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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년 새롭게 도약한다
평택시, 2020년 새롭게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과 관계 공무원 및 언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과의 상견례, 신년인사, 민선7기 성과와 2020년 시정 운영방향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2019년은 평택에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었다”며 주요 성과로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 도시재생뉴딜사업, 수소생산시설 구축 등 7대 공모사업 선정 브레인시티, 평택호관광단지 등 정체됐던 사업들의 본격 추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사업 시작과 평택항 육상전원공급시설 확보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군 소음법 국회 본회의 통과 아주대학교와 서부지역 종합병원 유치 협약 체결 민·관 협치체계 구축 및 운영 역대 최다 국도비 확보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등을 꼽았다.
정 시장은 “2019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모아 응원해 주신 시민여러분들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올해는 그 동안 평택을 위해 그려온 계획들이 구체화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시는 2020년 중점 추진 방향으로 미래산업 육성 도시 전 지역이 잘 사는 도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즐거운 문화관광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품격 높은 교육 명품 도시 시민 모두 편리한 도시 365일 안전한 도시 함께 나누는 복지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등 10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시는 반도체·수소·자동차 산업들과 같은 미래 산업과 연관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구조 고도화’, 권역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 미세먼지와 하천 수질 개선 및 대규모 공원 확충 등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평택 발전의 핵심으로 삼아 세밀하게 관련 정책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권영화 시의장은 “2019년은 브레인시티, 평택호 개발 등 그동안 부진했던 대규모 사업들이 재개되는 반가운 소식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시와 적극 협조해 평택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평택의 미래를 위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소통하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명력 있는 정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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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의 꿈’ 실현시킬 이재명표 ‘재도전 펀드’ 지방정부 최초 출범
‘재도전 투자조합 결성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실패를 겪었지만 높은 재기 가능성을 가진 중소기업의 ‘패자부활’을 지원하고자 150억원 규모의 ‘경기재도전 펀드’를 조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9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이태협 성균관대 상임이사, 김창수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 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재도전 투자조합 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실패라는 것이 잘 활용되면 좋은 자산인데, 안타깝게 우리 사회는 한번 실패하면 낙인을 찍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다”며 “야구에서도 삼진이 돼야 아웃인데 첫 배트를 잘못 흔들었다고 다시는 타석에 못 들어오게 하면 게임이 되겠는가. 이제는 합리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때”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통계로 봐도 첫 창업하는 것보다 재 창업 기업들의 생존률이 높다. 재도전의 기회를 잘 살리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사회적으로도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이번 펀드가 젊은 세대,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 재도전 펀드’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사항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의 일환으로 자금 확보 등 재창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7기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중앙정부가 재 창업 기업들을 위한 펀드를 운용한 사례는 있지만, 지방정부가 운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경기 재도전 펀드’는 수익을 위해 투자하는 일반펀드와는 달리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재 창업에 도전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어렵게 기술을 개발하고도 신용도 문제 등으로 자금 조달과 제품 사업화 과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재 창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경기도가 80억원, ㈜킹고파트너스와 어니스트벤처스가 19억원, 농협은행이 29억원, 신한은행이 10억원, 성균관대가 10억원 등을 출자해 총 15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펀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총괄 하에 전문 벤처캐피털 회사인 ㈜킹고파트너스와 어니스트벤처스가 공동으로 운용하며 현재 계획된 운용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조성된 자금 중 70% 이상이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되며 이중 80억원 이상은 사업 실패 후 재기 가능성이 높은 도내 재도전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 한도는 기업 1개사 당 최대 15억원이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판로확대 등에 대한 지원은 물론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 네트워크 확대 등에도 적극 힘써 나가기로 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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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병숙 의원,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발전방향 모색
수원시의회 이병숙 의원,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발전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병숙 의원은 지난 8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년도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평가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마을만들기 시민 연구 모임인 수원 대동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회는 이병숙 의원을 비롯해 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시정연구원 등에서 10여명의 전문가 및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수원마을만들기 정책연구모임과 대화모임에서 정리된 내용을 공유하며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발전을 위한 변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수원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마을공동체 스스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사업내용으로 마을자치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 참여자는 “올해 공모사업이 전년도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수원시나 다른 지자체의 좋은 사례를 공유해 잘된 사업은 수원시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체계가 갖추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숙 의원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의 연구모임 및 대화모임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소통네트워크를 통해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사례를 서로 배워가며 발전할 수 있도록 모임을 지속해나가자”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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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장에서 활동할 '보행안전도우미' 모집한다
건설사업장에서 활동할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건설사업장 주변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 100여명을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보도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건설사업장 현장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보행안전도우미는 수원시 발주사업, 수원시장 인허가사업 중 도로를 점유하는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임시보행로 통행을 돕는다.
임시 보행로의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도 점검한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만 18~65세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을 원하는 시민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 건설정책과 기술심사팀에 방문·전화로 교육 신청을 해야 한다.
2월 중 ‘보행안전도우미 양성 교육’을 열 예정이다.
교육비을 지정계좌에 입금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양성 교육은 친절교육·현장 민원 대응·교통약자 안내·교통 수신호 등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교육수료자는 2020년 3월부터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노임단가 공사부문 보통인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일용인부 임금에 해당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를 사업장에 배치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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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회복자들, 유튜브로 희망 선물
수원시
[충청뉴스큐] 알코올 중독을 극복한 이들이 용기를 내, 자신의 재활 스토리를 제작한 유튜브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원시가 지원하는 알코올 중독자 정신재활시설 경기다사모 제35회 졸업생 윤씨는 알코올 중독 아버지로 인해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술을 절대로 마시지 않겠다던 그의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은 오로지 술뿐인 것만 같았다.
결국 아버지와 같은 모습으로 알코올 중독에 빠져 오랜 시간 방황했다.
막막하고 길던 방황은 따뜻한 치료공동체 덕분에 1년 6개월 만에 끝났다.
하루하루에 집중하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자존감도 찾고 웃음과 즐거움도 되찾았다.
윤씨는 자신이 받은 따뜻함을 알코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주는 방송으로 보답하고 있다.
윤씨는 “‘유튜버’에 도전하는 일은 두렵고 힘들었지만, 스스로 편견을 깨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나의 진솔한 이야기가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알코올 중독자 정신재활시설 ‘경기다사모’는 알코올 중독 회복자들의 경험담을 영상으로 제작, 유튜브·팟캐스트 채널에 게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알코올 중독자들의 회복과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유튜브·팟캐스트에 ‘회전목마’ 채널을 개설하고 관련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회전목마는 ‘회복자가 전하는 목소리와 마주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전목마 채널에서는 회복자 15명이 ‘알코올 중독 회복 경험’, ‘중독자 가족의 이야기’, ‘알코올 중독 치료과정’ 등을 주제로 제작한 따뜻하고 진솔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회전목마 유튜브·팟캐스트 채널에는 각각 영상 36편, 16편이 게시됐다.
영상은 유튜브·팟캐스트 검색창에서 ‘회전목마 중독’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앞서 경기다사모는 지난해 8월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2019 나눔과 꿈’ 사업 공모에 ‘수원시 알코올 중독 회복자의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방송 제작 사업’을 공모,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영상 제작을 추진했다.
한미라 경기다사모 시설장은 “알코올 중독으로 움츠리고 살던 이들이 초보 유튜버로 이제 막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알코올 중독자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회복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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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사업에 투입할 국비 10억 1100만원 확보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주관하는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사업계획이 승인돼 국비 10억 1100만원을 확보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비로 6억 8700만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비로 3억 2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국비에 시비를 더해 사업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8억 5900만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억 4800만원이다.
수원시가 올해 확보한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국비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2015년부터 6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까지 총 27억 7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에 사업 참가 신청을 했다.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 은퇴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참여자에게 최소한의 실비와 수당을 지원한다.
수원시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사업을 주관한다. 수원시는 1월 중으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 550여명과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기관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보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아기용품 지원 사업,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등 12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90여명이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중년층을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며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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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2020년 경기도 경제 2.4% 성장 전망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2020년 경기도 경제는 약 2.4%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9년 급격한 수출 감소에도 2020년 경기도가 전국 2.2%의 경제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한 이유는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 회복과 더불어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2020년 경기도 수출은 대외 불확실성 감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설비투자는 대외불확실성의 감소, 건설투자는 선행지표 개선 및 정부의 SOC 예산 증가를 고려했을 때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고용은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0년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조업계의 신규채용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민간 소비는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2019년 경기도 경제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수출시장이 위축됐으며 특히 경기도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단가하락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아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정리하고 “2020년은 2.4%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2020년 경기도를 둘러싼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한 내수경기 회복이다.
기본소득의 확대 및 소득주도성장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내수경기를 회복하고 중소기업체를 중심으로 예산집행의 효과가 돌아가도록 집행하자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기반을 구축하는 공정경제의 선도다.
불공정 관행을 근절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산업 전반의 혁신역량을 증진시켜 혁신성장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의 기조 아래 노동시장에 만연한 차별을 해소하는 사람중심의 일자리 정책이다.
노동자의 사회권이 보장되고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긴 호흡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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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명절 성수기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 성수기 대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시군합동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특별합동점검에서는 도내 농축수산물 판매장 및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전복, 조기 등 제수용 품목을 점검한다.
또 과일바구니, 한과류, 인삼제품 등 선물용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여부 등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구성한 ‘경기도 원산지표시 감시원’ 129명이 전격 투입될 예정이며 원산지 표시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긴 리플릿 및 안내표지판을 배부하는 등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농수산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표시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체 및 위반 유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원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을 알고 있다”며 “도내 유통되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의 올바른 이행 및 정착을 이끌어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고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식재료가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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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95개소 운영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올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9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재를 육성,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마을리더, 주민강사, 코디네이터가 되어 평생학습을 이끌고 지역 주민이 학습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에서 학습-일-문화가 어우러지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는 경기도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존 평생학습마을 55곳, 재지정마을 29곳, 신규마을 11곳 등이며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도는 마을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증액, 6년차 이상 재지정 대상 마을 심사기준 강화, 신규 마을 컨설팅 등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성과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코디네이터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을 감안, 예산을 증액해 달라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6년차 이상 마을의 지원액을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렸다.
또 6년차 이상 마을 재지정 시 사업 운영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해 학습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마을에 한해 재지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습프로그램 운영 개수, 연계 학습동아리 활동, 주민강사 등 일자리 발굴실적, 마을 행사와 네트워크 구축 실적 등 12개 성과지표를 심사하며 올해는 심사기준을 공지하고 2021년 재지정 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마을의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자립을 목표로 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신규 마을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도는 해당 마을에서의 사업 수행능력 적정성 여부 등을 평가한 후 선정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올해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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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적재조사 사업, 이웃 간 토지 경계분쟁 해결사 역할 ‘톡톡’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작년 말까지 토지경계와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 토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 189개 지구 5만499 필지, 49㎢의 토지를 정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불일치하는 지역을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해 새로이 토지의 위치, 경계, 면적을 조사 측량해 확정하는 사업으로 경계 분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도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 사업을 완료한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지구의 경우, 사유 토지 일부가 마을 안길로 사용 중인 것을 토지소유자들의 합의를 통해 경계를 조정, 도로를 개설해 통행 및 맹지 문제를 해소했다.
이를 통해 건축이 가능해졌고 건물 일부가 연접 토지 경계에 저촉돼 발생된 이웃 간 분쟁 문제를 합의 조정해 주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 보개면 가율리 지구의 경우도 주민의 합의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계를 조정하고 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 만족도가 높아 인접지에 대한 사업요청이 들어오는 등 주민분쟁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확대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3배가 증액된 국비 5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사업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일반 지적측량업체 등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은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민원 소송에 따른 도민 불편 해소와 비용 절감은 물론, 이전의 도해지적에서 정확도가 높은 수치지적으로 변경 등록됨에 따라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