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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통안전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안성시, 교통안전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차량들의 잦은 정체 구간과 차량의 빠른 통행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성시는 미양면 신기교차로 등 15개소에 2019년까지 사업비 약 30억원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 했으며 2020년에는 원곡면 하가천 삼거리, 신건지동 농심오거리, 대덕면 소내리 산 83-1번지에 총사업비 11억 4천만원을 확보해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과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설치해 자동차가 교통섬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는 교차로 형식으로 통행시간 19.9% 감소, 교통사고 발생건수 45.6% 감소해 효율적인 교차로 운영 등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 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 진행에 따라 차량 정체, 통행불편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안전한 교차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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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확대지급 및 한도액 상향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4월 1일부터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률을 10%로 상향하고 한도액을 7월까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2019년 일반발행 58억원, 정책발행 36억원 등 94억원이 발행되어 안성시 관내에서 유통됐으며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일반발행 17억, 정책발행 13억 등 총 30억원이 발행되어 유통됐다.
10% 상향 첫날인 4월 1일 하루 동안에만 일반발행 1억 4천만원이 충전되어 활발한 사용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사랑카드는 안성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로 가맹점은 별도 등록이 필요 없으며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는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가맹점 현황이나 사용제한 업소 등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안성사랑카드 소개 페이지나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인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 방문 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단, 개인당 월 한도액이 있어 한도액을 넘으면 충전은 가능하나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서 안성사랑카드를 많이 발급 받아 소상공인 매장에서 활발히 사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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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차단 총력 공무원 앞장
안성시, 코로나19 차단 총력 공무원 앞장
[충청뉴스큐] 해외입국자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안성시가 특별수송에서 격리시설 운영과 검사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담 인력을 구성해 코로나19 관리 총력전에 들어갔다.
시에서 운영하는 수송대책반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안성시민이 탑승한 경기도 공항전용버스가 권역거점지에 도착하면 관용차로 선별진료소까지 이송하고 코로나19 검사 실시 후, 격리 시설까지 접촉자 없이 안전한 수송을 맡게 된다.
수송은 아침 7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 6회에 걸쳐 운행되며 투입된 공무원은 해외입국자들의 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공무원만을 위한 별도의 시설에서 자가격리된다.
이를 위해 총 40여명의 운전직 공무원이 투입됐다.
해외입국자들이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머무르게 되는 격리시설인 LS미래원에는 행정업무, 건강관리, 청사방호등 공무원 4명씩이 4월 3일부터 2교대로 24시간 근무를 서게 된다.
행정업무 담당자들은 검사자를 대상으로 일일 임상증상 기록지를 작성하고 도시락과 생필품 등을 제공하며 1일 2회 체온 측정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관찰하는 업무는 건강관리 담당자들이 맡는다.
이들은 또 격리자들이 코로나19 감염증 외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함께 외출 전 과정을 동행하게 된다.
격리거부나 이탈자가 있을 경우에는 2명의 방호 인력이 전담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늦어도 사흘 안에는 받아볼 수 있어 검사자가 퇴소 후에는 안성시 보건소에서 격리시설에 소독과 방역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수송에 스스로 지원한 안성시청 함은규 주무관은 “전염병으로 인한 두려움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공무원으로서 안성시민의 2차 감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공무원의 사명감과 봉사정신이며 흔쾌히 격리 시설 사용을 승인해주신 LS측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 안성시 소속 공무원 140여명은 주말인 4월 5일 시 소재 140여 개 교회에 대해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 관련 모니터링에 나서는 등 전 공무원이 코로나19 차단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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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도권 병상 확보와 운용 위해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 간 협력 필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수도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에 병상 자원 확보와 운용에 대해 집중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정부성모병원 유행은 의료자원 측면에서 시사점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단장은 “의정부 성모병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의료기관이지만 그 영향은 서울시도 같이 받는다”며 “코로나 확진자 진료의 부담 뿐 아니라, 병원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면서 발생하는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대처도 마찬가지”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중환자 치료 병상 등 의료 자원 확보 및 중증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와 이웃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성모병원은 4월 1일부터 폐쇄중이며 의료진 및 입원환자 등 2,89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이 중 도내 확진자는 24명으로 환자 10명, 보호자 4명, 간병인 4명, 간호사 2명, 미화원 2명, 기타 2명 등이다.
아울러 3월 17일 이후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간병인과 8병동에서 퇴원한 307명의 명단을 확보해 관할 지자체에서 자가격리 및 검사가 실시되도록 조치했다.
현재 입원중인 환자 130여명을 의정부성모병원 인근 6개 병원으로 전원할 예정으로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환자에 대해서는 퇴원 후 자택 격리조치 할 예정이다.
임 단장은 의정부성모병원 일시폐쇄에 따른 의료공백 대책에 대해서도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북부지역 권역외상센터 운영과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뇌졸중·심혈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증외상환자는 서울지역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경기 남부권역외상센터로 이송 치료할 계획이며 응급환자는 경기북부지역 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 질환자는 서울대병원 등 서울 전문병원을 이용토록 조치했다.
은평성모병원, 상계백병원 등 서울 지역응급의료센터에도 진료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해외 입국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를 국내 주소지 대신 ‘해외’로 별도 분류해달라고 방역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해외 입국으로 인해 발생한 확진자를 국내 주소지로 분류해 관리하면서 해외 입국 확진자가 많은 지자체의 방역행정에 혼선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도민들로부터 방역행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될 우려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도는 해외 입국으로 인한 확진자 통계 작성 시 주소지 시·도 또는 시·군·구가 아닌 ‘해외’로 별도 분류해 관리하도록 방역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24명이 증가한 544명이다.
인구100만명 당 확진자 발생 수는 39.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동두천시를 포함해 도내 2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군별로는 성남시 116명, 부천시 71명, 용인시 53명 순이다.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2.1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 10.3명, 군포 9.9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86명은 퇴원했고 현재 352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을 보면 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6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483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2.3%인 349병상이다.
임 단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은 아직 끝난 게 아니며 더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세계적으로 감염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안주하기보다는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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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 심리방역 대책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심리방역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와 관련된 심리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심리라는 것이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데 이것이 코로나 확산이나 방역에도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정책 결정에 있어 어떤 고려를 해야 하는 지 의견을 듣고 싶다”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지사는 “행정이라는 것은 언제나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너무 최상을 기대하고 거기에 맞춰 방심할 경우 피해는 더 클 수 있다”며 “추락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심민영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장, 이명수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심리방역 전문가와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장, 이희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앞으로는 심리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98년 이후 자살률 자체가 굉장히 급증했던 것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위기에 따른 상황에 대비해서 경기도 자살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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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경기도영양교사회 현장 애로사항 수렴 및 정책지원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경기도영양교사회 현장 애로사항 수렴 및 정책지원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진희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영양교사회 회장 및 영양교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교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는 경기도교육청이 산업안전보건법 확대적용 관련해 조직개편 추진이 예상되면서 각 시·도 교육청에 산업안전보건 전담팀을 학생건강과에 산업안전·보건업무를 배치할 가능성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영양교사회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대상자가 확대된다.에 따라 학교안전담당은 기존 학교 급식업무에서 분리되어야 한다 또한 타·시도는 별도조식을 설치해 운용되고 있다학교현장의 급식업무에 산업안전관련 업무증가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다양화 되고 질 좋은 학교급식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학교전체에 해당되는 산업안전·보건업무는 전문부서에 의해 기획·운영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에 황진희 도의원은 “학생급식 본연의 업무와 안전업무의 가중으로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며 “조직에서는 형평성이 있어야 효율적 정책이 추진이 가능하다 교육청 타과 및 부서와 연계해서 비교해 볼 문제이다” 면서 “질 좋은 학교 급식과 교육환경의 미래를 위해 서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늘 현장과 소통해 행정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 경기도교육청 등과 면밀한 협의 및 검토 통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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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청렴도 측정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한다.
하지만,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이상이면서 부패사건 감점이 없고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이상 기관에 대해서는 평가를 면제한다.
시는 그간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해 청렴도 1등급을 받아 2년 연속 2등급 이상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화성시 최초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가 면제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평가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시의 청렴도와 부패방지 수준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서철모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화성시 이해충돌 관리 매뉴얼’등을 비롯한 반부패 시책을 더욱 강화하고 부패 행위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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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극복위해 히어로들이 떴다
남양읍에 익명의 주민이 기부한 마스크와 손편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화성시 곳곳에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려는 후원과 봉사 릴레이가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남양읍에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는 주민이 행정복지센터에 ‘많은 양이 아니라서 죄송하다’라는 편지와 함께 직접 만든 마스크 48개를 후원했다.
앞서 이 주민은 지난달에도 두 번에 걸쳐 총 206개의 마스크를 후원했다.
같은 날 SC인터내셔날에서는 화성상공회의소를 통해 일회용마스크 9천개를 후원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팔타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가 일회용 수제마스크 5천200매를 제작해 기부했으며 동탄 3동 통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센터를 위해 센터 방문자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안내를 담당했다.
2일에는 관내 소재 대학인 신경대 총학생회 학생들과 화성시자율방제단, 시민봉사자 등 25명이 남양전통시장과 뉴타운 상가 소독을 실시했으며 동탄4동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마스크 420매를 기부했다.
3일에는 기아자동차노동조합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천여만원을 후원했으며 향남읍에서는 익명의 주민이 백미 10kg 5포와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후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후원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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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학교급식 농산물 50%이상 할인 판매’
화성시, ‘학교급식 농산물 50%이상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판로를 잃은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4월 한 달간 학교에 공급할 예정이었던 20개 품목 약 43톤의 농산물을 농가로부터 전량 매입하고 온라인 로컬푸드쇼핑몰 ‘프라이박스’를 통해 10일부터 판매한다.
시금치, 표고버섯, 파프리카, 오이, 달래, 배,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사과, 근대, 대파, 로메인, 쪽파 등 친환경과 GAP인증 등을 획득한 우수 농산물을 랜덤으로 ‘꾸러미 박스’에 담았으며 시중보다 최소 50~60% 저렴한 2만원 대로 선보인다.
판매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주문이 접수되면 농가로 발주해 주 1회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주 당 500박스, 총 2,000박스를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되지 못한 농산물은 관내 복지관과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할인판매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업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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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 ‘코로나19 극복위한 추가적 예산 확보 불가피…추경대비 필요’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 ‘코로나19 극복위한 추가적 예산 확보 불가피…추경대비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의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우려에 대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 등의 대응을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1일 기획조정실과의 전화 회의를 통해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시행 이후 재정 악화에 대비한 도 예산 대책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의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으로 28조 977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조 9395억원 증액된 수준이다.
재난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소요 재원은 1조 3642억원이며 이는 재난개발기금에서 7000억과 경제실 예산을 삭감해 500억원을 확보했고 재난관리기금 3857억원, 재해구호기금 2285억원이 사용된다.
정대운 위원장은 “28조 9778억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투입되지만, 우리는 이 사태가 장기화 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은 각 실국과 협의해 코로나19로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과 축제 및 행사성 사업은 다음 추경에 과감하게 감액해 사용된 기금을 보전하고 향후 도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도 대비한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