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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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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여가, 알차게 보내자” 경기도, 주52시간 정착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52시간 정착과 노동자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요가, 외국어 회화 강좌 등 문화·취미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주52시간 정착을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워라밸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퇴근 후 여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졌으나 시공간적 제약으로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증진과 문화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30여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으로 고용된 노동자 수가 5인 이상 100인 이하인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단, 사업 참여기업은 주52시간 제도 준수 서약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현재 노사분규가 진행 중인 기업이나 위법행위가 있는 업체,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노동자들의 취미·여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업체 1곳 당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설문조사나 회의 등을 거쳐 건강, 취미, 어학, 전문강좌 등 노동자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 1회 이상 3개월 이상 운영해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노동정책과로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타당성, 효과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중간 점검, 워크숍 등을 열어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일권 노동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노동자들이 직장 또는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퇴근 후 시간을 문화·취미 활동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노사가 협력해 주52시간 제도를 정착하고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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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 제작·배포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은 현장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도교육청에 자주 문의하는 질문 210개를 선정하고 해당 질문별로 처리 절차와 방법 등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
Q&A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전담기구 구성과 사안 조사, 학교장 자체해결 사안 절차, 심의위원회 운영과 조치 결정, 조치 결정에 대한 불복절차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자료집이 현장에서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신뢰도 높은 학교폭력 관련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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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위해 손 씻기 노래 제작
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위해 손 씻기 노래 제작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노래, WASH’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6일 공개했다.
노래는 따라 부르기 쉽고 경쾌한 리듬으로 어린이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음원과 영상은 도교육청 홍보대사 이현지와 장래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학생 대상 손 씻기 영상 챌린지에 동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라디오 등을 통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도 노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감염병 확산으로 손 씻기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손 씻기 노래가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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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안성 스타필드 38번 국도 교차로 육교 설치 및 청북가구단지 진입 U턴 차로 확보 관련 간담회 개최
오명근 도의원, 안성 스타필드 38번 국도 교차로 육교 설치 및 청북가구단지 진입 U턴 차로 확보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3일 수원 국토관리사무소에서 박영선 수원 국토관리사무소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안성 스타필드 38번 국도 교차로 육교 설치 및 청북가구단지 진입 U턴 차로 확보 관련 논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 안성 스타필드는 금년 8월 개정 예정이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로부터 보도육교 설치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청북가구단지 진입 U턴 차로는 현재 국도39호선 상행 방면 주행시 청북가구단지 기준 U턴을 위해 약 4km 추가 주행이라는 교통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진입차로 확보를 통해 입주기업 및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건의됐다.
오 도의원은 “안성 스타필드 오픈 시 많은 차량들이 이동할 것이며 이에 시민들이 육교가 아닌 대로를 횡단 시 교통사고의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질 것이다”고 현재의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육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 소장은 “육교 설치는 시민들의 안전 및 편의가 포함되어 있는 문제인 만큼 안성시와 평택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우선적으로 실천되어야만 한다”며 “수원 국토관리사무소 차원에서도 국도병목지점개선사업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토록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현재 청북가구단지 하행 방면에 위치한 기업 및 마을 주민들이 진입차로 부재로 인해 교통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현곡산업단지 인근 기존 좌회전 지점 도로확장을 통해 하행 방면 입주기업 및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을 위한 진입 U턴 차로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 수원 국토관리사무소 보수과장은 “평택시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세부도면을 요청해 확인 후 면밀히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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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상공인 보증규모 320억원 대폭 상향
수원시 소상공인 보증규모 320억 원 대폭 상향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규모가 320억원 확대돼 1천여 개 업소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3일 오후 2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소상공인 육성지원 업무 협약식’을 열고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특례보증 사업예산을 16억원 증액하고 기업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8억원씩의 매칭 출연을 하기로 했다.
또 신용보증재단은 보증심사를 우대해 보증서를 발급하는 데 힘을 보탠다.
이에 따라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재원이 32억원이나 증액돼 보증 한도와 범위가 늘어났다.
당초 수원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예산으로 9억원을 수립했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1차 추경에서 16억원을 추가했다.
여기에 2개 은행이 출연금을 보태 수원시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이 총 41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출연금의 10배인 410억원까지 보증이 가능해졌다.
이는 당초보다 약 1080개 업소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특히 보증 한도도 1000만원 늘어난 최대 3000만원으로 상향시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사업체 운영 부담이 장기화되는 사업주들에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을 추가로 신설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들에게 업소당 30만원 이내의 수수료를 지원, 약 1300개 업소가 지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재홍 기업은행 부행장, 안영근 하나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또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이 함께 자리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골목상권이 겪는 어려움은 생존이 걸린 문제로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며 “오늘 협약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은행의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로 드러날 것”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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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아동에게 ‘식료품키트’ 지원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들에게 안전과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희망의 손길사업’을 진행한다.
복지관에 따르면 오는 6일 안성관내 아동관련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0곳에 식료품키트 40개와 물품 80개를 배분할 예정이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키트 구성물품은 지역농협마트에서 구입됐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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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저온 피해 발생 시 ‘늦게 피는 꽃 위주 인공수분 실시’ 당부
안성시, 저온 피해 발생 시 ‘늦게 피는 꽃 위주 인공수분 실시’ 당부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저온 피해 발생 시 늦게 피는 꽃 위주 인공수분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 따뜻한 기온의 영향으로 올해 배 개화시기가 평년대비 최대 7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배나무의 저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4월 첫째주 주말 기온저하가 예보되어 있어 저온에 따른 암술고사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개화기 냉해를 입은 암술은 검게 변하며 수정이 되지 않거나 꽃이 피어도 인공수분을 통한 수정이 어렵고 열매가 맺혀도 이후 발육부진 등으로 모양이 일정치 않은 기형과로 성장하면서 생산량 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한해 농사의 시작인 개화기의 저온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저온 피해 예방법으로는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해 물을 뿌려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하는 살수법이나 방상팬을 가동해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송풍법이 있고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높여주는 연소법이 있다.
천병덕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저온 피해 발생 시에는 늦게 피는 꽃에 면봉보다는 러브터치로 인공수분을 실시해 최대한 결실량을 확보하고 열매솎기 작업은 착과가 완전히 끝난 후 과실모양 구분이 될 때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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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3동, 코로나19 극복 기부 릴레이 이어져
안성시 안성3동, 코로나19 극복 기부 릴레이 이어져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3동 주민센터에 지난 2일 주민 2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마스크를 각각 기부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쳐가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줬다.
이날 안성3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기부한 안성시 금산동 거주하는 서00 할머니는 “너무 적은 액수라 미안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폐지를 주워 어렵게 모은 20만원을 내놓았다.
또한, 이날 50대로 보이는 한 익명의 주민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건용 마스크 20개를 기부했다.
박종철 안성3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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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립도서관, 예약 도서 대출 및 맞춤형 독서정보 서비스 제공
안성시 시립도서관, 예약 도서 대출 및 맞춤형 독서정보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 중인 안성시 시립도서관은 독서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도서예약대출, 맞춤형 독서 정보 제공 및 임신부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에서 4월 3일부터 처음 실시되는 ‘도서예약대출’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제공되는 서비스로 안성시 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안성시립도서관 어플을 이용해 전일 자정까지 대출 희망도서를 신청, 당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찾아가면 된다.
도서대출 권수는 1인, 10권이며 도서반납은 각 공공도서관의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모든 도서는 소독 완료 후 대출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로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해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 목록과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도서 목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휴관과 함께 중단되었던 내 생애첫 도서관, 두루두루 무료택배 서비스도 재개한다.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는 전자책, 오디오북, 시요일을 도서관 회원이라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길섭 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얻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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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4-H연합회,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펼쳐
안성시 4-H연합회,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성시 4-H연합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일 안성시 4-H연합회 회원 10명은 태양의집, 안성천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교육과 안전수칙 등을 전달받고 마스크, 방역복 등을 착용해 방역작업을 펼쳤다.
방역에는 농업용 SS기 및 분무기가 사용됐다.
홍승권 안성시 4-H연합회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퍼지지 않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안성천과 요양원 방역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4-H연합회에서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