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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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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직접 코로나19 위기극복 나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지역 주민자치회가 동네식당 가이드북 제작, 면 마스크 만들기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민자치활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지원 범위를 당초 ‘폭 넓은 지역 현안 해결’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위기 극복 사업’으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해 28개 시군에서 49개 주민자치회를 추천 받았으며 이중 시군별 중복 사업 유형을 제외한 40개 주민자치회를 최종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 주민자치회에는 각 750만원씩 총 3억원의 사업비가 전액 도비로 지원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시급성을 감안해 이달 중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주요 시범 사업내용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동네식당 가이드북 제작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장 방역활동 감염병으로 위축된 주민들을 위한 꽃 전달을 통한 심리적 방역 및 화훼농가 지원 취약계층 전달용 필터 교체용 면마스크 제작 공공장소 내 항균필터 설치 등이 있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시범 주민자치회 사업이 내 이웃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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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임정 초대 국무총리 이동휘 선생·무명 독립운동가 기념비 건립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포크롭스키공원 인근에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성재 이동휘 선생과 연해주에서 활동한 무명 독립운동가를 위한 기념비를 오는 8월까지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과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극동지역의 항일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운동이었던 독립운동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도는 연해주 지역의 한민족 정체성과 자긍심을 북돋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국내 기관 간 협력과 예산 지원을 맡고 주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시정부 등 현지기관 협조를, 블라디보스토크 시정부는 기념비 건립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달 25일 ‘이동휘 선생 및 무명 독립운동가 기념비’ 설립안이 블라디보스토크시 건축문화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기념비가 설치되면 국가보훈처에 국외 현충시설로 등재되는 한편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교육원이 현지관리를 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기념비 설치를 통해 러시아 연해주에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공헌을 영구적으로 기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립운동을 평화운동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휘 선생은 함경남도 단천 출생으로 1913년 러시아 연해주로 떠나 대한광복군정부를 조직해 독립군 양성에 나섰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으나 해방을 보지 못한 채 1935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정부는 이동휘 선생의 독립운동을 높이 평가해 199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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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숙원 ‘옥정~포천선’ 밑그림 내년 나온다‥9일 기본계획 수립 개시
옥정-포천 광역철도 노선도
[충청뉴스큐] 양주·포천 등 경기 북동부지역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9일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7호선 연장사업의 일환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총 1조1,762억원을 투입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소흘읍, 대진대, 포천까지 정거장 4곳과 차량기지를 포함, 총 17.4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11월 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도는 용역을 통해 양주·포천 등 경기 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안선정,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환경적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및 양주시, 포천시, LH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올 12월 경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노선인 만큼 양주·포천 지역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 것”이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관련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기본계획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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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으로 성공창업의 꿈 실현” 경기도, 20개사에 최대 2200만원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유망 기술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도내 예비 창업자들을 연계,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기술을 가진 대학·공공연구기관과 원천기술이 없는 유망 예비 창업자들 사이의 기술이전을 지원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
신청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술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2,200만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기업 육성은 지역 산업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창업 및 사업화 촉진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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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실학박물관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화성박물관, 실학박물관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실학박물관,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8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체결했다.
기획전 공동 개최 및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할 방안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번암 채제공 탄신 300주년 기념 기획전 공동 개최 추진, 전시 관련 교류 및 학술 출판 결과물 공유, 학술 세미나 등 행사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하에 추진한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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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고덕신도시 15~16블럭 입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고덕신도시 15~16블럭 입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7일 평택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주택국, LH 토지공사, 평택시 교통행정과, 평택시 공원과, 고덕신도시 발전협의회 회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고덕신도시 15~16블럭 진입로 문제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통신호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덕신도시 발전협의회 대표자는 “고덕신도시 15~16블록 주택단지를 조성하면서 설계단계부터 잘못된 교통신호체계와 횡단보도 미설치 등으로 블럭 전체가 섬으로 갇혀있고 횡단보도가 없어 무단횡단 및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며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없어 차량의 진출입도 막혀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와 같이 고덕 IC를 통해 15~16블록으로 진입하려면 11~13블록을 크게 우회해 진입해야만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을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의 편의를 생각하고 관계기관들이 상호 협조해 횡단보도 설치 및 좌회전, 직진 및 유턴 등의 신호체계 변경을 위한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재심사를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오명근 의원은 “여러 사항이 어렵더라도 입주민들의 불편 민원사항인 만큼 오늘 건의된 사항에 대해 LH 토지공사 측에는 경기도와 국토부에 직접 방문해 현안 문제를 보고하고 해결해 줄 것과 평택시 관계자에게는 경기도와 국토부, LH 토지공사, 평택경찰서 협의를 통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요청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대책 마련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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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나눔센터, 손수 만든 마스크로 취약계층에 마음을 전해요
평택시 원평동 나눔센터, 손수 만든 마스크로 취약계층에 마음을 전해요
[충청뉴스큐] 평택시 원평동 나눔센터는 지난 7일 손세탁이 가능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3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날 나눔센터 위원들은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원단을 재단하고 재봉틀로 마감해 한장 한장 온정이 더해졌다.
마스크를 전달 받은 어르신은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는 것이 많이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세탁하기도 쉽고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나눔센터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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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협, 축협, 코로나19 성금 5천만원 쾌척
평택시 농협, 축협, 코로나19 성금 5천만원 쾌척
[충청뉴스큐] 농협에서는 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관내 농협에서는 총 5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평택시에 전달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의 뜻을 전했다.
평택시지부 박경원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경제적 손실 및 심리적 위축 등 다양한 피해가 막대한 상황에서 이러한 나눔과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의 귀감이 되어 지역주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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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 시행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2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2020년 사업대상지로 평택역 등 5곳을 선정해 개소당 5억원을 투입해 실외정원을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당초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민설명회는 취소됐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평택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설문조사로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설문의 주요내용은 평택서부역의 주된 활동요소와, 선호하는 녹색경관의 모습과 식물에 대한 이미지, 도입을 희망하는 시설물에 대한 수요조사와 조성완료 후 실외정원의 가드닝에 대한 참여의사, 활동내용 등 생활밀착형 숲에 담고 싶은 의견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설명회는 취소됐지만 시민들의 의견이 평택서부역 실외정원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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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난기본소득, 단절된 지역경제 잇는 디딤돌 되길”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단절된 지역경제 잇는 디딤돌 되길”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사태로 단절된 지역경제를 다시 잇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4월 직원과의 만남’에서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침체된 지역경제가 순환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우리 시는 올해 처음으로 교부단체로 전환했을 정도로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지만 ‘사상 초유의 위기에는 사상 초유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자세로 재난기본소득 예산을 마련했다”며 “정부, 경기도 발표를 지켜보며 최적화된 지원책을 준비하느라 발표는 다소 늦었지만, 세밀하게 준비한 만큼 지급은 어느 지자체보다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4월 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4월 2일 0시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직계 존속인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염태영 시장은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접수 과정을 체계화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