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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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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 제일시장서 설 연휴 대비 안전컨설팅
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 제일시장서 설 연휴 대비 안전컨설팅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6일 의정부 제일시장에 대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관련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상인들이 보다 안전한 여건 속에서 시장을 운영하고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실시했다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의정부 제일시장은 연면적 22,736㎡, 630개 점포, 830명이 종사하는 대규모 전통시장이다.
또한 화기취급시설이 많고 상점밀집도가 높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상당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날 컨설팅에는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선영 의정부소방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여했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소방통행로 확보를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상태 점검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 등이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통시장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활동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화재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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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위원 공개모집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7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경기교육정책에 관한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기획·집행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로 2017년부터 해마다 운영돼왔다.
모집대상은 학교, 연구소, 학회, 협회, 관련 기관, 비영리민간단체에 소속됐거나 협의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민으로 모집인원은 총 70명이다.
협의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개선 등 5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21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도교육청은 교수·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2월 27일까지 분과위원회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이금재 대외협력과장은 “그동안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각계 분야 전문가, 주민 참여로 경기교육정책을 풍성하게 만들어왔다”며 “도민을 위한 경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협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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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에 중국의 변경무역제도 도입… 남북 교류확대에 기여 예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중국이 시행하고 있는 변경무역제도를 남북 DMZ 인근 접경지역에 도입하자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중국 변경무역제도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변경무역제도의 특징과 사례, 한반도 적용방안을 구상했다.
중국의 변경무역제도란 국경선에서 20㎞ 이내의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빈곤 탈출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특수한 제도다.
비록 국가 전체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지라도, 대외교역 확대를 위해 다양하고 신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0년대 이후 중국의 내륙지역 발전전략, 일대일로 사업 등의 추진과 함께 중국 내륙지역이 대외개방을 촉진하는 거점지역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나타내면서 변경무역과 일반무역이 혼재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의 변경무역은 크게 변민호시무역, 변경소액무역, 변경지역 대외경제기술협력으로 구분한다.
‘변민호시무역’은 국경선에서 20㎞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허가된 주민이 특정지역에서 상대국 인접지역 주민과 생활필수품 위주로 교역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교역에 대해 1인당 8,000위안/일까지 관세를 면제한다.
‘변경소액무역’은 변경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상대국 인접지역에 소재한 기업 혹은 무역기구와 교역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역에 대해 당초 관세 및 내국세 50% 감면 특혜를 제공했으나, WTO 가입 이후 관세 특혜는 폐지하는 대신 이전지출, 수출환급세 등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변경지역 대외경제기술협력’은 변경지역 소재 기업이 인접국 기업 등과 외주공정, 노무협력 등을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교역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의 이러한 변경무역은 사실상 그 유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추진됐지만, 법적인 체계는 1990년대 초반에서야 구축됐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접한 훠얼궈스 지역은 양국이 공동으로 투자해 양국민은 물론 제3국 국민 및 기업 진입도 허용한 글로벌 협력지구로 개발됐으며 중국은 이러한 협력사례를 중국과 동남아가 접한 국경선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수행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갖고 있으면서도 휴전선으로 장기간 교류가 단절된 남북 DMZ 접경지역에 중국이 시행하고 있는 변경무역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변경무역제도 도입을 위해 남북한 상호간 호시무역 추진, DMZ 인근 접경지역에 소재한 기업 상호간 생산요소 교역 추진, 남북 공동협력지구 조성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남북 상호간 호시무역은 남북 분단으로 생활권이 분리된 휴전선에서 15~20㎞ 이내 접경지역 주민 상호간 생활필수품 위주 교역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DMZ 접경지역에 소재한 남북 기업 상호간 상품, 노무인력, 기술 등을 포함한 생산요소의 자유로운 거래를 추진하는 방안 모색이 다음으로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남북 공동협력지구 구축이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공동으로 추진했던 사업과 유사한 형태로 남북이 공동으로 참여해 DMZ에 제3국의 국민 및 기업의 진입도 허용된 공동 협력지구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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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법원 공탁금 추심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을 추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달 법원행정처에 지방세 30만원 이상 체납자 37만 9,963명의 공탁금 자료를 요청하고 공탁금을 보유한 2만 1,246명의 체납자 명단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인 된 체납자의 공탁금은 일괄 압류 조치된다.
이후 공탁사건 기록 열람을 통해 출급 가능한 자산으로 확인되면 추심절차를 진행한다.
법원 공탁금 추심은 행방이 묘연하거나 압류할 재산을 발견하지 못한 체납자에게 효과적인 징수 방법이다.
변제자가 채권자를 알 수 없을 때 채무 면책을 위해 하는 변제 공탁금이나 소송 진행을 위해 담보로 제공하는 담보 공탁금의 경우 주요 추심 대상이다.
이 외 강제집행이나 보전처분절차에서 집행기관이 목적물의 관리·교부를 위해 진행하는 집행공탁금, 목적물의 단순 보관을 위한 보관공탁금, 공탁원인사실이 다른 실질상 두 개의 공탁을 하나의 공탁절차에 의해 진행하는 혼합공탁금 등을 대상으로도 추심절차가 진행된다.
이의환 도 조세정의과장은 “공탁금이 압류되면 지급 청구액이 체납액 보다 많더라도 체납자가 공탁금을 회수·출급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공탁금 회수·출급 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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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고금리 사채 뿌리 뽑는 ‘원년’ 만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 사채 등 불공정 경제활동으로 서민 가계를 멍들게 하고 사익을 편취하는 불법 고금리 대부업 등 경제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점 수사대상은 저신용자 및 취업준비생,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행위, 법정 최고금리 연 24% 초과 대부행위, 주요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상인, 가정주부, 대학생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불법 대부업 및 온라인 상 불법 대부 중개행위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피해 사례를 제보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1분기는 재래시장 상인, 가정주부 대상 고금리 이자 수취행위, 2분기는 대학생 및 대학교 인근 소상공인 대상 피해사례, 3분기는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상 미등록 대부업 및 불법 대부 중개행위, 4분기에는 무료급식소 및 지하철 역사 등 서민 유동인구 비율이 높은 장소 위주로 불법 대부피해 사례 접수 등 불법 대부업 전반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단지 수거를 위한 기간제노동자 32명을 채용,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해 불법 광고 전단지를 무차별 살포한 배포자를 연중 검거하고 고금리·미등록 불법 대부행위 외 채권양도, 채권 대리추심 등으로 수사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 대부로 인한 피해 신고 및 제보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으며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는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처벌이 불법영업을 통한 이득보다 약하다는 지적 등에 따라, 불법 대부업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현행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대폭 강화하도록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방침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020년은 불법 고금리 사채와의 전쟁을 통해 불법 사채를 뿌리 뽑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이재명 도지사의 ‘불공정·불법행위가 없는 공정한 경기 실현’을 위해 2018년 10월 신설된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미등록 대부업과 고금리 사채를 근절해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제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불법 대부업자 68명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연 이자율 최고 8,254%의 ‘살인적’인 고금리 수취행위, 온라인 상 대부 카페 개설 후 카페회원 1,358명 대상으로 불법 대부중개 행위, 회원제 형태의 미등록 대부행위를 한 뒤 불법 추심행위 등이 있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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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6일 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원 36명과 오는 17일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시·군회장 및 도임원이 대상이며 농촌지도자 육성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 및 농촌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전파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단체별 주요 활동계획 수립 및 작년 한 해 실적 보고 등 단체발전을 위한 총회도 함께 열린다.
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및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경기도의 핵심 학습단체로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 및 신품종 보급과 확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에 앞장서는 단체로 총 20,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윤종철 지도정책과장은 “농촌지역리더 역량강화 교육이 지역의 리더로써의 역할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향후에도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가 경기도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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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월 7일까지 ‘2020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서 청년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활동기반을 구축하고 청년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50개 이상의 청년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1개 공동체 당 공동체활동,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공동체 활동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는 청년문제 해결 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모임을 대상으로 1인가구·다문화가정 지원, 각종 청년 사회·문화·예술 활동 등의 ‘공동체 활동’과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포럼, 워크숍, 연구조사 등의 ‘네트워크 구축’ 분야로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만 20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모임·단체이면 지원 가능하다.
사업비는 청년공동체 활동과 청년 모임 간 협력사업 운영 등을 위한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강사비, 교통비 식비 등 각종 청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공동체는 2월 7일까지 관할 시군 공동체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또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이고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응모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공동체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관계망 형성으로 개인주의에 따라 약화되어 가는 공동체의식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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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1개 시·군 위기가구 발굴·지원 시스템 현장 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설 연휴 전인 오는 23일까지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복지국 내 ‘위기도민 발굴 지원정책 T/F 구성’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일가족 사망’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한 경기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점검은 도 복지국 내 5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실시하며 노인·장애인·저소득층·노숙인 등 복지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군별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체계 및 추진단 운영 여부,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사항 확인,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시·군 홍보현황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별로 부족한 부분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도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해 각 시·군 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시스템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분야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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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 종합청렴도 8.49점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도 산하 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49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종합청렴도 점수인 8.68점보다 0.19점 하락한 수치다.
지난 2015년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래 매년 실시되고 있는 ‘공공기관 청렴도조사’는 현 정원수 50인 이상 기관과 이하 기관 등 총 2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청렴도 점수를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 등 3개 분야의 평가점수에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 등 2개 감점요인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산출됐다.
평가결과, 정원수 50인 이상인 10개 기관이 참여한 1그룹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64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 점수를 보면 외부청렴도 9.32점, 내부청렴도 8.33점, 부패방지시책평가 8.29점 등이었다.
기관별 현황을 보면 9.39점 이상을 받아야하는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으며 경기관광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한국도자재단 등 4개 기관이 ‘2등급’을 부여받아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3등급을 받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이 중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원수 50인 이하 10개 기관이 참여한 2그룹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28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외부청렴도 9.46, 내부청렴도 7.71, 부패방지시책평가 7.34점 등이었다.
1그룹과 마찬가지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으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 2등급을 받았다.
이어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체육회 등 5개 기관이 3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직장 내 갑질금지, 공익침해행위, 공공재정 집행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기준이 마련되면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관련 근로기준법, 경기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조례, 공공재정 책임성 강화를 위한 공공재정환수법 등 법적기준이 마련되면서 부패행위에 대한 인식률 등 도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인수 도 감사관은 “도 공공기관의 부패행위는 도정 정책 신뢰도를 저하시키고 도민의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청렴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기관별 청렴·반부패 역량 강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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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안양건설 위해 모든 정성 다할 것
최대호 안양시장
[충청뉴스큐] 민선7기 안양시장에 취임한지도 어느덧 1넌 6개월이 지났다.
시민에게 했던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저의 시정철학은 처음도 끝도‘시민행복’이다.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위해 열과 성을 다 받치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전하며 2020년도 시정방향을 밝혔다.
구별 2개동씩 4개동을 선정해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자치위원회를 시범 운영한다.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손으로 손으로 안양을 새롭게 꾸미겠다는 취지다.
카카오톡 채널 등 소셜미디어 운영을 활성화 하고 안양 주제 영상공모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홈페이지 접수,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으로 시민공감대를 펼쳐나간다.
청년 창업펀드 3백억원을 올해 7월까지 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기업 백개 업체 육성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 함이 없이 기업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복안이다.
관양도 주변, 박달1동과 안양8동 일원, 석수동 뉴타운 해제지역과 비산동 매곡지구, 석수동 연현마을 등에 2천여 세대 청년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제반절차도 추진한다.
‘청년기업 인턴사원제’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청년소통공간을 안양1번가에 설치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임시 운영해오고 있는‘안양청년 도깨비 야시장’을 오는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신 중년, 노년층,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체계있게 지원할 맞춤형 생애설계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고 면접의 경쟁력을 높여줄 AI·VR면접 상설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14억원으로 올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달스마트벨리 조성을 위해 국방부와 협의체를 구성한 가운데 박달동 탄약저장시설 지하화를 진지하게 협의 중에 있다.
시는 박달동 지역을 첨단산업과 주거 및 문화가 복합되는 스마트단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안양형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위해 시청사 일대 3∼4km구간에 스마트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제작한다.
또 이를 필두로 AI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재난안전망을 이용한 IoT공공서비스,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재난현장 대처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게 된다.
시민안전보험 가입과 먹거리 종합지원센터 설립은 또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게 이끌 것이다.
시는 만안구지역 역량강화에 집중한다.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2월중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용역 중인 연현마을 제일산업 부지에 대해서는 6월 중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한 규형발전도 도모한다.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를 정부당국와 지속 협의하는 가운데 월곧∼판교·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박달·석수권 광역버스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안양5동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3월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6월 중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양8동, 박달1동, 석수3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암천 자연현하천 복원,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과 매곡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경인교대 유휴부지 활용은 지난해 용역결과를 토대로 수도권 명소로의 조성에 나선다.
이밖에 시는 안양6동 소곡지구와 호계2동 호원초교 주변, 안양1동 진흥아파트 지구 등 27개 지역 재개발·재건축사업도 예정대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행복지수를 높이게 될 다양한 복지시설 건립을 본격화 한다.
국비 30억원을 확보, 만안구에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부지에는 석수·박달권역 청소년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년층의 삶을 대자인 할 사회복지시설을 관양2동 동편마을에 짓는다.
또 모든 출산가정에는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
4대 권역별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다 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전체예산의 44%인 5천190억원을 사회복지비용으로 편성했다.
시는 시세 대비 11.3%인 454억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가운데 중·고교 신입생 대상 교복비에 이어 올해는 체육복 구입비를 새롭게 지원하고 안양형 예술교육인 1인 1악기지원과 더욱 안정화된 양질의 학교급식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시는 중앙공원, 미관광광장, 시청사, 평촌공원을 연계하는 평촌 복합문화형 공원 조성을 위해 현재 교통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안양예술공원에 관광종합안내센터를 신설하고 3차원 입체영상으로 예술공원을 체감할 수 있는 VR체험관을 설치할 방침이다.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병목한 시민공원 관광명소화도 추진한다.
삼막마을 스토리텔링 탐방로 구축과 함께 석수동 마애종과 관양동 청동기유적지를 정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또 비봉산 힐링공원과 수도군단 체육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등 힐링공간을 확대한다.
전기·수수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보급을 확대하고 건축물 옥상녹화를 지원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다.
특히 균형발전과 만안구 주민복지 차원에서 석수동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고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는 박달복합청사 건립도 추진하게 된다.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