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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원희망글판' 봄편 문안 공모
'2020 수원희망글판' 봄편 문안 공모
[충청뉴스큐]봄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 문안을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수원희망글판 봄편 문안공모’를 클릭해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지역 제한은 없으며 1인당 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봄편 문안은 문안선정위원회 심의, 저작권 협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문안은 2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 소식→시정 소식’에 공개된다.
선정 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후보 작품 응모자에게는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학 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를 시청 정문 오른편 담장, AK플라자 수원역사점 등 시내 곳곳에 게시한다. 봄편 문안은 3월부터 5월까지 게시된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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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업’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해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는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0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마을학교·공동육아·마을자치 사업 등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공동체 활동’과 ‘마을자치’ 등 2개 분야의 5개 유형으로 이뤄진다.
우선 공동체 활동 분야로는 마을생활을 함께 하는 이웃을 만드는 ‘공동체 형성’ 공동체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체 성장’ 등을 공모한다.
또 마을자치 분야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마을계획 수립’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 ‘주제 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유공간을 만드는 ‘마을공간 조성’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는 서류심사와 주민참여 심사, 사업선정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으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 유형별로 100만원~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으로 112건의 다양한 사업이 추진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사업이 마을 자치의 기반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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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해에도‘광역버스 사전예약제’계속 운영한다
수원시, 새해에도‘광역버스 사전예약제’계속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새해에도 지속해서 운용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국토교통부 보조사업인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운용했다.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는 기점에서 멀리 떨어진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출근 시간에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중단했지만, 수원시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 예산을 투입해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계속해서 운용하기로 했다.
수원에서 강남역·사당역 등을 오가는 12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대에 사전예약제를 운용한다.
새해 사전예약제는 지난 1월 2일 시작됐다.
사전예약제로 운행되는 광역버스는 수원시가 출퇴근 시간대에 투입하는 전세버스다.
기점과 경유 정류장은 일반 광역버스 정류장과 다르다.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 ‘굿모닝 MiRi’를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탑승일 기준으로 일주일 전부터 앱을 이용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좌석 예약은 선착순이다.
2014년 7월 ‘광역버스 입석 금지제도’가 시행된 후 수원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버스 증차를 추진했지만, 서울시에서 교통체증 등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아 전세버스를 투입했다.
현재 수원에서 강남역·사당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8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점에서 멀리 떨어진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전세버스를 투입해도 입석으로 서울까지 이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사전예약제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편하게 앉아서 출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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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기관 채용, 투명하고 공정하게 ‘새로고침’
수원시 공공기관 채용, 투명하고 공정하게 ‘새로고침’
[충청뉴스큐] 2020년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고침’을 천명했던 수원시의 의지가 시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제와 복지,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에서 새로고침의 방향이 제시되며 중점 사업들이 다듬어지고 있다.
의례적으로 진행되던 딱딱한 분위기의 종무식과 시무식을 없애고 새 해 첫 날을 시청 로비에서 음악회로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원시 공공기관의 채용이 ‘새로고침’ 된다.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각 기관의 채용제도를 통합적으로 개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공공기관 채용과정이 올해부터 수원시에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에는 13개 공공기관이 있다.
수원도시공사,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컨벤션센터, 수원사랑장학재단, 수원청소년재단, 수원FC,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체육회,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이들 기관 중 일부 기관은 대행사업을 수탁하는 등 신규사업으로 인한 채용 요인이 발생한다.
수원도시공사가 대표적이다.
나머지는 퇴사 및 결원 충원 등의 요인으로 연간 10명 이하의 소규모 채용이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3개 기관은 지난해 상반기 179명, 2018년 137명, 2017년 85명, 2016년94명, 2015년 79명 등의 직원을 채용했다.
그러나 채용 방법은 기관 숫자만큼 제각각이었다.
서류전형의 경우 대부분자체 시행하면서 적합인원을 전원 선발하거나 명확한 합격기준이 없이 운영됐다.
필기시험 역시 실시하지 않거나 업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시험과목은 직무적합 인재를 선발하는데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게다가 면접시험은 면접관 구성부터 방법과 내용 등이 기관별로 모두 상이했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예비 응시자들은 채용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수밖에 없었고 산발적인 채용시험으로 인한 위탁비 등 시험관리 비용은 중복 지출됐다.
수원시는 이처럼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공공기관의 채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올해부터 ‘새로고침’ 한다.
매년 다음년도 채용계획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또 기관별로 이뤄지던 시험 일정 공고를 일괄 실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구직자들에게 더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필기시험에 대한 공정성도 높인다.
신규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화하고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시험과목을 도입하는 점도 눈여겨볼 사항이다.
기관별 채용규모가 다른 점을 고려해 합격배수 또한 3배수에서 5배수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면접시험 역시 직무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으로 면접위원 구성에 외부 위원을 절반 이상 포함하도록 하는 한편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위원의 중복 위촉을 금지해 투명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채용비리 예방을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채용 필요성과 채용인원, 심사기준 등을 사전에 통보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시험공고와 위탁업체, 관련 서류 보존기간 등을 명확하게 정했다.
각 채용 단계별로 차별금지와 각 전형별 처리 기준, 예비 합격자 순번 부여에 대한 기준 등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인사조직 지침도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공공기관 채용제도 개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이후 각 기관별 의견수렴과 관련 조례 개정 및 실무협의회 운영을 거쳐 실시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채용 실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통합채용이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시가 주관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기관이 주관하되 기준점을 통일했다.
통합채용을 최초로 시도하는 수원시 공공기관은 수원도시공사, 수원문화재단,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FC,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체육회 등 6곳이다.
21명이 상반기 중 채용된다.
하반기 채용 예정인원은 6월 중 확정된다.
수원시가 주관하는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정보, 조직이해 등 5개 영역과 인성검사가 공통이다.
전문 과목으로는 영어, 행정법, 문화예술, 일반상식, 기계일반, 마케팅, 체육상식 중 2과목이 기관별로 채택되고 기준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4월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거쳐 5월 중순경 제1회 통합채용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이후 6월 중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이 진행되고 최종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직원 충원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선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균등한 고용기회 보장과 적합한 인재 등용의 토대를 마련해 신뢰받는 채용제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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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피해자 지원은 중요한 책무”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 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 참석
[충청뉴스큐] “불행한 역사로 인해 고통 받는 원폭 피해자 지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이다”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경기도 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 2020년도 1차 회의’에 참석했다.
정희시 위원장은“현대사의 비극으로 인한 원폭 피해자들의 고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들의 의료지원과 생활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및 개발로 생존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경기도가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인 역할 실천으로 우리사회 원폭 피해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도의회에서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시 위원장은‘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조례’를 대표발의 해 2019년 7월 16일 조례를 제정하는 등 원폭 피해자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조례’는 원폭피해자 지원시책 개발 및 연구, 원폭피해자 실태조사와 자료정리, 원폭 피해자 의료 및 상담지원, 원폭 피해자 추모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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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갈등관리시스템 및 실행방안 도출 희망”
이기형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갈등관리시스템 및 실행방안 도출 희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기형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공공갈등관리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박세원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한국갈등학회,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교육청의 갈등관리시스템 전반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경기도교육청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한국갈등학회 심준섭 책임연구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갈등관리시스템 현황과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수행방법 및 연구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기형 의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 ‘학교다운 학교’를 지향하며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행복하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민주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의 공공갈등 관리를 위한 중요한 초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경기도교육청의 갈등관리 현 실태와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갈등관리 시스템 및 실행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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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익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송하진 도지사는 6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둘러보고 센터관계자를 격려했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전라북도가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지자체 등이 협업으로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주시와 익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협업모델로 각 기관 간¹⁾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 원스톱서비스 기관이다.
그동안 외국인주민이 체류허가와 고용허가, 상담지원 등 관련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공공기관을 각각 따로 방문해야 해야 했으나 센터 개소로 한 곳에서 통합적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시간과 비용 절약으로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편의성이 증진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외국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익산역 4층에 공간통합형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4월 22일부터 총 8,06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이용실적으로 외국인 도우미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통합 업무지원을 위해 총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배치한 통역사 3명을 비롯해 총 7명의 결혼이민자가 근무하고 있어 다문화가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태국인 통역사 시라왓 위라완씨는 “전에는 우리가 여러 기관을 방문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전라북도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누구보다 센터 안내자 역할도 성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개별기관에서 제공하던 외국인지원 서비스의 칸막이를 허물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해 외국인주민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되어 외국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한 것을 환영하며 전북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에게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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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우가 대한민국 한우의 대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이 생산한 한우 수소 3두가 작년 12월말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를 통해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되면서 우량종자 보급에 목마른 도내 한우농가의 해묵은 갈증을 해소시킬 단단한 디딤돌을 놓았다.
지난 12월말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열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보증씨수소 3두를 선발함으로써 도내 한우 보증씨수소는 5두가 됐다.
보증씨수소는 유전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판정된 수소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한우개량사업의 일환으로 축산과학원,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와 축산시험장이 협업해 출생부터 선발까지 4년여에 걸친 까다로운 검정 절차를 통해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한우의 공인된‘아빠 소’가 되는 자격이 주어진다.
유전능력 평가는 수소의 성장능력과 유전체 정보, 외모심사를 거쳐 자손의 능력까지 종합해 평가하며 매년 30두 내외를 선발하는데 지금까지 전북도는 2018년도 2두에 이어 2019년도 3두까지 총 5두를 연속 배출함으로써 전북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축산시험장은 새로 발탁된 씨수소를 비롯한 5두의 보증씨수소에서 생산된 우량 종자의 50%를 우선 확보해 1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도내 27,000두 내외의 암소에 인공수정 할 수 있는 양이다.
보증씨수소 선발에 의한 경제적 효과는 씨수소 1두당 연간 150억 정도로 추산되어 개량의 효과는 암소보다 씨수소가 월등하게 높다.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관계자는“한우개량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종관리로 지속적인 우량종자를 배출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전북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축산개량 및 축산기술 개발 등 축산업 발전에 힘써 도내 축산농가와 함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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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 개최
「2020년도 정부R&D사업 부처합동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0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2020년도 정부연구개발 예산에 대해 주요 부처의 연구개발 사업 주요내용 및 세부 추진계획을 산·학·연 연구자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이다.
권역별로 설명회 첫 날은 과기정통부 및 교육부에서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하며 둘째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셋째 날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의 순서로 발표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부처 사업설명 이외에도 ’20년도 정부 R&D 예산 주요내용,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 후속계획 및 정부 지원시책, 정부 R&D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주요 핵심정책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역대 최고치인 24.2조 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연구현장의 책임감과 역할 확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o 합동설명회 첫날인 6일에 과기정통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 확대의 의미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동료 연구자로서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역대 최고치인 24.2조 원으로 확대된 것은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겠다는 정부와 과학기술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o “연구자들의 어깨 위에 우리의 미래가 달린 만큼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고 연구자들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하고 국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토록 독려했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설명회 참석을 위한 별도의 사전 신청절차는 없으며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부처별 연구관리 전문기관은 행사장에 별도의 상담 부스를 마련해, 연구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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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직자 ‘사랑의 헌혈’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동절기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는 8일부터 2월 24일까지 전북도청을 시작으로 14개 시·군이 동참한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전북지역의 헌혈 가능 인구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동절기는 헌혈자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며 현재 전라북도의 혈액보유량은 3.2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 공직자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스함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공무원이 아닌 경우에도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의 신체 건강한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군청에 대기 중인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도 보건의료과에서는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헌혈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