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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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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월동 후 생육재생에 따른 포장관리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해빙기가 다가옴에 따라 맥류 생육재생기에 맞추어 철저한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포장 배수 관리를 위해서 답리작 포장과 같이 배수가 불량하거나 과습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해 포장에 고인 물이 잘 빠지도록 유도하고 작물 상태를 파악해 습해 피해로 누렇게 변한 작물이 있으면 요소 2%액을 2~3회 시비해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봄철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진압을 실시하는데, 진압작업은 식물체가 토양에 잘 고정되고 이삭패기도 고르게 해주며 봄 가뭄에 수분증발 억제효과도 있으므로 해빙기 이후 실시하는게 좋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전후로 주고 시비량은 질소기준 4.7kg/10a로 1~2회에 걸쳐 나눠 줘야 한다.
이외에 전년도 파종기에 잦은 강우와 습해에 따라 파종을 미룬 지역은 오는 3월 초까지 봄파종 적합 품종인 ‘흰찰’, ‘재안찰’ 등 춘파성이 강한 품종으로 파종이 가능하고 파종량은 가을 파종 대비 25% 증수한 20~25kg/10a로 파종하는 것이 좋다.
이때, 지나친 거름은 쓰러짐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절한 양 [9.4-7.5-4.0, 10a기준]을 시비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토양이 과습하고 생육재생이 빠른 것으로 예상된다”며 “맥류 안정생산을 위해 봄철 맥류 포장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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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의 적합성과 사용성, 심미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 디자인 공공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받은 시설물은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 인증제품이 게재되며 도와 시·군 산하 공공 기관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접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디자인경기’를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A/S 등이 가능한 국내업체와 현장설치 완료된 자체 표준시설물 디자인을 보유한 도내 지자체 및 산하기관이다.
공공시설물은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예정 또는 현재 개발 및 제작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심사기준은 경기도 디자인가이드라인의 적합성, 사용성, 심미성·창의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업체의 생산능력 등을 평가하게 되며 총 100점 만점으로 평균 70점 이상인 공공시설물은 우수디자인으로 인증 받게 된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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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 206억원 지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도 쌀 변동직불금으로 6만7,009농가, 5만6,089ha에 20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쌀 변동직불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고시에 의해 정해지는 수확기 쌀값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85% 가격에서 고정직불금을 제외하고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2019년도 쌀 목표가격은 80kg 당 21만 4,000원으로 확정돼 변동직불금 지급단가는 5,480원/80kg으로 정해졌다.
경기도 총 지급액은 206억원으로 2018년 100억원 대비 106억원 증액됐다.
농가당 평균 31만 4,000원 꼴이며 공동 경작일 경우 한 농가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수 있다.
쌀 변동직불금은 2019년도까지가 마지막이다.
올해부터는 공익직불제로 개편되며 정부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을 통한 자동시장격리 등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 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기종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쌀 변동직불은 농가 당 평균 31만 4,000원 지급으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전할 예정이다”며 “2019년산 변동직불금은 농지소재지 농협을 통해 오는 2월 28일까지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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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부터 수사 증거물 ‘실시간 증명’ … 디지털 인증 서비스 활용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불법대부업 등 각종 불공정범죄 척결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국과수의 첨단 과학수사 시스템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디지털 인증 서비스’는 수사 현장에서 수사관이 스마트폰 전용앱으로 동영상·음성·사진을 촬영해 해당 파일의 주요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내 인증 서버로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수사관과 국과수 인증 서버에 해당 파일의 인증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수사기관의 간편한 증거물 무결성 입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15년부터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디지털 증거물의 조작이 의심받을 경우 수사기관에서 원본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종전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시간과 행정력이 낭비됐었다.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디지털 파일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증거물의 신뢰성을 높이고 과학적 분석결과에 기초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증거물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과수와 디지털 인증서비스 도입을 협의한 결과 3월부터 활용하게 됐다.
도 공정특사경은 이번 국과수의 디지털 인증서비스 활용으로 불법대부, 부동산범죄, 사회복지 비리, 유가보조금, 다단계 등 각종 불공정 범죄 협의 입증이 한층 더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디지털 인증서비스 도입에 따라 지난 17일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및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소속 수사관 26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운영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관련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등 시스템 운영 사전 준비를 마쳤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 증거물 디지털 인증서비스는 국과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도입·운영하는 것이다”며 “기존 과학수사기법 뿐만 아니라 외부기관의 우수한 수사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지속가능한 첨단수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사경은 지난 2019년 5월 디지털 포렌식 시스템을 구축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USB, 블랙박스, CCTV, 휴대폰 등 다양한 전자매체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까지 총 21회에 걸쳐 84개 증거물을 분석해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 범죄혐의 입증에 크게 기여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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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청년인재 양성’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17명 수료생 배출
방송사 현장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영상아카데미 교육생들
[충청뉴스큐]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26일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 됐다.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9일부터 개강한 이번 ‘8기 영상아카데미’는 총 8주간에 걸쳐 연출 및 기획, 영상촬영, 영상편집, 스피치 및 리포팅 등 총 17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을 운영했다.
17명의 수료생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이론적·실무적 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영상 스튜디오 내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키워볼 수 있었다.
특히 현직 방송국PD, 1인 크리에이터 전문가, 영화제작사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영상제작 실무에 관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영상제작 실무 특강’과 2회에 걸친 ‘방송사 현장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포천 장독대 마을,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등 경기북부의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주제로 교육생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촬영한 영상물 4편이 제작됐다.
향후 도는 수료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가 보유한 장비와 편집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효은 평화대변인은 “영상 미디어는 첨단 기술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분야”이며 “청년들이 영상아카데미를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26일 오후 개최예정이었던 수료행사는 취소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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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침해 진단‥정책수립 기초 다진다
‘경기도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침해실태를 파악, ‘실행 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한 조사에 돌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구직과정과 노동권 침해 실태를 파악,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간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또는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올해 2월까지 조사계획 수립과 문헌연구를 완료하고 3월중 조사지를 개발해 4~5월 경 본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조사결과 분석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작성·발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내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 및 권역별 산업 환경, 관련 법·제도·정책 및 해외사례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불법파견에 따른 노동권 침해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노동자, 파견업주, 사용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해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조사가 완료되면, 정책사각지대에 있는 파견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 증진과 권리구제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의 조사수행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손정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 등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는 조사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운 노동여건을 파악, 실행 가능한 현실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 노동자와 고용사업주 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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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에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안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명의 추가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양시 다섯 번째 확진자는 한림대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고 25일 오전 9시 기준, 양성자로 확인됐다.
현재는 보건환경연구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격격리 조치 중에 있다.
다섯 번째 확진자는 2019년 7월에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1월 22일 귀국했고 2월 19일 대구 출장을 다녀온 직원과 업무 관계로 미팅을 한 바 있다.
안양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 대응팀과 경기도 역학조사관, 감염병지원단과 같이 확진자 동선파악과 접촉자 등을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확진자가 매일 아침 오전 7시 50분에 평촌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었고 20일 퇴근 이후 늦은 저녁 시간에 발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한 및 설사 증상이 있어 23일까지 자택에서 혼자 머물렀으며 24일 자전거를 이용해 한림대 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오후 12시 21분에 검사를 받고 오후 12시 31분에 병원 앞 오얏봉약국에서 약을 구입한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0분 한림대를 방문해 본인 양성 확진된 사항을 확인했다.
다섯 번째 확진자는 현재까지 자택격리 중이었고 금일 중으로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각심과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외출하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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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2020년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2020년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는 25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20년 남북협력사업과 관련된 실국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는 도의 남북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평화협력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국, 경제실, 농정해양국,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한반도 국제정세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의 애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장현국 위원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는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따른 남북관계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일본의 수출규제 장기화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북한 국경봉쇄 추진 등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이 더욱 어려워진 실정이다.
다만 방역물품 전달이나 문화·예술분야 등을 통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막힌 물꼬를 트는데 경기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남북관개 개선에 기여 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평화경제특별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 사업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특히 남북교류협력기금에대한 사업의 효과성, 지속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구축 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사업방향을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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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본회의 ‘대폭단축’ 등 코로나19 대응 강화나서
道의회, 본회의 ‘대폭단축’ 등 코로나19 대응 강화나서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긴급 의장단 회의를 열어 현재 진행 중인 ‘제341회 임시회’의 본회의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상반기 중 예정된 도의회 국외출장 일정 전체를 하반기 이후로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긴급회의 하루 전인 지난 24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집행부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의회 차원의 장기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낮 12시께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원기·안혜영 부의장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상임위원장단, 비상대책단 위원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심각’단계 발령에 따른 긴급 의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회의시간 단축운영 검토 2020년 상반기 도의회 국외출장 관련 검토 등 2개 안건이 가결됐다.
먼저, 26일 열리는 본회의 안건심의 과정에서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하고 5분 자유발언을 대폭 축소해 회의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건상정→심사보고·제안설명→표결→의결’ 순으로 진행되는 의사결정 과정 중 심사보고와 제안설명이 전자회의시스템 자료로 대체되며 5분 자유발언 역시 모두 서면으로 대체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교섭단체 자격으로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메시지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이번 결정으로 제2차 본회의 상정안건 47건에 대해 전자회의시스템을 도입하고 5분 자유발언 6건 이상을 서면으로 대체함에 따라 회의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예정된 상임위, 교섭단체 대표단, 친선연맹 등 총 18건의 국외출장 일정은 하반기 이후로 미뤄진다.
상임위는 하반기 새로운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국외출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대표단과 친선연맹도 해당 교류지역에 양해 공문을 발송한 이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 의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맞아 모든 의원들이 모범적인 자세로 소통에 적극 임해줘 감사하다”며 “비상대책본부 중심의 감염병 대응을 지속하며 감염병이 종식될 때 까지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긴급 의장단 회의에 앞서 비상대책본부는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본부 3차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정희시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내 역학조사관 추가 필요성 경기도 공공병원 외 민간전문인력 확충 재난관리기금 가용 여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특별자금 지원 검토 개학연기에 따른 교육청 차원의 장기대책 마련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달 30일 비상대책단 위원 15명, 의장단, 의회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하고 상황실장실에서 비상대책단을 상시 운영하며 집행부와 현안사안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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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 업무 추진경과 보고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 업무 추진경과 보고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는 제341회 임시회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회의에서는 김장일 부위원장과 권정선, 김미숙, 남종섭, 손희정, 장대석 위원이 참석해 노동국 및 인권담당관 소관 2020년 본예산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김현삼 위원장은 “노동국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에 적극 개입해 지도·감독하고 필요시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전문인력 확보”를 당부하며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민간위탁 운영 법인이 변경되는 경우 이전 법인에서 근무하던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관련 지침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2020-02-25