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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용이동 소재 김정훈챠밍복싱체육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평택시 용이동 소재 김정훈챠밍복싱체육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한 김정훈챠밍복싱체육관은 20일 군고구마 판매로 모금한 성금 80만원을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김정훈챠밍복싱체육관은 지난 12월에도 체육관 회원들과 군고구마 장사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 82만원을 용이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정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선행과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열 용이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에 주신 김정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소외된 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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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에 드라이브 건다
평택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에 드라이브 건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택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와 상인들을 위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한 업체당 최고 5억원을 기존 대출이자보다 2.0~3.4%p 저렴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2건 10억원의 신청을 받았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고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에게 1인 또는 1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신용대출 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총 100억원의 사업비 중 154건 28억여원이 지원됐다.
특히 시는 소상공인의 특례보증에 서류 검토 등에 통상 5일이 소요되지만 자체적으로 처리기간을 단축, 3일내 처리하고 있어 신속한 자금조달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루 평균 20~30통의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며 “관계부서 간담회, SNS 등을 활용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 특별할인도 3월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평택사랑상품권은 당초 2월말까지 10% 특별할인을 연장했으나, 판매액이 2월 19일까지 37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2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특별할인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시는 상품권이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만큼 이번 특별할인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 5천여개인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상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 등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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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국 유학생, 공항에서 대학까지 버스로 수송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가 운영하는 버스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관내 대학 유학생들을 인천공항에서 각 대학까지 수송한다.
경기대·경희대 국제캠퍼스·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아주대학교에 재학하는 유학생들을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하루 2~3회 수송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각 대학이 제출한 입국학생 명단을 확인하고 입국 학생이 많은 시간대에 대형버스 2~4대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국 시간, 입국 유학생 숫자에 따라 운행 시간·횟수를 조정하고 입국 학생이 많으면 소형 버스 2대를 추가로 투입한다.
공항에는 유학생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버스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치한다.
수원시와 4개 대학 관계자는 19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입국 유학생 수송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와 관내 대학들은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경기대·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아주대는 최근 14일 이내에 입국한 코로나19 발생국 유학생에게 ‘기숙사 자가격리’를 권고한다.
각 대학은 코로나19 발생국 유학생은 기숙사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일부터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권고하기로 했다.
다만 ‘기숙사 자가격리’에 동의하지 않는 유학생들은 학교 담당자가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수원시는 학교의 모니터링에 응하지 않는 학교 밖 거주 유학생들의 거주지를 방문하는 등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숙사에서 자가격리하는 유학생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가격리 중인 유학생 중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보건소 구급 차량으로 학생을 보건소로 수송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를 의뢰한다.
용인시에 있는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용인시 관할보건소가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내 대학에 마스크 1만 5800매, 손 소독제 1220개 등 위생물품을 지원했다.
21일까지 체온계, KN95 마스크, 방역복 등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관할 보건소와 협의해 방역도 지원한다.
염태영 시장은 “각 대학 기숙사 자가격리 현황, 학교 밖에서 생활하는 유학생 현황 등 유학생 관련 데이터를 대학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빈틈없이 관리하라”며 “또 대학의 자가격리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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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匙一飯 심정으로 주변 상가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최대호 안양시장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동네식당과 상가이용을 당부하는 시장명의의 서한문을 지난 19일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교도소, 군부대 등의 유관기관과 기업체 등에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지역경제 마저 위축될 것을 대비,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는 취지다.
최 시장은 서한문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도 감염병에 대한 과도한 불안심리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해당기관의 구내식당 운영을 최소화 하는 대신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주변의 음식업소와 상가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또한 청사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의 날 확대, 예산 조기집행 및 소상공인 경영자금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최 시장은 이와 함께 과거 동해안 대형산불과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등을 언급,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다시 한 번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재차 협조를 부탁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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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노인복지시설 방문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노인복지시설 방문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20일 오전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관계자와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국내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고 지역 내 감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시설 입구에서 어르신들이 입장하기 전에 철저한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께서는 면역력이 약한 만큼 더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에 유의해주길 당부 드린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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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구급 관계자, ‘코로나19’ 효과적 대응 위해 머리 맞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와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일 경기북부 소방관서 구급대장 및 구급담당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대응을 위한 경기북부지역 구급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대책과 구급차량 교통사고 저감대책 등 현안 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환자의 진술에만 의존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답변하더라도 기침, 발열 등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의심환자로 판단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유병욱 예방대응과장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이번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소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코로나19 종식까지 구급인력 강화와 신속한 역학조사 등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구급대원에게 KF94 마스크, 보호복 등을 지급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심환자와 접촉한 구급대원은 ‘감염관리 모니터링실’에 입소시켜 경과 관찰 후 음성 판정될 경우 퇴실할 수 있도록 대응절차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관리 모니터링실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과 구급대원 근무방식을 조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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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경기북부 도민 안전 확보하라” 소방·경찰·군 ‘의기투합’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육군 제5군단과 ‘소방·경찰·군 통합작전 및 임무수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5군단 사령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인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안준석 제5군단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소방·경찰·군 3개 기관은 통합방위작전의 주체로서 상호 존중하고 도민의 안전과 지역안보에 위협이 되는 재난·테러·안보상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호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직통전화를 설치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방위작전계획 공동 수립과 통합대응 모델 숙달을 위한 합동훈련 실시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훈련을 위한 시설, 장비 및 교관 등을 상호 지원하는 등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제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각종 재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이번 협약이 변화된 재난·안보 환경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안보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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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출항을 시작
평택시 오성면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출항을 시작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2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오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2일 평택시 최초로 출범했으며 이번 회의는 주민자치회 운영세칙을 개정하고 기획예산, 교육환경, 문화체육, 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경현 회장은 “오성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의 풀뿌리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자”며 자치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인균 오성면장은 “오성면 주민자치회는 평택시에서 첫 번째로 실시하는 만큼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역할이 커지고 그 책임이 막중하다”며 “전국 최우수 주민자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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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사업 실시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과 협력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가 1:1 연계를 맺어 매월 1회 건강음료 지원 및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음료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정기적으로 건강음료 지원은 물론 소소한 대화까지 나눌 수 있어 정서적 소외감이 해소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순재 신장1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에 감사드린다”며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사업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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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대응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대응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식당을 방문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방문고객이 줄어들며 지역상권의 매출이 이전보다 하락했고 많은 지역상인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아 이를 회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지역상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자는 협의체위원들의 자발적인 결정으로 앞으로도 각종 회의 및 간담회 추진 시 지역상권을 이용하며 솔선수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승규 민간위원장은 “경제불황에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까지 겹쳐 지역상권에 있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고생이 심할 것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마음이 되어 서로 도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관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