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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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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안양 13번째 확진자 퇴원 축하.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 13번째 확진자 퇴원 축하.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안양의 13번째 확진자가 6일 퇴원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이로서 안양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8명 중 5명만이 남게됐다.
13번째 확진자는 아내와 생후 22개월된 영유아를 둔 가장이다.
지난 3월 직장 내 감염으로 12번째 확진자가 된 아내에게서 옮았고 어린 자녀역시 비켜가지 않았다.
안양에선 최초 가족 간 감염사례였다.
이들 세명의 가족은 그간 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완치판정을 받아 모두 퇴원한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창 재롱부릴 시기에 코로나19라는 뜻하지 않은 만남으로 겪었을 공포와 두려움이 평생 트라우마가 되지 않을까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됐다며 sns를 통해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아이를 포함해 엄마 아빠까지 가족 모두가 퇴원해 다시금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며 연고구단인 FC안양이 준비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로 전달, 아이가 축구공과 함께 뛰어놀며 코로나의 악연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기를 기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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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 우울증 겪는 어르신들에게 행운꾸러미 전달
안양시, 코로나19 우울증 겪는 어르신들에게 행운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취약계층인 노년층도 일상이 멈춰버렸다.
복지관과 경로당이 장기 휴관에 들어가, 집 안에만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고독감과 우울감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안양시는 이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환으로 노년층의 무료함을 달래줄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노인들이다.
안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권역으로 나눠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사업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일 350가구를 방문해‘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어르신 100명에게는 ‘상추 키우기 키트’를 각각 전달하며 건강을 살폈다.
또한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3일간 어르신 70명의 가구를 대상으로 필터교체용 면마스크와 수세미를 함께 만들며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랬다.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달 8일부터 9백 가정을 대상으로‘새싹보리 키우기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 최대호시장은 “행운꾸러미가 어르신들의 지루한 일상을 활기차게 해주기를 바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낼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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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농수산도매시장,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 맞이한다.
안양농수산도매시장,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 맞이한다.
[충청뉴스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봄을 맞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안양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 이어 지난 5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물청소를 겸한 환경정비를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물청소는 청과동 경매장, 지상·지하주차장,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살수차 2대, 진공차 1대, 실내청소차 1대, 환경미화원, 도매시장법인 직원 등 50여명이 동참해 구석구석 묵은 때를 씻어내는데 주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매시장에 매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대적인 물청소로 쾌적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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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도서관, 이번엔 ‘온라인 도서전’서비스
안양시립도서관, 이번엔 『온라인 도서전』서비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시립공공도서관 휴관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도서제공 서비스를 잇따라 시행하며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임시휴관 중인 관계로 sns를 통해 도서정보를 서비스 하는 온라인 도서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도서전 서비스는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안양시 사서들이 매월 제공하던 서평 서비스인 ‘독서정보소식지’를 카드뉴스 형태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기존 A4 1페이지 분량이었던 독서정보소식지 원고를 슬라이드 한 장으로 요약된다.
또 하나 주제는 ‘마음방역 북큐레이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마음에 위안이 돼 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는 것이다.
마음의 안정과 활력을 안겨주고 위로와 격려가 돼주며 긍정의 마음과 유쾌함이 묻어있는 도서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조명하는 내용의 책도‘마음방역 북큐레이션’에 포함된다.
이와 같은 온라인 도서전은 안양시립도서관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4월 한 달 동안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안양시립도서관은 임시휴관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어린이책 전집 대출 서비스인 ‘북수레’, 전자책 단말기 대출서비스 등 다양한 대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불안심리가 가시지 않은 요즘, 안양시립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힐링과 함께 안정을 되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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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6만여 가구에 7월까지 540억 투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때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도민들을 위해 긴급복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간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위기도민 6만여 가구에게 긴급 생계비로 총 540억원을 지원한다.
긴급복지 사업은 화재, 재난, 실직 등의 이유로 일시적 위기에 빠진 가구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최근 기존 긴급복지 사업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가구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75%이면서 코로나 여파로 인해 1개월 이상 소득이 단절된 임시, 일용직 최근 1개월 매출이 이전 동기 대비 25% 이상 감소한 간이과세 소상공인 및 소득상실 종사자 코로나 관련 소득 감소로 월세 등 임차료 체납 가구 기타 시장·군수가 코로나19 위기사유로 인정하는 경우 등은 긴급 생계비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이 되면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정부의 긴급복지 기준을 초과하는 중위소득 90%까지 생계비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경기도콜센터와 주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담당부서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제보할 수도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에 처했는데도 소득 기준을 이유로 지원을 못 받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추가로 지원계획을 마련했다”며 “위기도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긴급복지’와 관련, 현장 지원 업무 과부하에 따른 도민 불편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코로나19 읍·면·동 복지지원 일자리’ 사업도 같이 추진한다.
‘코로나19 읍·면·동 복지지원 일자리’에 채용된 인원은 민원 현장에 서 코로나19 대응 복지행정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각 시·군 홈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통해 채용절차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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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대출규모 확대하고 금리는 감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오는 8일부터 ‘동반성장 협력대출사업’ 대출 지원 규모를 10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확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2015년 수원시와 IBK기업은행 협약 체결로 시작된 ‘동반성장 협력대출사업’은 수원시가 기업은행에 예치한 예탁금을 기반으로 기업은행이 대출 재원을 조성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출해주고 금리를 감면해주는 것이다.
수원시는 예탁금을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10억원 증액했고 IBK기업은행은 100억원이었던 대출 재원을 130억원으로 늘렸다.
본사·사업장이 수원시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이다.
대출 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0.47%가 자동 감면되고 신용등급 등이 반영된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1.4%를 감면해준다.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 신청 대상도 확대한다.
현재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가 융자지원을 신청할 수 있지만 14일부터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 문화산업, 사회적기업으로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사회적기업은 최대 5000만원,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최대 3억원, 매출액 2억원 이상 제조업은 최대 5억원을 융자 지원해준다.
이자 차액도 보전해준다.
코로나19 일반 피해기업은 금리 2%, 중국 거래 피해기업은 금리 3%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중국 거래 피해 기업이 은행에서 5% 금리로 5억원을 대출받으면 연이자 2500만원 중 1500만원을 지원해준다.
피해 기업 중 기존 시 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의 상환 기일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융자금의 상환 유예를 신청한 기업이다.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을 해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를 발급받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 보증 기한은 1~5년이다.
김경태 경제정책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시의 금융지원 확대가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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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보건에 대한 계속 관심 이어져야”
4월7일 보건의 날…코로나19 현장 대응 보건담당 공무원의 생생한 목소리
[충청뉴스큐] UN은 WHO 발족일인 4월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건강 관련 기념일을 모두 합쳐 보건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내고 있다.
여기에 2014년 국민건강증진법을 통해 이날부터 1주일을 ‘건강주간’으로 관련 행사와 사업을 펼치도록 했다.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우리나라와 수원시민을 위해 최전선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누비는 보건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과 보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서 감염병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엄애리 부팀장은 지난 1월 초 중국에서 시작된 새로운 감염병의 존재를 알게 됐다.
관련 뉴스를 보며 감염병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지 않길 바라던 그의 바람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에 대책본부가 꾸려지면서 코로나19 대응 현장에 곧바로 투입됐기 때문이다.
이후 엄 부팀장을 비롯한 보건인들은 7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고 있다.
24년째 지방간호직 공무원으로 보건소에서 근무하며 지역 주민들의 보건 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이지만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생소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때마다 보건인들은 감염병 대응과 극복에 한마음 한뜻을 모아 감염병 관리에 매진했다.
특히 수원시는 2월 말께부터 보건소의 일반 업무들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 중이다.
엄 부팀장은 “초기에는 각종 지침을 확인하고 조직을 갖춰 현장 대응 체계에 익숙하기까지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때마다 동료들이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보건인들의 단합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감염병은 업무량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환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와 동선 관리 등의 환자 대응을 시작으로 접촉자를 조사해 관리하고 타 지역에 알리는 등 관련 보건 업무가 잇따른다.
또 방역물품 품귀현상 속에서 소독약과 마스크, 체온계, 현장 근무자들이 사용할 보호복 등 각종 물품관리도 중요한 역할이다.
여기에 지역 내 의료기관 관리와 선별진료소 운영, 민원 대응 및 사후관리 대비, 방역소독, 각종 행정 사항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업무는 끊이지 않는다.
덕분에 수십 개가 넘는 단체채팅방과 각종 매뉴얼, 공문 등으로 쏟아지는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엄 부팀장은 휴대폰과 한 몸이 되어버렸다.
결국, 코로나19 이후 자정을 넘어 퇴근하는 일이 다반사고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역할은 등한시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대부분의 근무자가 레벨 D 등급의 전신 보호복과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날이면 숨이 막히지만 물 한모금 마시지 않는다”며 “보호장비가 한 번 벗으면 재사용할 수 없어 부족한 상황에서는 화장실 가려고 벗는 것조차 아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빗발치는 민원은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확진자가 발생한 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기준에 따라 동선이 공개되면 환자의 이동 경로 등은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제외되는데, 불안한 주민들은 매우 상세한 정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개월째 지치고 힘든 일상이지만 유치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써서 보내준 편지와 이름 모를 주민이 보내준 꽃 등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보람과 고마움을 느낀다.
메르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달라진 우리나라의 감염병 관리 능력은 그에게 보건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줬다.
엄 부팀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의료 수준이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된다”며 “높아진 의식 수준과 기대치, 엄격한 잣대와 쓴소리가 결국 발전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수원시의 한발 앞선 대응은 현장의 근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접촉자 등의 자가격리를 위한 임시생활시설과 해외입국자들을 위한 임시생활시설 등 선제적인 조치들은 현장 대응에서도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그는 “코로나19 초기에 발열 증상이 있던 노숙인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할 공간이 없어 난감한 경우가 있었는데, 임시생활시설이 생긴 이후에는 비슷한 상황에서 대응할 방법을 찾기가 수월해졌다”고 부연했다.
보건인으로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건강과 보건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엄 부팀장은 “평소에 건강보다 중요한 게 없다고들 하지만 실제로 건강을 위한 노력은 뒤처져 있다”며 “대부분이 흘려듣던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의 중요성이 이번에 부각된 점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종료 이후에도 건강과 보건을 위한 행동의 실천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향후 관련 조직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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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원격수업 지원 방안 마련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원격수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장애유형 · 정도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쌍방향 화상 수업, 단방향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 제시형 원격수업 등의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원격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교사가 직접 전달하고 학생과 소통하는 ‘서비스 제공형 순회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단위 학교의 ‘원격수업관리위원회’에서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과 수요를 고려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도내 초 · 중 · 고 특수교사 36명으로 구성한 원격 지원단과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 콘텐츠 개발단을 구성 · 운영해 원격수업 플랫폼 테스트, 학생 수준에 적합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 · 보급할 예정이다.
장애학생 원격수업지원단으로 자원한 한사랑학교 김은영 교감은 "경기도 내 특수교사들의 원격수업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교사 간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함께 자료를 만들고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용인, 성남, 구리·남양주 등 도내 4개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청각·시각·지체 장애 등의 감각장애 학생 유형별로 원격수업에 필요한 자막과 점자 번역 등을 지원,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구비하고 있는 보조 공학기기와 교재 교구 등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대여해 원격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도교육청은 특수학교 유 · 초 · 중 · 고 · 전공과 특수학생 가운데 긴급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긴급돌봄을 계속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원격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장애학생 유형과 특성에 따른 수어와 자막 삽입, 공학 기기 대여 등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수시 소통하며 장애학생 유형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개발 · 보급, 인력 지원 등 지원 방안을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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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유형과 정책적 대응’ 포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플랫폼 경제 활성화로 인해 대리운전, 음식배달 등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6일 부천 재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유형과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연구팀에서 주최한 이 날 포럼에는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장 및 팀장급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화상 포럼으로 진행, 전 직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포럼은 이승윤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노동시장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이승윤 교수는 “기존 연구들은 한국 플랫폼 노동시장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다 좀 더 구체적인 플랫폼 노동자 분류 기준을 마련하고 법 개정 등을 통해 이들을 근로자로서 인정, 사회보장체계에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진영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과 관련한 연구들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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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 경기도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조성 사업’ 참여 단지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는 ‘2020 경기도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조성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4개 아파트 단지로 1차로 예비 후보 포함 5개 이상의 단지를 선정한 후 지원 적격성 검토, 에너지 사전진단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에는 기존 시설 에너지 효율성 진단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LED 등기구 등으로의 시설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세대별 디지털계량기 구입과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등에 단지 당 약 1억4천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또는 경기도에너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현재 경기도 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68%에 달한다”며 “아파트는 거주 밀집도가 높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이 사업을 통한 에너지 절약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 있는 아파트 단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