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뽑은 동계 부업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7일 시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학생 신분으로서 공공기관 복무에 임하는 자세와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부업대학생 선정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직업체험과 함께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용돈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금년도 동계 부업대학생 행정체험연수에서는 120명 선발에 1,068명이 응모해 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4주간 본청, 사업소, 구청, 사회복지관 및 도서관 등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된다.
김명숙 안양시 일자리정책과장은“방학동안 시정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체험 뿐만 아니라 우리안양 탐방 및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값진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
경기도의회 베트남 하남성 국제친선연맹,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면담
경기도의회 베트남 하남성 국제친선연맹,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면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베트남 하남성 국제친선연맹은 지난 7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시를 방문해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면담하고 양국 지방정부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불용소방차 지원 등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경기도 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월 7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베트남 방문은 지난 2018년 하남성 대표단 방한에 대한 답방으로 하남성 국제친선연맹 소속 의원 11명이 함께 했으며 하남성 인민회의 및 소방방재과 방문, 하남성 진출 외국기업인 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베트남의 참석을 위해 노력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직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의 교류와 협력도 한층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현지 공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근철 위원장과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이 한국의 최대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협력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불용소방차량 기증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한-베트남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 국민 간 신뢰와 우애를 계속 증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며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소방차량이 베트남 국민들의 안전은 물론 양국 간의 신뢰와 우애를 증진시키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8
-
“대담아, 그동안 수고했어” 8일 북부소방재난본부 119인명구조견 은퇴식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9인명구조견 ‘대담’ 은퇴식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일 남양주소방서에서 119구조견 ‘대담’의 명예로운 은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국내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했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소속 인명구조견 ‘대담’은 이날 행사를 끝으로 7년여 간의 구조임무를 마치고 은퇴했다.
2010년에 태어난 대담은 산악, 붕괴 등 고도의 인명구조견 훈련과 테스트를 거쳐 2012년 4월에 배치돼 총 228회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산악1급, 재난1급의 자격을 취득할 만큼 베테랑 구조견인 대담은 7년 동안 5명을 구조하는 등 구조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2016년 제6회 전국119인명구조견 경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할 만큼 영리한 인명구조견이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측은 “대담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힘써왔지만 노령으로 인한 건강우려로 더 이상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며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은퇴식은 대담의 재난현장 활약상을 소개한 영상을 시작으로 담당 핸들러의 꽃다발 증정식, 분양대상자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담이와 7년간 함께 발맞춰온 오문경 핸들러는 “그동안 고된 훈련과 출동을 견뎌낸 대담이가 이제는 더 좋은 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보내길 바란다”고 헤어지는 소회를 전했다.
은퇴한 대담이는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의를 통해 선정된 가족에게 분양됐으며 안락한 제2의 견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0-01-08
-
이기형 의원 ‘고촌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방문’
이기형 의원 「(가칭)고촌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지난 7일 고촌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0년 3월 1일 개교 앞두고 있는 고촌고등학교 신축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기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과 채신덕 의원, 김포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고촌고등학교는 총 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건축되고 있으며 주변 택지지구개발로 인해 9만여명의 인구증가가 예상되지만 해당 지역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및 한강 신도시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우려를 해소하고자 설립되는 학교다.
이기형 의원은 직접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공사 진척 상황과 학교주변 통학로 등을 점검했다.
이기형 의원은 점검을 마치고“곧 개학을 맞을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기에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과 공사일정에 쫓겨 동절기 야간 공사를 강행해야하는 상황에서 부실공사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통학로 정비 등 학교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1-08
-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윤경 도의원 정각사 청춘대학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윤경 도의원 정각사 청춘대학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정윤경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정각사 청춘대학 김순례 학장과 청춘대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각사에서는 군포시 최초의 사립 어르신 청춘대학을 개설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보람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공부도 가르쳐드리고 따뜻한 점심공양도 대접해 드리고 있으며 이모든 비용은 정각사 후원을 통해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김순례 학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께 강의 봉사도 하며 청춘대학 발전에 앞장서 주신데 감사드리며 동문회도 만들고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도 만들어 더욱 활성화된 청춘대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윤경 도의원은 “우리 군포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0-01-08
-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공익형 직불제, 농민기본소득 금년 시행 준비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공익형 직불제, 농민기본소득 금년 시행 준비
[충청뉴스큐] 정부의 WTO 개발도상국지위 포기와 관련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공익형 직불제와 농민기본소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김경호 도의원과 김철환 도의원은 지난 7일 OBS 민생돋보기에 출연해 정부의 개발도상국 지위포기는 결국 쌀을 비롯한 수입농산물의 관세 포기와 정부의 농업보조금이 줄어드는 것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공익형 직불제 토론에서 김철환 의원은 지난해 27일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됨으로서 본격적으로 시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익형 직불제는 쌀 중심의 현행 직불제를 쌀, 밭 직불제 등 6개 형태의 직불제를 통합해 논과 밭 관계없이 면적당 일정 금액을 지급하며 생태, 환경, 농촌공동체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공익형 직불제는 재배면적이 적은 소농의 경우는 지급률을 높여 소농 중심으로 개편될 수 있으며 면적이 넓은 경우에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나 변동직불금의 평균단가를 적용해 현행보다는 손해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민기본소득과 관련해서 김경호 의원은 경기도는 현재 농민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경기도 30%, 지방자치단체가 70% 매칭사업으로 준비되는 시군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나, 경기도 농촌지역의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경기도 분담율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인구소멸 위기의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의 사회실험인 농촌기본소득을 위해 2020년 예산에 사업설계비용으로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월 5만원씩 연간 60여만원을 농민 개인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며 농촌기본소득은 인구 3~4천명이 되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주민에게 연간 50만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기본소득의 사회실험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김경호 의원은 “선진국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 농산물 수출국가로서 농업은 강대국으로 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안정된 먹거리 없이는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는 것으로 농업이 국방과 같은 안보적 차원에서 다뤄져야 하기에 국민여러분들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경기도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농업기본소득의 정착과 함께 공익형 직불제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
평택 농업전시관 리뉴얼 마치고 개관
평택 농업전시관 리뉴얼 마치고 개관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019년 2월부터 추진한 농업전시관 리뉴얼 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8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테이프컷팅, 전시관 관람 및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농업전시관은 2002년 농업기자재전시관으로 문을 열어 다양한 농경유물과 전통생활 문화로 전시관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개선과 보수가 필요했다.
이에 평택시는 국비 3억원과 시비 7억5천만원을 투입,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승강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의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기존의 단순 관람형 전시관 형태를 체험형 전시관으로 리뉴얼 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평택시농업전시관은 총 면적 1,500㎡로 실내 전시관 660㎡와 야외 전시관 840㎡로 구성돼 있다.
실내 전시관은 1, 2층으로 1층에는 농업역사관이 2층에는 농업미래관이 조성됐으며 야외는 천연염색 전시관과 농촌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체험장으로 운영된다.
농업역사관에는 농업의 역사와 4계절 풍경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영상과 디오라마가 설치돼 전시장을 들어서면 흡사 고향을 방문한 것 같은 그리운 농촌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조상들이 사용했던 농기구 전시 및 생활용품 전시물을 통해 농업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24절기 태양력에 맞춰 농업과의 연관성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시대 최초의 온실인 ‘창순루’를 재현해 과거의 온실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와함께 경기도의 농촌에서 즐겨 부르던 민요와 노동요, 농악 등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음향장비도 갖춰져 있어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2층 미래관은 평택의 주요 농산물인 슈퍼오닝농산물 홍보관을 비롯해 4-H 역사 전시로 우리나라의 4-H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친환경농업과학실인 AGRO-LAB에서는 농업미생물, 축산퇴비장, 쌀품질관리실 등을 통해 환경친화형 농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스마트 온실과 ‘나도 미래의 농부다’ 체험코너를 마련해 미래의 농업발전상을 관람은 물론, 농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전시관으로 구성했다.
특히 야외 전시장 체험장 코너에서는 장작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거동불편 관람객을 위해 설치한 승강기 벽면에 레인거터를 이용한 수동 펌프로 무자위를 돌리는 낙차기법을 과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평택농업전시관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한눈에 보며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관람하면서 농업의 가치도 바로 알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08
-
도, ‘계곡정비사업’ 동참 지역주민 생계대책 마련 위한 설명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 7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하천 및 계곡 정비사업’에 따라 불법시설을 철거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생계대책 마련을 위한 ‘청정계곡 복원지역 찾아가는 주민설명회’가 오는 21일까지 연천, 양주, 가평, 양평, 남양주 등 5개 시군에서 총 9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6일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를 시작으로 8일 양주시 백석읍 삼호산장, 장흥면사무소 등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오는 10일 가평군 북면사무소, 14일 연천군 내산리 문화복지회관 및 연천읍 동막리, 15일 양평군 서종면 및 용문면 사무소, 21일 남양주 팔현 1리 마을회관 등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합법적으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불법시설물 철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른 것으로 대안까지 제시하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불법시설물 철거에 동참해준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실질적인 생계대책 방안은 물론 불법시설물 없는 ‘청정계곡’으로 거듭나고 있는 도내 하천 및 계곡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생활 SOC 지원사업, 소상공인 보증 및 경영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도는 청정계곡으로 거듭난 계곡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한편 지역관광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불법시설물 철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상인들과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조장석 도 소상공인과장은 “경기도의 청정 계곡 복원대책에 적극 협조해준 지역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소상공인들이 영업활동과 생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명회 이후 사업화까지 현장밀착형 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까지 도내 25개시군 176개 하천 및 계곡에서 1,404개 업소를 적발해 이중 82.9%인 1,164개소의 불법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이후 도는 단순히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자 지난해 12월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추진성과 및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 발표한 바 있다.
종합지원 대책에는 하천계곡 복원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친환경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의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지원사업’을 비롯, 불법시설을 철거한 상인들의 자생력 확보 도모를 위한 ‘경제공동체 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포함됐다.
2020-01-08
-
“미군 공여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촉진”‥경기도, 민관협업 정책 TF 구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미군 공여구역의 조기 반환과 국가주도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정책 협업 조직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경기도는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미군 공여구역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추진 TF’ 구성 현판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TF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1월부터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연구’를 시작한 것과 관련, 민·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지역 실정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안들이 반영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정2부지사와 평화부지사가 TF 공동단장을 맡고 균형발전기획실장과 환경국장, 반환공여구역 관련 6개 시군 부단체장,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처장, 외부전문가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TF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갖고 사안발생 시 수시 회의를 여는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미개발 미군 반환공여지의 문제점을 분석해 이에 따른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장기임대나 토지비 분할상환, 공영개발 등 주변지역 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TF회의에서 지자체·전문가 등이 제안한 의견들을 수렴해 정부에 적극 제안하고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국비지원 확대 등을 위한 법령개정 및 제도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련 부처·기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미군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오염지역 확산방지 등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도 힘쓴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TF 구성을 계기로 올해 미군 공여지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모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특히 새 국회가 구성되면 통일경제특구법이 제정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에 맞춰 접경지대에 가까이 있는 공여지를 평화적인 산단으로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방안들이 나올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2020-01-08
-
“자치·재정분권 총선 공약화 추진 총력”
수원시
[충청뉴스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의 4월 총선 공약화를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올 총선을 계기로 지방분권형 개헌의 불씨를 살리고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및 복지대타협 특위는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전국협의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군구 중심의 자치분권 추진 2단계 시군구 재정분권 추진 지방분권개헌 재추진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을 2020년 총선 핵심의제로 선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전국협의회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 등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뒷받침할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긴밀히 대응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또 2단계 시군구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기초세인 지방소득세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건의하기로 했다.
전국협의회는 지방소득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인상할 경우 2017년 결산 기준으로 14조원의 추가세수를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도입을 검토해 열악한 재정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중앙-광역-기초간 재정문제를 실질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재정거버넌스체계 구축도 추진키로 했다.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위한 중앙-광역-기초간의 합리적 역할분담을 제안하는 ‘복지대타협 제안문’도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국적·보편적 복지 강화, 광역-기초간 지방재정부담심의회 설치·운영, 복지자치권과 책임성 강화, 현금성 복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무산되었던 ‘지방분권개헌’의 불씨를 살려 재추진하기로 했다.
지방분권개헌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총선 공약화 압박을 위한 대국회 및 정당교섭 활동, 국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선을 계기로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추진하고자 하는데도 뜻을 모았다.
염태영 대표회장은 “기초지방정부의 위기극복을 위해 2020년 총선의 핵심의제를 선정해 총선 후보자 및 정당 공약화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과 정치권,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시민사회 등의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