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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총력’
안산시,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총력’
[충청뉴스큐] 안산시는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안산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대중교통시설과 대규모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한 방역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또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에게 손소독제 1만3천개를 전날 우선 배부했으며 향후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기업체에는 3만개, 소상공인에게는 1만개 등 모두 4만개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날 전국적으로 하루 만에 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1명이 사망하는 등 사흘사이 7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정부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시작하는 단계로 판단한데 따른 특단의 조치다.
시는 우선 외부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안산시 관내 버스와 택시는 물론 차고지와 하루 평균 190만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안산선 전철역사, 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살균 소독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국내 유일 다문화특구가 소재한 곳이자, 3만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원곡동과 초지시장, 체육관 등 외국인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다른 지자체 시민이 안산시 내 사업장으로 출근하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인 조치로 재난관리기금 1억여 원을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안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을 통해 모두 5만3천개를 지원한다.
배부 대상 기업체는 ㈔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1천200개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50개소, 반월공단총무부서장협의회 300개소, 안산경영자협의회, 글로벌CEO협의회. 안산리더스포럼협의회, 안산HR부서장협의회 등이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유치원, 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대중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현재까지 15만여 개의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추가로 10만개 이상을 배부할 방침이다.
시는 이밖에도 노약자, 어린이 등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어린이시설과 많은 시민이 찾는 도서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하천, 공원 등에 대해서도 하루 2차례 이상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초등학생 환자도 발생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등 많은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감이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엄중한 사태에 대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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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직문화, 새내기들이 앞장섭니다
청렴한 공직문화, 새내기들이 앞장섭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8급 이하직원들로‘청렴지기’를 새롭게 선정하고 부시장과 부서장이 대면한 채 토론하는‘부서장과의 청렴 톡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올해 청렴공직문화 확산에 다시금 고삐를 죈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중간관리자인 6급을 쳥렴지기로 지정했지만 올해는 8급 이하 직원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참신하면서도 좀 더 새롭고 신선한 사고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시는 부서별 1명씩 총 96명을 청렴지기로 선정, 3월 출범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렴지기는 청렴시책발굴과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개정사항 전파, 부서에 걸맞은 반부패 제도 개선과 청렴구호 제정 등에 솔선하게 된다.
또한 청렴캠페인 참여와 관련 정책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 건의, 각종 비리행위 발견 시 신고의무도 지게 된다.
시는 청렴지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5월 중에는 이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부서장과의 청렴 톡’을 3월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시장이 부서장들을 만나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 토론하는 방식으로 먼저 시 본청 34개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청렴 톡을 3일 첫 개최하고 사업소와 양 구청이 5일 31개 동장들을 대상으로 9일 각각 자리를 마련한다.
간부공무원들 간의 토론자리인 만큼, 청렴은 물론 부당한 업무지시나 권한남용 등의 갑질행위 타파, 예산의 부당한 집행 개선,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대한 효과적 대처방안 그리고 신·구세대 간 창의적이면서도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방안은 무엇인지 등의 토론의 핵심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로서의 청렴은 숙명이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덕목이라며 직원들의 분발을 주문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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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업, 혁신으로 소득 늘린다” 산림조합 3곳, 경쟁력 강화 국비 25억 확보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파주시 산림조합 등 도내 산림조합 3곳이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조합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게 된 산림조합 3곳은 파주시 산림조합, 고양시 산림조합, 용인시 산림조합이다.
이중 파주시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에 고양시와 용인시는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들 산림조합 모두 경기도의 사전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후, 산림청 주관 최종심의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우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은 벌채 후 일반적으로 방치되는 가지나 줄기 등 미이용 부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수집·가공·유통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으로 2020년도에는 파주시 산림조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파주시 산림조합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통해 연료용 우드칩, 축사용 톱밥, 표고자목 및 배지, 녹지공간 유지관리용 친환경 피복 재료를 생산해 산림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 모델을 만들어 조합의 자립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임산물의 판로확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양시 산림조합과 용인시 산림조합은 임업인들에게는 유통 및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고양시 산림조합은 ‘산림 생태 체험센터’를 구축, 임산물직매장, 숲카페, 생태 체험관, 목공 예술관, 나무화훼 전시 판매장 야생 산채류 관찰 체험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용인시 산림조합은 ‘산림문화복합센터’를 조성, 임산물직매장과 숲카페, 흙놀이체험관, 목재문화체험관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산림조합 1곳 당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초기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력 풀을 구성해 조합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산림조합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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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도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사업 수탁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발달장애인의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2020년도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사업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수탁기관 자격 기준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도내에 위치한 민법 제32조에 의한 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단체다.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시간 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지원팀로 연락하면 된다.
수탁 기관은 남부와 북부 각 1곳씩 총 2곳을 선정하게 되며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 계획, 예산 책정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0명의 직업훈련생을 모집해 36명 이상 수료, 12명 이상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직무능력 습득과 직업 적응훈련이 취업으로 이어져 자립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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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복지 증진과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 위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사업 신규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노인복지 증진과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복지서포터즈’는 도내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및 재무 분야 경력자,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 양성하는 사업이다.
1달간의 교육을 거쳐 6개월간 지역 내 경로당에 파견되어 회계 관리, 행정 지원, 시설 관리, 민원 관리, 프로그램 지원, 취약노인 발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폐지 줍는 노인 등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지역 내 일자리,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해 경로당 이용을 유도하고 타 복지 서비스와 연계시키는 역할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희망자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80만원 상당이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4대 보험을 지원하고 ‘경기도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2020년 경기도 생활임금을 적용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고령화에 따라 도내 노인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장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
이번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의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취약노인 발굴·지원 등의 노인복지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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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총 22,000명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0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일정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도내 주요 청년정책이다.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 복지포인트로 청년 마이스터통장 5,000명과 청년 복지포인트 17,000명이다.
청년 마이스터통장은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 제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중 신청을 받고 4월 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연 1회만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모집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2분기 ~ 4분기 중 연 3회 신청을 받고 신청받는 달 말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 콜센터 ‘1577-0014’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급여와 복지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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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로 지난해 진료비 183억원 절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난해 183억원에 달하는 진료비를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8년 669억원에 달했던 의료급여 수급권자 5,519명에 대한 진료비가 지난해 486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이처럼 1년 만에 진료비가 크게 감소한 것은 도내 곳곳에서 활동 중인 의료급여 관리사들의 집중적인 사례관리가 효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는 31개 시·군에 배치된 93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들이 수급권자들에게 전화 상담, 방문 등을 통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중복처방, 약물과다, 의료쇼핑 등의 부당 행위를 막고 최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가 실시한 ‘도·시군 합동 간담회’와 ‘의료급여 현장점검’ 역시 진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도는 우수 시군의 의료급여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사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진료비 증가요인 토론을 통해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군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
‘의료급여 현장점검’을 통해서는 의료급여사업 추진 현황과 실태를 조사하고 시군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 개선을 유도했다.
김태훈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상반기 중으로 의료급여 장기 입원자 실태조사 및 시군 사례관리 컨설팅·워크숍 등을 실시해 의료급여 관리사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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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한다
성낙훈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을 비롯한 관내 위생 관련 단체 대표들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 지원에 나섰다.
수원시는 20일 오후 4시 시청 썬마루에서 위생 관련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위생업소의 피해 현황을 파악했다.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성낙훈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장안·권선·팔달·영통구지회를 비롯한 21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피해 현황을 알렸다.
위생업소 단체장들은 “음식점·숙박업소를 운영자들은 소상공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수원시에 확진환자가 발생한 후 숙박업계는 30%, 음식업계는 40% 이상 방문객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 음식업소는 매출이 90% 이상 감소해 운영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마스크·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물량 확보에 어려움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성낙훈 위생정책과장은 긴급안정 자금 지원 관련 정책, 세제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고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긴급안정 자금 지원 관련 제도는 외식업체 운영자금을 저렴한 금리로 지원하는 ‘외식업체 육성자금 대출’,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 대출·특별자금지원 대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프로그램 등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등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돕는 국세·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등 관련 지원제도도 안내했다.
또 지속해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수원시 전 부서에 지원정책 시행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낙훈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음식점·숙박업소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다”며 “민·관 협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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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가격리시설 촘촘하고 확실하게 관리 중
자가격리대상자들이 입소해 있는 격리시설에 경찰통제선이 둘러쳐져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전파를 차단하고자 선제적으로 마련한 격리시설 수원유스호스텔 일대는 20일 오전 내내 평온한 모습이었다.
뒤편으로는 야트막한 산림이 있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건물 및 부지에 둘러싸여 있어 인근에 주택단지는 물론 빌딩 등이 눈에 띄지 않았다.
원래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로 활용되던 건물인 데다 농업 관련 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던 곳이라 외부인은커녕 가끔 지나는 비행기 소리만 적막을 깰 뿐이었다.
차량과 주민이 오가는 길목은 600m 이상 떨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숙이 위치한 숙소동이 자가격리대상자 임시생활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수원지역 확진자 3명의 가족들인 자가격리대상자 3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는 숙소동 주변에는 접근금지를 알리는 주황색 폴리스라인이 둘러쳐졌다.
때문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길목은 물론 관리동에서 숙소동으로 향하는 모든 통로까지 차단된 상태다.
오전 10시가 되자 장안구보건소에서 나온 방역 차량이 건물 외관에 뿌연 소독제를 뿌리며 방역소독을 시작했다.
이어 방역복을 갖춰 입은 직원이 건물 내부로 들어가 자가격리대상자가 머무는 숙소와 복도 등 내부 곳곳을 꼼꼼하게 방역했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씩 꼼꼼한 방역이 이뤄진다.
최초 확진자가 거주하던 천천동 다가구주택부터 지금까지 3주가량 확진자 거주지 방역을 실시해 온 담당자는 “생소한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격리자들이 다소 긴장한 상태지만 점차 마음이 안정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원래 ‘성장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활용되던 1층 회의공간에는 ‘지원상황실’이 마련됐다.
한 켠에는 내의와 휴지, 고무장갑, 수세미, 밴드 등 생필품이 담긴 구호 키트가 준비돼 있었다.
수원시는 더 꼼꼼하고 안전한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교육국장과 청소년재단 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대책지원반을 편성하고 격리시설 운영 매뉴얼을 만들었다.
2명의 상황 근무자와 보건소에서 파견된 의료근무자가 건강관리를 하고 유스호스텔 운영직원 2명이 시설지원을 맡아 총 5명이 배치된다.
또 인근 경찰서의 순찰도 상시 지원된다.
상황근무자들은 복도에서 대기하거나 지도자실에 구비된 CCTV를 통해 입소자들이 숙소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 수시로 복도를 분무소독하면서 마스크와 일회용장갑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격리자의 건강 상태 확인과 근무 상황에 대한 50여 가지의 체크리스트도 확인한다.
격리자들에게는 일회용기를 사용한 도시락이 하루 3번 제공되지만 각자 숙소에서 개별적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요구사항이 있을 경우 객실 내 비치된 유선전화를 통해 상황근무자들과 소통하도록 해 직접적인 접촉은 차단돼 있다.
또 식사에 사용된 용기는 물론 생활하며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전용 봉투와 공공용 봉투에 이중으로 밀봉해 복도에 배출하면 폐기물업체가 수거해 간다.
수거업체 담당자 역시 격리시설을 오갈 때는 방역복을 입어야 하며 수거된 폐기물에 덮개를 한 채 곧바로 소각시설로 향해 처리한다.
이처럼 정확한 지침이 마련돼 있어 상황근무자들의 부담감도 줄었다.
상황근무를 하던 한 공무원은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격리자들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격리시설 마련에 협조한 서둔동 지역 주민들은 입소 시설에 대해 너그러운 반응이었다.
간간이 인근 도로 주변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격리시설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았다.
인근 주택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가까운 유스호스텔에 격리자들이 수용된다고 하지만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며 “격리자들이 편안하게 지내다가 건강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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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비상.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박찬대 의원,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비상...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박찬대 의원은 20일 오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인천 연수구 헌혈의 집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박찬대 의원 등 지역주민 약 2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박찬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시민들이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헌혈의집 방문을 꺼리고 있다”며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헌혈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신속한 대처와 하나된 국민의 힘이 모인다면 우리는 늘 그랬듯이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들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국민 헌혈 참여 호소문을 4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2월은 설 연휴와 방학이 겹쳐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여파로 단체 헌혈이 급감함에 따라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