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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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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눈으로 포트홀 잡는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확대·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포트홀 등 도로안전 위해요인을 잡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이 올해부터 참여범위를 일반 도민에게까지 확대한 가운데, 경기도가 단원 모집을 최종 완료하고 2020년 4월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택시 운전자 등 민간 모니터링 단원들을 위촉해 24시간 도로파손 신고·보수를 도모하는 민관 협업행정 체계로 경기도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기존에는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만 모니터링단을 구성했으나, 포트홀 등 도로파손 발생 건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시 및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올해부터 일반 도민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도민 단원들도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을 통해 신고가 가능 하도록,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모바일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와 기존 경기도가 운영하던 신고시스템을 연계하는 작업을 마쳤다.
올해 활동할 모니터링 단원은 기존에 위촉돼있던 택시운전자 292명과 이번에 새로 위촉된 일반 도민 522명 등 총 814명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민 단원 모집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경기도 관내를 차량 주행 또는 보행 중 포트홀, 도로침하 등 도로파손이나 도로 쓰레기 등을 발견 시 국토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하면, 이를 통보받은 시군 등 관할 도로관리청은 해당 신고정보를 토대로 보수·복구 등 신속한 대응을 펼치게 된다.
도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신고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그간 포트홀 등 각종 도로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특효약으로 평가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으로 구석구석 살펴 보다 안전한 도로이용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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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취업 꿈꾸는 청년인재, 경기도 ‘인턴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말산업 분야 구직 희망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경험과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말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말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사업’은 승마장이나 말 사육 농장, 비영리법인 등 도내 말 관련 사업체와 청년 구직희망자를 연결해 말산업 활성화와 신규인력 유입을 촉진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 파주 등 도내 13개 시군 소재 말 관련 사업체 41곳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50여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축산 관련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이거나 말 관련 자격증 소유 미취업자다.
사업 참여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인턴은 연결된 사업체와 근로계약서를 체결한 후, 6개월간 말 조련을 포함해 도에서 추진 중인 학생체험·재활승마 등 사회공익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특히 4대 보험을 적용해 인턴십 기간 동안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 받을 있으며 월별로 200만원의 인건비를 도비와 시비로 전액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경기도청 축산정책과 미래축산육성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말 관련 분야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고 말 관련 산업계엔 유망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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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장비 장착하고 스쿼트 119회 도전한 경기북부 소방관 화제
27㎏ 장비 장착하고 스쿼트 119회 도전한 경기북부 소방관 화제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의 한 소방관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뜻깊은 도전을 펼쳐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대국민 면역력 강화 프로젝트 ‘119 챌린지’의 도전자로 나서 남다른 체력을 뽐낸 남양주소방서 정아영 소방사. 누리꾼들로부터 화제가 된 것은 지난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유튜브 채널 ‘안깨남’을 통해 정아영 소방사의 ‘119 챌린지’ 성공 영상이 공개되면서부터다.
서울 소방에서부터 시작된 ‘119 챌린지’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이전 도전자로부터 지목받은 소방관이 홈트레이닝 종목 중 한 가지를 골라 119회 또는 119초를 달성하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소방으로부터 도전자로 지목을 받은 정 소방사는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헬멧 등 총 27㎏ 무게의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119회의 스쿼트에 도전했다.
특히 흔들림 없이 마지막 119번째 스쿼트를 완벽하게 마친 후, 편안하게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영상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5,800회를 돌파했으며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이 “맨몸으로도 힘든 걸 장비를 다 착용하고 해내다니 존경한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편견 없이 꿈을 꿀 수 있겠다”, “소방관님 덕분에 안심하고 지낸다”, “멋있고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정아영 소방사는 영상을 통해 “날씨 너무 좋죠. 그렇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조금만 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신다면 금방 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같이 코로나19 극복해요”고 소감을 전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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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 도민 전용 공항버스, ‘무인 발권기’로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한다
해외 입국 도민 전용 공항버스, ‘무인 발권기’로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해외 입국 도민 전용 공항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무인 버스 티켓 발권기’를 인천국제공항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는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입국 무증상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에는 현장에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마련해 방역복을 입은 인력이 일일이 노선, 발권 및 탑승 방법 등을 안내해왔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이번 무인 발권기를 설치하게 됐다.
무인 발권기는 인천공항 1·2터미널에 각각 3대씩 총 6대가 설치됐다.
이용방법은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 출발시간, 좌석을 선택한 다음 본인확인 후 티켓을 구매·발급받으면 된다.
특히 거점 정류소 도착 후 자택까지 자가용 이용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시군별로 운영 중인 연계교통수단을 예약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갖췄다.
무인 발권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시·청각 장애인 등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안내데스크는 이전처럼 전담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이번 무인 발권기 설치로 이용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안내 데스크와 현장 매표소를 오고가는 번거로움 없이 이전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전용 공항버스 티켓을 발급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 안내 데스크 등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인력들의 감염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무인 발권기를 통해 수집한 지역별 탑승인원 등의 데이터를 각 시군에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시군별 연계교통수단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오는 27일까지 무인 발권기 시범 운영을 실시,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해 보완사항을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무인 발권기 확대 운영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용 공항버스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인천공항에서 도내 14개 거점 정류소까지 1일 61회를 운행하며 거점정류소 외의 장소에서는 정차하지 않는다.
또한 31개 시군별로 관용차·콜밴·전세버스 등 연계교통수단 109대를 운영해 거점정류소에서 자택까지 귀가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공항 내 안내데스크에 국·영문 안내책자를 비치했으며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입국자를 위한 공용 휴대폰도 함께 구비한 상태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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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경기도 내 신용카드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조 8,821억원 감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기도 내 신용카드 오프라인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조 8,821억원 감소했다.
특히 2월 19일 이후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1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9주 간의 신한카드 자료를 토대로 코로나19 발병 이후 경기도 경제 흐름과 향후 대응방향을 담은 ‘코로나19 경제위기, 끝은 보이고 있는가?’를 발간했다.
코로나19 발생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매출액 감소업종은 확대되고 있다.
가전·가구, 미용, 요식·유흥, 의료·잡화에서 시작된 피해는 발병 4~5주차부터 교육·학원, 의료, 가정생활·서비스, 자동차 등의 품목으로 감소세가 확산됐다.
피해가 가장 큰 품목은 요식 및 유흥업으로 매출액이 6,024억원 감소했으며 이는 전체 순감소액의 32.0%를 차지한다.
의류·잡화, 미용, 가전·가구 등 소득탄력성이 높거나 소비의 시급성이 낮은 품목에서 매출액 감소율이 크게 발생했으며 다중이용시설 기피현상으로 백화점과 대형 기타, 대형마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30.5%, 28.5%, 18.7% 감소했다.
숙박업과 여행업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2%, 19.6% 감소했고 교육·학원, 스포츠·문화·레저 등 대면접촉 빈도가 높은 업종의 매출액 감소율은 20% 수준이다.
반면, 음·식료품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는데, 이는 외식 감소에 의한 반사효과로 대체 수요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부문 매출액은 감소한 가운데 약국 매출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 판매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고 여행·교통 부문 중 교통 매출액은 결제 수단 변화 및 대중교통 기피 현상으로 12.4% 증가했다.
연구를 수행한 김태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는 수요-공급 부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하고 코로나19 확산이 종식되어도 경제적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이며 경기침체에 대한 단기적,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수요·공급부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수요·공급 부문에서 동시에 발생했으며 점점 심화되어 중앙·지방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적인 경제적 여파에 대한 대비다.
감염병으로 인한 산업생태계 변화 영향 검토, 코로나19로 확대될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사회적 안전망 구축, 생산설비 분산 등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대한 대비 등을 들 수 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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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자원본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합동 헌혈캠페인 진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수자원본부가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서 헌혈 이동버스 지원을 받아 도 수자원본부, K-water 팔당권지사와 경기동북권지사, 광주수도관리단이 합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총 7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큰 힘을 보탰다.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자 오늘 행사를 열었으며 혈액 수급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정수 K-water 팔당권지사 지사장은 “오늘 행사로 작은 기부가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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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동 놀이문화 확대 및 보급사업’ 위탁기관 공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동 놀이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사업, 아동 놀권리 인식 개선 사업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각각 모집한다.
아동 놀이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돌봄, 아동돌봄공동체 등 초등 돌봄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의 놀이활동가를 파견해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동 놀 권리 인식 개선사업은 아동이나 학부모, 돌봄 교사 등을 대상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주제로 한 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의 신청자격은 아동분야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도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 대학,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단, 고발 또는 사회적 물의를 빚었거나, 공익활동 실적이 없는 법인 및 단체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청 아동돌봄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동일 법인 및 단체가 2개 사업에 중복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경기도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이르면 오는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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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근 상가 어린이집도 내년부터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공항 주변에 단독건물 또는 상가에 위치한 노유자 시설도 냉방시설에 대한 전기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노유자시설은 어린이집, 양로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노인복지시설을 말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도의 건의를 수용해 지난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기존에는 공항 인근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된 ‘노유자시설’만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을 받았다.
지난 2015년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당시에는 학교나 주민거주시설에만 냉방시설 전기료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과 아파트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전기료 지원 혜택을 받았지만 같은 시설인데도 주민거주시설에 들어가지 않은 단독건물이나 상가에 위치한 노유자 시설은 혜택을 받지 못해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는 연차별 공항소음대책사업계획에 따른 전기료 일부 지원사업의 대상에 ‘건축법’ 제2조 제2항 제11호에 따른 ‘노유자시설’이 추가됐다.
도는 이번 개정안을 위해 지난해 5월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대책 용역’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수 차례 건의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김포공항 소음대책지역 12개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도 내년부터 전기료를 냉방시설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보다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공항소음대책위원회의 기능을 의견청취에서 심의로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법률 개정은 경기도가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도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얻어낸 성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대책 용역’을 통해 도출된 공항소음대책지역 개선방안, 공항소음 민원센터 설치, 공항정보시스템 운영개선 방안 등의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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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행위 처벌 두 배 강화 ‘소하천정비법 개정’…경기도 “환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소하천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경우 처벌을 기존의 두 배로 강화하는 내용의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자 경기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하천이나 계곡 내 불법시설 철거를 추진해 온 경기도의 건의를 정부가 수용한 것이어서 불법시설 철거는 물론 불법 영업단속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소하천 구역이나 시설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소하천정비법 개정을 입법 예고했다.
기존 벌칙은 해당 행위의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이었다.
개정안은 또, 긴급하게 수해 방지 조치가 필요할 경우 통상의 대집행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 점용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도 신설했다.
경기도는 즉시 개정안 입법예고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도는 성명에서 “지난해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을 추진해 온 경기도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벌칙 강화를 건의해 왔다”며 “이번 입법 예고는 단순히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단속 방안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것을 일부가 부당하게 독점하고 교묘하게 규칙을 어겨 이득을 보는 방식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시발점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입법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경기도는 국민께 약속한 것처럼 이번 여름 안에 계곡·하천 정비 사업을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불법 하천점유행위가 완전히 근절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을 위해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추진해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법 개정과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도는 매년 하천·계곡에 천막과 평상을 설치해 자릿세를 요구하는 불법영업이 성행하지만 벌금이 미미해 단속에 실효성이 없는 만큼 벌칙을 강화하고 행정대집행의 적용특례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시 이같은 내용의 하천법 및 소하천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이후 10월 국정감사와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행정2부지사가 국토부에 방문했고 올해 2월에는 국토부의 하천점용 제도개선 정책 포럼에서 의견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정안에서 처벌이 강화되긴 했지만 도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그동안 5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을 건의해왔다”며 “의견수렴 기간에 좀 더 강화된 벌칙이 수용될 수 있도록 의견을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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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 2만 3500명 학자금 대출이자 26억8천만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도내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에게 총 26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사업에서 2만 640명에게 21억 4,000만원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 인원은 2,860명, 지원 금액은 5억 4,000만원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위기가 현실화 된 상황에서 대학원생 3,609명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5,652명에게 14억 8,000만원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자 대출계좌로 2019년 하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순차적으로 이체할 예정이며 이자지원 상세 내역은 5월 18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대상도 대학생 대상에서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까지 확대했다.
김능식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약 21만명에게 105억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내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이 학자금 이자부담 없이 학업 및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