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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하이시가 보낸 마스크 2만매, 수원시 도착
염태영 시장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주하이시에서 보낸 마스크 상자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국제우호결연도시인 중국 주하이시가 기부한 마스크 2만 매가 6일 수원시에 도착했다.
수원시는 6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주하이시가 보낸 보건용 마스크 2만 매를 수령했다.
‘N95’는 미국 표준으로 한국의 KF94와 기능이 유사하다.
마스크가 담긴 상자에는 ‘도불원인, 인무이국’이라는 글이 한글로 적혀 있었다.
통일신라 시대 학자 최치원 선생의 시구로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야오이성 주하이시장은 지난 3월 23일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원시에서 보내준 우정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N95 마스크 2만 매를 수원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수원시와 주하이시는 2006년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꾸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야오이성 주하이시장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주하이시에서 보내주신 마스크가 우리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수원시민을 위해 귀중한 우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자매우호결연 도시에서 수원시에 마스크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 니다.
지난 3월 27일에는 국제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중국 지난시에서 기부한 마스크 5만 매가 수원시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시엠립주는 3월 20일 중국 지난시는 3월 23일 염태영 시장에게 공식서한을 보내 “수원시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돕기 위해 마스크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시엠립주지사, 지난시장에게 감사서한을 보내 고마움을 전했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18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개,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개에 이른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며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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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마에스트로 골프장, 고삼면에 마스크 126개 기부
안성 마에스트로 골프장, 고삼면에 마스크 126개 기부
[충청뉴스큐] 안성 마에스트로 골프장에서 지난 3일 지역사회 어려운 계층에 전해달라며 마스크 126개를 고삼면사무소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마에스트로 골프장 이채형 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 스스로 사랑의 마음을 모아 출생년도가 속하는 날에 마스크를 구입해 하나하나 모았으며 모아진 마스크를 상자에 담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봉기 고삼면장은 “마에스트로 골프장에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 한 분 한 분께서 정성과 사랑을 모아 소중한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마스크는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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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식품, 안성시 양성면에 마스크 2600개 기탁
㈜청양식품, 안성시 양성면에 마스크 2600개 기탁
[충청뉴스큐] ㈜청양식품에서 지난 3일 관내 주민들을 위한 마스크 2600개를 안성시 양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유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많은 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청양식품에서 나눔행사 차원으로 이뤄졌다.
김미희 청양식품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 같이 위기를 잘 이겨내 보자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상진 양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바이러스에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및 아동 가구에 우선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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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2000개 기부
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2000개 기부
[충청뉴스큐] 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지난 2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2000개를 안성시에 기부했다.
친환경농업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철주 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기부된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 박창양 보건소장은 “안성시민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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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활쓰레기 감량 및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차량홍보 실시
안성시, 생활쓰레기 감량 및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차량홍보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깨끗한 경기만들기 청소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청소차량 33대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해 생활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는 소각용, 음식물, 재활용품, 매립용 등으로 구분되어 가정에서 발생된 쓰레기는 성상별로 분리 후 배출해야 함에도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배출하는 등 재활용률이 저하되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만들기 집중 홍보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시 거리캠페인 실시, 15개 읍.면.동 쓰레기 분리배출 순회교육,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한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및 체험, 버스정류장 BIS 및 전광판 홍보,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감시원 홍보활동 등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홍보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청소차량 홍보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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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곤충 키우기 프로그램 실시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곤충 키우기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70가구에 장수풍뎅이 사육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곤충 키우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실내 활동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곤충장수풍뎅이를 키워볼 기회를 제공해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정 내에서 보내는 시간을 의미 있고 생동감 있게 보낼 수 있게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장수풍뎅이는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제공된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 연기로 인해 가정 내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장수풍뎅이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안 내에서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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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성인지 정책 추진 탁월
안양시, 성인지 정책 추진 탁월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020년 성인지 정책 경기도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인지 정책은 성별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남녀 간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성인지 정책추진에 있어 분야 사업발굴과 개선 및 관련교육 등에서 도내 31개 지자체 중 매우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제·개정한 92건의 법령에 대해 100%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46건의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중 18건의 정책을 개선해 냈다.
이로 인해 시는 도내 가장 높은 정책개선율을 기록하게 됐다.
적절한 대상과제를 선정해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수행했는가 하면, 도출된 개선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성인지 정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특히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선정되면서 기관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됐다.
이후 2014년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016년‘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으며 범죄예방, 경제활동, 친화도시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을 잘 추진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 평등실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데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기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피력했다.
최 시장은 또 이를 계기로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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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35~37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6일 코로나19 35~3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5번 확진자는 미군기지 내 계약직 근로자로 서탄면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 40대 남성이다.
19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알려졌다.
36번 확진자는 고덕면 LH신동아 파밀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37번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 60대 여성이다.
35번 확진자는 미군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36번 확진자는 수원의료원, 37번 확진자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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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미세먼지 종합계획'으로 빈틈없이 관리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수립한 ‘2020년 수원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20년 초미세먼지 BAU 465t 중 10% 감축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앞서 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 2018년 ‘수원시 대기오염물질 배출목표 설정 연구’를 통해 2020년 수원시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465t으로 예상했다.
수원시는 예상 배출량의 10% 감축을 목표로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 시민 건강 보호 대응 역량 강화·정책기반 마련 등 3가지 전략을 세워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송·산업·생활·녹지 등 분야별로 체계적인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전개한다.
수송 부문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전기버스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전기버스 충전시설·수소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대기배출시설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저녹스 버너·보일러 보급 확대, 도로재비산먼지 청소 살수차 운영, 도시 숲·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을 지속한다.
시민 건강 보호 전략을 위해서는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건강 보호 기반 강화를 중점 과제로 하는 위기 경보 수준별 대응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공기청정기·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또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업도 전개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 교육·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미세먼지 측정 결과·자료를 대기오염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한다.
정책기반 마련 사업으로는 미세먼지 대책 협의회 구성·운영,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미세먼지 배출량을 지속해서 저감하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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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수원에서 ‘생태환경 도시’ 조성 정책 배운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수원시가 함께 진행한 ‘시민환경교육 및 폐기물·수자원 관리기술 전수를 통한 환경도시 조성 연수사업’이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 정부 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외교부 산하 KOICA가 정부 부처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KOICA 정부 부처 제안사업 공모’는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개발도상국이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수원시 자매우호도시인 베트남 하이즈엉성, 인도네시아 반둥, 캄보디아 시엠립주 등 3개 지역 공무원 18명을 초청해 ‘환경도시 조성’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선정된 ‘환경도시 조성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 지역자치단체와 친환경도시 관련 시민교육 경험 공유 폐기물·수자원 관리 기술 역량 강화 지원으로 경제사회발전에 실효적 기여 수원시 생태도시 조성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해 자매우호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계획·예산은 KOICA 무상원조 사업계획 조정 과정을 거쳐 2021년 1월 공식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김병익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초청 연수사업이 수원시 자매우호도시의 경제·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태환경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센터 등 관내 환경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자매우호도시 공무원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