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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9일부터 2020 특별교육 이수기관 공모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이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0 특별교육이수기관 150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징계를 받은 학생 등 학교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 Wee센터와 직속기관, 교육관련 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29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20일부터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2월 24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특수교육이수기관으로 지정되면 3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하고 강사비와 운영비 등 보조금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특별교육 이수기관 지정·운영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특별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특별교육 이수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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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도심 곳곳이 녹색의 공간으로
종합운동장 남문 회전교차로
[충청뉴스큐] 주택가와 대로변 일대가 화사한 녹지공간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올해 6월까지 사업비 2억6천만원을 들여 완충녹지 지역 경관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동편마을과 평촌지구의 완충녹지에는 오는 5월까지 목련, 영산홍, 자산홍, 수수꽃다리, 박태기나무 등 꽃이 피는 조경수를 식재해 볼거리가 풍성한 녹지공간을 가꾼다.
시는 관양2동 오비즈타워 일대 벌말로 160m구간은 이팝나무, 사철나무, 자산홍 등 3천주로 가로수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바닥에 관목을 식재해 띠 녹지를 조성하고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이곳은 가로수가 조성돼 있질 않아 다소 썰렁한 분위기지만 걷기 편하고도 경관이 아름다운 길로 탈바꿈할 것이 기대된다.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회전교차로 3곳에 대해서는 포인트 조경을 실시한다.
안양9동 양지초교 앞, 관양1동 관양고 앞, 비산3동 종합운동장 남문 일대 등 3개소다.
조경수로 어울리는 히버니카와 세덤 등 초화류 5천 그루를 식재하고 조경석도 배치하게 된다.
현재 공터로 돼 있는 안양9동 금용아파트 건너편에는 지역주민들의 안락한 쉼터로 변신한다.
시는 이곳에 산딸나무, 명자나무 등 10종에 이르는 초화류 1만주를 식재하기로 했다.
바닥은 블록포장과 함께 디딤석, 등의자, 트랠리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수대로 완충녹지 앞 일대 노후한 의자를 등의자로 교체한다.
이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은 한결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도 시민 생활 환경과 밀접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남녀노소 여유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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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 신입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 선호도 조사를 통해 농업마케팅과가 폐강되고 채소과가 신설됐으며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과 총 4개 대학과정과 대학원과정으로 농업경영CEO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1년 과정이며 주 1회 4시간씩 전공과목과 현장학습, 교양과목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원생과 동문들을 대상으로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과정과 동아리 심화활동도 운영된다.
각 과정별로 30명씩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대학원과정은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어야 한다.
원서는 13일부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특화사업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며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접수처에서 접수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3년간 배출한 1,450여명의 동문들이 우리 시 농업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프로그램으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도시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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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는 전문성·공정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했으며 항목에 따라 서면평가, 설문조사 및 현지실사 등이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나’ 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합산 점수도 84.14점으로 ‘가’등급 평균 67.59점을 크게 웃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모든 항목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24시간 운영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재배치 취약계층 대상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전입시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 안내서 보급 등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지난해 민원서비스 우수에 이어 이번 쾌거는 공직자 전부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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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입주 시 교통뿐 아니라 보육·육아 관련 문화·의료 편의시설 우선 설치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택지지구 개발 시 교통 해결대책과 함께, 보육 및 육아 관련 문화시설, 의료시설, 안전시설을 연계해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주요 택지지구 입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기반으로보육 및 육아 관련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분석한 ‘택지개발지구의 입주편의 제고를 위한 개발관리 방안 모색’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연구원이 2019년 4월부터 2개월간 경기도 내 주요 택지지구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요 택지지구 초기 입주민 생활 불편사항 조사’를 실시한 결과 532명의 응답자 중 78.4%는 집-직장 간 교통에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별 불만족은 광역버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택시 등 10명 중 8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편의시설 중 개선사항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 1순위로는 대형할인점’문화시설’보육시설 순으로 응답해 보육·문화와 연계한 대형할인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편의시설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생활편의 및 이미지 향상’과 함께 ‘자녀육아 향상’, ‘교육 여건 향상’ 순으로 응답해 보육과 교육을 우선으로 꼽고 있다.
이 외에 건강 여건 향상, 치안 및 안전 향상 등으로 응답해, 보육·육아와 연계해 문화, 의료, 안전관련 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다.
연구를 수행한 황금회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택지개발 계획의 목적에 맞게 수도권 내 인구 및 사회문제 해결과 정주환경 조성, 그리고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 유대관계 형성에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연구위원은 택지지구 입주편의 제고를 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통 개선, 보육·육아 및 연계된 편의시설의 단계적 설치, 입주민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신도시 입주 코디네이터 도입, 입주 편의시설 평가 및 모니터링 체계화를 위한 정책방향 등을 제안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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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영농 컨설팅 현장지원단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강소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소농 현장지원단은 경영기술분야, 생산기술분야 총 9개 분야 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활동한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생산에서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에 이르는 원스톱 컨설팅인 ‘그룹 컨설팅’ 및 청년창업농들의 원활한 영농정착을 위한 ‘지속적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단은 14일 농업인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공감·소통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 농가 경영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해 한해 활동을 시작했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농기원 강소농 현장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윤영 담당자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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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74일 동안 경기도 전체 590개동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동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주민생활의 편익증진을 위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등을 전수 조사한다.
중점 조사대상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사망 의심자 생존여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의 실태조사이다.
사실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및 통장과 함께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조사원이 직접 전 가구를 방문, 세대 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신고사항과 다른 경우가 확인되면 통장 및 주민등록 담당공무원이 따로 상세한 개별조사를 진행한다.
조사결과 신고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대상자에게 최고·공고해 기한 내 실제 거주지로 전입하도록 안내하고 기한이 지나면 거주불명 등록해 직권조치 될 수 있음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 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실거주 사실을 명확히 파악해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기간에 통장이 각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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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급식 어머니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군급식 어머니모니터링단’ 참여 희망자 1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안전하고 맛있는 친환경농산물 군급식에 대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급식 현장 물류센터 방문, 접경지역내 군납조합, 농가, 부대 및 전처리업체 가공현장 방문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에서 공급까지 유통과정을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경기도 군급식 어머니모니터단 모집대상은 장병어머니 또는 해당지역 조합원이고 모집지역은 접경지역내 군납조합이 위치한 해당 시군이며 접수방법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공급식팀 또는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경기도는 지원동기, 활동계획, 목표, 개선제안사항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2월초에 개별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태성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군급식어머니모니터링단은 도에서 운영 중인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공급 전 과정에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현장 의견 제시로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은 접경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군 장병 먹거리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말 기준 양파, 감자 등 25개 품목 465톤을 공급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은 양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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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지원 공모사업 접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장애인 복지지원 증진과 장애인예술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지원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가 허가한 비영리법인 사단·재단법인,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거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총 예산액은 2억3천여만원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은 저소득 재가 장애인 및 시설보호 장애인 보호사업,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육성사업, 장애인의 교육 및 직업훈련사업, 장애인 예술가 양성 및 활동지원 사업, 그 밖에 장애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단, 동일 단체에서 실시 중인 유사·중복사업,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하는 하는 사업, 동일한 사업으로 3년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은 사업, 타 기관에서 지원 예정인 사업, 단체 내부·홍보 행사, 단순 공연성, 1회성 행사 등은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31일까지로 관련서류를 우편 및 이메일로 장애인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2~3월 중 사업 심사를 거쳐 3~4월에 보조금 신청 및 교부가 이뤄진다.
4~12월 사업 실시 이후에는 현지점검 뒤 최종 정산이 완료된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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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근절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고자 오는 31일까지 18일간 ‘2020년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중, 연휴기간 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환경 단속에서는 도 및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50여명이 투입돼 도내 8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산업단지 등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으로 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한 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 단속에서는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기획 점검이 실시된다.
앞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내 오염물질배출업소 및 공공처리시설 4,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 자율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 바 있다.
이어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실시되는 ‘2단계’ 단속에서는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의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인 순찰 활동이 전개된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이상 유무 발견 시 도와 환경부에 즉시 보고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감시기간 중 이상 여부를 발견하는 도민은 경기도콜센터나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로 즉각 신고하면 된다.
끝으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연휴 직후인 28일부터 31일까지 환경관리가 취약한 도내 영세업체 70여개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중호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설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에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고의적인 불법 행위는 강력히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배출업체 스스로 오염물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