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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 공무원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시청 열린콜센터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11일 임시 콜센터 상담원으로 나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 시청사의 열린콜센터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직원격려차 예고 없이 방문한 것이다.
최 시장은 걸려온 전화에 시장임을 밝히고 친절히 응대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도 시민 건강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또 민원인들의 위로 한마디가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맡은바 임무를 다하는 콜센터 직원과 공무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며 성숙된 시민의식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어진 콜센터 상담원들과의 간담회, 상담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불만 석인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고 특히 신천지와 마스크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 동선 공개로 그들과 접촉이 이뤄졌던 매장의 경우 매출이 급감한다는 불맨 전화도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와 같은 애로에 안쓰럽다 면서도 상담원들의 정성스런 안내가 시의 이미지를 살린다며 서울 구로의 콜센터를 예로 들어 청결한 환경과 개인위생으로 감염병 방지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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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지방정부 최초로 체납자 개인사업장 조사·징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광역지방정부 최초로 개인사업장이 있는 체납자를 선별해 체납금을 징수,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에 앞서 2월 개인사업장이 있는 체납자 1만 9,609명에게 수색예고문을 발송했다.
그 결과 3,959명이 25억 3,800만원의 체납액을 자진 납부했고 무재산 등의 사유로 결손 처분했던 체납자 176명의 재산을 확인, 포기했던 징수액 1억 3,500만원도 징수했다.
실제 지방소득세 등 6,400만원을 4년 동안 체납 중이었던 A씨는 사업장 수색 예고문 발송만으로 완납을 했다.
또 체납자 B씨는 지방소득세 등 1,100만원을 결손 처분 받은 후 소득이 있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효소멸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이번 개인사업장 조사를 통해 재산이 확인돼 체납액을 매월 분납하기로 했다.
시효소멸은 결손 처분 후 별도의 재산 압류 없이 5년이 지나야 한다.
도는 앞으로도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는 체납자들에 대해서도 매출채권을 확인해 세금 납부 회피자들을 철저히 가려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재정형편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제도, 결손처분 제도를 활용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의환 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체납자 개인사업장 조사는 경기도 광역체납팀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시 사업소득이 있음에도 납부를 미루는 체납자가 다수 있어서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된 납부 독려에도 고질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징수방법을 찾아내 공정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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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원단’ 출범 “방역조치 불응자 즉각 조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에 보다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원단’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신천지 신도 등이 자가격리 등 방역조치에 응하지 않아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확실한 방역활동을 위한 현장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다.
방역지원단은 도 특별사법경찰단 8개팀 11개 수사센터 125명을 중심으로 의료·방역·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및 43개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민생특사경단장이 지원단장을, 각 수사팀장이 현장대응반장을 맡고 의료·보건 분야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효과적인 방역지원을 도모한다.
또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상황 시 유기적 협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지원단은 감염이 우려되는 의심환자가 검사나 자가격리 등 방역조치에 응하지 않거나 방해할 경우,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 미이행, 집단행사 제한 및 금지 미이행시 특사경 수사센터 및 시군보건소와 공조해 경찰에 즉시 고발하기로 했다.
또 불가피하게 운영 중인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에 대한 자체 방역활동을 중점 점검해 소독, 예방수칙 등을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보건소 등 일선현장의 방역활동에 대한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보다 효과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치권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방역조치 불응 시 경찰과 함께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또 2차, 3차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사전 방역조치가 중요하므로 관련부서와 연계해 중점 점검하고 업주의 자율적 방역활동이 이뤄지도록 홍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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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단장 “어느 누구나, 어느 집단에서나 코로나19 발생할 수 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은 11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2명 증가한 것이다.
이날 정례브리핑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인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부천시 22명, 수원과 성남시 각 19명, 용인시 17명 순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중 26명은 퇴원했고 147명은 현재도 격리치료 중이다.
11일 9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및 성남시의료원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245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65병상이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 지금까지 파악된 경기도의 접촉자 수는 총 45명으로 모두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이 중 확진자가 14명, 음성은 28명이며 3명은 타시도로 이관됐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등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도는 확진자의 가족 등 밀접 접촉자를 우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전체 접촉자를 분류해 자가격리 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도내 5개 시군에는 도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임 단장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형 생활치료센터 예방적 코호트 격리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원단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현재 경기도형 생활치료센터 운영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형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수용하고 치료해 의료기관의 병상, 인력 등을 급성기 환자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들의 원활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병상회전율을 높여 한정적인 병상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경기도형 생활치료센터는 ‘병원 대체형’이 아닌 ‘가정 대체형’이라는 특징이 있다.
환자의 의학적 처치가 완료되어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적고 상태가 안정적이므로 과도한 의료자원의 투입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심리상담서비스 등을 지원해 퇴원 직후 일상생활로 돌아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도는 현재 의료기관의 접근성, 수용가능 규모, 권역 등 종합적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장소를 검토 중이며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준비 작업 중이다.
도내에 연수시설을 둔 기업들의 협조를 받아 이중 1곳을 우선 선정하고 점진적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기도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 일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이 밀집된 의료·거주시설 1,824개소를 대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추진하고 있다.
코호트 격리는 일반적으로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의미하나, 경기도의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역으로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외부 감염 유입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지역 내 노인 등 취약계층 입소시설의 외부감염원으로부터의 선제적 차단 필요성과 격리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기본권 침해를 고려해 행정지도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발 앞선 대응을 참고해 타 지자체에서도 추진하거나 추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든 시설에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 전 임시조치로 격리에 준하는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전면적인 예방적 코호트격리는 도와 시군에서 적극 독려해 종사자 동의, 숙식 및 휴게공간 마련 등 준비가 완료된 시설부터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특별사법경찰단을 중심으로 의료·방역·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원단’을 구성,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했다.
방역지원단은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방역조치 불응 시 경찰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2차, 3차 감염예방을 위해 관련부서와 연계해 다중이용시설, 집단시설, 사업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승관 단장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확진자의 80%이상이 집단발생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로구 콜센터 집단 확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경미한 증상을 보인 감염자라도 밀집 시설에서 활동할 경우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음이 확인됐다”며 “어느 누구나, 어느 집단에서나 코로나19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단장은 “학교, 직장 등 집단 내에서 관심을 기울인다면 대규모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며 “학교, 직장 등의 공간에서 특정한 시기에 다수의 사람에게서 호흡기증상 혹은 발열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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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고소득 원예산업 기반 조성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0년 고소득 원예산업 기반 조성 등을 통해 보람찬 농업농민 실현을 위해 2개 분야 15개사업 50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기술을 농장에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보급한다.
스마트팜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농작물을 관리할 수 있어, 생산성 제고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어 전북 미래 농업을 이끌 주력기술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원예분야 ICT융복합 지원사업”, “청년희망 스마트팜 확산사업”, “과수 ICT융복합 확산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내용은 시설 외부 온도, 풍속, 조도 내부의 온·습도, 토양수분, 양액 EC/PH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장비와 영상장비, 환풍기, 천창, 차광커튼, 보온커튼, 광량, 양액재배시설 등 제어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농업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청년 등 새내기 농업인들 에게 17억원을 투자해 660㎡ 비닐하우스 규모에 ICT 기술을 접목해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패키지 사업 지원으로 스마트팜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갖춰 전북 시설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원예현대화, 에너지 절감, 과수생산시설 등에 459억원 지원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작업 편의성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시설하우스의 현대화와 농업인의 난방기 부담 경감을 위한 에너지용 효율화 사업과 온풍난방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시설하우스의 측고 인상, 관수관비 시설, 환경관리, 무인방제기, 레일카 등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열시설, 다겹보온커튼, 수막시설, 온풍난방기 등이며 봄철 가뭄 등 기상 상황에 노출된 노지채소 재배지에 6억원을 투입, 관수·관비시설을 지원해 노지채소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품질 안전 과실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관수·관비 시설, 농산물 운반기, 관정개발, 방풍망 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작업로 정비, 지주시설 등 지원으로 고품질 안전 과실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과수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46억원을 투자해 시군의 특용작물 및 시군 특성성화된 품목 육성을 위한 시설지원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에서 정한 특화품목에 시군의 통합마케팅 조직과 출하 약정을이행하는 생산자 조직을 대상으로 비닐하우스와 원예작물 하이베드 등을 지원하며 이에 더해 버섯재배사 증개축, 버섯종균 배양시설, 특용작물 재배 관련 장비, 인삼재배시설 시설개보수 등 현대화 사업으로 25억원이 지원된다.
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삼락농정의 실현을 위해 원예 농산물 생산을 전국적으로 선도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전하며 “우리 도 농업환경이 전통농업인 수도작 중심에서 고소득 원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의 강한 의지와 도와 시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품질 원예산업의 전국적 롤모델이 되어 삼락농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고소득 원예 산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삼락농정 시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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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전국최고 성과 달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시장교섭력 확보 및 자율적 수급 조절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조직화·규모화된 경영체를 육성하고자 패키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2년간 추진되며 이번 평가는 2018년도에 사업이 선정되고 2019년까지 지원된 전국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고 최종 우수조직 3개소, 보통조직 16개소, 미흡조직 1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전라북도는 종합평가에서 우수조직 3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내서 밭작물 공동경영체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국 1위로 평가된 임실조공법인은 전년대비 실적증가율과 조직화의 우수한 성과, 재배기술의 평준화를 도모했고 GAP 인증면적도 26ha가 증가됐으며 생산비 절감 효과와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으로서 출하실적 확대로 시군내 통합마케팅 체계를 강화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부안 라이프곡물가공센터는 조직화 취급률 증대와 농가조직화를 위한 교육, 견학, 컨설팅 등을 위한 관련 매뉴얼을 도입했고 GAP, PLS 교육으로 고품질, 안전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유통환경 변화 대응 노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 익산원예농협, 김제죽산콩영농조합, 장수농협도 공동경영기반 확대와 농정거버넌스의 운영 등을 꾸준히 유지함으로 ‘보통’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 우수조직에 포함된 임실조공법인과 부안라이프곡물가공센터는 - 향후, 산지유통시설, 유통시설 현대화 등에 대한 신청 가점부여와 마케팅, 공동선별비 등의 정부 보조지원 인센티브를 통해 밭작물 공동경영체의 기반을 추가로 확충할 수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밭작물의 통합마케팅 확산을 주도하고자 2016년부터 밭작물 공동경영체 13개소를 집중육성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생산자 조직화, 유통의 규모화를 통한 도내 우수 농산물 증대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삼락농정 ‘제값받는 농업’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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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문제예방, 사전교육 중요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만들기’는 11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책임연구원인 이범진 교수는 보고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마약류 관련 예방교육의 문제점, 마약퇴치 관련 전문성 향상교육, 마약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홍보 방안 등 경기도 마약류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애형 의원은“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류 예방교육은 교과과정에서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는 정책부재와 예산부족이 복합된 문제다 교육부와 연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가 연구로 끝나지 않고 교육현장에 적용되고 마약류 퇴치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만들어 가는 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건강한 경기도 만들기’이애형 회장, 최종현 의원, 한미림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 박귀례 교수, 이정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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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손세정제 100개 기부, 코로나 확산 방지 동참
평택시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손세정제 100개 기부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손세정제 100개를 안중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선범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평택시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국민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손세정제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위기를 모두 잘 극복해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손 소독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수적인 물품으로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위원회를 포함한 안중읍 14개 단체는 2월부터 매주 화요일 금요일 2회에 걸쳐 관내 교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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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버스정류장 방역 봉사 실시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버스정류장 방역 봉사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을 순회하며 방역을 실시했다.
평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은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방역함과 동시에 감염 예방수칙이 적혀있는 홍보전단지를 배부해 철저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버스정류장을 이용한 시민은 “불가피하게 버스를 타야할 일이 생겨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이렇게 신경 써서 소독을 해주시니 안심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승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중읍 관계자 및 단체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전한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예방과 관련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 역시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매달 시행하는 찾아가는 세탁방 세탁해Dream사업 추진일시를 연기했으며 사태가 완화될 때까지 자발적인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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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2동,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
평택시 신장2동,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극빈층의 생활이 걱정되는 가운데 관내 의료기관에서 온정의 손길을 전해왔다.
평택시 지산동에 소재한 하나의원은 지난 10일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0kg 20포를 신장2동에 기증했다.
허성옥 원장은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고 특히 신장2동은 노인과 저소득층이 많아 어려움이 더 클 것 같다”며 신장2동을 후원하게 된 배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규종 신장2동장은 “코로나19로 병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쌀은 기증자의 정을 듬뿍 담아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등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개별 전달 할 예정이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