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 실시
평택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오염물질 발생을 대비해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자율정비 유도로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대상 무료점검 서비스를 계획했으며 평택시 23개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30개소 등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 희망자는 평택시청 홈페이지의 배출가스 무료점검 일정표를 참고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무료 점검을 받으면 된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한 이번 무료점검은 휘발유·가스차량은 CO/HC를, 경유 차량은 매연을 측정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자율정비 후 운행하도록 권고해 사전에 오염물질 유발요인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안정화되면 운수여객 차고지 등 사업장에서 요청하는 경우 날짜에 맞춰 찾아가는 무료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며 “대기환경개선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실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0-04-20
-
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예방 위한 맞춤형 영상자료 제작·배포
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예방 위한 맞춤형 영상자료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자료 7편을 제작해 20일 학교에 배포했다.
교육자료는 학생들이 위생을 철저히 하고 자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손씻기 노래, 학교 교육활동 시간대별 음성 교육자료 3편, 나와 친구를 지키는 학교생활 약속 영상 3편이다.
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이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실 생활 약속, 식사 예절, 식사 전후 손씻기, 올바른 손씻기 방법, 마스크 착용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자료로 제작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지난 9일 중3과 고3부터 전체 학년으로 온라인 개학을 진행함에 따라 이미 제작한 교육자료를 원격 학습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또, 학생들이 생활 속 실천 모습, 약속하기, 구호 등을 인증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는‘누구나 코로나19 예방 챌린지’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교육자료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통합자료실-학생건강과와 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이번 영상자료는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 기간,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개학 이후에도 친구를 배려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0
-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도의원.시장 간 지역현안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도의원.시장 간 지역현안사항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양운석, 백승기 도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외 행정복지국 행정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19만 안성시민과 안성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지역현안사항 및 협력방안에 대해 소통하며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이에 양운석의원과 백승기의원은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 안성시와 도의원 간 서로 머리를 맞대어 살맛나는 안성시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또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소통하기로 뜻을 함께 모았다.
2020-04-20
-
道의회,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 전국 지방의회 최초 도입 … 의정경쟁력 강화 나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를 도입한다.
‘국외의정자료 번역서비스’는 개별의원이나 상임위원회가 외국어로 작성된 정책 및 입법자료를 전달하면 전문가가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로 의원의 정책수행 및 의정활동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국내에 정식 입수되지 않은 영어·중국어·일본어 기반 자료를 전문 번역업체를 통해 한국어로 지원하는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를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별의원이나 상임위원회는 정치·경제·사회·교육·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및 입법자료의 번역을 회당 10~30쪽 분량으로 도의회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번역 의뢰 및 회신 전반은 언론홍보담당관이 맡아 수행한다.
다만 사적인 이해관계나 개인적 관심사항, 학위논문, 연구자료 등 의정활동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자료나 특정 도서의 전체 또는 과다한 분량에 대해서는 번역을 신청할 수 없다.
언론홍보담당관 관계자는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는 의원의 정책수행에 폭넓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조례나 규칙과 같은 규제법안의 효율적 수립을 도울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번역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도입해 의정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0
-
“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마련해야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충청뉴스큐] “시청각장애인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보완이 시급한다”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책임연구원인 김종인 교수는 연구배경에 대해 장애유형에서 시청각장애인 배제, 시청각장애 정책부재, 시청각장애 대국민 인식 미흡 등 장애특성상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연구 목적으로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시청각장애인의 정책지원체계 수립, 활동지원사와 시청각통역사 양성과 지원, 경기도 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조례의 제시, 경기도 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센터 설립 등을 제시했다.
권정선 의원은“경기도 내 56만 장애인 중 시각 장애인이 5만4천명, 청각 장애인이 7만2천명에 달하지만 시청각 중복 장애인에 대한 실태조사나 맞춤형 지원정책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다”며“시청각 장애인들은 의사소통과 자율적인 이동 및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배움의 기회를 위한 교육권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의원은“그 동안 여러 가지 현실적 제약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와 관련해 이번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보다 선명한 전략적 대안과 법적 근거가 제시되길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2020-04-20
-
전라북도건축사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와 ㈜길종합건축사사무소 이엔지 이길환 대표가 20일 전북도에 각각 1000만원, 1004만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이길환 전라북도건축사회 회장, 서영숙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길환 전라북도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사용돼 가뜩이나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이겨내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면서 “건축인으로서 도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역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
전북도, 코로나19 위기에도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온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사업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중앙부처가 5월 31일까지 부처 예산편성을 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주력산업 체질강화 및 산업생태계 구축 등 도정 핵심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설명 활동으로 부처단계에서 최대 예산을 담기 위해 지휘부가 온 힘 활동을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소관 국·과장을 방문해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21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新 조선분야 육성추진과 조선협력업체 위기극복과 자립역량 확보를 위해 ’조선해양 설치·운송인프라 구축‘ 사업비 50억원과, 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연계해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 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한 예타사업 반영 등을 건의했다.
이어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새만금항 인입철도’,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와, ‘지능형농기계실증단지 조성’,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등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도는 부처단계에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어 기재부에 제출될 수 있도록 지휘부 등이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국가사업 필요성, 지역 적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앙·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기재부와 중앙부처 향우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 매진할 방침이다.
2020-04-20
-
전북도, 구내식당 운영 전면 중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하루 700여명이 이용하는 도청 구내식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0일 코로나19로 각종 지역 경제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는 등 내수경제가 위축되며 외식업계, 전통시장 등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당분간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내식당 운영 중단은 도청 주변 음식점 등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본청 16개 실·국·본부별 주 2회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소상공인들의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식당 운영을 전면적으로 중단할 필요가 있다는 특단의 조치에 따른 것이다.
대신, 청원 후생복지를 위해 하반기 예정이었던 구내식당 리모델링 보수공사를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또 도내 외식업체에 대한 외식 수요 조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선결제 제도를 도입, 외부식당에서 부서별 간담회 및 업무협의 등을 실시토록 해 식당 이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청과 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구입 배부한 3억3천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조속히 사용토록 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도청 인근 외 다른 지역식당도 이용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점심시간대를 다르게 설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한방향 식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운영시간 : 11:30 ∼ 12:30, 12:30 ∼ 13:30 이와 함께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부지사가 지난 2월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방문 지역식당을 릴레이로 방문해 이용함으로써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무너진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송하진 도지사는 “우리 도는 도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철저히 함과 동시에 경제활동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도민들이 웃을 수 있는 날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기기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
전북도, 정부방침 발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조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를 완화해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도도 앞으로 16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위를 조절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방역 성과와 도민 피로도를 고려할 때 지금 수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수위 조절의 필요성이 있고 생활방역으로 전환을 성급히 결정할 경우 재확산 우려 등이 있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집단 차원의 방역수칙 준수가 정착될 때까지 수위를 조절하겠다는 것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3월 22일부터 시행한 코로나19 대응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정부 방침에 맞춰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6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위를 조절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 조절에 따라 그간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분류해 운영중단 권고와 지침준수 행정명령을 내린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 10개 업종에 대해 운영자제 권고와 지침준수 명령으로 수위를 조절하게 된다.
또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해서 방역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위반 시에는 집회·집합금지행정명령과 벌금 부과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부분에 있어서 국립공원,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분산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마련을 조건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정부방침에 맞춰 전북도가 관리 또는 위탁관리하고 있는 실외 테니스장, 대야수목원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민간에 대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임·외출·행사는 가급적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청년취업 필요성에 따라 채용·자격시험 등은 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매 2주마다 지역 감염 확산 위험도, 생활방역 준비상황, 정부의 방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개인·집단 방역지침을 확정, 배포해 충분히 익히고 참여하도록 하며 방역지침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그간 도민들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참여해 코로나19 청정 전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해외 유입자, 타지역의 산발적 감염에 따라 언제든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있는 만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4-20
-
코로나19 파고 넘고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정부발표 긴급재난지원금 반영과 도내 사각지대 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6400여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편성하는 등 세심하고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추경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시군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비 부담분 중 절반을 도비로 충당하고 도내 다양한 경제주체를 지원하는 등 당장 급한 불을 끄면서도 도내 경제체질 강화를 비롯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복안도 담고 있다.
전북도는 20일 긴급재난지원금 반영과 도내 택시·화물차, 중소기업, 특수고용직 등 지원 방안을 담은 6,47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난달 13일 전국 처음으로 긴급추경을 편성한 이후, 코로나19 지속적 영향에 따른 경제안정 사각지대 해소와 정부 1차추경과 정부발표 긴급재난지원금 반영에 중점을 두고 전국에서 가장 발빠르게 진행되는 등 신속한 처방에도 방점을 뒀다.
또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도정현안 등 경제체질 강화를 위한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지원 등 R&D 사업과, 연내 반영 필수사업의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최대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연내에 집행이 어려워 이월이 예상되는 사업, 코로나로 인해 상반기 중 취소·축소된 행사의 삭감조정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최대한 가용자원을 확보해 재원을 마련했다.
또한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코로나19에 한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 가능한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도 우선적으로 활용했다.
회계별로는 전체규모 6,472억원이 증가했으며 이 중 일반회계가 5,955억원, 특별회계 6억원, 기금 511억원이 편성됐다.
전북도는 20일 도의회에 추경예산안을 제출한 데 이어 오는 27일 예산안 제안 설명을 할 계획이며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 사이 도의회 예산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도민의 적극적인 협력과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노력이 ‘코로나19 청정전북’을 만들고 있고 전북도도 이에 화답하기 위해 세심하게 2차 추경을 편성해 신속하게 집행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를 넘어서는 것 못지않게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시대상황에 맞게 경제체질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소득하위 70%인 59만가구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반영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국회심의 결과를 기다려 도 추경에 담을 경우 5월 중순 집행은 어렵다고 보고 전북도가 제2회 추경에 서둘러 반영한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도가 재원이 부족함에도 “시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격적으로 지방비 부담분 중 도비 50%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영향으로 택시업계 승객 감소와, 화물차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를 겪는 2만5천명에게 전북도가 생계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택시/화물업계 지원은 송하진 지사가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부분이다.
이는 지난 道와 정부 1차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어려운 사각지대를 발굴해 고르게 지원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매출감소로 전라북도 정책자금을 받은 1,22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거치기간을 1년 연장하는데 도비 80억원을 반영했다.
1인 자영업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월 납부한 고용·산재보험료의 30%~50%인 월 3만2천원씩 10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전년대비 동기간 매출액이 2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일시적인 현금 유동성 부족에 따른 위기를 면하기 위해 38억원을 지원한다.
지역경제회복을 위해 4개월간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 3,890억원에 대한 할인율 8% 지원에 215억원을 반영했다.
지난 긴급추경에 반영한 소상공인 보험료와 공공요금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책으로 7,800개 영세업체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 매출액의 0.8%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익산, 김제, 완주 지역 1,360명의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등을 위해 국도비 117억원을 반영했다.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1인 월 200만원 공공부문 865명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비 22억원을 반영했다.
시간제,단기,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 비자발적 청년실직자에게 1인당 50만원씩 3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생계안정 지원비로 도비 6억원을 반영했다.
상시근로 5인미만 청년사업장 시간제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해 1개사업장 별 월 200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의 실직상태에 놓여있는 특수형태 종사자, 비정규직근로자,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로 인한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제공을 받지 못하는 7,750명의 특수형태종자사·프리랜서 생계비로 국도비 56억원을 반영해 개인별 50만원씩 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실직 1개월 이상인 비정규직 680명을 대상으로 180만원씩 3개월간 총 540만원을 지원하는 비정규직실직자 단기일자리 제공에 30억원을 반영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5인미만 소상공인 사업장 근로자 중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1,935명을 대상으로 50만원씩 2개월간 100만원을 지원하기 위해 15억원을 반영했고 - 공연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극·미술·공예·문학 등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재난극복 지원사업에 4억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개학연기, 소비시장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민을 지원한다.
특히 개학연기로 학급교식용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도내 360개의 친환경농가 피해 생산원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향어 주요 소비처인 대구·경북 코로나로 인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향어양식어가에 kg당 2,200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 선순환 제고에 나선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충 11만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54만원을 지원하는 저소득 한시생활지원사업으로 590억원을 반영했고 - 7세미만 아동 84,391명에 월 10만원씩 4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아동양육 지원사업에 338억원을 반영했다.
한편 포스크 코로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필수사업을 반영해 경제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전기자율차 육성지원 등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R&D사업도 일부 반영했으며 특히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 대회와 2022년 아태마스터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오는 7월 조직위원회 출범에 맞춰 19억원을 반영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차 추경을 통해 2,456억원의 예산을 편성 소상공인 6만 2천개 업체에 공공요금 60만원 등을 지원한 바 있고 또한 행정명령대상 시설인 종교시설·학원·PC방 등 1만 3천여개소에 70만원씩 100억원을 지원 했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