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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급수공사' 신청하세요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재개 안내 현수막
[충청뉴스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상수도관 동파 등 문제로 겨울철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3월2일부터 재개한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건물 등의 수도 계량기까지 상수도관을 설치하는 공사다.
건물 신축 등에 따른 상수도관 ‘신설’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수도관을 분리하는 ‘수전 분리’ 상수도관 위치 등을 변경하는 ‘개조’ 상수도 공급량을 늘리는 ‘증설’ 등이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공사 신청 시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화·팩스를 활용해 상담부터 급수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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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성사업소, 봄맞이 꽃단장으로 시민 위로
화성행궁 광장 주변 화분에 심은 꽃.
[충청뉴스큐] 수원시 화성사업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예년보다 일찍 봄맞이 꽃단장을 한다.
화성사업소는 3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의 화분·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꽃길을 조성한다.
화단의 지반을 충분히 다지고 주변 쓰레기, 낙엽, 잡초 등을 제거한 후 팔달문·행궁광장·수원시립미술관·연무동 나대지 등 수원화성 주변 화분·화단에 화초를 심는다.
백묘국·한련화·설악초 등 3만 4000여 본을 심을 예정이다.
최준호 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원화성 일원 관광객이 줄고 주변 상권도 많이 침체됐다”며 “아름다운 꽃이 지친 시민과 방문객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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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손세정제,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주세요”
(주)앱소가 수원시에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관내 기업·단체 등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마스크·손 소독제 등을 잇달아 기부하고 있다.
용인대긍휼태권도는 지난 2월 18일 마스크 800개를 기부했고 수원시는 아동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
소독제 제조업체인 ㈜앱소는 2월 24일 수원시에 손 소독제 4000개를 전달했다.
손 소독제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6개소·아동복지시설 78개소에 배부했다.
2월 28일에는 이정섭 팔달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저소득층·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손 세정제 구매에 써 달라”며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섭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든 시민이 마스크를 벗고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 관내 13개 청소 대행업체로 이뤄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협회는 수원시에 KF-94 마스크 8550개를 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노인요양원과 양로원에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손 세정제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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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세종정부청사(인사혁신처) 코로나19에 뚫렸다.
세종정부청사 인사혁신처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A씨의 주 활동지가 세종시여서 정부청사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불안감은 말할 수 없다.
앞서 천안에 거주하는 A씨의 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세종청사 소속 공무원 가운데는 최초로 확진 판정이다.
A씨는 지난 26일 8시30분 세종시 어진동 인사혁신처 7층으로 출근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근 홈플러스 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후 사무실로 돌아와 근무를 하다 오후 3시께 자차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A씨가 근무한 인사혁신처 7층을 폐쇄하고 소독작업을 벌였다.
인사혁신처 건물은 정부세종청사와 연결돼 있지는 않고 A씨가 중앙부처와 협업이 없는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혁신처는 우선 확진검사를 한 27일부터 인사처 동료직원과 접촉자에게 자가 격리를 지시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 송촌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12번의 동선이 드러나고 있다.
12번 확진자는 26일 07시 나성동소재 삼성화재, 12시 나성동 소재 최고당 돈가스 세종점, 역시 거주지는 대전이지만 주 활동무대가 세종시여서 세종주민들의 걱정이 가시지 않는 이유다.
한편, 세종시는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A씨와 대전 확진자 12번의 동선을 공개하고 "확진자와 접촉이 의심되는 분은 문의바란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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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 휴무,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동참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 휴무,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동참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는 28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안중읍 관내 음식점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결정했다.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은 1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이외에 안중보건지소, 청소년문화의집, 안중읍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휴무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구내식당 휴무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직원 모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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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협력업체 ㈜EH푸드, 도시락 1300개 평택시 송탄출장소에 기부
삼성협력업체 ㈜EH푸드, 도시락 1300개 평택시 송탄출장소에 기부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삼성협력업체 ㈜EH 푸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해 28일 송탄출장소를 방문해 도시락 1,300개를 기부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이 운영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EH 푸드의 도시락 기부는 끼니를 걱정하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단비와 같은 위로와 희망을 제공했다.
김병학 대표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식사라도 제대로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으며 힘들지만 우리 모두가 이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승채 송탄출장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기업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도 선뜻 도시락을 기부해주신 ㈜EH 푸드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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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동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소독 봉사
평택시 진위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동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소독 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진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심각단계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 및 전염경로 차단을 위해 이번 주 일요일 예배 등 종교 활동을 실시하는 교회 등에 대한 방역 소독봉사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각종 종교 활동 등을 최대한 자제해주기를 교회관계자들에게 협조 요청하는 등 지역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에 힘을 보탰다.
김정란 위원장은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같이 힘을 합쳐서 작은 일부터 실시하면 감염병이 하루 빨리 종식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명근 진위면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자발적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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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1동 건물주 임대료 감면 선행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소비심리 또한 위축되어 곳곳의 상가와 점포 등이 휴업에 들어가는 등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위기 속에 평택시 비전1동 소사벌중심상가의 건물주가 세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임대료 감면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감면을 받은 세입자는 “코로나19로 손님이 많이 줄어 힘들었는데 선뜻 임대료를 감면해줘 감사드리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위기를 이겨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건물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자 임대료 감면에 나서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당분간 임대료 감면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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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
평택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8일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발표했다.
5번째 확진자는 80대 여성으로 27일 박애병원에서 선별진료 검사 후, 28일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24일 새벽, 대구에서 팽성읍 송화리 자녀집 자차로 이동 24일~26일 팽성 자녀집 27일 박애병원에 자차로 이동해 선별진료를 받은 뒤 팽성읍 송화리 자녀집에서 머무르다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부 동선은 첨부 사진 확인시와 역학조사관은 “확진자가 고령인 관계로 선별진료 말고는 동선이 거의 없고 접촉자도 가족 5명 외에는 없다”며 “가족 5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안산에서 2명, 자녀집에서 3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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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밝혔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3월 1일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수상자 등 800여명을 초청해 ‘독립의 함성에서 공정한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고 도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대신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민에게 3.1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3.1운동으로 선열들께서 이루고자 했던 새 세상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 없이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세상’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렇기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을 하면 삼대가 망한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며 “불공정이 굳어져 상식처럼 통용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역설했다.
이 지사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부족하나마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독립유공자와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3.1운동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101년 전 그날, 독립을 선언한 건 단지 민족대표 33인만이 아니었다”며 “지위와 성별, 나이를 막론하고 역사에 이름 한 줄 남기지 못한 수많은 선열께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3.1운동의 정신은 4.19 민주화운동, 5.18 광주 민주화운동, 87년 6월 항쟁을 지나 촛불 혁명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 앞에 너나 할 것 없이 단결했던 정신은 변함없이 발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는 코로나19 위기 앞에서 우한 교민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이천시민들의 마음으로 빛나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19 사태도 반드시 잘 극복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