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채신덕 경기도의원, “일제에 의해 훼손된 문화 복원 조례 및 문화영향평가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조례 잇달아 본회의 통
채신덕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채신덕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일제에 의해 훼손된 문화 복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문화영향평가 조례 개정안”이 2019년 경기도의회 제34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잇달아 통과되는 등 채 의원의 왕성한 입법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채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 중 ‘경기도 일제에 의해 훼손된 문화 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의도적으로 훼손·변형되거나 사라진 우리 고유의 문화를 복원하는 데 필요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복원 및 청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 전문인력 육성사업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그리고 ‘경기도 문화영향평가 조례 개정안’은 ‘문화기본법’에 따라 시행하는 ‘문화영향평가’의 환류시스템을 갖춰 객관성 있는 평가지표를 도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채신덕 의원은 “우리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려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일제문화 잔재의 청산은 마을의 고유 명칭을 살리는 것부터 전통주, 전통놀이를 되살리는 것까지 매우 광범위하다”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일제잔재 청산은 일회성이 아닌 계속사업이 되어야 하므로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조례를 대표발의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채 의원은 현재의 ‘문화영향평가’제도는 “계량화된 수치를 활용하는 교통, 환경영향평가와 다르게 권고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경기도 문화영향평가에 환류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각종 개발사업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데 실효성이 매우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6
-
오명근 도의원, 효덕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오명근 도의원, 효덕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26일 상록산업장학회가 주관하는 장학금수여식에서 관내 효덕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우수학생 15명에게 장학금 약 3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평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교 및 평소 생활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15명에게 지급됐다.
상록산업장학회에서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오 의원은 “어린 시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것이 항상 한이 됐었다”며 “가장 기본이자, 배우는 즐거움이 되어야할 교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즐거움이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마음을 갖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995년 오 의원이 설립해 올해 26년차를 맞이한 ‘상록산업장학회’는 매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마음을 갖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9-12-26
-
각급학교 대상 설명회로 무선인프라 활용도 제고
각급학교 대상 설명회로 무선인프라 활용도 제고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고양, 시흥, 수원, 의정부에서 각급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주도형 미래교실·학교무선인프라 구축·활용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는 학교 수업에 무선인프라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선인프라 확충과 활용 수업에 관심 있는 도내 각급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가 대상이다.
학생주도형 미래교실 구축사업은 ICT 교구와 기자재를 활용해 융합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교수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학생주도형 미래교실’구축 학교는 도내 33교다.
설명회에서는 학생주도형 미래교실 구축 사업과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활용 수업 사례, 실무자를 위한‘학생주도형 미래교실·무선인프라 구축·활용 가이드북’활용방법을 안내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영일 교육정보담당관은“학교 무선망과 새로운 ICT 기자재 보급이 점차 확대되면서 무선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교실 수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6
-
광명시 4명의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시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정대운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준 의원,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오광덕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들이 경기도로부터 광명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 4명의 도의원들이 확보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은 ‘목감천 환경개선사업,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개보수 사업,’ 등 총 16억원이다.
해당 사업들은 광명시의 시급한 현안문제로서 목감천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휴식시설이 부족한 광명시민들이 여가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는 목감천 내 다목적광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진입로를 보수하는 내용으로 지역주민의 하천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 요구에 따라 이번에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개보수사업의 경우, 광명시 소하동 내 개관한 지 21년차인 여성비전센터 내 수영장 관련 거주주민의 체육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영장 내 수조, 데크타일 남녀기초 체온실 및 기타부대시설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광명시 내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개보수로 시민들의 주된 요청이었던 여가 및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정대운 의원은 “이번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광명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환경개선사업들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다 목감천은 환경개선사업으로 시설 이용도 대비 부족했던 노후화된 다목적광장의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것이며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의 배수시설, 살균장치 등 교체로 주민들이 보다 마음놓고 높은 수준의 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예산 확보를 위해 두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으며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광덕 의원은 “지역주민의 요구였던 수영장 개보수사업이 확정되어 체육전문가로서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광명시와 경기도의원과의 적극적인 도비확보로 지역발전과 지역현안 해결, 시민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용재원이 넉넉지 못한 시 입장에서 4분의 경기도 의원 덕분에 반드시 필요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19-12-26
-
수원시 위생단체 회원·나혜석거리 상인, 이웃사랑 실천
후원물품·성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위생단체 회원들과 나혜석거리 상인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떡류식품·압착식용유업협회 수원시지회, 한국추출가공식품중앙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나혜석거리 상인연합회는 26일 오후 3시 권선구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각각 쌀 80포, 건강즙 120박스,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원시 2개 위생단체는 지난 2013년부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를 기탁기관으로 정하고 식품을 기부했고 나혜석거리 상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낙훈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위생단체 회원들과 나혜석거리 상인들의 꾸준한 선행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녹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6
-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경기교육정책 과제 제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경기교육정책 과제 제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2019년 9월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7개 분과별 회의에서 나눈 의견을 발표하고 도교육청 담당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각 분과에서 제시한 과제에는 분과별 특성에 따라 도교육청 각 부서가 2020년 정책에 반영할 내용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중장기 과제로 해결해야 할 내용들이 담겼다.
학교자치분과 제시 과제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와 활용,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와 교장공모제, 학교기본운영비 자율성 확대로 2019년 추진 정책의 현장 안착에 초점을 뒀다.
반면, 미래교육분과는 경기미래학교 유형별 모델 개발, 경기교육도서관 발전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도교육청 모든 부서가 다각적으로 검토할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 밖에도 교육과정분과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인재개발분과는 ‘신규교사 선발제도 개선’, 교육협력분과는 ‘무상교복 현장 만족도 제고’, 교육행정분과는 ‘자금 운용 안정성 확보’, 교육재정분과는‘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재정 확충 노력’을 과제로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결과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부서와 관련 부서가 정책 반영 여부, 방법, 시기 등을 검토해 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가 7개 분과에 각 20명으로 구성된 교육정책 자문기구로 교육정책의 방향성, 교육현안, 정책홍보와 평가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한다.
경기도교육청 서동연 정책개발조정담당 과장은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들이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제시한 정책자문 결과를 경기교육 정책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부서들이 함께 논의하고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
경기도의회,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서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모색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서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모색 토론회 성료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경기도의회가 개최한 “소통으로 함께하는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방안 모색 토론회”가 수원 버드내도서관에서 성료됐다.
좌장을 맡은 김직란 의원은 “지금까지의 도서관은 학생을 관리하는 방식의 도서관이었다.
‘조용히 해라, 뛰지 마라, 책을 읽어라’ 하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친구랑 싸웠을 때, 선생님에게 야단맞았을 때, 우울할 때 갈 곳이 없을 때, 제일먼저 생각나는 곳, 엄마의 품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며 토론회를 이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수원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고재민 교수의 “내가 바라는 공간 만들기 + 21C 학교도서관 공간방향”이란 주제의 전문가 특강 겸 발제가 있었다.
고재민 교수는 “이제 도서관은 공동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로 혁신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1세기 공공도서관은 사회가 가진 문화를 축적하고 보존해 사회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형성·발전시키기 위한 문화시설의 하나로 기능하고 있다 이에 도서관은 정보를 체험하고 창작하는 공간으로 재창조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토론은 학부모 등 방청객 참여가 중심이 된 집단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여한 수원 관내 익명의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도서관은 하드웨어 부분도 중요하지만 도서관 안의 사람들에 대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발언했고 익명의 지역 아동센터장은 “학교와 지역의 공립도서관은 단순히 조용히 숙제만 하는 도서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학교도서관 이용시간도 오후 5시로 한정되어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 학교도서관 리모델링과 학교환경 개선을 위해 투자되어야할 예산관련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고 학교교육 관련 예산편성과 집행에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야한다는 목소리가 제시되기도 했다.
토론회를 마치며 김직란 의원은 “학교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 공간으로서 재탄생시키기 위한 준비로서 주민참여형 ‘도서관 현장 모니터링 및 리모델링 T/F팀’ 구성을 시범적으로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장에는 신곡초 이수영 교장, 세류초 이석봉 교장, 권선초 박승숙 교감, 세곡초 박동순 교감, 권선중 강준원 교감, 교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학부모들과 도서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19-12-26
-
오광덕 경기도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 선정”
오광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광덕 도의원이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오광덕 도의원은 2019년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실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오광덕 도의원은 경기도체육회를 상대로 우수선수 영입제한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비인기종목의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을 부탁하는 등 소외되어 있는 분야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졌다.
오광덕 도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초심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힘없고 소리 낼 수 없는 도민들이 힘들게 내민 손, 꽉 잡고 웃어주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26
-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특조금 11억7천만원 확정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특조금 11억7천만원 확정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생활안전 CCTV 구축공사와 하천 불법 단속과 관련해 자진 철거한 어비산 탐방로 조성사업 등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1억 7천만원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김경호 의원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가평군 통합관제센터가 개소 후 방법용 CCTV를 2018년 기준 490대를 꾸준히 확대 설치해오고 있다.
따라서 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4년간 경찰서에 CCTV 영상자료를 2,347건을 제공한 결과 2018년 절도건수가 2017년 대비 142건으로 34%로 감소했으며 검거율은 73.1%에서 92.3%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검거율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지역안전지수인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분야에서 5등급을 받는 등 취약지역으로 분류됐다.
또한 가평군의 면적은 843.6㎢로 경기도의 8.3%를 차지하는 반면 인구밀도는 75.7명으로 생활주거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생활안정망 구축 및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가평군은 생활안정망 확대 및 지연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금년 하반기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한 결과 ‘생활안전CCTV 구축공사 8억 7천만원’이 확정 됐다.
‘어비산 탐방로 조성사업’의 경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하천 계곡 불법행위 근절 및 불법점유 시설물 정비와 관련해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을 찾아 ‘가평군 현장점검 및 주민간담회’에서 자진철거에 대한 격려의 표시로 어비산 탐방로 정비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뤄졌다.
이로 인해 가평군은 2019년 마지막 특조금으로 11억 7천만원을 확보해 열악한 재정 형편에 도움을 받게 됐다.
한편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의 재정이 열악한 상태로 경기도의 지원이 중요하기에 늘 예산확보에 관심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며 “CCTV 확대로 인해 군민의 생활안전 향상이 기대되며 어비산 탐방로 조성을 통해 설악면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6
-
오지혜의원 좌장 맡아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 모색 토론회’ 개최
오지혜의원 좌장 맡아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 모색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오지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 모색 토론회’가 지난 24일 파주시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9월 30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돼지열병 발병에 따라 부득이 잠정 연기한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토론회장에는 경기도의회 오지혜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관계공무원, 청년일자리 관계자, 시민단체, 도민들이 참가해 청년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좌장을 맡은 오지혜 의원은 “현재 파주시의 청년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청년인구가 최근 4년간 3,500명이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은 40.9%로 경기도의 45.3%보다 낮다” 면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청년고용정책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서강대학교 오세제 선임연구원이 ‘파주 청년일자리정책 검토 및 제언’ 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오세제 선임연구원은 파주시 청년의 현황 등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의 청년일자리정책 사례 등을 통해 파주시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바람직한 파주시의 청년일자리 정책을 위해서는 청년정책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직개편, 청년기본조례의 개정, 청년 실태조사 실시, 청-관 거버넌스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파주시 황태연 일자리정책과장은 파주시의 청년정책의 발굴과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 다른 토론자인 웅지세무대학교 진희철 특임교수는 “파주 지역 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해 청년 선호도가 높은 성장산업 분야로 청년의 창업과 취업을 유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사를 하는 성선미 토론자는 청년창업자로서의 경험 및 애로사항에 대해 털어 놓았다.
끝으로 파주시 청년일자리위원회 박경돈 위원은 “청년들의 경우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반면에 파주시에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파주시형 청년친화기업 인증제의 도입과 사업단지 내 근로자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오지혜 의원은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추진해야 청년들이 모이는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다” 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청년일자리를 발굴·육성하는데 반영되어 청년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