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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급식카드시스템 전면개선…모든 음식점에서 당당하게 식사하고 결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8월부터 급식대상아동이 도내 모든 일반음식점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도부터 사용했던 G드림카드는 제휴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제휴가맹점을 확보해야 사용이 가능했으나 시군의 업무과중과 음식점의 기피 등으로 그동안 사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전체 가맹점 1만1,500개소 중 편의점이 8,900개소를 차지, 아동들 대부분이 일반음식점보다 편의점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었다.
여기에 마그네틱 카드 및 별도디자인으로 제작돼 사용자 외 제3자가 급식카드임을 알 수 있어, 사용 아동들에게 낙인감을 갖게 했고 PC에서만 가맹점과 잔액조회가 가능해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씨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을 G드림카드에 자동연계 하는 방안을 마련, 1년 이상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및 중앙회, 비씨카드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지난 1월 8일 시스템 개선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주요 개선내용은 비씨카드사의 모든 일반음식점 가맹점을 G드림카드에 자동연계하고 기존의 마그네틱카드를 일반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카드로 전면 교체해 제3자가 쉽게 알아볼 수 없게 했다.
또 모바일 앱을 개발해 아동들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손쉽게 잔액을 확인할 수 있게끔 했다.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면 현재 G드림카드 가맹점이 기존 1만 1,500개소에서 약 12만 4,000개소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반체크카드와 디자인이 동일해 아동의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개선에 소요되는 비용 약 2억원은 G드림카드시스템 운용기관인 농협은행 측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부로 부담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월 중에 시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3월부터 7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앱 개발을 완료하고 7월부터 새로운 IC카드를 배부해 아동들의 방학 기간인 8월부터 개선시스템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빈곤, 부모의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미만 아동 약 6만 5,000명에게 도와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 취임 이후 경기도 급식단가는 기존 1식당 4,500원에서 6,000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류순열 도 아동복지팀장은 “이번 G드림카드 시스템 전면개편은 급식아동들이 어느 곳에서나 차별 받지 않고 당당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이번에 많은 사용처 확보로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질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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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권센터, 보조교사에게 폭언한 어린이집 원장에 인권교육 권고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퇴사를 희망하는 보조교사에게 30분 동안 폭언을 쏟아내며 큰소리로 모욕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경기도 인권센터가 인권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다.
도내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후 2시경 원장에게 10월 말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겠다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원장이 “네 맘대로요?”고 물었고 A씨는 말일까지 근무해야 한 달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대답을 했는데, 뒤이어 원장은 A씨에게 30여분에 걸쳐 “무슨 돈이요? 제가 돈 안줄까봐 못 그만둬요?”, “‘죄송해요’ 하면 다에요?”, “뭘 해결해 뭘”이라며 큰소리치고 “어른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배웠어요?”, “어디 어른한테 말하는 태도가 그래요?”, “어떻게 감히”, “선생님, 너무 애기 같아서 그래요”,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싸가지 없이”, “그래도 따박따박 끝까지 말대꾸는 하네”, “뭘 네맘대로야 다, 날 갖고 노냐, 진짜 웃기네” 등의 폭언과 모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심한 모욕감과 함께 충격을 받은 A씨는 경기도 인권센터에 인권침해 구제신청을 했고 인권센터는 A씨와 원장에 대해 조사한 뒤 지난 17일 경기도 인권보호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인권센터는 신청사건이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해당하며 A씨의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원장에게 피해자에게 침해회복 조치를 취하고 인권센터가 추천하는 인권교육을 수강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센터의 권고를 받은 시설은 2개월 이내에 권고를 이행해야 한다.
도는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인권센터 권고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일반적인 침해회복 조치로는 피해자에게 유급휴가를 부여하거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있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이미 퇴사했기 때문에 그러한 구체적 사항을 권고에 포함하지 않았다”며 “인권센터의 이번 결정은 하급자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의 폭언이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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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 출범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 출범
[충청뉴스큐] 올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준비하는 추진기획단이 출범했다.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포럼 준비에 돌입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은 기획총괄팀, 행사운영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기획단은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환경장관포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최도시로서 수원시의 위상을 높일 전략을 수립하고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여러 부대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주최하는 UNEP 아태지역사무소, 수원시와 함께 포럼을 주관하는 환경부와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은 유엔환경총회의 지역별 준비 회의다.
제4차 포럼에는 41개국 정부·국제기구·비정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를 논의한다.
포럼 첫날인 9월 8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그룹,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포럼과 과학·정책·비즈니스 포럼이 함께 진행된다.
9일에는 고위관리 회의, 10일에는 장관급 회의가 개최된다.11일 환경 관련 현장 방문으로 일정을 마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 분야 현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1년 파리협정체제 출범에 따른 전 지구적인 환경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개최지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9월, 부산·인천광역시를 제치고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유치한 바 있다.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수원시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에 참석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환경 국제회의’로 준비하겠다”며 “우리 시가 대한민국 환경 수도이자 마이스 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탄소 중립 프로그램’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하는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실행 방안을 말한다.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주최하는 UNEP는 1972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설립됐다.
유엔 내 환경 분야 국제협력, 정책권고 지구환경상태 검토·평가, 환경 관련 정보 수집·평가 등을 수행한다.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지역사무소 6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태지역사무소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41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1차·2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태국 방콕, 3차 포럼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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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제정 공청회 개최
배수문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제정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배수문 의원이 대표발의로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20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마련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먼저 경기연구원 고재경 선임연구위원의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제도화 방향’ 주제발표에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은 상향식으로 수립된 모범사례이나 행정에 접목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지속가능발전을 경기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화와 시스템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배수문 의원은 이번 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인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지속가능발전 예산서·결산서 작성,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 중·장기 행정계획 검토, 지속가능발전지표 작성·평가 등을 소개하고 조례제정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공청회에는 유문종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장,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박종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유병욱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신남균 광명시 민관협치조정관, 홍수동 경기도의회 입법조사관이 참석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에 크게 공감했다.
배수문 의원은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으려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도정의 우선순위에 반영되지 못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지속가능발전을 경기도정의 핵심운영 원칙으로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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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새해를 맞아 청년기업인들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성남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해 입주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청년기업인들의 경영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상 8층 건물 2개동, 5층 건물 1개동 규모의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는 2016년 3월 문을 연 이후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과 제품제작,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 등 경기도 대표의 창업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외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성남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했고 ㈜실크로드소프트 윤정일 대표를 비롯한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청년기업인들이 함께 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청년기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불꽃처럼 타오르기 희망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실크로드소프트 윤정일 대표는 “OECD국가 중 창업 3년 이후 생존율이 매우 낮은 국가가 우리나라다.
가능성 있는 기업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수가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창업 장려뿐 아니라 지속적인 경영지원 및 육성을 통해 생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요구했다.
또한 “연말과 연초에 많은 기업들이 자금상환의 문제에 봉착한다”며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력이 약한 기업들에 대한 대책도 부탁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판교 스타트업에 입주한 기업들을 시찰하면서 청년들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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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연휴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총력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설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 사전점검과 설 연휴기간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지원반을 확대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지자체는 연휴 시작 전 정수장, 배수지, 상수도 취약시설 등 각종 주요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해 도민들이 불편함 없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과 각 시군은 설 연휴기간 내 귀성객들 내방과 도민들의 명절 준비로 인해 평상시 보다 물 사용량 급증으로 상수도 수량 부족 등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지원반을 편성해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연휴기간 내 동파 대책의 일환으로 전북도는 동절기 동파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시군에 동파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속 관리·지도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동파예방 홍보와 함께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해 동파 피해 신고 즉시 최단 기간 내에 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설 연휴에도 원활한 수돗물 공급과 긴급누수,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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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조상철 신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 접견
송한준 의장, 조상철 신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 접견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조상철 신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접견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13일 제3대 수원고검장으로 취임한 조상철 검사장과 환담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접견에는 최문환 의회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1,360만 도민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원고검에 전달하며 상호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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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업발전과 경제성장, ‘공정’이 핵심열쇠”…기업인들과 소통행보
대·중소기업 불공정 관행 및 격차 극복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열쇠로 ‘공정’을 꼽으며 “대기업·중소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공정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상생협력 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유능한 경제인일수록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경제를 선호한다고 확신한다”며 “공정한 환경이 확립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업과 노동자, 자영업자와 대규모 유통재벌 사이에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리적 합의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일자리 창출이나 국가 경제성장도 결국 기업들이 힘써야 이뤄진다”며 “기업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튼튼하게 성장해 국제적 경쟁력과 지속성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이 지사가 지난해 한 언론사의 기업인 대상 설문조사에서 ‘기업 프렌들리 광역단체장’ 1위로 뽑힌 사실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불합리한 기업환경을 해소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소개하며 “모두에게 유익한 합리적 규제는 강화하고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당연히 축소·폐지하는 것이 맞다”며 “모두가 함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질서를 바로잡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지사가 이달 초 열린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경제정책 핵심가치로 ‘공정’을 제시했던 만큼, ‘공정경제 실현’에 대한 실제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김종호 사장, 삼성전자 DS부문 강봉용 부사장,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LG디스플레이㈜ 양재훈 부사장, 기아자동차㈜ 최준영 대표이사, ㈜신세계프라퍼티 이임용 상무, ㈜제우스 이종우 대표, ㈜아모그린텍 송용설 대표, 풍원정밀㈜ 유명훈 대표, ㈜에버켐텍 이성민 대표, ㈜파텍스 김창식 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이대표 회장, 경기벤처기업협회 서기만 회장 등 도내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경제단체, 공공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과 경기도 연구개발 지원정책, 스마트팩토리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공유한 뒤 대기업-중소기업 간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기업인들은 반도체 사업장 인프라 구축 지원, 외투단지 내 해외기업 입주 지원, 금융지원제도 개선, 인력 확보·유지 지원 등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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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청장, 경로당 투어로 지역민들과 새해 인사
안양시 만안구청장, 경로당 투어로 지역민들과 새해 인사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가 경로당투어로 지역주민들과 경자년 새해맞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만안구관내 경로당은 모두 107개소, 경로당회원들은 대부분 70대 이상의 고령인들 이지만 지역사정에 밝아,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은 물론 지역의 이모저모를 파악하는데도 경로당 탐방은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올해 구청장에 취임한 김광택 만안구청장은 이달 8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동별로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행보에 나서는 중이다.
현재까지 11개 동에 걸쳐 79곳 경로당 순회일정을 소화해냈다.
이 과정에서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생활에 불만족스런 점은 무엇인지, 주변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있는지 등을 묻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13일 안양5동의 한 경로당을 찾은 자리에서다.
건물이 노후해 겨울철 찬바람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추웠는데 작년에 구청에서 이중창호를 설치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으니 참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요즘 들어 신통치 않은 전기밥솥 교체를 바랬다.
청장과 동행한 부서장들로서는 귀담아 들을 소중한 얘기다.
일일이 메모를 하며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는 말로 답변은 이뤄졌다.
만안구는 후반부에 접어든 경로당 방문을 석수와 박달권역을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광택 청장은“어르신들과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고 있다”며“방문과정에서 수렴한 애로점을 최우선 적으로 보완 조치하고 구정운영에도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 공식방문은 끝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늘 어르신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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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안중공설묘지에서 ‘설맞이 일제대청소’실시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는 2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일제대청소는 설을 맞아 안중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안중읍 직원 및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공원 묘지 및 주변 도로 등을 중심으로 낙엽 청소와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성묘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편의시설 점검도 실시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일제대청소에 동참해주신 기간제 근로자 및 환경미화원,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주기적인 환경정비 실시로 깨끗한 안중읍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