝, K-드라마와 함께 K-컬처의 핵심 품목으로 성장하며 지난해 수출 102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4.8% 증가한 55억 달러를 수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미국, 유럽, 아세안 등 176개국으로 수출국 다변화가 이뤄지며 K-뷰티 산업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 투자사, 뷰티 인플루언서 등이 대거 참여해 수출 상담과 투자유치, 시민 체험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산업 축제로 치러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투자·유통 연계를 총망라한 ‘글로벌 뷰티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울뷰티위크에는 국내 뷰티·테크 분야 대·중소기업 296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25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전시,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산업박람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비즈 프리뷰 서울뷰티위크 온라인 기획전 인플루언서 품평회 등의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거나 대폭 확대돼 주목된다.
‘비즈 프리뷰’ : 개막 첫날인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바이어·투자사·언론 등을 대상으로 전시기업을 집중 소개하는 ‘비즈 프리뷰’ 가 최초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시장 도슨트 투어도 제공되며 참여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향후 상담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뷰티위크 온라인 기획전’: NS홈쇼핑과 협업해 서울뷰티위크 참여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현장 참가 기업의 유통망 확대를 도모하고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플루언서 품평회’: 레페리와 협력을 통해 지난 6월 서울뷰티위크 공식 홍보단으로 위촉된 인플루언서 홍보단이 행사 전 참여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브랜드 품평회를 개최하고 이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공개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행사에 대한 관심을 사전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열리는 ‘뷰티 트레이드쇼’에는 수출기업 220여 개사와 바이어 133개사가 참여해, 중소 뷰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올해 수출상담에는 중국의 리콴그룹, 폴란드의 소니아 유한회사 등 44개국 133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트레이드쇼에서는 3,93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90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외에도 아모레퍼시픽, 제로원부스터, 캡스톤파트너스 등 투자사와의 1:1 매칭상담 아마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유통사와의 입점상담 서울중기청과 협업한 동남아·인도 등 권역별 수출컨설팅 브랜드 전략 수립을 위한 비즈니스 세미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비즈니스 세미나는 ‘뷰티트렌드’ 와 ‘글로벌마케팅’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뷰티 산업 트렌드와 해외시장 공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뷰티트렌드 세미나’에서는 ㈜슬록 김기현 대표가 ‘클린뷰티 시장 전망’, 레페리 이지은 이사가 ‘인플루언서와 콘텐츠가 만드는 트렌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글로벌마케팅 세미나’에서는 아마존코리아 김효진 시니어 매니저의 ‘아마존 K-beauty 인사이트’, 세계지적재산권기구 하워드 리 외부자문위원의 ‘뷰티브랜드 상표의 국제적 보호방법’,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의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 살아남기’ 발표가 예정돼 있다.
본 세미나는 참가기업뿐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개방돼,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9일 오후 1시, 컨퍼런스홀에서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청년 예비창업자가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VC가 현장 심사를 통해 투자·협업 연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가 열린다.
본선에는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팀이 참가하며 총 2천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대회 이후 수상기업과 심사기업 간 후속 연계 프로그램인 사후 밋업도 9월 중 마련된다.
심사에는 업계 전문가와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발표 내용을 평가한다.
일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도 한층 확대됐다.
전시는 DDP 아트홀 1·2관과 어울림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총 126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K-뷰티 트렌드와 뷰티테크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시민 체험형 부스를 통해 산업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트홀 1관 : 한국콜마, 파워플레이어 ㈜히즈 등 119개사가 스킨케어, 바디·헤어케어, 뷰티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선보인다.
아트홀 2관 : 아모레퍼시픽재단, LG생활건강, 클래시스, 릴러커버, 우당네트웍 등 5개사가 참여하며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수상기업을 소개하는 ‘피칭대회 위너스존’도 함께 마련된다.
어울림광장 : LG생활건강, 닥터포헤어 등 3개사가 시민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프라엘의 신제품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닥터포헤어는 두피진단을 통한 맞춤 제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0일 컨퍼런스홀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이 직접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K-뷰티 메이크업쇼’ 와 ‘K-뷰티 토크콘서트’ 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메이크업 시연과 대중적 토크콘텐츠를 결합해, 현장에서 K-뷰티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1부 ‘K-뷰티 인디브랜드와 함께하는 메이크업쇼’에서는 뷰티플레이와 함께 신진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실시간 메이크업 시연이 펼쳐진다.
K-POP 아이돌 트렌드 메이크업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뷰티 팁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다.
2부 ‘메이크업 클래스’는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협력해 기획되며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K-뷰티 트렌드를 메이크업 시연과 함께 소개한다.
3부 ‘건강하고 솔직한 나만의 K-뷰티 이야기’에서는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 이 자신의 뷰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성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나만의 뷰티와 함께 즉석 체형진단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소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산업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는 한편 유망 뷰티 중소기업의 성장과 시민 참여가 공존하는 글로벌 뷰티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위크는 단순한 전시 행사가 아니라, K-뷰티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두보이자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K-뷰티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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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맨홀 질식사고 사전차단… 보디캠·가스농도측정기 착용 의무화
서울시, 맨홀 질식사고 사전차단… 보디캠·가스농도측정기 착용 의무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맨홀·수도관·공동구와 같은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산업재해 중 치명률이 가장 높은 ‘질식 재해 제로화’를 위해 기본 안전 수칙부터 철저하게 지켜 사전에 사고를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밀폐공간 재해자는 총 298명으로 이 가운데 126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42.3%에 달했다.
특히 맨홀 작업 중 질식 치명률은 54.5%로 재해자 66명 중 36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하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9월부터 시 산하 모든 사업장 내 밀폐공간 작업 시 ‘보디캠’과 ‘가스농도측정기’ 착용을 의무화한다.
근로자 안전모 등에 부착하는 ‘보디캠’은 가스농도 측정 환기장치 가동 안전 보호구 착용 감리기관 작업허가 승인 등 작업 전 필수 절차를 영상으로 기록해, 안전 허가 없는 밀폐공간 출입을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가스농도측정기’는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위험 농도 감지 시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려 작업자가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작업자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에 공기호흡기·송기마스크·삼각대 등 긴급 구조장비도 상시 비치하도록 한다.
아울러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밀폐공간 작업 수칙과 허가 절차를 세부적으로 정비하고 수행 주체의 역할을 명확하게 규정한 매뉴얼을 개편·시행해,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9월부터 市 산하 38개 사업소, 98개 사업장 내 밀폐공간 작업 시 우선 적용’ 시는 이 같은 조치를 사업장 중 밀폐공간 작업이 있는 38개 사업소 전체에 우선 적용하고 이후 25개 전체 자치구 소관 사업장으로도 전파할 예정이다.
시 사업장 중 밀폐공간 작업장은 아리수본부, 물재생센터, 공원여가센터, 도로사업소, 시본청 등 38개 사업소, 98개 사업장 내 2,399개가 있다.
관리감독자와 작업자 대상 현장 실습형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안전 장비 사용법, 안전 작업 절차, 긴급 구조 절차 등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안전 준수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밀폐공간 작업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이나 위험 요소를 알리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 안전 홍보 캠페인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작업환경을 미리 확인하고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해 피해를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이번 조치와 함께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재해 없는 작업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