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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중교통 요금 할인 받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행
안성시, 대중교통 요금 할인 받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행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 받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이나 자전거 이용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교통 요금에서 마일리지를 활용해 할인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마일리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급되며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두 배가 지급된다.
교통카드 신청 및 앱 이용 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 비용의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사업에 많은 안성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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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금년도 청년정책 방향은 자립·성공·행복
청년정책 보고회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조성을 위한 금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
금년도 청년정책의 방향은 자립·성공·행복이다.
지난 21일 시청상황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보다 진정성 있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추진, 청년층에게 희망을 안겨주자고 주문했다.
안양시는 금년도 7대 신규시책 포함해 청년층 일자리와 복지에 초점을 맞춘 3개 분야 34개 사업에 156억원을 투입한다.
안양시는 올해 청년직무박람회를 상·하반기 두 차례 연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과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직무담당자와의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 직무정보를 제공, 적성에 맞는 진로설정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으로 업종별 1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청년 두드림 공간’도 새롭게 운영한다.
2월중 별도의 오피스텔을 공간으로 확보해 취업컨설팅을 주1회, 상설·모의면접을 월1회 각각 실시하고 청년 취업스터디를 위한 공간대여와 중·장년층 취업동아리 활동장소 제공 및 취업 상설 홍보관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인턴채용 기업에 2개월 동안 백만원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청년에게 3백만원을 지급해 청년층 취업과 중소기업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창업 7년 이하의 고성장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 창업지원센터 입주 지원과 전문교육, 코칭과 해외진출 등을 도와 안양정착을 유도하는 ‘청년창업 스케일업 안양’을 3월부터 추진한다.
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대 2억원 대출한도에서 이자 2%를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3월중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차상위 계층 청년들의 주택전세자금과 교육비도 지원한다.
사업비 1억7백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3월 모집공고 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건강, 건강해야 청춘이다’도 새로운 시책으로 올해 펼치기로 했다.
시의 청년정책 점검 및 평가를 주 기능으로 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 정부기관의 청년정책 포럼과 토론회에도 참석토록 하고 청년정책서포터즈를 백 명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공간 투어와 토크콘서트, 청년관련 연구과제 수행 및 발표워크숍 등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범계큐브에서 명칭을 변경한 ‘범계역 청년출구’는 내·외부 리모델링까지 이뤄져 최근 이용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는 만안구에도 이와 같은 시설인 ‘안양1번가 청년공간’을 조성한다.
구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활용, 사업비 22억4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6월 중 착공해 내년 2월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며 청년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할 ‘청년단체 네트워크’는 3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관내 거주 또는 대학 재학, 직장재직 등에 있는 청년동아리에 대해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2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로 2회째가 되는 안양청년축제를 9월에 개최하고 청년상도 수상한다.
시는 취업박람회를 올해 총 8회 개최할 방침이다.
취업면접 정장에 필요한 재킷, 바지, 스커트, 벨트, 넥타이, 구두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은 1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올해 71개 기업·71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청년구직자에게 시 산하 및 민간위탁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도 돕는 ‘청년구직자 직장체험’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서 추진, 9개 기관 62명 채용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남부시장에서 운영해오고 있는 ‘안양 청년 도깨비 야시장’은 올해 상반기 개장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창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매주 목·금·토 저녁시간대 열리며 이로 인해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담당공무원은 전하고 있다.
시는 ‘청년창업 보증’으로 올해 예산 16억9천5백만원을 편성한 상태다.
청년창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해 청년층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안양창조진흥원을 통해서도 다양한 청년지원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청년창업 20개사를 선정해 사업공간 무료입주와 사업전략 전문코칭, 자금지원 및 투자기획 제공 등을 열어주는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에 5억원을 편성했는가 하면, 청년창업기업 100개사 육성기반 마련과 함께 신규창업자 발굴을 지속하고 이를 위해 아카데미,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될 ‘청년오피스’와 ‘청년창업 상시지원’ 그리고 창업초기단계에 있는 기업체 맞춤형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 사다리’ 등의 사업에 모두 6억8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수청년기업의 하드웨어 개발, 제품디자인, PCB설계 등을 위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청년창업기업 시작품 제작’, 창업교육과 현장코칭 및 맞춤형컨설팅으로 기업경영에 디딤돌이 되는 ‘청년기업 사업화 컨설팅’도 실시한다.
지난해 71개 기업 3백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던 ‘안양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금년 10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기본소득 금액으로 도비 포함 75억7천만원을 확보, 만 24세 대상 1인당 최대 백만원을 ‘안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청년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사업으로 올해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천2백만원보다 늘어난 금액이다.
아울러 특화된 금융교육과 빈곤의 대물림 방지에 기여할 ‘청년희망키움통장’사업비로 1억8천만원을 편성해 놓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청년정책 담당부서 신설을 비롯해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 설치’,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 ‘청년기업 100개 집중 육성’, ‘전통시장 복합 청년 몰 조성’,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 대폭 상향’등 민선7기 청년 분야 공약사업도 하나하나 성과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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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를 논하다.세계적 건축·미술 거장 화성시 방문
남양성모성지를 방문해 대성당을 살펴보고 있는 베리 버그돌 교수
[충청뉴스큐]세계적인 건축·미술 거장인 ‘베리 버그돌’이 지난 21일 화성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도시로의 정체성 확립에 나선 시가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관련 정책 개발 및 홍보전략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베리 버그돌은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이자 뉴욕 현대미술관 건축+디자인부 수석 큐레이터와 미국 건축사학회 회장을 역임한 건축·미술계의 거장이다.
특히 영국 왕립 건축가협회 멤버이자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축계의 인플루언서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이날 탐방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주요 문화시설을 순회한 다음,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자유롭게 정책자문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성모마리아 순례성지인 ‘남양 성모성지’다.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대성당과 프리츠거상 수상자인 페터 춤토르의 티채플이 건설 중인 곳으로 국내외 대표 건축가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적인 종교 명소로 재탄생 중이다.
이어 송산그린시티 전망대에 올라 해양레저와 생태가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도시이자 대단위 계획도시의 미래상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적인 공장의 개념을 탈피하면서 지역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는 ‘화성ICT생활문화센터’도 방문했다.
시는 로얄앤컴퍼니와 합작해 여기에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팹랩&미디어랩과 소공인들의 시제품 제작과 공동 생산을 지원하는 도시형 소공인집적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또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주거 겸용 작업 공간인 아트하우스, 전시와 공연을 위한 갤러리와 공연장까지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베리 버그돌 교수는 “역사,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건축물과 도시 공간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느꼈다”며 “오늘 방문한 곳들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이며 결합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한민국 만남의 장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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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연현마을 주민들 2023년이 기다려지는 이유
연현마을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 연현로 9번길 88일원, 한 때 아스콘공장 가동으로 환경오염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곳에 오는 2023년 녹색이 가득한 친환경 공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그동안 대기오염과 소음 등으로 고통 받았던 연현마을 주민들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안양시는 석수1동 연현마을 아스콘 공장지역을 포함한 공영개발 예정부지에 공공주택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수정, 4만㎡규모의 거대 시민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가 도지사 민생현안 사업으로 16일 발표한데 이어 해당지역 관할 지자체인 안양시가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당초 이곳은 경기도 · 안양시 · 경기도시공사간 협약을 통해 공영개발형식으로 추진, 공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공공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인근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고속도로의 소음차단을 위해 방음벽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럴 경우 7백억원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난관에 봉착한 상태였다.
안양시는 관할지자체로서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12월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 연현마을 주민뿐 아니라 안양시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공원을 조성하기로 경기도와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는 안양시가 공업용지 일부를 경기도에 제공하고 경기도는 이를 통해 인근지역 개발제한구역 훼손에 따른 복구 물량 조정권을 활용함으로써 서로가 상생하는 모범적 사례로도 꼽히게 됐다.
연현마을 공원조성은 부근의 석수체육공원과 연계, 건강과 힐링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올해 아스콘 공장인 제일산업개발의 일원을 개발제한구역 복구진행 대상지로 확정,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계획 수립과 보상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3년 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양시가 이 일대 추진하려는 공영개발 청년주택 확보 계획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소형임대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예산절감과 기관 간 상생협약, 그린벨트지역 훼손부지 복구물량 확보라는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잘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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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 입소문 낼 기회.경기도주식회사,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 참여 업체 모집
2019 산학협력 영상전시회 대상 수상팀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운데)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월 6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은 영상콘텐츠전공 대학생들과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중소기업 제품에 접목해 영상제작 및 확산을 위한 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에게는 실무 경험을, 중소기업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30초에서 최대 3분 분량의 제품 홍보 영상 1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수혜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대학생광고TV 경기業UP’, ‘031TV’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산된다.
지난해에는 계원예술대학교·명지대학교 등 6개교와 130개 중소기업 제품을 매칭해 220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육미당 육포 홍보 영상은 약 1만 회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제품 홍보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사업에 참여했던 전자제품 제조업체 담당자는 “학생 제작 영상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전문 업체에 맡긴 것 같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았다”며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된 후 제품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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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면역력 취약’ 노인·아동에 손세정제 기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에 손세정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0일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 지역사회의 ‘수호천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1,004개의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또 관내 어린이집에도 손세정제 300개를 기부했다.
재단이 이번에 기부한 손세정제는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아동 등 지역사회 내 면역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특히 재단은 도내 여성창업기업의 손세정제를 구매해 기부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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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지 1호, 골든퀸 3호, 해들.외래품종 대신 국산 경기미 확대하려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종자관리소는 지난 19일 도내 시·군 경기미 생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미 특화품종 종자공급 확대 방안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경기미 특화품종 육성정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우량종자 공급 확대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내 특화품종을 재배하는 지역은 고양, 화성, 여주, 이천, 평택이며 김포, 안성, 가평, 용인 등에서도 특화 벼 품종 육성을 계획 중이다.
이천시는 외래품종 대체를 위해 해들, 알찬미를 개발했다.
약 12억원을 투입해 올해 1,500ha에 우선 재배하고 2022년에는 7,500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95% 수준에 달한다.
화성시는 수향미로 잘 알려진 골든퀸3호를 개발해 올해 3,100ha에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화성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7% 수준이다.
내년에는 3,30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시·군 담당자들은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어렵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가와지1호를 특화품종으로 재배하는 고양시는 종자 공급 부족에 대한 개선을, 민간개발품종 종자를 공급받고 있는 화성시와 여주시는 종자관리소의 지속적인 정선 대행을 요구했다.
정선은 수확된 벼를 종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이다.
박종민 종자관리소장은 “시·군별 지역특화 벼 육성은 경기미 품종 국산화와 명성 회복에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며 “경기미 활성화를 위한 시·군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게 종자관리소의 임무이므로 최선을 다해 어려운 점을 해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자관리소는 올해 도에서 개발한 참드림 330톤을 포함해 7개 품종 3,083톤을 신규 생산하고 내년 도내 시·군에 2,620톤의 벼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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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도내 업체에 ‘특허’ 국산 유기질비료 및 제조방법 기술이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일 ‘축각분 혼합 유기질비료 및 제조방법’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 소재 ㈜누보, 평택 소재 청록산업에 기술이전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입 유박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의 확보와 유박비료 자체를 대체할 수 있는 비료 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국산 유기자원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연구를 수행했고 2018년 유기질비료를 개발· 특허 등록하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개발한 비료는 국산 유기자원 축각분으로 제조한 친환경 유기질비료로 기존 혼합유박 대비 질소함량이 높아 유박에 비해 적은 시비량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그 효과와 편의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누보, 청록산업 2개 업체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영순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내 유기자원의 발굴 및 순환이용기술의 지속적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상황과 관련해 국내 유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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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대상지 추천에 도민 950명 신청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쉼’이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도민 추천을 받은 결과 950명이 신청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 선정 추천은 도민이 필요한 공공공간에 벤치 등의 설치를 확대, 도민 모두의 보편적인 쉼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평등한 세상-경기 평상’ 정책브리핑 이후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여간 경기도 홈페이지 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이뤄졌다.
일반적 공모 수준인 250여명보다 4배 가까이 많은 도민이 참여, 생활주변 ‘쉼’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와 호응이 표출됐다.
도민 신청 결과를 보면 16개 도시 지역 대상지가 57%로 과반수를 넘겼고 이 가운데 50만명 이상 10개 대도시에 위치한 대상지가 68%를 차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인구와 대도시 비중이 높은 경기 남부지역이 81%의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주로 도로변이나 건물 앞 공지, 역 주변 광장, 하천변 산책로나 공원에 설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는 그 동안 경제논리에 밀린 도시계획으로 인해 불편이 있던 도시지역 거주민들의 ‘쉼’ 공간에 대한 ‘갈증’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모에서 주목할 점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추천 대상지의 26%가 서울시와 인천시 등 타 광역자치단체의 시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도는 이에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관련 자료를 해당 광역자치단체에 알려 관련 정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도는 도 신규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도내 신청자 중 300명을 추첨, 3월 중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생활 속 보편적 ‘쉼’ 공간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도민 추천으로 확인됐다”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쉼’,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편안한 쉼’, 고령화 시대 노약자 등의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편리한 쉼’과 같이 도민 모두의 ‘쉼’ 가능한 ‘평등한 세상-경기 평상’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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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융합타운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첫삽’…2021년 완공 목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광교택지개발지구 융합5-2구역에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인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24일 착공한다.
융합5-2 구역 지하주차장은 경기도 신청사, 경기남부교육청, 경기도 대표도서관 등 부설주차장과 통합 운영하며 지하 4개층 총면적 5만1,434㎡ 규모에 총 주차면수는 1,326대이다.
오는 2021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주차장 상부는 향후 잔디 광장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090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경기융합타운 내 상업·업무시설용지 매각이익금인 복합개발수익으로 충당한다.
경기융합타운 개발이익을 주차장과 공원 형태로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측면에서 도의 주요 정책기조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와 맥락을 같이한다.
윤성진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경기정원 등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진동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